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자료이니 잘 보관 하세요

답글이 둘이나 달렸는데 정리가 되지 않아 보고 있다가 끼어 듭니다.

韓’國 破’字占, 中國 測字術, 許愼의 [字源] 王安石의 [字說]

王聖美의 [右文說]을 바탕으로 解’字한이름풀이란 어휘의 뜻풀이와 다릅니다.

이름자는 서로 종속관계가 아니라 독립적의’미를 지닙니다.

한’자는 신의 글자(神書)라하여 온 것은 그 자체에 신묘한 의’미가 들어

있다는 것으로 이것을 밝혀 자신의 운’명으로 승화 시키는 유심적 해’석입니다.

한자가 지니는 여러 가지 뜻 중에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의미를 밝혀 냅니다

생각은 운명을 좌우하고, 긍정은 가능을 만듭니다.

그 많은 한자 중에서 이름으로 만나는 것은 본인의 운명적 인연입니다.

부모님이 지었다면 부모님과의 소망하는 교분의 운명적 열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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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 (성최. 높을최)

[자원] 山 (뫼산) + 隹 (새추)

새'만이 오를수 있는 높은 산이라는 의'미로 높다는 한'자가 되었습니다.

새'만이 오르는 고고하고 신성한 곳으로 아무나 범'하지 못하는 경지로 최씨는 자주성이 강하고 의'지가 굳어 역대로 충신이 많‘고 재력가가 많'은 집안으로 후'손들이 조상의 얼'을 본받고 자라 자부심과 성취력이 강’하다 합니다

[阪上走丸]

志 (뜻지)

[자원] 心(마음심) + 士(之 갈지;音)

마음이 가는 것이 뜻이라는 말'입니다,

士를 선비라는 의'미는 글자의 모양만 보고 하는 말'입니다. 처음의 모습이 많'이 변'하여 오늘날 士자가 되었습니다. 간다는 之. 止자의 모양입니다.

마음 가짐이 천성적으로 바름으로 인하여 마음에 따라 하여도 지나치고 그릇됨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인하여 많'은 사'람에게 사랑과 신뢰를 얻어 높은 자리에 오르게

되고 또 하는 일이 잘 풀려 뜻을 이룬다는 의'미입니다

[格物致知]

宇 (집우)

[자원] 宀 집면 + 于 어조사우

집의 상'하 공간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宀 는 지붕. 于 는 기둥을 의미. 于의 모양에서처럼 나무토막을 걸쳐둔다는 의'미

때문에 집의 상'하의 공간을 의'미합니다.

宇宙라는 뜻에서 보면 宙(집주)는 면적의 거리를 의'미하며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적 개념입니다.

宇는 우'주의 아래서 위로 무한한 공간을 의'미하는 공간적 개념입니다

넓은 하늘을 자신의 영역으로 포'부를 키워 지닌 역량을 최'대화하여 자신의 사'업을 크게 이룬다는 의'미와 공직에서 크게 활동한다는 암'시입니다.

[無限布展]

[종합]

이름은 단어와 같이 푸는 것이 아니지만. 한'자 속에 내'재되어 있는 예'언적 암'시는 이름자의 설명에서 이루어 졌으며 요즈음 좋아 하는 단어같이 요약하니 아래처럼 남들에게는 말 하세요. 암‘시는 숨기세요.

"뜻을 하늘 끝까지 펼쳐라는 성인 崔와 통하는 이름이랍니다."

하늘에서 점지하여 주신 성’씨 조상에 대한의 긍’지가 자신의 자부심으로 성취의’욕이 강’하여 크게 매‘사에 적극 도‘전하여, 많’은 재물을 모우며, 또 많’은 재주와 완벽한 인격 소’유’자로 다른 사람으로 부터 존경과 추대로 사회와 나라의 지도자가 된다는 계’시적 암’시가 있는 이름입니다.

이름이란 자신의 의’지와 관계 없’이 얻어졌다고도 하나 수많’은 이름중에 내것이 되었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어떤 힘과 인연으로 얻어 진 것이니 운’명적인 것입니다.

하늘과 신은 인간에게 기회와 능력과 복을 공평하게 주었으나 인간의 행위로 이를 이루기도 얻지 못’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당부]

     志宇(지우)님은 하늘의 천기인 암’시적 계’시를 알았으니 이를 이루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한'자 이름은 한'자가 신서(神書)라 하여 하늘의 이'치를 담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되어라는 인간적 소'망이 아니라 이렇게 된다는 하늘의 소'명입니다.

이루고 못 이루는 것은 자신의 몫입니다.

이 천기는 발설하여 누’설하지 말고 마음속 깊이 간직하여 자신의 의’지를 지키는 기둥과 채찍으로 삼고 뜻을 이루기 바랍니다.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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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 이름자의 자원을 익혀 어디서나 설명할 수 있도록 익히게 하여 주시면 훌륭하게 쓰일 것입니다.

여기에 나온 자원은 학설입니다.

또 한’자를 자원 설명처럼 생각하는 것이 뜻글자인 한’자의 구성원리에 맞아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장단음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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