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하세요.

https://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8&dirId=80604&docId=715880

누렇게 변한 잎은 과습 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해 상한 녀석입니다.

흰색과 분홍색의 잎은 새로 자라는 녀석입니다.

박주가리과 호야속의 덩굴성 다년초인 호야(국가표준식물목록에 정명으로 바뀌었습니다.)

학명 Hoya carnosa (L.f.) R.Br.

이명 옥첩매, 옥잠매, 앵란

​예전엔 호야 카르노사로 불렸습니다. ​

통풍과 햇빛이 좋은 곳에서 잘 자라는데, 꽃을 보려면 하루종일 햇빛이 가장 좋은 곳에서 기르세요.

부득이한 경우 가장 밝은 곳에서 기르세요.

하지만 한여름철의 따가운 직사광은 피하셔야 합니다.

여름철에는 오전 햇살이 들어오는 곳에 두시면 제일 좋습니다. 

물주기는 화분의 흙이 마른 뒤에 흠뻑 주시면 됩니다. 

물주는 시기를 알기 어려우면 잎을 만져 잎이 말랑말랑하게 힘이 빠진 부드러운 느낌이 들면

바로 물주기를 하세요.

평상시에는 잎이 두껍고 단단한 느낌이 있습니다.

절대 과습하지 않도록 관리하세요.  ​

겨울철에는 실내의 가장 밝은 곳에 두세요.

네이버 이미지 링크합니다.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sug.top&where=image&acq=tlranf+%ED%98%B8%EC%95%BC&acr=1&qdt=0&ie=utf8&query=%EC%8B%9D%EB%AC%BC+%ED%98%B8%EC%95%BC

  덩굴성식물이므로 자라면서 위의 이미지처럼 덩굴을 감고 올라갈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물꽂이나 꺾꽂이도 가능하구요.

   아래로 처지도록 길러도 멋스러운 녀석입니다.

  봄에 새순이 돋는 하얀색이나 핑크색 또는 연두색의 잎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작은 녀석은 구입후 3년 정도는 지나야 꽃이 핍니다.

잎이 20마디 이상되어야 꽃이 핀다는 설도 있습니다.

 긴줄기의 끝부분에 꽃망울이 맺히므로 줄기가 상하지 않도록 잘 관리하셔야 합니다.

한번 꽃이 핀 꽃대가 남아 있다가 다음해에도 그 자리에서 꽃을 피우기도 합니다.

다른 식물과는 달리 꽃이 진후에 줄기를 자르지 마시고 그대로 두시기 바랍니다.

가지정리 해줄 때 조심하지 않으면 한 해 동안을 꽃을 못 볼 수도 있습니다.​

   꽃이 피기 직전입니다. 

 꽃이 피었습니다.

다양한 꽃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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