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은 현재 믿거나 말거나 Believe it or not라는 영화의 주연에 입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원래 주연은 짐 캐리였는데 제작이 연기되면서 그가 물망에 오르는거죠

이 영화의 감독은 팀 버튼입니다

팀 버튼과 조니 뎁은 단짝이기에 많은 이가 그를 기대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실재로 그 둘이 결합한 영화들은 최고였습니다

가위손, 찰리와 초콜릿 공장, 유령신부 등등...

그래서 둘의 결합이 있길 저도 바라고 있습니다

밑의 기사를 참고하세요

키이라 나이틀리는 현재 헐리웃 최고 섹시아이콘으로 올랐습니다

거의 모든 조사에서 상위권에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연기도 잘해서 올해는 아카데미여우주연상후보까지 올랐습니다

아직 어린 그녀의 나이를 생각하면 매우 빠른 속도입니다

그녀는 현재 Silk라는 영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François Girard입니다

그리고 Atonement라는 영화를 직고 있습니다

Joe Wright감독의 작품입니다

또한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an's Chest를 찍어서 현재 개봉대기중이구요 3탄인 Pirates of the Caribbean: At World's End를 같이 찍었습니다

3탄은 내년이 개봉예정입니다

2탄후 1년만 기다리면 되니 너무 좋네요^^

그녀는 정말 빠른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기대가 크고 아끼는 배우입니다^^

조니 뎁

 

팀 버튼 감독이 신작 <믿거나 말거나 Believe it or not>를 함께하기로 약속한 짐 캐리와 헤어질 위기에 놓였다. 13일자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온라인에 따르면 제작사 파라마운트픽처스의 회장 브래드 그레이는 투자 등의 이유로 이 프로젝트를 연기했다. 예산이 1억 5천만 달러를 넘어서면서, 11월에 예정됐던 크랭크인 일정에 차질이 생긴 것이다.

이에 따라 버튼과 작업한 후 곧바로 스릴러물 <넘버 Number 23>에 출연키로 돼 있는 짐 캐리의 <믿거나 말거나> 중도하차가 불가피해진 것. 탐험가 로버트 리플리의 모험을 소재로 한 이 영화를 기다리고 있던 팬들은 실망감과 함께 <가위손>부터 호흡을 함께 맞춰온 조니 뎁을 강력한 후보로 밀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파라마운트에서는 여전히 짐 캐리가 창조하는 리플리의 모습을 만들고 싶어 토론을 거듭하고 있는 중이라고. 과연, 팀 버튼 감독은 또다시 조니 뎁과 손잡게 될 것인가. 2007년 기대작의 캐스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랜도 블룸

 

<!-- 사진 End -->‘반지의 제왕’의 레골라스 역으로 일약 꽃미남 배우로 떠오르며 사랑받고 있는 올랜도 블룸이 슈퍼맨의 연인과 다시 사랑에 빠졌다.

최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슈퍼맨 리턴즈’에서 슈퍼맨의 마음을 사로잡는 연인으로 등장하는 ‘케이트 보스워스’와 영국 런던에서 다시 공개적으로 연인 사이로 지내는 모습이 외부에 공개된 것. 이는 영화가 아닌 실제 스토리라고.

올랜도 블룸과 미녀 여배우 케이트 보스워스와는 예전에 연인 관계로 지난 2005년 초 바쁜 연예 활동으로 인해 더 이상 연인 관계를 유지 할 수 없다는 이유로 헤어졌었다.

하지만 올랜도 블룸은 헤어진 이후 케이트 보스워스 만한 연인이 없다고 판단, 영국에서 지구 반대편인 케이트 보스워스가 있던 호주까지 건너가 다시 사랑을 고백해 이후 두 사람은 데이트를 즐기는 등 예전의 연인 관계가 되었다.

두 사람이 포옹을 하고 있는 사진을 본 많은 해외 팬들은 둘의 모습이 너무 평온해 보이고 아름다워 보인다며 축복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해외 언론들도 두 사람의 아름다운 사랑이 결실을 맺을 수 있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키이라 나이틀리

 

<!-- 사진 End -->영국 출신 미녀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가 환상의 개미허리를 공개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언론 등 해외 언론들은 키이라 나이틀리가 남자친구이자 영화배우인 루퍼트 프랜드와 함께 지내는 다정한 모습을 공개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28일 런던에서 함께 쇼핑을 하고 돌아오는 모습이 언론에 공개돼 화제를 불러 모은 것. 특히 이 자리에서 키이라 나이틀리는 골반바지를 입고 잘록한 개미허리를 선보여 이들을 목격한 많은 팬들은 “정말 환상적인 몸매를 가진 아름다운 여배우”란 반응을 보였다고.

최근 개봉된 영화 '오만과 편견', '도미노','킹 아더','러브 액츄얼리' 등으로 국내 및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키이라 나이틀리는 지난 2004년 영국 영화매거진에서 선정한 역사상 가장 섹시한 스타 100명중 1위에 선정되기도 한 연기력과 미모가 겸비된 미녀스타.

올랜도 블룸의 최근 소식~!

 

'반지원정대'가 '줄리엣'과 열애에 빠졌다.

'반지의 제왕'의 원정대원 올란도 블룸(29)은 최근 '로미오와 줄리엣'의 헤로인 클레어 데인즈(27)와 영국의 한 행사에서 진한 키스를 하는 장면이 해외 언론에 의해 포착됐다.

미국의 뉴욕포스트지는 두사람은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노댐턴셔어에서 열린 라이사 고르바쵸프 재단이 주최한 한 파티에 초대돼 참석객들이 놀랄정도의 진한 애정행각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뉴욕포스트지는 한 파티참석자의 말을 인용, "올란도 블룸이 클레어의 목에 키스를 하고 몸을 부벼댔다. 올란도는 다른 사람의 눈초리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전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올란도 블룸과 클레어 데인즈는 각각 오랫동안 사귄 공식여친 남친이 있는 상태. 올란도는 '슈퍼맨 리턴즈'의 여주인공인 케이트 보스워스와 연애중이며, 클레어 데인즈는 '스테이지 뷰티'에서 공연한 배우 빌리 크러덥과 지난 3년간 사귀어왔다.

특히 올란도 블룸은 보스워스와 곧 결혼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온지 불과 6개월만에 클레어와 키스행각을 벌여 놀라움을 주고 있다. 이들 커플은 지난해 3년간의 로맨스가 끝난 것으로 전해졌으나, 또달리 지난 연말 재결합했다는 것이 공식(?) 소문. 당시 올란도의 한 친구는 "올란도와 케이트는 세상에 단둘이 있는 것처럼 서로에 푹 빠져있다. 둘이 웨딩마치를 올리는 날이 머지 않았다"고 밝혔었다.

'반지의 제왕'에서 레골라스역으로 유명해진 올란도 블룸은 최근 '캐리비안의 해적 2'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클레어 데인즈는 지난 1996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세기의 연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상대역으로 나와 화제가 됐다.

6월 16일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