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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드라마 추천 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제...
비공개 조회수 2,980 작성일2018.11.24
드라마 추천 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제 인생드라마는 피노키오, 힐러, 이번생은 처음이라 등등 인데요...
비주얼이 빛나는 남주여주와 2010년 이후 드라마로 추천해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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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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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비주얼 빛난다라는 게 조금 걸리지만 괜찮아 사랑이야 추천드려요. 피노키오 작가님 작품인 너의 목소리가 들려도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고, 또 오해영, 김비서가 왜그럴까,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도 괜찮아요.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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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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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
지존
한국드라마, 드라마영화, 영화배우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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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탄생

연출 이창민

출연 주상욱,한예슬,정겨운,왕지혜,한상진

방송 2014. 한국

마담 앙트완

연출 김윤철

출연 한예슬,성준,정진운,이주형

방송 2016. 한국

용팔이

연출 오진석

출연 주원,김태희,조현재,채정안

방송 2015. 한국

W (더블유)

연출 정대윤

출연 이종석,한효주

방송 2016. 한국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연출 김정민

출연 수애,김영광,이수혁,조보아

방송 2016. 한국

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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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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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신
절대신 열심답변자
2023 스포츠, 레저 분야 지식인 음식점, 맛집 2위, 스포츠기타 3위, 차, 커피 9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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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도깨비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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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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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dkmh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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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사이드 추천이요ㅜㅜ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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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답변

'쌈, 마이웨이' 배우들 연기도 잼있고 김지원씨와 다른 배우들 다 정감가는 캐릭터 드라마입니다.

'힘쎈여자 도봉순' 봤는데요 소재도 잼있고 배우들도 좋아요. 박보영씨 너무 귀엽고요.

'최강 배달꾼' 캐스팅이 화려하지는 않아도 배우들 정감가고 코믹적으로 연기 잘합니다. 재미있고 생황연기 스타일로 질투의 화신처럼 편하게 볼만합니다.

'명불허전' 잼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소재이지만 기존의 진지한 작품들 보다는 유쾌하게 풀어가는 부분이 있고 의술이라는 부분과 묘하게 섞여서 웃기기도 하고 김남길씨 김아중씨 두 분다 역시나 매력있습니다

'마녀의 법정' 정려원, 윤현민씨 주연으로 사회약자(성범죄자)자의 사건들을 사명감을 가지고 풀어가는 법정드라마 인데요. 성범죄를 다루는 소재가 신선합니다. 웃긴장면도 많고 은근 푹 빠져서 보게 됩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민기씨와 정소민씨의 이상?한 동거에서 결혼까지 하여 이루어지는 내용인데요 이색적인 재미가 있습니다. 갈 수록 3커플의 러브스토리도 재미있고 잘 어우러져 신선하게 잼있습니다.

'투깝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조정석, 김선호 배우가 나와서 잘 보고 있는데요. 배우들 생활연기도 좋고 소재가 뻔 한 듯하나 은근 새롭고 예전에 질투의 화신 처럼 뻔하지만 재미있고 코믹적인 스토리가 좋습니다.

'흑기사' 살짝 영원한 삶을 피하고자 하는 마녀들의 이야기가 있어 도깨비가 생각나기는 하지만 내용은 다릅니다. 김래원 역시나 멋있고 신세경, 서지혜씨도 이쁘고요. 처음에는 편하게 볼 만 하지만 갈 수록 살짝 무거워 지기는 한 거 같아요.

'화유기' 살짝 유치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잘 나오고 평론가적 입장에서는 좀 그렇지만 재미로 편하게 보기에는 오락성 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싼티 나는 느낌이지만 배우들 캐릭터 완전 신선하고 재미있고 편하게 볼만 합니다. 드라마 보면서 이렇게 웃은 것이 정말 언제인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에 살면서 지내는 해프닝인데 가볍고 편하게 보기로는 좋은 거 같아요.

'라이브' 이광수씨의 첫 1번 주연 영화이고 정유미씨도 좋아서 보았는데요. 뭔가 새로우 재미가 있습니다. 경찰이 되어 풀어가는 내용인데요. 아직 초반이라 잘 모르겠지만 현실적인 느낌이 있고 연기파 배우들의 조연들이 많이 나오기도 해서 좋더라고요.

"김비서가 왜그럴까" 처음에는 이게 콩트야 뭐야~ 생각되었는데 묘하게 갈 수록 빠져들더라고요. 박서준의 순수한 왕자병 연기와 박민영의 환한 미소가 어우러지는 드라마로 묘한 캐미가 있습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성형미인이 되었지만 순수함이 그대로인 여주인공과 그를 둘러썬 인물들을 그린 대학교 생활드라마인데요. 현실적이고 재미있는 캐릭터 분들이 등장하며 유치하면서 정가는 그런 묘하게 계속보게되는 드라마입니다. 젊은 분들이 좋아할 스타일 같아요.

"친애하는 판사님께" 1인 2역인 윤시윤씨 연기와 여성미가 풍기는 이유영씨 연기의 재미가 있습니다. 코믹적인 윤시윤씨 연기도 좋습니다. 악역들도 은근 매력있는 분들이 많고 전형적인 법정드라마이지만 재미있는 거 같아요.

"아는 와이프" 처음에는 좀 지루한가.. 했는데 역시나 믿고보는 배우 지성씨 연기력 좋고 한지민 배우 이쁘고 합니다. 살짝 코믹적인 느낌도 있지만 나이가 좀 있는 분들? 혹은 연애경험이 좀 있으면 더 재미있을 거 같아요. 과거의 선택으로 다른 여자를 만나게 되는 것과 지금의 여자를 만나서 사는 것의 양쪽 세계를 내용입니다.

"백일의 낭군님" 사투리 연기 구수하고 조연배우들 연기도 좋습니다. 도경수, 남지현씨가 생각보다 잘 어울리고 살짝 얼빵하게 풀어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갈수록 진지하게 풀어가지만 시작은 편하게 코믹적인 부분으로 즐기며 보기에 좋습니다.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씨는 당연히 좋아했고 정인선 배우가 좋아서 본 작품인데요. 뭐랄까 어떤 신선함이 있다고 할 수도 없고 코믹이나 멜로 액션.. 뭐 하나가 뛰어나지는 않으나 적당히 어우러져 있는 작품입니다.

"제3의 매력" 서강준씨의 순박한 연기가 잘 어울립니다. 이솜씨의 강한 캐릭터는 변함없고요. 생각보다 알콩달콩한 청춘드라마 분위기가 느끼집니다. 아직 첫주라 잘 모르겠습니다. 첫주는 많이 만족하며 많이 웃기기도 합니다. 성인이 되어 하나하나 생기는 사건들도 재미있습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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