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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는 태풍에 피해를 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알다시피 태풍의 영향력이 약해지는 내륙 안쪽에 자리잡고 넘쪽으로 산이 가로막혀 바람이 약간 거세게
지나간다고 느낄뿐 서울보다도 안전합니다.
예전에 재해를 입은 것은 장마비로 인한 원주천의 범람이었지만, 지금은 안전하게 정비되어 시내에
물난리 날 일은 없습니다. 기껏해야 하수구 역류로 인한 도로침수 정도죠.
태풍도 비를 동반할 수 있지만, 게릴라성 폭우도 견뎌내는데 큰 걱정 안해도 됩니다.
횡성이나 춘천은 위험할 수 있죠.
201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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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희 학교도 휴교한 간태입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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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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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희 학교는 야자까지 합니다.
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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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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