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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차암초등학교 화재

투데이 뉴스 2019. 1. 3. 10:39

현재 천안 차암초등학교 화재가 되어서 학생 900여명이 대피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소방력을 동원해 화재 진압을 펼쳐 현재 10시 12분 화재 진화를 완료했다고 합니다. 천안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천안 차암초등학교는 2월 말 준공을 앞두고 15개 학급 증축을 위한 공사가 진행중이였다고 합니다.




오전 9시 32분에 충남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 차암초등학교 증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고 합니다. 이날 학생들은 모두 대피하였으며 교사들도 잘 대피했다고 하네요.



경찰과 소방당국은 천안 차암초등학교 화재 원인을 스티로폼에서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방학도 아직 시작안했는데 증축 공사라니 너무 무리하는거 아닌가요? 더불어서 1월인데도 아직 천안 차암초등학교는 방학이 아닌가봅니다.




천안 차암초등학교 화재가 인명피해 없이 잘마무리 되었지만 이런일이 또다시 발생하면 안되겠죠. 대책과 대안이 필요해보입니다. 특히 방학도 아닌데 증축공사현장에서 화재로 900여명의 아이들이 대피라뇨. 부모들이 깜작 놀랐겠습니다.



해당 천안 차암초등학교 화재는 굉장히 큰 불로 멀리서도 검은 연기가 보일정도였다고 합니다. 정말 아찔한 사고였습니다. 게다가 초등학교에서 이런 대형화재라니 말이 됩니까? 만약 인명피해라도 났다면 정말 끔찍합니다.



천안 차암초등학교 화재로 인해서 일대에는 혼란이 심하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초등학생 아이들이다 보니 매우 깜짝놀랐고 900명이나 되는 인원이 한번에 대피하다 보니 일대에 큰 혼란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천안 차암초등학교 화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소방대응 2단계까지 격상한 대형화재였지만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합니다. 천안 차암초등학교 화재원인을 철저히 밝히고 책임유무까지 따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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