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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영어공부방법...
jinn**** 조회수 6,267 작성일2004.02.15
전 이제 중 3인데요..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왔지만,
제 공부방법이 제대로 된지 모르겠어요..
맨투맨 기본영어를 보구 있고요, 독해책도 한두달에 한권씩 풀어보고 있어요..
듣기도 나름대로 매일 들어보구요..토마토로 토익공부도 하구있고요..
단어는 솔직히 좀 소홀한 데요..
그런데, 듣기를 할 때 책을 보면서 하면 좋을까요?(스토리북 같은것임)
아님 그냥 들으면서 익숙해 져야 할까요?
글구 제가 위에 나열한 공부 방법 중 잘못된 것과, 위의 책들과, 그외의 책들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책 이름과 효율적 공부방법좀 설명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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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의 종류.
: 영어의 종류(?)라고 하니, 좀 의아하게 생각하셨을 겁니다.
무슨 말이냐면..
님께서는 막연히 '영어'를 잘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언어'라는 것은 그렇게 하나로 뭉뚱그려 설명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즉, 예를 들어 영어에도 '회화', '독해', '작문' 등의 '구분'이 있는 것이죠.
더 세부적으로 가면, 회화에도 듣기와 말하기가 있겠구요.

이렇게 얘기하는 이유는 일단 님이 어떤 종류의 '영어'를 하고 싶은지..
그 종류와 '목적'을 확실시 하라는 겁니다.

말씀드렸듯이, '언어'라는 것은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말하고 쓰고 읽는 것을 넘어 어떤 한 사회 집단의 '문화 약속'을 전부 흡수한다는 것이죠.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형태의 '영어 공부'는 이러한 '큰 범주'의 '영어' 중 특정 일부를 말하는
게 보통입니다.

목적과 정복하고자 하는 대상이 뚜렷할수록 전략이 확실해지고 그 '방법론'도 확실해지기에..
이런 전제를 먼저 드립니다.

님이 일단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영어의 종류'를 확실하게 하세요.



자, 지금부터 그럼 각 '종류별' 공략법을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2-1. 영어 회화
: 앞서 잠깐 밝힌대로 회화는 크게 두가지, '듣기'와 '말하기'로 나누어집니다.
각각은 두말 할 것도 없이 매우 밀접한 관계입니다.
하지만, '먼저'를 따지자면 듣기가 우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확실한 리스닝을 토대로 '스피킹'으로 확대시키는 것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죠.
상대방이 무슨 말 하는지 대충이라도 알아들을 수 있다면,
일단 커뮤니케이션의 '70% 이상'은 성공한 겁니다.
그리고,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능력인 '따라하기'를 발휘한다면,
그 정도의 듣기 실력은 쉽게 말하기 실력으로 이어지죠.

그럼, 그러한 '듣기' 실력은 어떻게 늘리느냐..
첫번째, 기본적인 문법 실력은 있어야 합니다.
즉, 어떤 문장을 봤을 때 주어와 동사부로 구분하고 '무슨 뜻'인지는 대충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어를 몰라서 해석을 못했지, 문장 구조를 이해 못해 해석 못하는 문장은 있어서는 안됩니다.
(앞으로 또 언급하겠지만, 제가 제시하는.. 제가 전제하는 '기본적인 문법 실력'이란 바로 이것임을
유념해주세요.)

이러한 '기본적인 문법실력'을 바탕으로..
두번째 해야 할 것은,
바로 '억양 익히기'입니다.

흔히들 듣기 연습을 할 때 잘못하는 것이 처음부터 '정확히' 들으려고 하고 '받아쓰는'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이건 '대입' 수능 듣기 문제에나 통용되는.. 아니 그마저도 처음부터
대놓고 이렇게 훈련을 한다면 통하기 힘든 방법입니다.

어떤 언어에 대한 듣기 실력의 기본은 '억양과 분위기 파악'입니다.
뜻은 몰라도 그 사람이 어떤 '의도와 느낌'으로 말하는지 알면, 듣기에 훨씬 유리합니다.
또한 우리 언어와 다른 타언어의 '강세와 억양'에 익숙해져야 문장이 귀에 들어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흔히 한국 학생들이 외국에 가서 어려움을 겪는 이유가 바로 이 '억양과 분위기'에 대한 부적응에
있습니다. 뜯어보면 쉬운 문장인데, 외국인들의 독특한 억양이나 조크를 이해하지 못해 회화에
많은 어려움을 겪죠.

이러한 '억양 및 분위기'를 익히는 좋은 방법은,
첫째로 '회화 테이프'를 그냥 귀에 꽂고 다니라는 겁니다. 절대 집중 안해도 좋으니
아침 저녁 등,하교 때 출,퇴근 시에 그냥 귀에 버릇처럼 꽂고 다니십시오.
그래서 그 '억양'에 자연스러워지면, 보다 잘 들리는 토양을 다지게 되는 것입니다.

두번째로는 일상 회화의 극치인 외국 드라마나 시트콤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살아있는 '억양'이며, 일상 대화 속의 '분위기'를 익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일상 회화의 매우 중요한 요소인 '속어나 조크'등의 어휘를 익히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듣기'를 잘하기 위한 비법,
일단 테이프를 항상 귀에 꽂고 다닐 것, 무슨 말인지 전혀 몰라도 시트콤이나 드라마를 보며..
들어보려고 애써볼 것.(보통 뉴스 등을 많이 들으라고 하는데 회화에는 도움 안됩니다. 토플이나
토익이면 몰라도..)
바로 이것입니다.
'억양과 분위기'에 충분히 '젖으면' 그 때부터 정식으로 받아써보고 대본이랑 비교도 해보는 겁니다.


이 상태에서 이제 '말하기'로 들어가봅시다.
말하기를 위한 최고의 방법은 역시 '외국인과의 직접 대화'입니다.
눈 앞의 누구에게 '빨리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한다'라는 '조급함과 안달감'은..
머리 회전을 최고로 만들어 줄 겁니다.

되도록 사람 수가 적은 자리...즉 학원을 다녀도 한 마디라도 어쩔 수 없이 더 해야 하는..
사람 수 적은 강의를 선택하십시오.

또, 가능 하다면 어떻게든 '매력적인' 외국인 친구를 사귀십시오.
그 사람과 가까워지기 위해 안달하다 보면, 머리 회전은 더더욱 빨라집니다.

절대 겁먹지 마십시오. 영어 잘하는 척 유창하게 해보려고 노력하세요.
외국인이 자주 쓰는 말은 따라하고 기억해두었다가 다음에 써먹어보세요.
점점 더 자연스러워질 겁니다.


외국인과 가까워지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대 아까워하지 마십시오.

'말하기'는 외국에서 살지 않는 이상, 이 방법 밖에는 없다는 것을..
'유일'하다는 것을 깊이 인정하고, 모든 것을 쏟아부으십시오.

영어 실력 뿐 아니라, 앞으로 도움이 될 무엇보다 소중한 친구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말하기 실력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다고 생각하면, 요새 유행하는
'전화영어'를 신청해서 수강해 보세요. 월 10만원 미만의 비용으로 매일 10분씩 통화할 수 있을
겁니다. 전화영어가 '최상위' 회화인 이유는, 바로 얼굴을 볼 수 없기 떄문입니다.
상대방의 표정, 그리고 내가 하는 몸짓과 표정에는 뜻밖에 정말 많은 뜻을 담을 수 있습니다.
오죽하면 보디 랭귀지가 대화의 5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하겠습니까

그러나, 전화영어는 그런 보디 랭귀지가 전혀 통하지 않습니다.
오직 '말'로만, 순수한 '언어'로만 승부해야 합니다.
따라서 최고급 회화 훈련의 첩경인 것입니다..



2-2. 영어 독해
이건 제가 독자적으로 발명한 방법입니다.
특히 '어휘 암기'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먼저 앞서 말한 '기본적인 문법 실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성문이나 이런 거 달달 외울 생각하지 말고,
정말 '단어'만 알면 어떤 문장이든 해석할 정도..
딱 그 정도만 갖춘다고 생각하고 공부하십시오.

3형식, 5형식.. 이런 제목 외울 필요 하나 없습니다.

그리고, 조금 덜 되었더라도 다음의 방법을 바로 실행하세요.
독해를 공부하면서 '문법'도 같이 보충될 방법을 소개할거니까요.



자, 이런 준비가 되었다면, 준비물이 몇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두꺼운 영어사전과 노트 한권입니다.
그리고 '해석할 거리'..
처음에는 '고등학교 수능 독해집'도 괜찮습니다.

자, 이제 해석을 해 나갑니다.
해석할 때의 기본은 바로 '직독직해'입니다.
절대 의역하지 말고, 모든 단어를 하나하나 직독직해하며..
'끊어서' 문장 구조를 분석하고.. 일단 해석한 다음..
'나중에' 재조립하여 그럴듯하게 '의역'하십시오.

'직독직해'는 일단 '모든 단어'를 다 보게 만들어 주고,
무엇보다 '문법', 즉 '문장구조'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정을 계속 반복하게 해줍니다.

직독직해를 해 나가다가 막히는 문장이 생겼습니다.
두가지 이유일 겁니다. 첫째가 문장구조를 잘 모르겠는 경우고,
둘째가 모르는 단어가 있어서 일 겁니다.

문장구조에서 막혔다면, 먼저 공부했던 '문법책'을 펼치고..
'거꾸로' 그 문장과 관련된 부분만 '찾아서' 공부합시다.
전체 다 말고, 바로 그 부분만 '필요에 의해서' 공부하는 겁니다.


단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독해집 옆 쪽에 있는 단어 정리를 '절대' 보지 말고..
바로 '영어사전'을 뒤적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뜻 중 그것에 맞는 뜻을 찾아내고..
사전에 그 단어에 표시를 해둡니다.
그리고, 뜻 1,2,3 정도까지 '노트'에 적습니다.

이렇게하고, 다음 단어, 다음 문장으로 넘어갑니다.
계속 이렇게 한 후..
해설지와 비교하며 자신이 한 독해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처음 이렇게 '제대로'하면 10줄짜리 지문하는데도 2~3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공부를 계속 반복하세요.
거짓말 안보태도 3개월이면 왠만한 외국 신문도 다 읽을 수 있습니다.


자, 이 학습법의 효과가 무엇이냐..

단어를 확실히 외우게 해 줍니다.
무슨 말이냐면, 많은 분들이 '단어장'이란 것을 뜯어먹으며 줄줄 외우는데..
그것은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영어 단어는 뜻이 매우 많기에,
막상 문장 속에 나와도 어떤 뜻인지 구별하기 힘들며..
또 별도로 외웠던 단어를 문장 속에서 봤다고 '기억'해내는 것은 인간 뇌 구조 상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단어를 '문장 속에서' 외우라고들 하는데,
제가 제시한 방법이 바로 그 정의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론입니다.

자, 일단 직독직해하는 과정에서 그 때 그 때 단어를 찾기에..
'문장'과 가장 합치하는 단어를 찾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사전을 찾는다'는 것은 머리 속으로 '스펠링'을 순서대로 되뇌이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그리고, 노트에 '쓴다'라는 것은 인간의 기억력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손의 움직임'을
유발합니다.
그리고, 몰라서 찾았던 단어를 또다시 찾았을 때, 즉 줄이 이미 그어진 단어를 '또 찾았을 때'
자연적으로 받는 '뇌의 Shock' 작용은 그 단어에 대한 암기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여기에 더불어 거꾸로 '찾아가면서' 능동적으로 하는 'Active'한 공부는..
공부 능률과 '재미'에 큰 도움을 줄 겁니다.

또한 직독직해를 통해 정확한 문장구조 분석을 '습관화'하여 아무리 복잡하고 난해한 문장이
나와도 쉽게 분석할 수 있게끔 해 줍니다.



실제 고등학생 대상으로 이 공부법을 전파하여 시험해 본 결과,
제대로 이 학습법을 실행했다는 가정 하에 90% 이상의 학생들이..
3개월 만에 놀랄만한 독해 실력의 향상을 가져왔습니다.



3. 종합.

듣기, 말하기, 독해.. 이런 것들이 한꺼번에 어우러지면
우리는 어떤 '언어'를 나름대로 정복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몇 번 지적했듯이 '언어'라는 것은 이것으로 쉽게 끝나지는 않습니다.
언어라는 건 다시 한 번 말하듯이 어떤 민족의.. 어떤 국가의 '문화 코드'를 대변하기도 하니까요.

제가 위에서 말한 것의 '도사'가 될 지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기반'이요, '우물 안 개구리'일 뿐입니다.

이제 그들과 '문화'를 공유해야만 진정한 '그 언어의 정복자'가 될 수 있습니다.

과감히 세계로 나가 그들과 어울리십시오.
우리가 한국인들과 친해지는 것처럼 너무나 당연히..
외국인들과 접촉하고 친해지십시오.

그렇게 했을 때, 그 사람의 언어는 보다 '풍부'해지고,
비로소 그 언어를 '습득'했다고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1. 일단 어떤 '영어'를 하고 싶은지 목적을 확실히 할 것..

2. 듣기를 잘하고 싶다면 먼저 '억양과 분위기'에 익숙해질 것..

3. 말하기를 잘하고 싶다면 무조건 '친한 외국인'을 만드는데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

4. 독해와 어휘를 잘하고 싶다면 직독직해와 사전 공부법을 이용할 것.

5. 마지막으로 이런 기본을 바탕으로 외국인들과 충분히 어울려..
'영어 문화권'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이해를 만들 것..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언어'라는 건 단순히 공부하면 쉽게 정복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라는 겁니다.
오랫동안..
꾸준히..
계속 연습하고 갈고 닦아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사고는 '언어'의 지배를 받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자신의 '가치관'과 '사고'를 지배해왔던 언어를 다른 언어와 혼용, 교체하는 것은..
자신의 인간성을 바꾸는 것만큼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러한 '본질'을 깨닫고, 단순히 '테크닉'에 매달리지 말아야 하고..
또 이런 본질을 거꾸로 받아들여 지나치게 '단기간의 성과'에 부담을 갖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문화' 코드를 넓혀간다는 보다 큰 발걸음을 딛는다면,
영어 뿐만 아니라 어떤 언어든..
보다 확실하고 '정확하게'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영작이 힘들다면, 틀리는거 생각안하고, 무작정 영어를 만드시는게 중요해요,
어떻게 보면 어색한 말일지라도, 그게 어법에 맞을 수도 있는것이고, 우리가 궁극적으로 영어를 배우는 이유인, 외국인들에게, 님의 생각을, 보다 올바르게 전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도 있는거겠죠,

+ 독해가 힘들다면, 영영사전을 펴보세요,
제가, 장승수 아저씨가 쓴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에서 본 내용입니다, 모르는 영어단어는 영한사전을 보는것보다 영영사전을 보라더군요, 아무래도, 영한사전보다는 영영사전이, 어떠한 단어를 더 간결하게 표현할 수도 있고, 그 단어에 대해 찾고 읽고 또 찾고 읽고 해석하다보면, 독해실력도 늘지 않을까요.?

+ 생활영어가 힘들다면, 생활영어책 하나 들고, 정말 이태원에 가세요.
영어잘하기로 유명한 사람들이, 저기서 영어책들고 직접 말하면서 영어를 배웠다죠, 영어를 배우는 궁극적 목적이 외국인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 위함이니까 그만큼 말을 많이 해봐야 할 것이고, 그러려면 저렇게 해야하겠죠.

+ 문법이 힘들다면, 일단, 각 품사, 동사 부정사 머시기하는것들의 의미부터 알아야해요,
저도 문법 열나게못합니다 - ㅠ) 학생이니만큼, 저를가르치는 선생님이 문법위주로 수업하는만큼(정말 애들 다 싫어합니다) 문법은 딱딱하죠, 그런데, 정말 중요한것은, 각 품사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형용사가 뭐고 현재분사가 뭐이고, 타동사는 뭐고, To부정사는 뭐지..
저것을 알고나면, 문법은 쉽게 풀릴거에요, 제친구가, 한문장을 읽으면 저 문장에 무슨문법이 적용되는지 알더군요, 문법책에 있는 말들의 의미를 알고, 그것을 정말 문장에 적용할 줄 안다면 문법은 끝난겁니다.






1. 영어공부를 재밌게 하자.

영어는 언어랍니다. 생활속에 깊숙이 있는 친숙한 소재지요.
언어를 소재로 한것은 많지요. 팝송, 영화, 광고, 시트콤, 드라마..
자신이 좋아하는 영역을 하나 정해서, 그것을 매개로 영어공부의 활력을 불어넣어보세요.
시험을 위한 공부, 책상위에서 해야하는 공부여야하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즐기고, 느끼기 위한 공부로 전환해 보세요.
참고로 전 영화를 좋아한답니다.
요즘 길거리에서 창고정리하는 영화를 하나사서 좋은 교재로 만들면 됩니다.
어떻게 하냐구요.
1) 비디오를 산다.
2) 자막을 가린다.
3) 비디오를 즐긴다. 영어로 하는 말에 귀기울여서,, 예측하면서..
4) 계속 본다. 그리고 따라한다.연기하듯이.감정과 표정을 넣어서 ^^
5) 대본을 한번 찾아 볼까? 인터넷 검색엔진을 활용하여 대본을 구해 읽고,
자신이 따라한 표현을 확인해 보고,
모르는 단어를 함 찾아본다.
6) 영어자막 비디오를 사볼까?

이 방법은 계속 반복되고 따분한 영어공부에 잠시갖는 휴식처럼 활용하면 좋은 방법입니다.




2. 작심삼일이라구요. 그럼 3일단위로 새로운 계획을 만들어서라도 계속 공부합니다.

'3년 동안 열심히 공부한 영어도 단 1개월 안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버린다.'라는 말 들어보셨죠.
무엇보다도 계속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이 언어공부랍니다. 그래서 제가 강조했던 것이 바로 재미있는 영어공부였구요. 자신이 재미를 느끼는 것은 쉽게 질리지 않으니까요.
항상 계획만 짜놓고 하기 어렵다면, 쉬운 것으로 내용을 수정해서 계속 새롭게 계획을 짜보세요.
실패를 성공의 어머니죠. 계속 시행착오를 겪다보면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공부 스타일을 찾게 될것입니다.


3. 쓰기, 말하기, 읽기, 듣기 네가지 모든 영역을 다 연결시켜서 공부한다.

이제 영어공부는 말하기, 쓰기, 듣기, 읽기 어느 한 영역만을 잘해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잘 아 시죠. 일단 자신이 가진 영어교재를 잘 들여다 보십시오.
그 중 테이프가 딸린 좋은 교재가 많을 겁니다.
일단 영어 테이프를 틀어놓고 열심히 듣습니다. 그리고 입을 열어봅니다.
그리고 스크립트를 보고, 독해를 하구요. 독해 해석 지문만을 두고 다시 반대로 영작을 해봅니다.
어때요? 쉽죠.
영어를 열심히 했던 어떤사람이 말하기를 어떤 발음을 잘 듣지 못하면,
그 발음을 말하지도 못한다고 했습니다.

일단 한국 사람이 가장 약한 곳은 쓰기와 말하기라고 할 수 있는 데요.
그 두가지를 늘리려면,
영어테이프 하나를 정해서, 듣고 들리는 대로 그 내용을 영어로 백지에 적어봅니다.
반복해서 계속.. 더이상 받아적을 수 없다고 생각될 때, 대본을 봅니다.
열심히 들으려고 고민했다가 본 대본은 머리속에 아주 잘 기억 된답니다.
그리고 그 테잎을 항상 들고다니면서 따라합니다. 재밌게..연기하듯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본의 해석을 놓고, 영작을 해봅니다.
그럼 아주 완벽한 한 셑의 영어공부를 완성하게 된 샘이죠.
이 방법은 특히 토익이나 텝스시험의 듣기에 약한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 이방법을 통해 듣기는 거의 만점을 받았답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힘든 만큼 보람이 있을 겁니다.



4. 의지가 부족하다면, 열의를 불어넣어주는 학원강의를 들어본다.

공부는 하고 싶은데.. 정말 자신의 의지를 믿을 수가 없다면, 전 좋은 학원강의를 한번 들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첨에 공부를 시작하면, 공부 방향도 못잡고, 방법도 몰라 우왕좌왕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데요. 그럴땐 주위에 소문난 강사의 강의를 한번 들어보세요. 실제로 그런 분들의 강의를 들어보면, 영어공부의 어떤 새로운 방법과 내용을 제시해 주는 경우보다 공부에 대한 열의와 자신감때문에 자신에게 더 큰 도움을 받는 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좋은 강사가 누군지 모르시겠다구요?
그럼 인터넷 영어 카페, 동호회 혹은 여기 네이버 지식 같은 데, 가셔서 '영어학원'하고 검색하셔서 관련내용을 찾아보셔도 좋답니다. 실제로 강의를 들어본 사람들의 의견을 찾아 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적극적으로 찾고, 검색하는 과정에서 더욱더 실질적인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거에요.



5. 배운 영어를 써보고, 확인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

항상 수동적으로 지식을 머리속에 집어 넣다보면, 어느날 불연듯 이런생각이 들때가 있죠.
' 나도 영어를 한번 써보고 싶어,' 혹은 '내 영어 실력은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이요.
이럴때 자신의 영어를 써보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1) 스터디 그룹이나 영어 동호회 활동통해서 동지 만들기.
저는 인터넷 영어 동호회 활동을 3년 가까이 하고 있답니다.
여기서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또 배운 영어를 써보는 그런 기회를 갖게 되는 거죠.

2) 영어 시험 쳐보기.
어디까지나 자신의 단계를 점검해 보기 위함입니다.
텝스나 토익을 신청해서 객관적으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3) 외국인 만나보기.
회화학원에 등록한다든지..아니면 보다 크게 해외여행을 한다든지 이런 경험은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또 영어공부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동기부여를 해주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전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단어,숙어 엄청나게 열심히 외워서 미국에 딱 갔는데..
너무나 빨리 말하는 외국인들에게 눌려서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동시에 현지영어 즉 발음과 속도에 더욱더 초점을 두어서 하게 될 겁니다.


6. 기본적인 영문법은 반드시 마스터한다.

사춘기이후 즉 중학생이후에 영어공부를 시작하셨던 분들이라면, 전 기본적인 영문법은 꼭 마스터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집을 지을때도 기본적인 골격을 완고히해야 튼튼한 집이 되듯이. 영어의 문법은 그런 골격을 형성해 주는 아주 중요한 부분 이랍니다.
예전의 학교에서는 다른 것은 다 무시하고, 문법만 가르쳐서 문제지. 그 문법 자체가 필요없는 것은 아니랍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주변에 있는 자신이 쉽게 볼 수 있는 영문법책을 찾아서 첨부터 끝까지 반복해서 보십시오. 누구나 새책을 사면 첫장부터 공부하는 데.. 그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신이 가장 약한 부분부터 시작해서 가장 쉽다고 생각하는 부분으로 끝마치면 됩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끝까지 적어도 한번이상은 반복해서 읽으셔야 한다는 걸 명심하세요.


7. 영어 단어는 반드시 문장구조,예문과 함께 공부한다.

영어단어를 공부하실 때는 예전에 했던 방식, 즉 단어의 뜻만 보고 덮어버리는 방법 말고,
꼼꼼이 단어를 공부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동사는 문장의 구조. 즉 주어+목적어+보어..등등의 구조를 살피면서 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예문을 통해서 그 구조를 정리하시구요.


8. 말하기가 안된다면, 듣고 따라하는 연습을 마치 배우처럼 재밌게 해본다.

말하기 교재는 음성과 영상이 함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영화나 시트콤(프렌즈나 엘리맥빌...)이 좋지요.
영어를 공부한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연기를 한다는 생각으로 배우와 똑같이 따라해 보는 거지요.
거울앞에서 해도 좋구요. 자신이 말한 것을 녹음해서 들어봐도 좋습니다.


9. 주위에 열심히 영어 공부하는 사람을 가까이 한다.

제가 영어공부를 했을때는 주위에 항상 저보다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상대적으로 열등감이 들기 때문에 더욱더 긴장하고 열심히 하게 되지요. 또 그들이 하는 공부방법을 보면서 제가 하는 방법을 수정하고, 모르는 것들도 물어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10. 공부하면서 겪게 되는 정체현상을 겸허히 받아드린다.

누군가 말하기를 영어공부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기나긴 마라톤을 가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단 몇년안에, 모국어로 영어를 배워서 평생동안 영어를 쓰면서 살던 네이티브처럼 되기를 바란다는 것은 무리겠지요. 영어를 공부하는 것은 단순히 몇 개의 단어와 숙어를 외워서 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그속의 문화. 즉 그 사람들의 생각, 느낌등을 공부해 나가는 총체적인 과정이겠지요.
그런 이유때문에 열심히 공부하던 사람들도 가끔 정체기를 겪을 수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그런 정체기도 발전을 해나가는 중요한 단계랍니다. 가끔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가? 뭔가 발전되고 있는 건가?'라는 의문이 들고, 심지어 좌절감을 들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단계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자신에게 조금만 여유를 주고, 공부를 계속해 나간다면,
한층더 발전된 단계를 오를 수 있을 겁니다.
영어공부를 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지만, 그것을 지속해서 오랫동안 즐기면서 하는 것이 실은 더 힘든것이랍니다. 힘을 내세요. 뜻이 있는 곳엔 길이 있습니다. 화이팅!!!







전설의 무술 비법(秘法)과 같은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비법(秘法)은 없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듯하면서도 놓치기 쉬운 영어 공부 방법을 제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1. 모든 학습이 그렇듯이 가장 중요한 것은 끈기인 것 같습니다. 영어회화 학원을 다니신 분들이라면 몇 달을 다니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학원을 그만두고 다시 몇 개월 뒤에 학원을 수강하였을 때, 자신의 실력이 조금도 늘지 않았다는 사실에 좌절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언어라는 것은 단시간 내에 익힐 수 없으며, 일정 수준 이상에 올랐어도 꾸준히 사용할 때에만 그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어를 잘 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어떠한 영어 공부 방법을 선택하셨든 간에 은근과 끈기를 가지고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공부하겠다는 마음의 준비가 되있어야 할 것 입니다.

끈기있게 영어 공부 할 준비가 되셨다면 이제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2. 전 먼저 큰 소리로 영어 책을 읽으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큰 소리로 책을 읽는 것은 말하는 것과 듣는 것을 동시에 해결하여 주며,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숙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떠한 책이라도 상관없지만 가능하면 정확한 영어 읽기를 위해서 원어민 발음으로 녹음된 테이프가 있는 교재를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학생인 경우에는 교과서가 좋겠죠. 같은 내용을 10번 이상 큰 소리로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장들이 외워지고 이는 나중에 외국인과 대화할 때에도 다양한 표현을 구사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됩니다. 또한 같은 내용을 원어민의 발음과 비교해 가며, 10번 이상 반복하게 되면 Speaking 능력이 크게 향상 될 것입니다.

3. 큰 소리로 책을 읽는 것 다음으로 제가 권해 드리고 싶은 것은, 받아쓰기입니다. YBM학습메일을 보면 매일 2분 가량의 뉴스 청취가 있는데 그러한 것들을 활용해서 텍스트를 보지 않은 상황에서 긴문장을 듣고 받아쓰는 연습을 실시합니다. 이 방법은 Listening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훌륭한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영어단어를 꾸준히 암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영어단어는 벽돌과 같아서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영어단어는 암기해야 합니다. 시중에 보면 일정 단어만 알면 영어를 잘 할 수 있다고 선전하는 책들이 많습니다. 물론 일정한 영어단어를 알고 그것을 잘 활용한다면 영어를 할 수는 있겠지만, 보다 수준 높은 영어를 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영어단어가 필수적입니다. 평상시에 어떤 사람이 사용하는 단어의 개수를 보면 그 사람의 교육 수준을 알 수 있다고 하듯이 많은 영어단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만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이제 영어에 대한 끈기도 있고 영어공부를 하는 몇 가지 방법 방법도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하나가 빠진 것 같네요.

5. 자신감입니다. 틀린 말을 해서 괜히 창피당하는 건 아닐까하는 생각에 말하기를 주저했던 경험은 영어공부를 해 보신 분이면 대부분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는 절대 영어 실력이 늘 수 없겠죠?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한번 임해보십시오. 이전과는 다르게 영어에 대한 재미도 붙이고 실력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어가 자신에게 왜 필요한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 정말 필요한 것이라면, 조금의 창피는 감수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당당하고 적극적으로 영어 공부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이상 영어 공부에 대한 제 생각을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세계가 점차 글로벌화 됨에 따라 영어라는 것은 과거보다 현재에 현재보다도 미래에 더욱더 중요해 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왕에 할거면 한번 멋드러지게 잘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 듭니다. 저 자신도 많이 부족하고 영어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같이 열심히 공부해봐요. Good Luck!






영어를 잘하는 방법은 무대포 정신을가진 유쾌한 수다장이가 되는것입니다.
수다가많은사람은 말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라는 뜻인데요, 그만큼 어휘력이 뛰어나다는 얘기가되기도합니다.

궁금증이 많고 호기심이 많은사람이 뭐든 빨리 배우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줄 아는 법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의 경우, 특히 남자들보다는 여자들이 영어를 배우거나 혹은 다른 언어를 배우는데에도 거의 두 배의
속도차를 보이는 이유는 우리의 문화에 짙게 깔려있는 유교사상이 탓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밝히거나 잘모르는 것에 대해 질문하는 것은 남자로서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라는 생각이 언어를 배우는 일엔들 적용되지 않을까요?

로버트 할리나 이다도시, (으..그 일본교수..전라도사투리하는..)등등...한국말을 빨리 배운데에는 그사람의 성격이 많이작용한다는 예를 가장 잘보여준 사람들이 아닐까요?

영어를 잘하는비법..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수가 지적받는 것을 두려워하지않는 무대포정신과, 무엇이든 궁금하고, 내입으로 전해야 직성이 풀리는 유쾌한 수다장이가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발음연습을 부담스럽게 하지않게 하기위해서 제가 추천하는 방법 중에 하나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가면서 길거리의 영문 간판을 본 발음대로 읽어보는 것입니다. "맥도날드"가 아닌 "맥더~~널드"처럼요 ^^


























영어책 추천

영어는 일단 학교 시험을 대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금성출판사에서 나오는 평가문제집이 있을 꺼예요. 그 문제집을 푸시면 되구요. 하지만 사실 영어의 내신대비는 교과서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려우시다면 자습서를 이용해서 공부하세요. 하지만 자습서의 교과서 본문 해석을 적극 이용하는 것은
금물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구요. 진정 영어실력은 늘지 않으니까요. 자습서에 나오는 교과서 단어는 비교적 정리가 잘 되있답니다. 꼭 외우세요. 단어를 외우고나서 그 단원 공부를 시작하세요. 본문 해석이 훨씬 쉬울꺼예요^^ 그리고 학교 내신이 아닌 영어공부를 원하신다면 님의 실력에 맞는 독해집을 구입하시면 영어실력에 많은 도움이 됩다. 부담스러우실수 있지만 독해집도 능률에서 나오는 1318같은 독해집은 얇아서 부담없이 쓰실 수 있죠. 독해하실 때에도 독해집에 나오는 단어를 먼저 외우시고 독해에 들어가세요. 독해는 영어에서 굉장히 중요하단걸 아시겠죠? 시간의 여유가 있으시면 듣기문제제집도 병행하여 하는 것도 좋습니다.

200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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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어 그렇게 잘 하지 못했는데 중3~고1사이에 급격한 발전을 했습니다.
영어에 흥미 붙여서 현재 영문과 다니고 있고요...

"저의 기준"으로 영어 공부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기본적으로 단어 많이 외우는게 제일 중요하고요
그다음으로 독해 문제집 많이 풀어보는것이 중요하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약간의 문법을 숙지 하는것도 좋고요(많이 알면 좋고요~^^)

듣기는 대본 보면서 하지 마시고요..그냥 차분하게 잘 듣는것이 중요합니다
중요 단어 캐치하는것이랑 함정 단어 잘 파악하시고요

독해 문제집은 한달에 한권이상 푸는게 좋아요~ㅋㅋ전 고3때 한달에 2~3권을..ㅡㅡ
독해 문제집은 그날 푼 문제의 단어와 문법은 바로 그날 숙지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계속 하시다보면 감이 올거예요~

조금이나마 도움 되시길~~^^

200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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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 듣기 나눠서해야합니다.

먼저. 독해..
우선 기본적인 단어,중요단어 같은거 단어집사서 시간날때마다 봐주구요.
(이때 중요한건 몆번 외워봤다면 무작위로 펼쳐서 봐야합니다. 단어배열순서로
외워지는경우도있기때문에..)
어느정도 단어된다싶으면 바로 독해책봅니다. 여러가지 지문,영신문도 좋구요
우선은 해석은 절대보지않습니다. 단어는모르는건 찾아서 따로 노트에정리,
나중에 꼭한번씩더 외워둡니다. 중요한건 문장구조가 이해가안가더라도
우선은 단어를 조합해서라도 해석을해봐야 하는거구요.
그뒤에 맨투맨정도로 정리해주구요.

독해는 단어만알아도 80%성공입니다. 얼핏기억안난다,가물가물하다 싶은게 제일우선적으로 외워야하구요.

듣기는.. 듣기를 생활화해야합니다. 엠피같은거에 받아놓고 시간날때마다,
귀에 꽂는걸 생활화하구요. 처음엔 전혀못알아들어도 상관없습니다.
생활화후 시간이 지남에따라 조금씩 귀에들려오니까요.

요점정리- 독해에선 단어정리후 독해 ->문장구조 파악
듣기에선 듣기생활화 (책을보면서하는건 오히려 악영향이..)

200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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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생활에서 쓰는 영어입니다.

그렇게긴 영어는 아니니까 1시간에 2~3개는 외우셔야합니다.

이거만 외우면 당신은 천채입니다. 

1.. 당근이지 You bet./ Absolutely. It is natural that...
2. 썰렁하군 That's a lame joke.
3. 분위기 망치게 (조지게) 하지마. 초치지마 Don't spoil the mood!
Don't rain my parade "Look before you leap"
4. 너나 잘 해 Why don't you mind your own business?
None of your business.
5. 내 성질 건드리지 마 Don't hit my nerve.
6. 뒷북치지마 Thanks for the history lesson.
7. 잘났어 정말 / 너 잘났다 You are something else!
8. 어제 필름이 끊겼어 I got blacked out yesterday.
9. 그 사람 그거 참 잘~ 됐다. 쌤통이다 It serves him right./He deserves it.
10. 그래 니 팔뚝 (또는 니 X) 굵다 Okay, You are the boss!
11. 죽을만큼 마셔보자 Let's go all the way!
12. 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니? How could you do that to me?
13. 놀구 있네~~ 삽질 하네~~ Yeah. Right~ / Looking good~
14. 거기 물 좋다 That place rocks! That place kicks!
15. (문제의 답 등이) 너무 쉽네. 애개개 그게 다야? Is that it? That's it?
16. 너도 내 입장이 되어봐 Put yourself in my shoes.
17. 저리 가, 꺼져!, Take a hike!
18. 너 정말 치사하다 You are so cheap.
19. 음식 잘 먹었습니다. I've never eaten better.
20. 몇 시에 퇴근해요? What time do you call it a day?
21. 이 짓이 지겨워 죽겠어 This sucks!
22. 야, 친구 좋다는 게 뭐야? Come on, what are friends for?
23.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난다 .It was so touching, I almost cried.
24. 미안해 할 것까지는 없어. There's nothing to be sorry about.
25. 내게 고마워할 것까지는 없어. There's no need to thank me.
26.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It couldn't be better than this!
27. 메롱 Neh Neh Neh Boo Boo
28. 섭섭하지 않게 해드리겠습니다! You won't be disappointed!
29. 나를 만만하게 보지마 Don't you think I am that easy. (you에 강세)
30. 니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That's what you always do.
31. 분위기 파악 좀 해라, 인간아 Consider your surroundings, you fool.
32. 두고보자. Just wait! I'll get (또는 pay) you back.
33.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You should've kept quiet.
34. 이번 한 번만 봐준다 I'm gonna let it slide only this time.
35. 쟤는 어디가도 굶어죽진 않겠다. He will never starve anywhere.
36. 너무 많은 걸 알려고 하면 다쳐 You'll get hurt if you try to know too much.
37. 제발 잘난 척 좀 그만해 Stop acting like you're all that. (all that은 최근에 많이씀)
38. 네가 없으니 뭔가 허전한 기분이야 I feel like something is missing
39. 장난이 좀 심하군 The joke is too harsh.
40. 말장난 그만 합시다. Let's stop playing word games
41. 내가 만만하게 보여? Do I look like I am easy?
42. 다 엎어버리고 뛰쳐 나가고싶다. I just want to throw everything and run away
43. 여기 분위기 엄청 살벌하다.(삭막하다) The environment here is very heavy(hostile)
44. 몸이 찌뿌둥하다 I feel heavy
45. 오해 하지 마세요 Don't get me wrong.
47. 몸이 날아갈 것 같애./가뿐해 I feel light.
46.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 It's so outrageous I can't say a word
48. 니 맘대로 하세요 Suit yourself.
49. 괜히 나만 실없는사람 되었잖아. It just made me look irresponsible
50. 허리가 삐걱했어. I hurt my back
51. 허리를 다쳤어요. I threw out my back.
52. 아직 옛날 실력 안 죽었어 I've still got it. (it은 옛날 실력을 의미)
53. 넌 이제 죽었어 You are dead meat!
54. 너 들으라고 한 소리 아냐 Don't take it personally.
55. 까꿍! Peekaboo! (삐까부; "삐"자에 강세: 아기들 얼를 때나 놀라게 할 때))
56. 알랑거리지마 Don't try to butter me up.
57. 배째 Sue me!
58. 그게 어딘데? That's better than nothing
59. 머리뚜껑이 열렸다. My head is about to open
60. 그녀는 이중 성격을 가졌어 She has a multi-personality (또는 split personality)
61. 내 일에 간섭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I hope you mind your own business
62. 어디론가 멀리 훌쩍 떠나고 싶다 I just want to go somewhere far away.
63. (나에게) 너무 심한 것 아니예요? Don't you think you are too harsh?
64.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 You don't have to do all that
65. 나도 맘이 편하지는 않아. I don't feel well about it, either.
66. 그다지 썩 내키지는 않는데.I don't feel right doing it (feel like로 바꾸면 단순한 감정)
67. 생각보다 '별로'인데... It's not as good as I thought (expected)
68. 몸살에 걸려 온몸이 쑤신다. My whole body aches.
69. 그 사람 똥배가 나왔어. He has a big belly.
70. 넌 내 밥이야 You are my food!
71. 저 사람은 인간이 왜 저래? What's wrong with him?
72. 바늘로 꼭꼭 찌르는 것 같다. It feels like a needle poking me
73. 걔 원래 그런 애야 He's usually like that.
74. 너 삐졌니? Are you mad at me? Are you pissed off?
75. 이 싸가지 없는 녀석아 You have no respect.
76. 그는 밥만 축낸다 You are not worth feeding.
77. 그는 성격이 털털하고 시원시원하다. He has an easy-going and cool attitude.
78. 있는 척 좀 하지 마. Don't act like you are rich.
79. 사람보면 아는척 좀 해봐라. Why don't you act like you know me?
80. 쟨 정말 짜다! 어떻게 밥 한번 안사니? He's so cheap. How can he not buy lunch once?
81. 너 공주병이구나.. You think you are all that? (필수 암기 구문)
82. 저 애는 내가 찍었어. That boy is mine. He is on my list.
83. 쟤는 날나리야... He is a player.
84. 그는 앞뒤가 꽉 막혔어. He is so stubborn.
85. 내 입장이 정말 난처해. My position is very uncomfortable.
86. 그 사람은 건방지게 굴어 He acts like he's all that. (all that 또 나왔죠?)
87. 쟤 손 좀 봐 줘야겠다 He needs a lesson.
88. 이 시계 참 신기하다 This watch is unique
89. 잘난체 하는 걸 아니꼬와서 못 보겠군! I can't look at him acting like he is all that.
90. 그녀는 마음을 잘 주지 않고 튕겨. She's playing hard to get
91. 그는 뒤로 호박씨 깐다. He does something in people's back
92. 야~~. 신난다... Yeah! This is fun!
93. 놔둬 그냥 그러다가 말겠지 뭐 Leave him alone. He'll stop it eventually.
94. 이 숙제 정말 짜증난다 This homework is very tedious
95. 그 사진 너무 야하다.. That picture is too sexy
96. 너무 오바 하지마 Don't go too far.
97. 쟤랑 걔랑 그렇고 그런 사이래. They are said to have a relationship
98. 걘 늘 요리조리 빠져나간단 말이야. He always gets away with stuff.
99. 그냥 그렇다고 해, 뭘 자꾸 따져? Just say it, don't argue
100.넌 왜 맨 날 그 모양이니? Why are you always like that?
101.뭐 이런 놈이 다 있어~! What kind of person is this!
102.저 사람 변태 아니야? Isn't he a pervert?
103.보자보자 하니 해도 너무 한다 I let it go, but this is too far
104.애들은 싸우면서 크는 거야 Kids grow up fighting all the time.
105.어휴~ 난 이제 죽었다 Man.. I'm dead now.
106.걔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아프다. When I think about him, it hurts even now.
107.옷이 촌스럽다 Those clothes are out of style.
108.기본부터 돼 먹지 않았다. It was wrong from the beginning
109.지나가던 개도 웃겠다. A passing dog would even laugh
110.나 나이 헛 먹은 거 아냐! Do you think I've aged uselessly?
111.누구 맘대로? With whose permission?
112.니가 잘나면 얼마나 잘났니? If you're all that, how big could you be?
113.아! 사는 게 왜 이럴까. Why is my life like this?
114.그 여자는 너무 코가 높아 (콧대가 세다/도도하다). She's too snobby.
115.내 일은 내가 알아서 다 할거야. I'll take care of my business.
116.뭐 찔리는 거라도 있는 거야? Are you hiding something?
117.니 입만 입이냐? Do you think your mouth is the only mouth here?
118.내 방은 지저분해서 발 디딜 틈이 없어 My room is so messy, there is no place to step.
119.좋은 게 좋은 거지. If it nice, then it's nice
120.넌 꼭 그런 말만 골라 하는군. You always choose that type of words
121.찍어둔 사람 있습니까? Do you have someone in mind? (anyone: 있는지 없는지 모를 때)
122.너 시치미 떼지마. Don't you try to lie. (you 에 강세)
123.친구랑 정이 많이 들었어요. I feel very close to my friend.
124.그거 수상한 냄새가 나는데. There's something fishy about it.
125.느낌이 오는데. / 감이 잡히는데. I got a hunch.
126.그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 He is full of self-confidence
127.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 줘. Hook me up if there's a good person.
128.팀웍이 중요하다혼자너무 튀지 마라. Teamwork is important, don't try to stick out.
129.난 쓸데없는 오해받기 싫어. I don't want to be accused unfairly.
130.네가 보고 싶으면 어떻게 참지? How do I control myself if I miss you?
131.우정이 갈수록 부실해진다. Our friendship is falling apart as time passes.
132.모든 게 귀찮어 Everything is a hassle.
133.누가 니 성격을 받아주겠니. Who would put up with your attitude?
134.감쪽같이 (사귀는 관계를) 속이다니... You hid your relationship to everyone.
135.결코 고의가 아니었다. I didn't mean to do that. / It's not what I mean.
136.넌 배신자다. You are a traitor!
137.다 티 난다. Everything shows./ It's too obvious. / You can't hide it.
138.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How long could it last?
139.좀 봐 주면서해라 (불쌍하다..) Be a little gentle with him.
140.너하곤 게임이 안 된다 (상대가 안 된다.) There is no game with you.
141.그래서?내가 어떻게 하길 바라니? So? What do you want me to do?
142.이젠 돌이킬 수가 없다. (소용없다) You can't turn back now.
143.농담도 (장난도) 사람 봐가면서 해라. Look who you are joking with.
144.네게 섭섭하다. I'm disappointed.
145.사랑이 식었구나 The love has died.
146.우리 사이가 애매하다.. I don't know what kind of relationship we have
147.이 엄살쟁이... You baby..
148.너의 잘못을 남에게 떠넘기지 마 Don't try to put your mistakes on others.
149.까불고 있어, 다음부터는 까불지마. Don't try to joke anymore
150.야! 너 인물이 훤해졌구나 Hey, your face looks a lot better.
151.도대체가 끝이 안 보이네, 끝이... I don't see the end of this.
152.내 말 안 듣더니, 그래 꼴 좋다 You didn't listen to me, now look at you!
153.(비행기를 탔을때) 귀가 멍멍하다 My ears are muffled.
154.얌전한 남자아이. Calm and reserve boy. Sissy boy. (Sissy = sister-like)
155.화장 잘 받았다! Your make-up looks good!
156.너, 화장 떳어! Your make-up doesn't look good!
157.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안 돼 You're not supposed to talk like that
158.전 간지럼을 잘 타요 I am ticklish.
159.마음이 붕 떠 있어서 일이 손에 안 잡혀. I'm so excited, I can't work.
160.행복한 고민 하시네요 You have pleasant worries.
161.잔머리 돌리지 마 Don't try to take the easy way out.
162.친구 지간에 그런 게 어딨니? What is that between friends?
163.어휴! 넌 아무도 못 말린다니까~~~! Ah, nobody can stop you.
164.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해라. Lick your lips before you lie.
165.그 사람 참 분위기 있더라 He has a lot of charisma. / She has class. (무관사)
166.그 넘은 화를 자초했군 He asked for it!
167.외유내강 A steel hand in a velvet glove.
168.무게 잡지마 Don't try to act tough (최민수 같이)
169.수고하세요 Have a nice day! (더 나은 표현 있으면 알려주세요)
170.내 모든 걸 걸었어 I put everything into it
171.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It's fun picking out my favorite.
172.너에겐 내가 있잖아 But you've got me.
173.원샷! Bottoms up!
174.강심장이군 His heart is made of steel. (비슷하네요)
175.오늘은 내가 쏜다 Today, it's on me!
176.왜 너 찔리니? Why? You feel guilty?
177.여기서 지척에 살아 I live a stone's throw away from here.
178.난 원래 피자를 좋아해. Pizza is in my blood. (Poker is in my blood)
179.그녀에게 뿅갔어 I got a crush on her!
180.왜 나한테 화풀이야? Why are you taking it out on me?
181.말이 청산유수로군 He's a good talker
182.내숭 떨지마 Don't play innocent!
183.흔들리면 안돼. Don't waffle.
184.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야 The woman makes the man.
185.쪽 팔리는 줄 좀 알아라 Shame on you!
186.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이다 It could've been worse than that.
187.그는 골칫 덩어리야 He's a pain in the neck (속어로는 neck 대신 ass).
188.모든 일엔 다 때가 있다 There is a time for everything.
189.그걸 꼭 말로 해야되니? Do I have to make it explicit?
190.좀 책임감을 가져라. Live a responsible life.
191.너 많이 컸다! You've come a long way!
192.기분 짱인데 I feel like a million!
193.난 타고난 체질이야 I was born for this.
194.아까워라! What a waste!
195.음매 기죽어! That hurts! What a blow to the ego!
196.맞장구 좀 쳐 주라. Back me up here.
197.괴롭히지 좀 마세요! Hey, get out of my hair!
198.잠깐만 시간 좀 내주실 수 있으세요? Have you got a minute to spare?
199.너 제정신이니? Are you out of your mind?
200.너 뭔가 믿는 구석이 있구나. You've got somebody behind you, huh?
201.이거 장난이 아닌데! Man, this isn't a joke!
202.간뎅이가 부었군 What a nerve!

2008.01.24.

  • 출처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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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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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be****
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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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제데로 학습 지도만 받으면, 아무리 왕초보라도, 영어로 말을 하고 글을

쓰고 결국에는 영어를 정복 할 수 있습니다.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2중언어 습득 능력을 발휘 할 수 있습니다.


꼭 아래처럼 하셔야 영어 학습을 성공 할 수 있습니다.


영어학습은 꼭 소리를 내면서, 즉 내가 말을 해 보면서 배워야 제데로 배울 수 있습니다.


영어는 실제 본인의 입을 통해서 한단어 한단어를 수십번, 아니 수백번 반복 학습을 통해서 나의 말을 완성 할 수 있고, 또한 그말을 글로 쓰고, 읽을 수 있습니다.

그렇치 않으면, 죽은 영어가 되어서, 또한 영양 불균형이 되어서 실제로 영어학습은 많이 하지만 제데로 쓰여질 수 없습니다. .


친구처럼 편한 외국인에게서 영어를 배우야 합니다.  말을 받아줄 상대가 필요합니다


영어로 말하기를 배울 때, 처음부터 잘 할 수가 없습니다.     친구처럼 편한 외국인을 통해서 배우면서, 또한 실수를 할 때도, 잘 다독여 줄 수 있는 그런 영어 파트너요...,


그리고 혼자서는 외국어를 배울 수가 없기에 꼭 말을 함께 공부할 상대가 꼭 필요함.

이 말하기를 하면서 동시에 필요한 문법을 배워야 합니다.


영어문법은 영어를 말하게 해주는 큰 디딤돌이기 때문에, 꼭 학습을 하셔야함. (독해포함)  


그것도 지금까지의 방식 말고 직독직해, 즉 읽으면서, 처음부터 의미를 이해 하면서요.

예를들면, I asked my father to drive me to school!.    나는 부탁했다 아버지에게, 차를 태워달라고 학교까지.    이렇케 해도 의미를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이렇케 학습을 하면, 자연히 영어로 말할때도 반데로 하면, 쉽게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케만 제데로 영어학습을 지도 받는다면, 누구나 쉽게 영어를 빠를 시간내에 정복 할 수가 있습니다.


저도 영어공부를 하기위해 여러 영어교제를 구입하고, 또한 여러 영어 학원을 다녀 보았지만 사실 영어 말하기를 제데로 배우기는 힘 들었습니다.


그래서 위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새로운 영어 말하기 중심으로 영어 실력을 종합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는 싸이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대한민국 영어 학습자가 선택한, 2007년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차지한,  그리고 코리아 헤럴드 신문사가 인정한 최고의 영어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지금까지의 영어학습과는 차원이 다르게 살아있는 영어를 가르고 배울 수 있습니다.


우선, 학습전에 원어민이 무료로 레벨 테스트를, 하고나서, 학습자의 수준에 맞는,  맞춤식 학습이라, 학습 효과가 쑥쑥 나타납니다.    초보자도 3개월이면 자신감이 생김...,

원어민과의 하루 10분 이지만 1주일 이면 50분 인데요, 한달이면 200분인데요, 엄청난 시간입니다. 


또 원어민과 대화시 조금 틀려도, 친절하게 감싸 주니까, 기분도 만점...,


그리고 공부한 내용이 즉시 녹음되어 올라오기 때문에, MP3로 다운받아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다니면서, 예습 복습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무료 동영상으로 국내 최고의 영어 강사진의 문법, 독해, 작문, 기초회화구문, 등 영어와 관련된, 본인이 필요한 부분을 따로 공부 할 수 있다.


또 모르는 부분은 게시판에 올려 놓으면, 선생님들 께서 직접 지도를 해 주심...,

또 일본어, 중국어도 무료로수강가능.   

또 게시판에 영어로 일기도 쓸 수 있고요, (틀린표현 정정)


일정수준의 학습자는  업무 조인이 된 코리아 헤럴드를 무료 3일 체험...,


꼭 부담갖지 마시고, 무료 영어 레벨 테스트를 받아 보시기를 바래요...,

 

누구나 부담없이 새롭게 시도되는 영어 학습법을 통해 영어의 부담에서 벗어나, 영어와 아주친한 애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꼭 영어를 정복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시작하세요!

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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