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울합니다

우리나라는 해방이 다른나라의 손에 의해 이루어졌기에  첫단추부터 잘못끼워졌습니다 .

요즘의 모습들을보면 제대로된 민주주의로 나아가는것 정말 어렵네요 ..

문제인정부가 무조건 잘한다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건전한 야당은 건전한 보수는 필수이지요

그러나  문정권에 대한

보수언론들의 편파적인 태도는 무조건  물어뜯는것 같습니다.

저희어머니께서 조선일보를 구독하시기에 가끔 표현 문구들을 볼때에 기가 막히게 부정적이구나 판단 됩니다

박근혜 전대통령이 조사받는 시기에 기습적으로 진행했던  기자회견때 기자들의 모습은 너무나 공손합니다

선생님앞의 어린아이들처럼 공손하게 서서 받아적기 바빴던  모습들입니다 .

지금의 태도들을 보면 도저히 납득가지않는 보수언론들의 태도입니다.

의식있는 야당이 있어야 견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만,,,보수언론들의 행태는 너무심합니다.

그래서 개혁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이 개혁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개혁으로 가진 것을 뺏기는 소수의 인간들은 목숨을 걸고 저항을 합니다.

또 그들은 엄청난 힘을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개혁으로 이득을 보는 서민들은 대부분 관심도 없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서민이면서 노예가 주인에게 맹목적으로 충성을 하듯

기득권자의 편을 들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말한다면 박근혜가 정상적으로 대통령직을 퇴임 했다면

문재인 정부가 지금 정도의 개혁을 못했을겁니다.

이나마 할 수 있었던 것도 박근혜 덕이라 생각 합니다.

이럴때 일수록 문재인 정부에게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GOOD  LUCK

전 이부분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신재민 사무관이 제대로 말하고 있는것이 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정권에 흘러가는 판도에서만 휘어잡고 싶은거 뿐이지

나라에 국가 자원금에 관한 관심은 없다기보단  본인들이 들으면

이건 각하의 의도와 맞지 않으면 안될 수 도 있다. 하여 공무원들에게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너희들은 이것밖에 못하느냐"라는 질타하는게 국회의원들과 정부 입니다.

쉽게 말하면 본인은 큰 물에서 놀때 흘러가는 물에 대한 이치를 인정하지 않고 필요 하다면 다른 땅을 파서라도

물을 다른곳에 흘려 흙탕물이 되어 변질 되거나 경제 구조를 심하게 흔들하게 하는거죠

그렇게 땅을 파서라도 개혁하고 남탓을 돌려서 이용한다는 그것으로 개혁이 될까요?

민심들은 정권도 정권이지만 민주당이든 자유한국당이든 어느 당이든 자유로울 수 없고

윗선들이 그렇게 똑바로 안하는 모습을 보니 민심 촛불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말입니다.

참말로 통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정권은 아에 국제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수단과

경제를 잘못이해하고 본인들이 하면 로맨스라는걸 극치를 보여주는데 이것이 정말

자유민주주의 경제 라고 볼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