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안해봤으면닥치고있어요 구냥

저랑 생각이 비슷한 부분이 있네요



측면에서 개인기하다가 오른쪽으로 치고 중앙연결

측면에서 개인기하다가 왼쪽으로 치고 달리고 슛

측면에서 개인기하다가 왼쪽으로 치고 달린뒤

강한 슈터링



이정도 패턴입니다

단기 임팩트가 강한선수였던 유벤투스 소속

밀로스 크라시치 와 같이 상대 팀에서 분석당하는

순간 다 막히는거 한순간 일 것 같습니다

아직 상대 수비수들이 패턴에 익숙하지 않아서

당황하는 것 같습니다만

현재 토트넘선수들의 기세가 올라있고 전체적으로

기동력이 좋아서 돌파시도에서 상대수비에 끊겨도

실수가 두드러지지 않는 형태로 경기가

진행되고있습니다

국가대표 에서 뛸때도 마찬가지로 돌파시 상대팀에게

끊기는 상황이 많이발생하는데 이것은 치명적일수

있습니다 토트넘과 상황이 많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기동력이 많이 떨어지고 선수간의 간격도 넓기 때문

에 한번의 역습찬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장점이라면 슈팅력정도를 볼 수있고 축구 지능과

시야는 조금 떨어지는 것 으로 보입니다

아직 시즌 초반이 진행중이니

챔피언스리그 등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