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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내공100]]추천 음악 받아요[[내공100]]
비공개 조회수 38,764 작성일2007.05.15

음악추천해주세요

 

애니삽입곡

국내곡

외국곡(팝송은 ㅈㅅ)

 

한두개씩 추천하면 안대구요 많이많이 해주셔야겟죠?

내공100이니 값만큼 해주셧음 합니다

 

락 / 랩 좋아하구요 (fight 나 fly 등등)

 

애니삽입곡도 락 좋아합니다만

 

일단 아는대로 추천하고 싶은거 만이 가르쳐 주세요

들어보고 맘에드는게 많은 분께 채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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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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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인데 어떠실지 모르겠어여

★★★★★저건 노래 평가 이런건 아니공-_-;

저의 선호도랍니당ㅋㅋㅋ

 

              강력추천Plus

              강력추천

               추천

 

 

 

 

1. Black eyed peas - Shut up ★★★★★

-> 처음 들을 땐 별로일 수도 있는데요,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되고

빠져드는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노래보다 뮤비가 더 좋더라구요. 거기 나오는

여자가 안젤리나 졸리 닮았거든요-_-;어쨌든 Black eyed peas 유명한

가수고 들어볼만 해요. 가사 해석해논거 찾아서 읽어봤는데 잘 이해는 안가더라구요.

어쨌든 남녀 말다툼에 관한 노래인거 같습니다.

 

2. BMK - 꽃피는 봄이 오면 ★★★☆☆

-> 약간 발라드틱한 노랜데요. 멜로디도 좋지만 저는 이 노래, 가사를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니가 떠난 이후로 내눈물은 얼 수 없나봐. 얼어붙고 싶어도

다시 흐른 눈물때문에) 이게 앞부분 가산데요, 한번 들어보세요. 노래 참 좋아요.

애들 싸이 돌아다니다보니까 이노래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알게된 곡.

 

3. Blue - U make me wanna ★★☆☆☆

-> 제가 사실 팝송은 잘 안듣는 편인데 이노래가 편안하고 약간 신비스럽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남자 가수분 목소리가 괜찮은 거 같애요. 장르는...발라드도 아니고

댄스도 아닌 그 어중간한 그거 아시죠? 뭐 음악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딱 설명을

해드릴 수가 없네요.

 

4.  Dead'p - 날개짓 ★★★★☆

-> 상당히 암울한 느낌이-_-강한 노래.제친구들은 이노래 들으면은 암울하다면서

꺼버리더라구요.이게 약간 사회비판적인 느낌이 들어가 있는 노래 같아요.

암울하고 어두운 노래 듣고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듣기에 좋은 곡입니다.

근데 중독성있어요 정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5. Mc The Max - 서시 ★★★★★

-> 사실 이거는 모르고 있던 노랜데요, 제가 동방신기를 살짝 좋아하거든요.

근데 김재중님이 이거 부르셔서, 그거 막 듣다가 노래가 너무 좋아서 원곡을 찾아보니

엠씨더맥스 노래더라구요. 이런 풍의 노래를 참 좋아한답니다.

자기 여자친구한테 하고싶은말 이런걸 끄적거린 노래인듯. 가사는 그렇게 와닿지

않는데 멜로디나 목소리가 좋아서 즐겨들어요.

 

6. One-T - The Masic key ★★★☆☆

-> 너무 오래된 노래를 추천해 드리는 건지....이거 예전에 CF음악으로 썼던거

같은데. 네스팟 스윙이였던가? 어쨌든 통통 튀는 느낌의 팝인데요, 가볍게 들을 때

참 좋아요. 들어보셨을 거예요 아마. 제가 이런 스타일의 팝송을 좋아해서 그런지

귀에 잘 들어오더라구요^.^;

 

7. JS - 그대 없인 난 늘 이별일텐데 ★★★★★

-> 노래내용은 뻔해요. 이별하고 나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_-;근데 멜로디가

참 좋아요. 이별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 심정이 잘 녹아 있는 듯한 그런 느낌?

제가 좋아하는 부분은 후렴구. 익숙해 질까요~ 정말 나아질까요~ 이부분..아무튼

애절하면서도 지나치게 슬프지 않은 그 중간정도의 노래같아요.

감정이 절제되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한번 들어보세요. 반복해서 들을수록

빠져듭니다!~!

 

8. god - 길 ★★★★☆

-> 제가 너무 옛날노래를 추천해드리는 건지 모르겠어요.

근데 제가 정말 초등학교 때부터 god 노래를 너무 좋아했던지라, 지금와서 옛날노래를 들어도..질리지도 않고 뭐 좋더라구요.

god노래 특유의 부드러운 그 느낌 아시죠. 그걸 알앤비라고 해야되나?

어쨌든 이노래는 멤버분들이 굉장히 차분하게 부르신 거 같애요. 흔히 노래가사에

쓰는 사랑얘기가 아니고...자기가 걸어가는 길에 대해 고민하고 뭐 그런거?

자기가 이루고 싶어하는 꿈, 그리고 그걸 이루기 위해 걷고있는 지금 이 길에 대한

자기의 생각...대충 이런 내용을 담은 거 같아요.

 

9. god - 거짓말 ★★★★★

-> 제가 정말 좋아하던 노래고 지금와서 다시 들어도 참 좋네요. 여기서 계상님 목소리가

편하게 깔려서 너무 좋았어요. 님은 어떠실지 몰라도 저는 god풍의 노래들이 좋더라구요. 이거는...여자친구를 보내기 위해서 거짓말을 해야하는 안타까운 상황?

가사와 멜로디 둘 다 마음에 들어요. 제가 생각하는 god의 명곡이랍니다^.^

 

10. god - 어머님께 ★★★★★

-> 랩이 거의 주를 이루기 때문에 글쎄요, 좋아하실지는 모르겠는데. god가 이 노래로

데뷔했었나요? 어쨌든 랩이 따라가기 힘든 랩이 아니예요. 그냥 들으면 다 알아들을 수

있는 랩이 나온답니다. 근데 노래가사가 진짜 슬퍼요. (솔직히 이노래는 가사보고 듣는

노래죠..) 가난한 상황때문에 겪는 어려움을 노래로 부른 거 같구 나중에는 결국

가사에 등장하는 어머니가 죽거든요. 그냥 왠지 코가 찡해지는 그런 노래 같은데, 아마

님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것 같네요..

 

11. god - 모르죠 ★★★★★

-> 슬픈 노래랍니다. 멜로디도 좋고 가사도 좋고. 특히 데니님의 독백부분이 너무

맘에 들어요. 이거는 노래를 하기보단 주로 말로 하는 식의 곡? 근데 말투가 굉장히

애절하고..감정이 잘 담겨있는 거 같애요. 들어보셔야만 이 노래의 묘미를 아실 수

있답니다.

 

12. god - 애수 ★★★☆☆

-> 이노래를 듣다보면 참 동정심이 느껴집니다-_-;애인이 사라져버려서 아무일도

못하고 거리를 헤매고 다닌다는 뭐 그런 내용인데 진짜 심각하게....뭐 집착이라고

해야되나. 어쨌든 자기 애인 없어졌다고 아무것도 못해요. 참 애절합니다 애절해....

역시 가사내용이 이러다보니까 암울하답니다. 자기가 무너진다는둥 어쩌고 저쩌고.

 

13. god - 촛불하나 ★★★★★

-> 너무 god노래만 많이 추천해 드리나요^^; 이노래는 참 사람한테 희망을 주는

노래예요. 이래서 god노래를 좋아한다니까요~ 한번 들어보세요.

진짜 가사에서 '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이러는데, 지치고 힘들 때 들으면 정말 힘이

되주는 거 같아요. 원래 노래듣고 희망을 느끼거나 감명을받진않는데,god노래 듣다보면

그런게 생기더라구요. 특히 촛불하나는..랩과 멜로디의 조화가 참 독특하구요~!

가사가 너무너무 좋아요*^ㅇ^*

 

14. Hilary Duff - So yesterday ★★★☆☆

-> 몇달동안 저의 컬러링이였던...헤헤.흔해빠진 사랑얘기가 아니라서 좋아하는

노래. 약간 노래부르는 여자가 도도한 느낌이 들어요-_-;(외모 말고 목소리에서 그런

느낌이 난답니다.) 멜로디가 귀에 잘 들어오는 팝송 같아요.

밝은 느낌인데, 그렇다고 신나는 노래도 아니고..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

특히 저는 힐러리더프 발음이 맘에 들더라구요?

 

15. K.Will - 꿈 ★☆☆☆☆

-> 신비스러운 노래..라고 해야되나. 이죽사OST였는데 아마 들어보셨을지도

모르겠어요. 약간 야심이나 야망같은게 담겨 있는 듯한 노래예요.

슬프고 뭔가 암울해하는 느낌의 노랜데 그렇다고 발라드도 아니고..원래 그런

느낌의 노래는 다 느리잖아요. 근데 이건 템포가 빠르고..어쨌든 뭔가 특이한 노래.
(더이상 제 상식으로 설명 불가능-_-)

 

16. Kiss - 여자이니까 ★★★☆☆

-> 여자분이시라면 이노랠 참 좋아하실 거예요. 노래방가면 애들이 자주 부르는

노래이기도...-_-;멜로디가 너무 예쁜 노래예요. 목소리도 약간 코맹맹이틱 하기도

하고..어쨌든 전체적으로 봤을때 좋은데, 가사가 너무 짜증나는 스타일.

(여자가 남자한테 다 준다는 둥 어쩌고 저쩌고 그러는데-_-;사랑이 전부라고 하고..

아무리 노래가사라지만 요즘 그런 여자 별로 없잖아요?)그래도 멜로디가 좋으니까

전 멜로디만 들어요 항상.

 

17. MC Sniper - BK love ★★★☆☆

-> 전 이런 식의 랩을 좋아해요. 이게 아마 여친소OST로 나왔던 노래일 거예요.

엠씨스나이퍼님이 친구랑 술마시다가, 그 친구 얘기 듣고 지은 곡이라는데, 그러니까

결국 실화죠. "BK"는 그 친구분이 좋아하셨던 분? 어쨌든..랩과 음이 잘 조화된 거

같아요. 많이들 듣죠,이노래.

 

18. MC몽 - 인생12진법 ★★★☆☆

-> 여러가지 힘든일로 살기 힘들지만 꿋꿋히 견뎌내고 잘 살아보겠다는 그런 의지?

노래나 리듬같은게 경쾌해요,굉장히. 뭐, MC몽 천하무적같은거랑 비슷한 풍의 노래.

듣다보면 '정신차려서 인생 똑바로 살자'대략 이런 생각이 들게 되요.

어쨌든 가사도 재밌고, MC몽 좋아하신다면은 들어보세요.

 

19. MC몽 - 홈런(Feat.옥주현) ★★★★☆

-> 멜로디가 밝고 경쾌하구요(MC몽 특유의 노래스타일들과 같게),여기에 발랄하고

상큼한 느낌이 합쳐진 거 같애요. MC몽 랩부분도 좋지만, 저는 옥주현님이 노래부르시는 부분이 더 좋아요. 멜로디가 너무 예쁜거 같애요~그러면서 여자이니까 처럼

기집애들 노래는 아니고-_-;어쨌든 상큼한 멜로디에 경쾌한 랩까지! 전 오래 들어서

지겹지만 처음에 들었을땐 정말 이노래에 패닉되서 살았던 기억이 나요.

 

20. S.E.S - U ★★★★☆

-> 신비스러운 느낌이 파파팍~드는 노래. S.E.S분들의 매력이 한가득 담겨져있는

그런 노래같애요. 위에서 말한 Kiss의 여자이니까 같은 노래와는 좀 상반되는 노래?

자기를 굉장히-_-;잘났다고 생각하는 듯한 가사....(궁금하시면 가사검색 해보세요)

 

21. S.E.S - 달리기 ★★★★★

-> 이거 리메이크 곡인걸로 알고 있어요. 달리기를 인생에 비유시킨 거 같애요.

밝고 환한 느낌의 노래랍니다. '단 한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것' 이 부분이

제일 좋더군요,저는. 가사가 들으면 들을수록 귀에 쏙쏙 잘 들어와요.

 

22. SS501 - Never again ★★★☆☆

-> SS501 데뷔곡이 경고였죠? 이게 후속곡이였던가. 어쨌든...솔직히 좀 평범한

거 같긴 한데(가사나 멜로디가)그래도 새로 데뷔한 SS501 분들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는 노래였던 거 같구요. 저는 허영생님 파트가 제일 좋더라구요=3=!

 

23. SS501 - Snow Price ★★★★☆

->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랍니다,스노우프린스. 환하고 밝고~남자분들이 이런

노래를 참 상큼하게 소화시키신 거 같애요. 특히 엠넷이나 KM에서 이거 뮤비를 맨날

틀어주더라구요. 그런거 보다보니까 귀에 익어서 그런건진 몰라도 노래가 참 좋아요.

겨울느낌굿~!~!특히 쇼우미유얼아이즈~앤기뷰마이럽~이부분 좋아해요*^ㅇ^*

 

24. Sweetbox - Superstar ★★★☆☆

-> 한 때 정말 미치도록 무한반복해서 들었던 팝송이죠. (아마 중1때 그랬던듯)

이게..무슨-_-;베토벤인가 모차르튼가 그런 사람들이 작곡한 음악을 바탕으로 가사

덧씌우고 한거거든요. 들으면 들을수록 스위트박스의 매력적인 목소리 속으로

빠져드실 꺼예요~!~!정말 매력적입니다 이 노래=3=

 

25. 가비앤제이 - Happiness ★★★★★

-> 가비앤제이 분들 노래 정말 잘부르시더라구요. 방송출연도 별로 안하시는데,

노래 인기가 대단하잖아요. 여자 SG워너비라는 말까지 들을정도로..어쨌든 노래는

확실히 좋은 거 같아요. 요즘 애들 엠피 보면 꼭 해피니스는 들어가 있더라구요.

사실 지금은 약간 지난거 같기도 하지만, 솔직히 전 노래듣는게 시기가 뭔 상관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_-;노래가 좋으면 지나던 말던 그냥 듣는거죠 뭐.

 

26. 거미 - 어른아이 ★★★★★

-> 멜로디 미치도록 좋아합니다ㅠ0ㅠ!거미님이 주로 발라드를 부르시잖아요. 근데

이거는 틀려요~!~!제가 설명력이 딸려서 뭐라 설명해드려야 될지 모르겠는데, 발라드

확실히 아니구요. 약간 그 뭐랄까..'어이없다 참'이런 말을 떠올리게 하는 음-_-;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해서 시키는대로 했는데에에에에에~자꾸지겨워해'

이게 앞부분이예요. 꼭 들어보세요, 제목봐선 발라드일거 같은데 발라드 절대 X.

그렇다구 댄스도 아니구요. 어쨌든 거미님이 노래를 참 감질나게 부르시더군요. 그래서

이노래 디게 좋아해요.

 

27. 거미 - 기억상실 ★★★☆☆

-> 전형적인 슬픈노래..듣다보면 암울해지고-_-;가사속 여주인공이 참 불쌍하게

느껴지는...(위에서 추천해드린 god의 애수와 비슷한 느낌) 흔한 이별얘기를 담은

가사인데도 기억상실이라니까 뭔가 달라보이지 않나요.

거미님 노래를 워낙 잘부르셔서 뭐..이노랜 아마 아실 듯 해요.

 

28. 거미 - 아니 ★★★☆☆

-> 기억상실이랑 거의 비슷해요. 마찬가지로 슬픈 노래? 남자한테 차이고 나서-_-;

근데 기억상실보다 좀 더 부드럽고 조용하게 깔려있는 거 같고 더 차분한 거 같애요.

약간 더 여성스러운 느낌이 든다고 해야되나. 무튼 그래요!

 

29. 구혜선 - Happy birthday to you ★★★☆☆

-> 구혜선님 그 상큼하신 외모에 목소리까지 상큼하시더군요ㅠ3ㅠ진짜 멜로디도

이쁘고 가사도 이쁘고...상큼발랄깜찍.완전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 노래. 논스톱에

나왔던 거 같은데, 아닌가? 남자친구한테 불러주기 딱좋은 노래같애요!~

 

30. 김동률&이소은 - 욕심쟁이 ★★★☆☆

-> 멜로디진짜 너무너무예쁜데요. 가사....완전즐입니다철9철9철9....닭살지존.

듣다보면 민망해질정도예요. 근데 멜로디가 너무 이쁘구 좋아서..하는수없이 듣는중.

김동률님보다 이소은님 목소리가 더 좋아요~!김동률님느끼느끼ㅠ.ㅜ(ㅈㅅ)

 

31. 김진표 - 시간을 찾아서 ★★★☆☆

-> 가사가 독특하구요^.^;뭔가 어렸을 때의 추억을 회상시키게 하는 노래예요.

늑대의 유혹 OST였죠. 어쨌든 전 이노래 듣다보면요, 마음이 편해지면서 막 어릴때로

돌아간 거 같은 느낌이예요. '지나가는 시간을 잡고 한번 말을 걸고 싶은건데

날 위해 한번만 멈춰줬음 좋겠는데' 이 부분은 이상하게 공감가기도 하고..어쨌든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32. 나리 - 소녀지몽 ★★☆☆☆

-> 소녀틱,몽환적인 느낌이 살짝 들어있는 그런 노래. 약간 궁궐-_-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해요. 사극에 넣어도 괜찮을 거 같은데...소녀느낌이 드는 노래. 목소리가 참

예쁜거 같애요, 노래 잘 부르는거는 모르겠지만.

 

33. 더넛츠 - 사랑의 바보 ★★★☆☆

-> 가사가 정말 인상깊어요, 자기가 사랑하는 그녈 위해 바보가 되줄 수 있다구 하구.

혼자서 하는 사랑인데도..희망찬 멜로디에나 밝은 목소리가 인상깊어요.

원래 짝사랑은 좀 암울한 노래로 부르잖아요-_-;근데 이거는 그런 고정관념을 깨버린

노래 같애요. 듣다보면 뭔가 흐뭇해지는 노래?

 

34. 더크로스 - 당신을 위하여 ★★★★☆

-> 애절하고, 슬프기도 하고...듣다보면 어느샌가 미쳐버리는 노래=3=

예전에 이노래에 패닉되서 하루종일 듣고 산적도 있었죠. 굉장히 열정적으로 부른

거 같애요. 사실 더크로스분들에 대해서 아는거 별로 없었는데, 이 곡을 듣고

더크로스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됬답니다.

 

35. 데이라이트 - Angel song ★★★☆☆

-> 상큼하면서도, 귀여운척하는 그런게 아니고 자연스러운 귀여움과 상큼함?
아...귀엽다고 하기엔 좀 그렇네요. 약간 신비스러운 귀여움? 절제된 귀여움? 뭐...

그런거 같애요. 한번 들어보세요, 저도 이노래 지식인에서 추천받고 들어봤는데

알고보니까 전에 들었던 적이 있는 노래였어요. 멜로디가 귀에 익숙하실거예요 아마.

 

36. 데이라이트 - 비밀 ★★★★☆

-> 초슬프구요,초암울합니다....'사랑받고싶어 까맣게 적는것도 울다 잠드는것도

이젠 지쳐버렸어' 이 가사가 이 노래의 특징을 딱 함축시켜주고 있는듯 해요-_-;

많은 노래들과 마찬가지로 이별뒤에 힘들어하는 심정이 담겨진 곡이구요, 일단...

노래가 다른 곡들보다 더 애절하고 슬픈 거 같애요. 그러면서 차분하고..어쨌든 제가

이런 암담한 노래 별로 안좋아하고 뻔한 이별얘기같은거 싫어하는데 이거는 유일하게

제가 좋아하는 슬픈노래들중에 하나랍니다!

처음 들었을 땐 별로일수도 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져요. 아마 이별경험같은거

있으신 분이라면 마음에 굉장히 와닿으실 거예요.

 

37. 러브홀릭 - Loveholic ★★★☆☆

->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좋아하던 노래네요. 지금들어도 참 좋아요.

뚜뚜루 뚜뚜뚜뚜뚜~ 뭔가 희귀해보이는 느낌의 노래구요.(흔한멜로디가 아니라서)
가사랑 음이 잘 매치가 안되는거 같은데-_-뭔가 순수한 느낌이 노래에서 막

묻어나와요. 꼭 들어보세요, 깨끗하고 순수한 느낌의 노래랍니다.

 

38. 러브홀릭 - 인형의꿈 ★★☆☆☆

-> 제가 이노랠 듣고 처음으로 '발라드가 좋다'라는 생각을 하게 됬어요.

맨날 신나는노래만 듣다가, 이 노래를 듣고 너무 감동을 받아서요. 짝사랑의 심정을

표현한 노랜데, 그거를 인형에 빗대서 표현해서 다른 노래들과는 다르게 느껴지는~!
한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다는 그런 가사들이..마음에 참 와닿더라구요.

또 제가 러브홀릭같은 목소리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더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39. 럼블피쉬 - 으라차차 ★★★☆☆

-> 희망차고 밝은 느낌의 노래예요. 말 그대로 '으라차차'.요즘 럼블피쉬나 러브홀릭

느낌의 노래가 많이 끌리더라구요~!~!힘들어도 '으라차차'하면서 웃으며 넘겨보겠다는

가사가 참 인상깊었어요. 경쾌하고...위에서도 말했듯 희망차서 좋은거 같애요!

 

40. 롤러코스터 - 습관 ★★★☆☆

-> 글쎄요, 딱히 왜 좋냐고 물으면은 대답 못하겠지만 그냥 제가 예전부터 많이

좋아했던 노래예요. 롤러코스터 목소리가 참 매력적~!카페에서 아는분이 자꾸 이노래

얘길 하셔서 들어봤는데, 참..좋더라구요. 뭔가 혼자서 독백하는듯한 그런 느낌.

초딩때 한참 귀여니소설에 빠져있었을 때 이노랠 들으면서 도레미파솔라시도를 읽곤

했었죠.

 

41. 리쌍 - 내가 웃는게 아니야 ★★☆☆☆

-> 리쌍별로 안좋아했는데, 이 노래 듣고 좋아하게 됬어요. 진짜 슬프더라구요,가사.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이게 힙합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음, 어쨌든 이런 느낌의 곡 별로 안좋아했는데

들어보니까 괜찮더군요. 목소리가..노래를 잘 부르는건 아닌데 뭔가 노래의 전체적인

분위기랑 목소리가 100%조화를 이룬 거 같다는 그런 느낌. 약간 우울해요.

 

42. 리즈 - 그댄 행복에 살텐데 ★★☆☆☆

-> 리즈노래 아는게 이거밖에 없어요. 예전에 노래방가서 자주 불렀던 노래랍니다.

약간 발라드 느낌이 나는 거 같기도 하고..처음 들었을 때 삘꽂힌 그런 부류의 노래는

아닌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들을수록 좋은 거 같애요.

리즈님 목소리가 굉장히 호소력있다고 해야되나..그래서 좋아하는 노래.

 

43. 마리오&네스티 - Never say good bye ★★★★★

-> 마이걸OST로 나왔던 곡입니다. 마이걸 보셨다면 정말 이노래 좋아하실거예요~!
개인적으로 드라마를 너무 재밌게 봤던 사람이라, OST들 많이 찾아서 들어보고 했는데

상어를 사랑한 인어랑 이노래를 제일 좋아해요.

모차르트 교향곡 제 40번 G단조 K.550을 썼답니다. 들어보시면 아마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거 같다는 귀에 익은 음이 들리실 거예요.

(똑같은 음악을 트라이앵글에서도 썼는데, 약간 다르게 적용시켰죠.)

이노래는 전체적으로..그리 슬프지도 않고 신나지도 않은 그냥 그런 노래인데,

마리오&네스티라는 가수가 이 마이걸 OST 불러서 많이 알려졌죠 아마?

 

44. 이지수 - 사랑은 힘든가봐 ★★★★☆

-> 마찬가지로 마이걸OST입니다. 이 노랠 들으면 준기님이 자꾸 생각나요..

아마 마이걸을 보셨으면 이노래가 준기님 부분에 자주 나왔다는거를 잘 알고 계실거예요.

가사에서 애절한 느낌이 나는 거 같애요~!제가 특히 좋아하는 부분은...

'가만히 있어도 가슴이 아파와','이젠 눈물조차 내겐 사친가봐' 이부분? 꼭 들어보세요.

 

45. 박희진 - 상어를 사랑한 인어 ★★★★★

-> 제목이 특이하죠? 이건 조관우님이 부른 남자ver,그리고 박희진님이 부른 여자ver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박희진님이 부른 게 더 귀에 잘 들어와서 좋더라구요.

(똑같은 노래예요 물론) 가사도 참 좋고..'평범해도 그런 사랑 하고 싶은 내맘아니'

이부분 특히 좋아해요~!지금 제 컬러링인데, 이제 바꿀때도 됬죠 하하ㅠ^ㅠ

이노래 들으면..이다해님,이동욱님 생각이랑 마이걸의 한장면 한장면이 머릿속에 파팍

떠올라요~!~!노래자체보다 마이걸을 너무 좋아했던 시청자중에 하나라서..노래가

좋고말고에 상관없이 자주 듣게 되는 거 같애요.

 

46. 연우 - 첨부터 ★★★★☆

-> 노래가 약간 깜찍하면서 도도하다고 해야되나?-_-;가사는 솔직히 귀에

안들어오는데 이건 노래 자체가 좋은 것 같애요. 딱딱 끊어서 부르는듯한 노랜데,

음..약간 보아님 비슷한 목소리가 들리기도 하고..암튼 들어보세요, 좋아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마이걸OST랍니다. 근데 상어를 사랑한 인어나, Never say goodbye 보다는 덜 틀어준 거 같애용.

 

47. 메이 - 기적(반전드라마OST) ★★★☆☆

-> 거의 발라드에 가깝다고 해야되나요. 반전드라마 보면서 이 노랠 귀에 익혔었는데,

찾아보니까 나오더라구요. 귀에 익은 노래라 그런지 너무 좋더군요*^ㅇ^*

목소리가 너무 맑고 깨끗한 거 같아요. 노랫말도 꼭 동화속에 나오는 말 같구요, 그게

어린아이같은 목소리랑 조화가 되서 노래가 참 예쁘더라구요.

 

48. 모세 - 잔상 ★☆☆☆☆

-> 모세님 노래중에 이번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게, 사랑인걸~이거였잖아요.

근데 모세님 목소리가 맘에 들어서..여러가지 다른 노래 찾아봤는데 잔상이라는 노래가

나와서 한번 들어봤거든요. 제가 이런 신비주의적인 제목의 노래를 좋아하는 편이라~!
어쨌든 이건 약간 암울한 분위기의 노래예요. 아무래도 이별에 관한-_-내용이다 보니

그런 거 같애요. '사랑인걸'을 들어보셨으면 모세님 목소리의 매력을 알고 계실텐데,

어쨌든 이 노래도 참 좋아요. 쓸쓸함과 고독이 느껴지는 그런 노래..

 

49. 바다 - Music ★★☆☆☆

-> 전체적으로..음악에 대한 열정같은걸 다룬 노랜데, 경쾌하고 밝은 노래 같아요.

바다님 목소리가 요정같이 나온 그런 노래. 이게 아마 바다님 첫 싱글앨범에 실렸던

타이틀곡이였죠? 몇년전에 나온 곡인데..지금 와서 다시 들어보니까 좋더군요.

S.E.S.때부터 바다님 목소릴 진짜 좋아했어요. 시원하고 뻥 뚫린 것 같은 그런 목소리!


50. 바다 - Somehow Somewhere ★★★☆☆

-> 목소리가 참 맑구요. 멜로디가 굉장히 예쁜 노래 같아요. 위에서 추천해드린

Music하고는 약간 달라요. 더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노래랍니다.

그렇게 고음으로 올라가는 부분은 없어서, 바다님 목소리의 시원스러운 매력은

별로 찾아볼 수 없다고 해도 노래 자체가 너무 예뻐요,가삿말이랑.

 

51. 박정현 - 앤 ★★★★☆

-> 박정현님이 '꿈에'로 잘 알려져 있잖아요. 근데 저는 오히려 그거보다, 이 '앤'이라는

노래가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시끄러운 노래 싫어하신다면 이노래 추천해요.

너무 신나는 노래만 들어도 머리아프니까, 가끔은 이런 부드러운 발라드 들어주는것도

좋은 거 같애요. 제가 너무너무 좋아했던 노래고, 지금도 약간 질리긴 했지만 많이

좋아하는 노래예요. 꼭 들어보세요!

 

52. 박효신 - 보낼 수 없는 너 ★★★★★

-> 영스에서 시아준수님이 이 노랠 부르셨거든요. 그래서 원곡을 들어봤는데 참

좋더군요. (김재중님이 부른 서시를 듣고 엠씨더맥스님들꺼 좋아하게 된거랑 같은식)

박효신님 노래 완전 잘 부르시잖아요. 가사랑 음이 애절하고 너무 좋아요~!

특히 박효신님 목소리 참 매력적ㅠ.ㅠ♡첫부분이 좋아요,후렴보다!

'눈을 뜨고 있어도 나는 볼 수 없었죠, 두려움이 두눈을 가리곤 했었죠' 라는 부분.

 

53. 박효신 - 눈의 꽃 ★★★☆☆

-> 미안하다 사랑한다. 미사 OST로 나왔던 곡이죠. 마찬가지로 미사...정말 한때

미치도록 빠져있었던 드라마였기 때문에...그거 본 애들 핸드폰에는 꼭 눈의꽃 원음

벨소리가 저장되있곤 했었던거 같아요-_-;이게 아마 일본 여가수..분이 부르신

노래를 리메이크 한 거 같은데. 겨울을 배경으로 한 노래잖아요. 노래를 딱 들으면

겨울이 한가득 느껴지구요. 뭐 이제 봄이지만, 봄에 들어도 좋은 노래. 멜로디가

참 예쁘구요~거기에 애절한 박효신님 목소리가 탁 합쳐져서 완전 명곡되버림~!~!

 

54. 박혜경 - 잿빛공주 ★★☆☆☆

->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저는 이런 특이한 제목을 좋아해요. 그거에 끌려서

듣게된 노랜데ㅠ^ㅠ..약간 신비스러운 노래예요. 인형같은거를 떠올리게 하는-_-;

박혜경님 노래 보면 이런 느낌의 노래들이 많더라구요.

흔해빠진 댄스곡이나 발라드보다 이런게 듣고싶어질때가 있거든요.

뭐랄까 약간 희귀한 멜로디에 가사라고 해야되나.

그런거에 관심있으시면 한번 들어보세요.

 

55. 박지윤 - Steal away ★★★★☆

-> 아침에 학교가는길에 버스를 탔는데 이노래가 막 나오더라구요. 박지윤님 2집노랜데, 제가 잘못들은건진 몰라도 약간 목소리가 베이비복스님들 삘이 나더라구요.

가사가 참 재수없습니다-_-;그니까 이게 무슨 내용이냐면, 자기가 어떤 남자를 사귀는데 그 남자를 좋아하는 다른 한 여자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 여자한테 찾아가서 자기 남친한테 찝적거리지 말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그런...가사예요.

어쨌든 특이하고 좋아요. 저 박지윤님노래 진짜 좋아해요~!이노래도 짱.♡

 

56. 버블시스터즈 - 버블송 ★★☆☆☆

-> 으컁...약간 코믹하게 들었던 거 같은 노래. 뚱뚱한 사람이 들으면 무지하게

공감할만한 그런 노래죠? 제 동생이 돼지거든요-_-;그래서 이 노래 틀어주면 막 울라고

해요....(조낸 공감되나봐요)어쨌든 이런 노래 사실 찾아보기 힘들죠.

자기 못생겼다 그러고, 살 빼고 싶다그러고 예뻐지고 싶다 그러고..어쨌든 가사 웃겨요!

 

57. 베이비복스 - 우연 ★★☆☆☆

-> 허허..너무 옛날 노랠 추천해 드리나요.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노래라서^.^;

베이비복스 비록 해체되긴 했지만 노래들은 다 괜찮은 거 같아요.

발라발라보니꼴라~발라발라보니따~발라발라무에빼라치카발라보니따~

이부분....참 특이한 가사.예전에 학예회때 애들이 이거가지고 춤 많이 췄죠,초딩시절.

 

58. 베이비복스 - 인형 ★★★★★

-> 악..정말 제가 미치도록 좋아하는 노래예요ㅠ3ㅠ♡베이비복스 멤버님들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으로 나온 그런 노래랍니다.

가삿말이 슬프기도 하구요. '내게 머물렀던 그 짧았던 시간 속에서 난 인형이였을뿐'

이 부분 들으면 진짜 안타깝...ㅠ.ㅜ절정부분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냥 바로바로 1절에서 2절로 넘어가는..'나에게 다가온 그대의 방황이 조금더 머물길

바랬어' 이 부분도 좋구...그니까 방황하면서 자기한테 왔다는거를 알면서도..

더 머물기를 바랬다는 게 참 슬픈 거 같애요~!

 

59. 보아 - Mega step ★★★☆☆

-> 사랑하고 있는 얘기를 하얀눈,발자국,겨울바람 이런 가사들로 부른 노래.

가삿말도 예쁘구, 멜로디도 예뻐요. 보아님 매력적인 목소리두 짱ㅠ^ㅠ♡

'지워지지 않을 첫걸음 Mega step' 이부분이 참 좋답니다. 전체적으로 밝으면서도..

너무 방방 뜨는 그런 노래도 아니고, 성숙한 느낌이 들면서도 가벼운 노래~

 

60. 보아 - My prayer ★★★☆☆

-> 개인적으로 발라드 보다는 위에 추천해드린 Mega step같은 풍의 노래를 더

좋아하는데, 보아님 발라드는 참 좋은 거 같아요ㅠ3ㅠ특히 My prayer같은건 정말

애절하면서도 호소력있는 그런 목소리?

기도하는 내용의 가삿말! 보아님 목소리를 좋아하신다면 꼭 들어보세요~

 

61. 보아 - My sweetie ★★★★☆

-> 제목부터 상큼할 거 같은 노래죠? 멜로디가 너무 밝고 이쁘고..발랄하다고 해야되나. 어쨌든 그런 노래예요. 목소리도 귀엽고...후렴구가 제일 좋은 거 같애요♡.

노래방가서 이런노래 부르면 재수없다는 소리 들을만도.....(귀여운척하면서 부르면

더더욱 다구리맞을듯...)'그대는 내게 딱걸렸어요' 이런 가사도 있답니다...허허.

그야말로 초깜찍 그 자체?

 

62. 보아 - 늘 ★★★★☆

-> My prayer보다 이노랠 더 좋아해요. 사실 둘 다 비슷한데, '늘'이 좀더 차분한 거

같애요. 마찬가지로 발라드풍인데...보아님 노래실력이 진짜 부러워지는 그런 곡.

저번에 노래방가서 한번 부르려다가 음이 높아서 포기했어요...덜덜덜.

 

63. 보아 - Amazzing kiss ★★★★☆

-> 신비로운 느낌의 곡. 일본어보다 한국어버전이 더 좋아요. 보아님의 약간 앳된

목소리가 느껴지는 노래. 맑은 목소리에 깔끔하게 딱딱 끊어져서 듣기에 부담이 없구요.

일단 보아님 목소리가 지금보다 좀 더 소녀틱한 분위기가 나요.

'기적'이란 노래 들어보셨어요? 보아님 노래. (반전드라마 OST말고) 그거랑 많이

비슷한 느낌이 들어요.

 

64. 보아 - 메리크리 ★★★☆☆

-> 한국어버전도 좋지만, 일본어버전이 더 좋은 듯 합니다. 노랫말이랑 멜로디가 너무

예쁘구요.역시 보아님 목소리 최고최고ㅠ.ㅠ연인과의 사랑에 대한 가산데요, 약간

시적인 노랫말들이 나온 거 같구...일단 흔한 느낌의 노래가 아니라서 좋아해요.

 

65. 보아 - 아틀란티스 소녀 ★★★☆☆

-> 인기를 크게 얻었던 노래라 알고계실 거 같은데...이노랜 언제들어도 상큼한 거

같아요. 뭔가 기분이 시원스러워지는 그런 느낌도 들구요.

이거 부를때도 보아님이 지금보단 훨씬 더 어렸을 적이라..약간 앳된 느낌이 나요.

(가사부터 그렇죠?) 소녀틱한 멜로디와 노랫말, 너무 좋아합니다!!

 

66. 보아 - 오늘 그댈 본다면 ★★★★★

-> 보아님 노래는 정말 추천해드리자면은 한도 끝도 없을 거 같아요. 워낙 어렸을 때부터 연습을 하셔서 그런지, 노래들이 다 좋더라구요.

오늘 그댈 본다면....이노래는 가사보단 멜로디가 좋은 곡이예요.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면서 들을 때 괜찮을 거 같구요. 싸이음악으로 사도 좋을만한 그런 노래~!♡

최근의 앨범이라서 그런지 한층 더 성숙해진 보아님의 목소리가 느껴져요.

 

67. 보아 - 코노요노시루시 ★★★★☆

-> 일본노랜데요, 진짜 멜로디 최고 예뻐요~!♡사실 저 일본노래 진짜 싫어하는데...

이건 뭐 거의 멜로디가 좋아서 듣는 음악. 일본어라서 노래를 잘 부르는건지 못부르는건지도 잘 모르겠구...어쨌든 노래 자체가 상큼발랄 예쁜 멜로디라서 그런거 좋아하시는

분은 이노래 듣고 한번에 삘꽂히실 거 같아요^.^

물론 일본어가 워낙 특이해서 좀 웃기긴 하지만 듣다보면 그런것도 없더라구요.

 

68. 브라운아이즈소울 - 정말 사랑했을까 ★★☆☆☆

-> 제가 자꾸 옛날노래만 추천해드리는 거 같아요. 좋아하는 노래들이 하나같이 다

최신가요보다는 좀 지난 노래들이라서 그런건지..ㅠ.ㅜ브라운 아이즈 벌써일년

들어보셨죠? 최고 좋잖아요 그노래~!~!이노래도 벌써일년만큼 좋은 노래예요!

가수분들 덕에 더 노래가 산 거 같구...약간 발라드풍이랍니다. 아주 느린 발라드는

아니구요!

 

69. 브리트니스피어스 - I love Rock 'n' Roll ★★★★☆

-> 이게 아마 송혜교님이 에버 핸드폰 cf찍었을 때 삽입됬던 팝이죠? 브리트니식의

팝송을 굉장히 좋아해요. 목소리가 섹시한 느낌이 들면서도 매력적이잖아요~!

'아오~'이부분이 이노래의 절정!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Rock이라는 말이 제목에 들어간다 그래서 락음악이라고 오해하진 마세요-_-;

시끄럽게 두들기거나 그런 노래는 아닙니다.

 

70. 브리트니스피어스 - My Prerogative ★★★★★

-> 무슨 화장품cf에 삽입됬던 노래. 신비스러우면서도 파워풀한 느낌이 한가득

느껴지는 그런 노래예요. 말솜씨가 없어서 설명을 제대로 못해드리겠는데ㅠ3ㅠ

들어보셔야만 아는 그런 느낌의 팝송. 요즘에 진짜 이거에 중독되서 살아요.

중독성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3번만 반복해서 들어보세요. 바로 좋아져요 정말~!

 

71.  비 -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

-> 예전에 자기를 차고간 여자친구가-_-;자기가 가수가 되니까 돌아와서 다시

사귀자고 말한다는 그런 웃기는 스토리의 노랜데요. 참 독특해요~!

비노래 It's raining이랑 약간 비슷한 거 같기도 하구요. 여자와의 대화가 나와서,

여자목소리랑 막 대화를 나누는데 그런 부분도 맘에 들고 그래요!

 

72. 빅마마 - 거부 ★★★★☆

-> 빅마마분들의 화끈하고 파워가 넘쳐나는 목소리를 한껏 만끽할 수 있는 노래~!

고음처리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덩치가 있는사람이 노래도 잘한다던데, 그래서인지

참 노래 잘하시더라구요, 빅마마분들. 최고로 좋아요!!!♡

시원시원스러운 느낌의 노래랍니다. 노래 잘 부르시는 분들이 노래방에서 부르면

분위기 띄울때도 최고일 거 같아요.

 

73. 빅마마 - 체념 ★★★★☆

-> 김준수가 쇼케이스때 이 노랠 불렀거든요. 그거 계속 듣다보니까....또 원곡이

궁금해져서 알게 된 빅마마의 체념.(이렇게 알게된 곡이 벌써 세개나^.^)

참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노래 같구요. 안타까운 심정이 잘 나타나있는 그런 가삿말도

맘에 들어요!! 거부와는 달리 발라드느낌이 나는 노래예요.

 

74. 상상밴드 - 피너츠송 ★★★☆☆

-> 깜찍하고 발랄한 노래예요. 버블송이랑 비슷한 내용의 가사인데...그거보다 더

귀여운 느낌이 많이 가미되있는 듯한 멜로디와 목소리~~♡

정말..."깜찍발랄".이거 한마디로 이 노래를 한방에 축약시킬 수 있는 거 같애요.

 

75. 스쿨(Skool) - 은하수별 ★★★★☆

-> 스쿨이...줄리앙을 불렀던 가수..맞나요?맞을거예요 아마.너무너무 귀여운 노래~!
그렇다고 '귀여운척 너무 한다'이런 생각 들어서 거부감 들고 그런 게 아니고 적당히

귀여워요. 목소리가 유치원생 목소리 같구...가삿말도 동화같이 순수하고 그래요.

제목 딱 보면 그럴거 같죠? 어쨌든 멜로디,목소리,가사 다 맘에 드는 노래랍니다.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따뜻해지고 그래요!

 

76. 샵 - 내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

-> 노래가 너무너무 편안한 거 같애요ㅠ3ㅠ!~특히 전 이노래에서..이지혜님부분보다,

랩부분이 더 좋더라구요. 알아듣지 못할 랩이 아니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랩~!

멜로디를 들으면 진짜 딱 커피가 연상되요. 차분하고...또 편안한 분위기의 노래.

 

77. 서연 - 여름안에서 ★★★☆☆

-> 서연님 목소리 참 예쁘시더라구요, 뻥뻥 뚫린게. 이 노래는 음도 좋고 그런데,

서연님 목소리때문에 들어요 정말~♡이것도 리메이크한 곡이잖아요. 원래 남자가수

분들이 부른 노래로 알고있는데....서연님이 부르신 것도 듣기 좋더라구요.

여름에 들으면 시원하고 참 좋을 거 같아요.

 

78. 서영은 - 혼자가 아닌 나 ★★☆☆☆

-> 옛날에 KBS였나...모르겠다. 어쨌든 눈사람이라는 드라마 방영했는데, 그 OST로

나왔던 노래예요. 힘들때 들으면 희망이 되 줄거 같은 그런 노래예요.

촛불하나같은 분위기의 곡..서영은님 노래 잘 부르시더라구요. 힘든일 있을때 들으면

좋을 거 같아요. 밝은 느낌이예요~!

 

79. 신화 - 2gether 4ever ★★★☆☆

-> 사실 이거는 팬을 위한 노래죠? 땡스투 차원에서 만든 그런 곡. 팬분들도 좋아하시겠지만, 저는 딱히 신화 팬이라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신화분들 좋아하거든요.

꼭 신화팬이 아니더라도 들을만한 그런 노래예요. 편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노래랍니다!

여기서 동완님 목소리가 제일 귀에 잘 들어와요=3=동완님이 노래를 굉장히 편하게

부르시는 거 같더라구요.

 

80. 신화 - Angel ★★★☆☆

-> 신화 7집 앨범에 있었던 노래. 사실 저는 브랜드뉴 부르고 나서, 후속곡으로 이노랠

부르실 줄 알았는데 열병 하시더라구요.

엔젤 너무 노래랑 가삿말이 예뻐요~♡원음벨소리까지 다운받았답니당 헤헤..

약간 가사가 닭살-_-;이기두 하지만 너무너무 좋은 노래~!

 

81. 신화 - Liar ★★★★☆

-> 이거는..에릭님의 실화라고 해요. 그래서 가사에 굉장히 귀기울여지는 그런-_-;

노래랍니다. 헤헤=3=에릭님이 랩하시고,동완님이 같이 피트를 해주신 노래!

두분이서 부르셨어요. 동완님 목소리 역시 최고ㅠ.ㅜ에릭님 랩부분도 최고최고~!

어쨌든 노래가 전체적으로 슬프고 힘든 심정..이런거 다룬거 같애요.

'미소짓는 척 했었지만 웃고 있지는 않았지','웃는날도 많았지만 힘든날이 더 많았지'

이부분이 제일 와닿더라구요. 연예인이라서 평범하게 사랑할 수 없었던 그런거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이런 가사 들으니까 참 기분이 이상야릇 하더라구요~

 

82. 신화 - Time muchine ★★★☆☆

-> 신화가 자기들의 미래에 대해서 상상해서 쓴 가사 같아요=3=전 이노래가 너무

좋아서 계속계속 듣다보니까 에릭님 파트를 다 외워버렸답니다~!~!
경쾌하고 밝은 느낌의 노래예요. 후렴부도 인상깊구요! '모두 원하겠지 해피엔딩을,

허나 끝이 아닌걸~또많은 시간이 앞에 펼쳐 있는걸~ 모두 원한대로 될순없겠지

그럼 재미없잖아~ 때론 매도 약이 되는걸' 이부분...가사가 좋아요=3=노래자체도

좋지만요.헤헤^.^

 

83. 신화 - 놓아요 ★★★★★

-> 동완님이 작사작곡하셨다는 노래. 노래도 잘하시면서 어떻게 작사작곡까지 그렇게

잘하시는지 참 신기해요. 이것도 편안한 느낌의 노래구요. 아마 팬픽같은거 읽을 때

틀어놓고 읽으면 감정 몰입이 잘 될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신혜성님 목소리가 상당히

인상깊은 노래랍니다.

 

84. 얀 - 슬픈동화 ★★★☆☆

-> 처음에 나오는 어린아이 목소리 최고 귀여워요~♡동심의 세계로 빠져드는 거

같은 노래. 저 이런 노래 진짜 좋아한답니다. 정말 노래가 동화틱 하더라구요. 저도

추천받아서 듣게된 노랜데..멜로디가 예뻐요. 베스트극장 같은데에 나올 거 같은

그런 노래? 어쨌든 처음 들을때부터 딱 삘꽂힐만한 멜로디와 가사..최고!

 

85. 양파 - 요술공주 ★★★★☆

-> 처음 들어보는 노랜데 왠지 귀에 익은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것도 제목보면

예상이 가시죠? 동화틱한 가사!!♡ 근데 슬픈동화같은 그런 멜로디는 아니구...

밝고 예쁜 느낌이 드는 노래예요. 발랄하기도 하구요~! 아마 들어보셨을 거예요.

 

86. 아이비 - A ha ★★★☆☆

-> 섹시한느낌의 노래~!전 이노래를 어떻게 알게됬냐면..-_-;박경림님하께서 X맨에서

이거 춤을 추시더라구요..캬캬.그래서 들어봤는데 좋더라구요.바본가봐도 좋지만

이런분위기의 노래도 참 좋아요~!아이비님 데뷔곡 오늘밤일?이거랑은 약간 다른거

같애요. 고급섹시?-_-;그런느낌이 들더라구요.

 

87. 에이브릴라빈 - Compliacted ★★★☆☆

-> 그냥 들어보세요. 좋아요! 특히 이거는요, 그냥 듣기보다는 가사해석을 찾아서 한번

읽어본담에 읽으면 더 와닿는 노래랍니다. 한때 이 노래에 미치도록 빠져있었던 기억이.

후렴부가 좋아요. 약간 정신없긴 한데..이게 좀 비판적 어조가 담겨져 있는 거 같애요.

제가 팝송..중에 젤 좋아하는게 에이브릴라빈이나 브리트니스피어스 정도라서...^.^;

 

88. 에이브릴라빈 - My happy ending ★★★☆☆

-> 제목봐서는 행복한 느낌의 노래일거 같은데 사실 정 반대예요. 암울한거는

아니고...약간 싸우자는 투의 노래라고 해야되나(이렇게 설명하면 좀 웃긴가요.)

학교에서 틀어줬던 노래거든요,아침시간에. 계속 듣다가 좋아하게된 노래예요.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요, 제 친구들도 다 이노래 듣고다니더라구요 학교에서 틀어준

이후로. 에이브릴라빈을 좋아하신다면 강추하는 노래.

 

89. 에즈원 - 미안해야 하는거니 ★★★★★

-> 에즈원 노래 잘부른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노래. 쾌걸춘향 OST였죠.

진짜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노래 같애요. 멜로디가 참 좋아요. 반복해서 안들어도,

저는 그냥 첨 들었을때 팍 삘꽂혔답니다. 이노래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어요.

질리지도 않구...노래를 절제력있게 부른 거 같애요.

 

90. 에픽하이 - Paris ★★★★☆

-> 흠..이게 제가 추천해드린 노래들중에 유일하게..그나마도 최신곡인듯-_-;

요즘 타블로님 덕에 에픽하이에 많은 관심을 갖게됬거든요. Paris..뭔가 세련된 느낌의

노래랍니다. 꼭 들어보세요. 싸이 돌아다니다보면 많이 나오더라구요.

애들 엠피에도 꼭 들어있구...

 

91. 이정 - 내일해 ★★★☆☆

-> 분위기가 뭐랄까..god노래랑 비슷한 풍이예요. (god노래중에 거짓말,다시 이런거랑 굉장히 비슷하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스타일.

그냥..멜로디가 듣기 편한 거 같구요.좀 슬프기도 하고..한번 들어보세요!

 

92. 이안 - 물고기자리 ★★★☆☆

-> 예전에 이노래가 영화 그놈은 멋있었다에 삽입곡으로 나왔는데..

약간 웅장하면서 슬픈 느낌이 드는 발라드예요.

제가 볼 땐 그놈은 멋있었다 보다 사극같은거에 ost로 써도 좋을 것 같아요.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 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걸 믿죠' 이부분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구요.

노래가 전체적으로 슬픈 분위긴데..위에서도 말했듯 사극에 삽입곡으로 써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93. 이민우 - Girl friend ★★★★☆

-> 제가 신화 멤버들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목소리가 김동완님이고, 그 다음이

이민우님이예요*^^*걸프렌드..많은 인기를 끌었던 노래죠~?!

이민우님 솔로앨범에도 좋은 노래 굉장히 많더라구요. 그래도 타이틀이 제일

끌리더군요. 꼭 들어보세요. 이민우님이 원래 격렬한 춤 이런거 하시다보니까

Bump같은 노래를 많이 부르셨는데, 이거는 그거랑 좀 다르게 춤보단 노래실력을

더 느낄 수 있는 그런 노래랍니다. 가사랑 목소리가 애절해요..

 

94. 이민우 - If you ★★★☆☆

-> 또 이민우님 노래를 추천해드리는데요. 제가 처음으로 들었던 이민우 솔로곡이예요.

(싸이 음악으로 저장되있기도 한!) 댄스랑 발라드를 섞어놓은듯한 느낌이 들어요.

제가 이런 식의 노래를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그래서인지 듣자마자 삘꽂혀버린곡이예요.

 

95. 이선희 - 인연 ★★★★☆

-> 왕의남자가 드디어 1000만관객을 돌파했다고 하네요. (아직까지 상영하나?)
거기서 OST로 쓰였던 곡이예요. 왕의남자 보고오셨다면, 꼭 찾아보셨을만한 노래~!

제가 왕의남자를 음..몇주전에 봤거든요. 근데 이 노래가 감정 몰입에 큰 도움이 됬어요.

곳곳에서 영화를 더 살려주는 구실을 하는 거 같아요.

게다가 이선희님...국민가수죠. 저희 엄마가 제일 좋아하시는 분인데..-_-

노래실력은 뭐 말할 필요도 없겠죠. 왕의남자가 퓨전사극틱한 분위긴데, 거기에 쓰인

음악이라니 뭐 어떤 느낌일지는 대략 상상이 가시죠?

일단 왕의남자 엔딩이 새드엔딩이라서 그런지 노래 자체가 슬퍼요. 근데 들으면

들을수록 뭔가 마음에 와닿는게 있는 그런 곡이랍니다.

 

96. 이효리 - Anyclub,Anymotion ★★★☆☆

-> 둘 다 한번씩 중독됬었던 노래라 한꺼번에 추천해드려요. 애니콜cf 노래죠?

아마..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두 노래가 많이 비슷한 거 같긴 한데 들어보면

약간 달라요. 전 애니모션이 더 좋더라구요. 어쨌든 내용은 대략 클럽에서 일어나는

일? 그런거 비슷한 거 같아요. 애니클럽은 딱 들었을때 아 이효리 노래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애니모션은 안그래요. 딴사람이 부른 줄 알았어요,처음에. 근데 그게

이효리님이 부른 노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소릴 듣고 다시 들어보니까 아그렇구나

이랬음. 애니모션이 더 좋아요, 제가 보기엔. 팝송 분위기가 나면서..중독성이 장난이

아닌데, 좀 오래되서...

 

97. 임정희 - 시계태엽 ★★☆☆☆

-> 조용한 발라드예요. 자기모습을 풀려버린 시계태엽으로 비유했다고나 할까요~

어쨌든 임정희님 노래는 처음 들어보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차분하고 조용한 발라드를 원하신다면..들어보세요.

 

98. 자우림 - 17171771 ★★★☆☆

-> 제목이 좀 특이하죠? 저 숫자가 도대체 뭘 의미하는건가...그래서 지식인에

찾아봤는데, 저게 삐삐문자로 사랑해 라는 뜻이라고 하던데.자세히 안읽어봐서 잘은

모르겠는데 대충 무슨 문자로 17171771이 "사랑해"가 된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최고로 상큼한 노래..박혜경님 '동화'들어보셨나요? 그거랑 비슷해요.

막 어린애 느낌,동화느낌 이런게 생각나는 순수하고 예쁜 노래~!

 

99. 자우림 - 일탈 ★★★★☆

-> 17171771에서와는 김윤아님 목소리가 완전히 다르죠..

일탈은 제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예요. 가삿말이 너무 와닿더라구요.

일탈이..일상생활에서의 탈출?이런 뜻이잖아요.

'할일이 쌓였을땐 훌쩍 여행을,아파트 옥상에서 번지점프를,신도림 역안에서 스트립쇼를' 이런 가사가 나와요. 그니까 결국 일상생활이 너무 지루하니까..저런 화끈한 일로

스트레스를 풀고싶다...그런 의미 아닐까요? 어쨌든 신나는 노래예요.

진짜 시험끝나고 노래방에서 부르기 딱 좋은 그런 노래같애요.

 

100. 자우림 - 낙화(落花) ★★★☆☆

-> 암담합니다,정말..처음엔 암울한 노래가 듣고싶어져서 가사 의미도 모르고 그냥

들리는 대로 들었는데요, (음이 암울하길래) 듣다보니까 '어?이게 무슨가사지?'....

그래서 찾아보니까, 이게 왕따당해서 자살한 학생의 사연이 담긴 가사였더라구요.

제가 듣기엔 그 학생이 평소에 자우림을 좋아해서, 편지를 보내서 그거를 노래로 만든거래요. 잠깐 가사를 써드리자면...일단 첫부분이 '모두들 잠든 새벽 세시. 나는 옥상에

올라갔죠. 하얀색 십자가. 붉은빛 십자가. 우리 학교가 보여요.' 이거구요.

흠-_-;왠지 무서운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죠?

'엄마 미안해요. 아무도 내곁에 있어주지 않았어요. 아무런 잘못도 나는 하지 않았어요.

왜 나를 미워 하나요. 난 매일밤 무서운 꿈에 울어요. 왜 나를 미워 했나요. 꿈에서도

난 달아날수 없어요' 대략 이런 가사가 나오구요. 후렴부에는,

'사실은 난 더 살고 싶었어요. 이제는 날 좀내버려두세요' 이런 가사가 나와요.

어쨌든 들어보면 불쌍하죠,뭐. 왕따당해서 자살하는 사람이 많은 요즘 사회상을 비판하는 느낌이 담겨있는 노래 같기도 하구요. 어쨌든 의미있는 노래죠.

뮤직비디오 한번 보세요, 덜덜덜...무섭습니다.

 

101. 자우림 - 애인발견 ★★★☆☆

-> 남자분들이 이 노래 좋아하신다고 지식인에 써있던데..뭐 저는 자우림노래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예전부터 알고있던 노래예요.

뭐라고 표현해야 될 지는 모르겠는데, 목소리가 참 매력적인 노래랍니다. 발라드도

아니고 댄스도 아니고 그 중간느낌!

 

102. 자우림 - 오렌지 마말레이드 ★★★★☆

-> 가사에 무지하게 공감이 많이 가는 노래예요. 하고싶은거나 되고싶은게 없는데,

(즉 꿈이 없다는거죠) 주위에서 자꾸 뭔가 말해보라고 하니까 걱정된다 뭐 이런 내용?

제가 이렇게 어설프게 설명해드리는거 보다는 가사를 직접 찾아보시는 게 좋을듯.

어쨌든 이 노래는 어딘가 조금 삐뚤어져버린 아이의 마음을 담은 노래. 전 공감이 많이

가더라구요. 뭐 장래희망같은게 안정해져 있거든요 아직.

전체적으로 밝고 발랄한 풍의 노래랍니다. 청소년의 입장에서 부른 노래 같구요.

 

103. 자우림 - 하하하쏭 ★★★☆☆

-> 이 노래 앞부분에, '모든게 그대를 우울하게 만드는 날이면 이노랠 불러보게' 이런

가사가 나와요. 그래서인지 저는 우울한 일이 생기면은 이 노래를 제일 먼저 찾게 되요.

랄랄랄라~이런 부분 부르면서 스트레스 파팍 풀구요. 음, 기분좋아지는 노래예요.

재밌고 신나고..(그렇다고 댄스곡이라는 소린 아닙니다.) 따라부르면 신나는 노래.

 

104. 장나라 - 별이 빛나는 밤에 ★★★☆☆

-> 예쁘기도 하고 약간 슬픈 멜로디의 발라드랍니다. 이 노래에서는 장나라님 목소리가

약간 코맹맹이 틱해요. 잘 알려지지는 않은 노래지만, 딱 들으면 마음이 가라앉는 노래구요. 저는 한 3번정도 듣고 삘꽂혀서 계속 듣고다녔던 노래예요.

 

105. 장나라 - 사랑하기 좋은 날 ★★☆☆☆

-> 사랑하고 싶어지는 노래라고 해서 들어봤는데, 정말 상큼하고 밝고 예쁜 음에다가

역시 상큼하고 밝고 예쁜 가사~!~!장나라님의 깜찍발랄한 목소리도 돋보였구요...

근데 중독성은 없는 거 같애요, 그냥 듣고 좋다 싶을 노래. 전 지금은 질려버려서 잘

안들어요.

 

106. 전람회 - 취중진담 ★★☆☆☆

-> 노랫말이 참 와닿아요. 남자분들이 좋아하실 거 같아요~술취해서 자기 속내를

털어놓는다는 그런 말인데(즉 고백하는거).어쨌든 멜로디는 별로지만, 노랫말이랑

목소리가 좋더라구요. 목소리가 남자답게 나온거 같아요, 사실 전람회라는 가수는..

모르는 가수였거든요. 근데 김창렬씨가 해피투게더에서 이거 부르시길래 한번

들어봤는데 노래 좋더라구요.

 

107. 제시카H.O - Get up ★★★★★

-> 중독성 완전 짱이예요. 제가 요즘 미치도록 빠져있는 노래랍니다~~♡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역시 SM이 욕도 많이 먹고 하지만 가수는 잘 만드는거 같아요.

어쨌든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노래구요, 특히 뮤직비디오 대박.

목소리 참 특이해요. 약간 어린티 나면서도 파워풀한 그런 목소리?

 

108. 제이와이 - 애원(哀願) ★★★★★

-> 처음 듣고 삘꽂힌 노래예요. 가사가 슬프구요, 멜로디도 슬픈 노래. 근데 목소리가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친구들한테 추천해줬는데, 하나같이 다 너무좋다고 하더라구요.

Get up과 함께 중독상태에 빠져있는 노래랍니다. '널 보내고 돌아서던날 그때 이미

난 죽었어' 첫부분 가사예요. 강추예요 꼭 들어보세요~!

 

109. 제이 - 어제처럼 ★★★☆☆

-> 제이님이 한국발음이 서투르시잖아요. 미국에서 살다오셨나? 모르겠다-_-;어쨌든

약간 그런 발음에다가 제이님 음성이 다른 사람들하고는 확연히 다르잖아요.

노래가 참 좋아요, 나온지 꽤 된 노랜데 지금까지 쭉 좋아하고 있답니다.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곡이라고 해야되나 그래요.

 

110. 지아 - 고백할게  ★★★☆☆

->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예요. 전체적으로는 약간 암울하고 그런 느낌인데요.

아, 이게 드라마 유리구두 OST로 나왔던거죠.(저 유리구두 엄청 좋아했던 드라마예요!) 암울하긴 한데..발라드 절대 아니구요.리듬?템포?그런게 빨라요~

전체적으로 느리지 않고 빠른 노래예요. 멜로디랑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거 같애요.

 

111. 조관우 - 겨울이야기 ★★☆☆☆

-> 겨울에 들으면 참 좋을만한 노래. 마음이 포근하고 따뜻해지는 그런 곡이예요.

근데 노래가 좀 길어요.(4분 57초..뜨아)어쨌든 좋답니다. 이게 아마 2003년도에...

무슨 CF였던가, 드라마였던가, 어쨌든 어디에 삽입됬던 곡이라서 들어보시면 무슨

노랜지 아실거예요. 어쨌든 크리스마스가 배경이고, 제목이 겨울이야기라서 듣기만

하면 딱 겨울느낌이 드는 노래.

 

112. 조성모 -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

-> 이거 옛날노래 리메이크한 노래 같애요.(중간중간에 원곡부른 가수 목소리가

나오는 거 같던데..아닌가?)어쨌든 조성모님 노래실력은 아실테니까 그건 패스하구!

가볍고 사뿐사뿐한 노래라고 해야되나,그래요.

전체적으로 빠른 템포에..왠지 파란색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이유 없이 그냥 파란색이

떠오르더라구요...참 이상스러운 시츄에이션)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이게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고, 저 부분이 이 노래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부분일걸요.

약간 반복되는 형식의 노래예요. 1절-후렴-2절-후렴 이런 스타일하고는 약간 거리가

있는듯.

 

113. 조성모 - 너의 곁으로 ★★★☆☆

-> 파리의 연인을 보셨다면 당연히 알만한 노래. 원래 조성모님 앨범에 있던 노래를,

파리의 연인 OST로 준거라고 하네요. 뭐, 그거 OST로 안썼어도 인기 있었겠지만,

아무래도 파리의 연인때문에 더 유명해진 노래라고 할 수 있겠죠?

그냥 한마디로 말해서 좋아요. 댄스와 발라드의 중간정도 되구요. 솔직함이 담겨있는

노래 같습니다!

 

114. 죠앤 - 햇살좋은날 ★★☆☆☆

-> 제목을 봐서는 굉장히 밝고 예쁜 멜로디일거 같은데, 암울한 노래입니다.

제대로 암울....살짝 중독성이 있어요.요즘엔 너무 질려서 잘 안듣는 노래긴 하지만,

좋긴 좋아요.

 

115. 쥬얼리 - Passion ★★★☆☆

-> 뮤직비디오 보셨나요? 엠넷에서 많이 틀어주던데...전 이 노래에서 서인영님 목소리

참 맘에 들어요.(목소리가 특이하시더라구요)어쨌든 이 노래도 중독성이 살짝...제가

진짜로 좋아했던 노래예요. 근데 너무 널리 알려졌던-_-;(슈퍼스타의 후속곡이였죠)

제가 희귀성 있는...좀 안알려진 그런 노랠 좋아하거든요. 최신유행곡 그런거보단.

그래서..이게 잘 안알려진 노래였으면 더 이노랠 좋아하게 됬을 거 같애요..-3-

 

116. 쥬얼리 - Tonight ★★★★☆

-> 예전에 쥬얼리 Again 후속곡으로 나왔던 노래였나요. 전체적으로 여성스러운

느낌의 노래 같구요, 멜로디나 가사가 맘에 들었던 곡이예요.

좀 오래됬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쥬얼리 노래 슈퍼스타가

인기 많이 끌었는데, 저는 오히려 그거보단 투나잇이 더 좋더라구요?

 

117. 쥬얼리 - 바보야 ★★☆☆☆

-> 3집 노랜데 뭐 멜로디부터 시작해서 목소리까지...아 그리고 가사까지.

전부다 "깜찍발랄"입니다. 흠..-_-;귀엽고 톡톡 튀는 느낌의 노래를 좋아하신다면

들어보세요.

 

118. 진주 - 가지말라고 ★★★☆☆

-> 엄청 좋아했었던 노래. 멜로디랑 목소리가 예뻐요. 가수이름대로 진주가 막

그릇위에 굴러가는듯한 목소리...(이런 무식한 표현력..)전체적으로 슬픈느낌의 노래.

 

119. 채연 - 보고싶어 ★★★☆☆

-> 벨소리로 받아놨는데 친구중에 어떤애가 '왜 이런 그지같은 노랠 받았니'해서

상처받았음...채연님하싸이 들어갔다가알게된 노래예요~!전좋던데...가사에도 막

홈피 이런말 나오구요.(싸이를 말하는거겠죠?)그래서 그런지 뭔가 현실적인 가사!
그..현실적이고 좀더 사실적인 노래같구요. 약간 발라드풍이랍니다.

 

120. 아베마리아 ★☆☆☆☆

-> 죄송합니다...덜덜.제가 천국의 계단을 좋아했던 지라...가수이름은 모르겠어요.

천국의 계단 OST라는 거밖에 모릅니다. 이건 사실..노래가 아닌거 같아요.

합창인가? 상당히 암울한 노래입니다. 아마 들어보시면 '이거 뭐야'하실 거예요.

가사라곤 '아~베~마리아' 이거밖에 없답니다...그래도 추천해드리는 이유는...암담함을 원하신다면 들어보시라는 의미에서..하하.가사도 없으면서 길기는 드럽게 길어요.

4분 17초입니다. 뭐 그래도 암울함에 취해보고 싶으시다면 들어보세요.

 

121. 천상지희 - 부메랑 ★★★☆☆

-> 이것두 약간 중독성있는 노래예요. 빠른 템포에다가 파워풀한 목소리굿뜨~!
붐붐부메랑탱~~내게그런변명하지마~모두너부터시작된거야~낫디스고너첸지.

이부분이...나중에가서는 거의 무한반복 수준으로 나오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거 같은 느낌이예요. (마치 팥죽쏭처럼...) 상미린아님 목소리가 좋더라구요.

 

123. 클래지콰이 - She Is ★★★☆☆

-> 삼순이 OST였던 노래죠. (그러고보니 드라마 OST를 참 많이 추천해드리네요^^;)

아마 드라마 보셨으면 이노래 참 좋아하실거예요. 클래지콰이가..무슨 프로젝트 그룹

이라고 하던데, 남녀 혼성인 거 같아요. (아닌가?)어쨌든 그래서 남자/여자가 함께

부른 노래이구요.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이부분을 좋아해요.

 

124. 팀 - 고마웠다고 ★★★★☆

-> 좀 예전 노래죠? 꽤 알려진 곡 같은데, 제가 참 좋아했었고 지금도 즐겨듣는 그런

노래예요. 들으면 들을수록 슬픔과 암담함의 늪으로 빠져드는 듯한 느낌인데..글쎄요,

암담하다기보다는 슬픈느낌이 강해요. 그렇게 암담한 노래는 아닌 거 같은데,

어쨌든 슬프긴 해요. 팀의감미로운 매력적목소리가 파팍 느껴지는 곡?!

'그렇게 힘이 들거든 먼저 떠나가요.남겨둔 상처는 내가 어떻게든 할테니까' 이부분이랑, '이유도 없이 눈물을 보이진 않겠죠.내가 사랑한 그대는 그런 사람이니까' 이부분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예요. 가사가 너무 맘에 와닿지 않나요? 맨 앞부분이구요~

그 뒤로는 후렴구가 나옵니다.

 

125. 프리스타일 - Y ★★★★☆

-> 프리스타일이 이노래로 널리 알려졌죠? 여자분 목소리 정말 최고최고!(맨앞부분)

이건 좀 암울하고 슬픈 느낌이 들면서도 맘이 편해지는 노래. 저 이노래 정말 좋아해요~

특히 앞부분에 여자분이 노래 딱 부르시는데, (영어로만 나오는 부분) 그부분은 참

언제 들어도 좋더군요. 마이 베이비 러브 유 쏘머취 뽀레버 유앤드아이...막이러는부분.

어쨌든 전체적으로 슬픈 분위기지만 들으면 좋아하실만한 그런 노래!

 

126. 포츈쿠키 - 시에스타 ★★★★☆

-> 시에스타가 라틴권 문화의 오후낮잠을 뜻한다고 해요.(그 지역에선 꼭 오후에

낮잠을 잔다고 하네요. 참 바람직한 문화죠-,.-우린그런거 없나)

이 노래가 그런거를 배경으로 한 거 같아요. 마음이 편해지고..또 노랫말이 특이해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귀여운 느낌이 드는 그런 노래. 멜로디도 그렇지만,

'하늘이 너무 낮아 손에 잡힐 것 같아, 랄랄라. 열일곱 소녀같은 기분에 콧노래를,

으으음.','바람은 낮게 불고 담배연기는 멀리 흩어져. 낙서를 하고 있어, 아무도 알아볼수 없는말.' 가사 몇개를 써봤는데, 음..대충 이런 분위기의 노래예요. 평화로운 느낌!

 

127. 핑클 - 나의 왕자님께 ★★★★☆

-> 슬픈느낌이 드는 발라드곡인데, 멜로디가 너무 예뻐요. 이게 핑클 2집인가 3집인가.. 조용하면서 노래도 다 괜찮게 부른 거 같고..이효리님 목소리가 귀에 잘 들어오더군요. 꼭 들어보세요. 귀에 익은 노래일지도 몰라요!

 

128. 하마사키아유미 - Voyage ★★★★☆

-> 일본노래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노래 너무 멜로디가 예쁘더라구요ㅠ^ㅠ....

진짜 강력추천이예요! 싸이배경음악용으로도 괜찮은 거 같구, 노래 자체가 너무 좋아요. 가사 해석을 안찾아봐서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어쨌든 그냥 들으면 좋은노래; 일본노래라서 듣기싫다는 생각 마시고 꼭 들어보세요, 노래가 참 예뻐요!

 

129. 허밍어반스테레오 - 샐러드기념일 ★★★★★

-> 제목이 특이해서 받아본 노랜데요. 뭔가 앙큼상큼 이런 느낌일 줄 알았는데..그렇게

방방 뛰지도 않고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노래더라구요.

그냥 처음 들어도 좋을만한 노래예요. 목소리가 너무 귀여워요! 노래내용도 상큼발랄.

 

130. 헤이 - 쥬뗌므 ★★★★☆

-> 이노랠 들으면 기분이 그 뭐랄까, 엄청 신 레몬 콱 깨문거 같은 느낌이예요@.@
노래가 참 상큼합니다. 목소리도 그렇구요. 멜로디랑 가사도 너무너무 예쁘구요~

이것도 뭔가 유명한 노래를 인용한 거 같던데,(널~사랑하나봐 라는 부분에서)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고 들어보시면 귀에 익은 노래일 거예요.

 

131. 혜령 - 아직못한그말 ★★★☆☆

-> 혜령님 노래 정말 잘부르시죠~가지말라고랑 비슷한데 그거보다 더 빨라요.

그거 빼고는 거의 비슷해요. 발라드는 아니고...어쨌든 혜령님 노래실력이 돋보이는

노래구요, 싸이 배경음악으로 좋을 거 같은 노래네요.

 

132. 휘성 - 불치병 ★★★★☆

-> 언제들어도 좋은 휘성님 노래.불치병정말 다시들어도 너무 좋더라구요..

휘성님 노래 참 잘 부르시더군요...뭐라 말로 표현을 못하겠어요, 들어보세요.

(근데 이노래도 너무 유명해서..아마 알고계실듯)

 

133. 동방신기 - 트라이앵글 ★★★☆☆

-> 음...이건 사회비판적 느낌이 강한 노래예요. 약간 무섭기도 하고 그런 곡인데...

앞부분에 위에서 말씀드렸던 Never say goodbye에 쓰였던 것과 같은, 모차르트 교향곡 제 40번 G단조 K.550이 나온답니다.

근데 Never say goodbye에서는 경쾌한 느낌으로 삽입시킨 반면, 이 노래에서는

약간 암울하고 무섭게 신비스럽게 삽입시켰더라구요..

그 부분을 시작으로...딱 노래가 시작되는데요. 보아,더트랙스가 노래에 등장해요.

같은 SM이라서 그런 거 같은데, 노래가 전체적으로 웅장한 느낌이 들어요.

(이 때 동방신기 머리스타일 보셨나요. 장난 아니였죠...특히 심창민님하)

 

134. 동방신기 - Beautiful life ★★★★☆

-> 노래가 이쁘고 산뜻하고 약간 팝송삘나기도 하고 그래요. 제목에서 연상되는

분위기 그대로 흘러가는 노래랍니다! 봄에 들으면 좋을 거 같구요. 들어본 애들은

하나같이 다 너무좋다고 그러더군요..전 요즘은 질려서 잘 안듣지만요.

 

135. 동방신기 - 내 여자친구가 되어줄래 ★★☆☆☆

-> 가사가 인상깊은 노래구요. '허전한 나의 왼쪽가슴 채워주는 내 여자친구가 되어줄래' 이부분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예요..사귀자 그러는것도 아니고 여자친구가 되어줄래 라고 하니까 뭔가 순진한 구석이 있는거 같아 보이지 않나요?

첫 앨범 수록곡이였죠.

 

136. 동방신기 - Drive ★★★☆☆

-> 여름앨범때 실렸던 노래예요. 그래서인지, 여름냄새가 파파팍 느껴지는 노래구요.

신나요~머리 흔들면서 여름에 드라이브가면서 들으면 너무너무 좋을거 같은 그런 노래!

경쾌한 리듬에..젊음이 담겨있다고나 할까요. 어쨌든 전체적으로 신나는 노래.

 

137. 동방신기 - Through the forest ★★★★☆

-> 드라이브랑 같이 묶어서 기억해두시면 좋을 노래. 마찬가지로 여름앨범에 수록된

곡이였구요, 여름에 들으면 참 좋을 거 같애요. 파란 숲을 떠올리게 하는!

드라이브보단 좀 더 신비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전 드라이브보다 이게 더 좋아요.

 

138. 동방신기 - Hi ya ya 여름날 ★★★★☆

-> 여름노래를 계속해서 추천해드리게 되네요..하이 야 야 여름날, 최고의 여름노래~

따라부르다보면 참 신나는 노래예요. 댄싱윗 서멀패러다이스~사랑해 하이야야야~

Hi ya ya 가 아무 의미 없이 그냥 감탄사?이런거 정도로 쓰인 거 같구요.

시원하고..정말 듣기만 해도 여름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노래!

 

139. 동방신기 - Hug ★★★☆☆

-> 동방신기 데뷔곡인데...이런거 싫어하신다면 그냥 패스하시구요. 고양이와 우유..

막 이런거 등장하고..약간 아기자기한 곡이죠, (뮤비보셨나요?...켁)

궁금해요 동방신기에서 김준수님이 지금 허그 뮤비 못본다면서, 어떻게 자기들이

그렇게 찍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막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귀엽고 깜찍하고 앙증맞은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남자가 그러니까 참...어쨌든

이 노래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해요~


140. 동방신기 - Love after love ★★★★☆

-> 왠지모를 창민님의 포스가 느껴지는 곡..전체적으로 암담한 분위기예요.

사랑 후 사랑이니까, 이별 후 사랑이라는 뜻이거든요. 상당히 암울해요. 근데 제가

천성적으로 이런 노랠 좋아하는 거 같아요...흠...가사도 암울하구요.

 

141. 동방신기 - Love is ★★★★☆

-> 이 노래 정말 사랑스럽습니다ㅠ^ㅠ♡멤버들 목소리 하나하나가 다 괜찮게

나온 곡 같구요. 가사가 되게 좋아요. 막 여자친구 사귀고있는 남자가 부른 노랜데요.

아마..홀로이신분들..이 노래 들으면 좀 열받으실 거예요.제목부터가 LoveIs니까..

어떤 내용일지 대충 짐작 가시죠. '그녀와 일분을 만나려고 하루를 아낌없이 버리고',

'하루에 하나씩 멋진 말들을 준비해서 문잘보내고 답장을 기다리죠','사랑해 그흔한

말이라도 내 작은 심장을 멈추죠' ....뭐 대충 이런 내용이예요.한마디로 연애하는거.

 

142. 동방신기 - My destiny ★★★★★

-> 일본앨범 수록곡인데, 노래 참 좋아요. 아카펠라 곡이구요. 일본어 치고는 쉬운

말로 가사를 쓴 거 같더라구요. 계속 듣다보면 따라하게되요.

'오모이다시떼와~이이키가세떼루~이마다케가~세쯔나이~My destiny'이런식으로.

음을 굉장히 좋아해요. 가사도 해석 찾아보니까 나름대로 깊은뜻이...

 

143. 동방신기 - My little princess ★★★☆☆

-> 이것도 아마 잘 아실텐데..이노래가 허그 다음에 불렀던 건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허그보다 이노랠 더 좋아했던 거 같애요. 아카펠라버전도 괜찮구요. 부드러운 느낌의 노래랍니다.

 

144. 동방신기 - One ★★★☆☆

-> 노래가 좀 슬퍼요. 이게 백만장자의 첫사랑 OST곡이죠? (현빈,이연희씨나오는거)

티비에서도 죽도록 틀어주던데 아마 들어보셨을 거예요. 계속 듣다보면 참 좋아지는

노래구요. 김준수 목소리가 잘 나온 거 같아요 이노래에서는~!

 

145. 동방신기 - Rising sun ★★☆☆☆

-> 정규2집 타이틀이였던 라이징선...아아아아악~~!컨셉이 굉장히 파격적이였죠.

허그때완 달리 남성스러움을 강조해주는 그런 노래. 거의 트라이앵글 비슷해요.

가사 해석은 안되지만..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심창민의...'정말 혼돈의 끝은 어딜까' 바로 요부분? 정윤호님의 랩도 인상깊죠. '내갈길이 101 깨달음에 깨달음에' 이랩!


146. 동방신기 - Santa clause Is comin to town ★☆☆☆☆

-> 제목이 맞는건지 모르겠네요(;)동방신기 캐롤 앨범에 실렸던 노랜데...너무 때늦은

노래가 아닐까 싶네요. 어쨌든 가끔씩 겨울느낌에 젖어보고싶을 때 듣는 노래!

크리스마스시즌에 들으면 참 좋죠.특히..버지니아에 살다오던 믹키의 발음은 정말 굿.

 

147. 동방신기 - Thanks to ★★★★★

->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멤버들 목소리가 다 잘 나왔어요. 땡스투!

이게 아마 첫앨범에 실려있는 곡일거예요. 부드럽고 낮은 발라드 비슷한 노래구요.

음..김재중 저음목소리가 너무 듣기좋은 노래랍니다~약간 중저음?이라고 해야되나.

 

148. 동방신기 - Tonight ★★★☆☆

-> 이번 2집때 후속곡이였던 노래예요. 잘못 해석하면 가사가 상당히 야해지는 노래죠.

애드립이 정말 많은 노래구요..투나잇 컨셉 너무 좋아했어요. 처음 들었을 때 딱 삘꽂혀서...2집 활동기간동안 쭉 이노래에 빠져서 살았던 거 같아요.

 

149. 동방신기 - Whatever they say ★★★★☆

-> 이노래도 Thanks to와 더불어....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왓에버데이세이...

후렴구에 화음이 너무 좋아요. 약간 신비스러우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노래죠~!

 

150. 동방신기 - 꼬마야 ★★☆☆☆

-> 동심이 느껴지는 노래예요. 꼬마야 내말들어봐~막 이러고.뭔가 순수한 분위기의

곡이구요....그니까 순박함이 느껴진다고 해야되나 그래요. 시골을 풍경으로 하다보니

그런 거 같구요. 어쨌든 어렸을 때를 떠올리게 하는 곡이랍니다.

시골소년과 꼬마의 순수한 사랑이야기 뭐 대략 이정도 되나요?

 

151. 동방신기 - 내가 허락할테니 ★★★☆☆

-> 처음 시작할때 멜로디가 너무 이쁜 노래예요.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노래구요.

신화의 놓아요와 비슷한 느낌이 드는 거 같아요. 귀에 익으면 익을수록 더 빠져드는

그런 노래랍니다!

 

152. 동방신기&슈퍼주니어 - I wanna hold you ★★★★★

-> 이노래에서 창민님 목소리 정말 최고좋아요 애절하니ㅠ.ㅠ♡ 슈주분들과 캐롤앨범

냈었죠. 쇼미유얼러브로.거기 실려있는 곡인데 솔직히 캐롤과는 거리가 좀 먼거 같죠?

어쨌든 노래 좋아요. 애절함이 절절절 묻어나는 노래랍니다. 쇼우미유얼러브랑은 좀

달라요.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 노래!

 

153. 동방신기 - 믿어요 ★★★☆☆

-> 믿어요~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어요~가사부터 시작해서 멜로디까지 제가 참

좋아했던 노래랍니다. 아마 아실 거 같아요, 이노래로 활동을 꽤 길게 했던걸로 기억해요. 왠지 모를 순수함이 느껴지는 노래랍니다.

 

154. 동방신기 - 바보 ★★★☆☆

-> 처음 들었을 땐 별로였는데 정말 들을수록 빠져들었던 노래예요. 나중에는 완전히

패닉이 되버려서 교과서마다 가사 처음부터 끝까지 다 써놓고 책상에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또 다 써놓고....진짜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어요. 유천님 애드립부분 짱!
가사가 너무 맘에 들었던 노래예요. '거짓말~모두 거짓말이죠. 시간이 그댈 잊게 한단말. 이별의 아픈 마음은 조금 무뎌졌지만 그댈 향한 나의 맘 여전히 그대로인데.

쉬울 거란 생각 안했지만 많은 시간이 흘렀어도 니가 없는 건 낯설기만해.' 재중님이랑

창민님 파트예요. (제가 이 노래에서 제일 좋아하는 첫부분이기도 해요~)

가사 하나하나가 다 와닿는 노래랍니다. Thanks to랑 분위기가 비슷해요.

 

155. 동방신기 - 약속했던그때에 ★★★★★

-> 무반주 아카펠라 곡인데 정말 처음 들었을때 삘꽂혔던 노래예요. 이노래때문에

동방신기에 대한 관심 엄청나게 증폭...그래서 이렇게 동방신기 노래를 잔뜩 추천해

드리게 되네요. 진짜 한번 빠지면 절때 헤어나올수 없어요. 저 이노래 듣고...김준수

목소리가 귓가에 윙윙거려서 진짜(시도때도없이 귓속에 윙윙윙)

'내 머릿속을 모두 지워도 주체할 수 없이 떠오르는 니모습. 아픈기억들 슬픈눈물로

잊어도 니모습은 선명해' 이부분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구요, 이노래에서는

시아준수 파트가 최고예요!

 

156. 동방신기 - 옹달샘 ★★☆☆☆

-> 애들이 이노래 듣고 웃더군요. 동요를 아카펠라로 부르니까 웃겼나봐요..

2분짜리 짧은 곡이예요. 동요를 이렇게 부르니까 또 색다르더라구요.

 

157. god - 편지 ★★★★☆

-> 전체적으로 암울한 느낌의 노래예요. 한 남자가 감옥에 갔는데, 자기가 사랑했던

여자를 생각하면서 자기를 용서해줄까 하면서 편지 쓰는 내용인데...와,정말 이노래

모르죠삘 나면서 뭔가 다르더라구요. 제가 엄청 좋아했던 노래고,(이런분위기 개인적으로 선호함!)지금도 즐겨듣는 노래. '이 감옥에서 나갈때 니가 서있을까. 나같은 놈을

다시 용서할 수 있을까' 이 가사가 제일 인상깊어요. 애절함과 절망감이 같이 담겨있는

노래 같습니다!

 

158. 에픽하이 - 사진첩 ★★★☆☆

-> 밝고 희망찬 느낌의 fly와 비슷한 노래예요. 요즘 활동곡이랍니다. (이것도 그나마 최신곡;) 전 후렴구를 좋아해요. 원래 랩곡같은거 안듣는 편인데 이상하게...

에픽하이껀 끌리더라구요.

Fly를 좋아하셨다면 사진첩을 들어보세요, 비슷한 느낌의 노래예요.

 

159. 리쌍 - 광대 ★★★☆☆

-> 가사가 인상깊었던 곡이죠,무엇보다. 광대의 웃음이 진짜 웃음이 아니라는 내용의...약간 슬픈 느낌을 담고 있는데 멜로디랑 가사가 참 잘 어울리더라구요.

멜로디도 광대가 재주같은거 부릴 때 나오는 느낌인데 어딘지 모르게 슬픈 구석이 있는듯한 그런 삘이 풍겨지더군요ㅋ.ㅋ어쨌든 이런노래 좋아하는 저로썬.....반갑죠 으컁컁.

 

160. 보아 - Everasting ★★★★☆

-> 카페에서 누가 추천해줘서 들어본 노랜데...옛날 노랜줄 알았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KM보니까 뮤비가 나오고 있더라구요. 알고보니...메리크리 앨범 이후 1년만에 새로 낸 신규앨범이였어요. 제가 위에서 메리크리 추천해드렸죠? 에버레스팅은 음정이 너무 예뻐요~음...그 아래에 설명자막이 쫙 깔리는데, 보아가 '걸스온탑이나 모토같은 노래들로 무대위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면 에버레스팅은 보아의 보컬리스트로써의 성숙한 매력을 한껏 느껴볼 수 있는 노래'라고 나와있더군요.

가사와 멜로디 모두 예쁜 노래랍니다.

 

161. 이승기 - 하기힘든말 ★★★★☆

-> 제가 좋아하는 느낌의 발라드예요. '내여자라니까'이후 두번째로 들고온 이승기 앨범! 더 성숙해진 느낌으로 노래를 부르시더라구요.

처음에 노래엔 별 관심 없었는데 어쩌다 뮤비를 보게됬거든요. 

남상미,이승기가 같이 나와서 연기하는데 와...무슨 뮤비가 드라마같더군요.

그래서 계속 뮤비를 보다보니 귀에 익어서 노래까지 좋아하게 됬어요. 

뭐 마찬가지로 그나마 최신곡이랍니다..

 

162. 이효리 - Get ya ★★☆☆☆

-> 사실..브리트니의 Do somethin' 표절논란이 일고있는 노래죠-_-;

이런 노래 싫어하시나요? 전 너무 좋던데..이효리 컴백무대에서 라이브 안했다고 뭐 여기저기서 말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노래 좋아요(제 취향에는 맞는)

약간 중독성 있는 거 같고...뭐랄까 팝 느낌이 나기도 하고.

태엽인형춤 참 신기하더라구요.

 

163. 하울&제이 - Perhaps love ★★★☆☆

-> 요즘 궁 시청률 25%넘었다고 하던데, OST도 같이 인기를 끌고 있죠!

퍼햅스 러브...아마도 사랑. 밝고 예쁜 느낌의 노래랍니다. 딱 궁 분위기랑 어울리는

거 같아요. 하이라이트 부분이 좋더라구요 사랑인가요~ 하고 부르는 부분.

어쨌든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 노래랍니다.

 

164. 버블시스터즈 - 사랑먼지 ★★★★☆

-> 아,이노래 너무 좋아요. 버블시스터즈 버블송이런 노래랑은 많이 다르죠!

노래 참 잘 부르시더군요. 먼지를 치워내는 것처럼 지나간 사랑을 지워내겠다는 내용의

노래구요. 테이 노래 그 뭐였더라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이거랑 약간 비슷한 거

같아요. 어쨌든 발라드느낌 너무 좋음~!

200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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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486 - 윤하

 

아리랑 - SG워너비

 

유혹의소나타 - 아이비

 

Love Love Love - 에픽하이

 

로꾸꺼 - 슈퍼주니어

 

비행소녀 - 마골피

 

같은베게 - 테이

 

 남자도...어쩔수없다 - 에반

 

깊은밤을 날아서 - 남규리

 

이럴거면 - 아이비

 

 톡톡톡 - 이효리

 

가슴아그만해 - MC THE MAX(엠씨더맥스)

 

가시리 - SG워너비

 

아이러니 - 원더걸스

 

흰눈 - 이루

 

Fan - 에픽하이

 

완소그대 - 서영은

 

한여름날의꿈 - SG워너비

 

히트 - 슈퍼주니어

미인 - 이기찬

 

미워요 - 씨야

 

사랑아 내게 오기만해 (park1) - Ashily

 

사랑아 내게 오기만해 (park2) - Ashily

 

운명의장난 - MC진리

 

한동안뜸했었지 - 거북이

 

세사람 - 이기찬

 

내사람입니다 - 더넛츠

 

거침없이 하이킥 - 무가당

 

바람만바람만-SG워너비

 

IF-전혜빈

 

세사람-왁스

 

미워도 좋아-별

 

어제와다른오늘-지은

 

하늘위로-렉시

 

흔들어봐-길건

 

사진속나와닮은 그 - 몬스터

 

One by one  - 배슬기

 

바보처럼 - 버블시스터즈

 

일년을 겨울에살아 - 브라이언

 

오디션 - 윤하

 

 시계- 이승철

 

  그녀를사랑하지마 - 이효리

 

사랑부르기 - 장나라

 

지겹죠 - 이은민

 

 기다릴게-타이푼

 

너에게쓰는편지Park2 - MC몽

 

볼때기사랑-MC THE MAX

 

 

< 락 노래 >

 

1.메탈리카 (Master Of  Puppets,Seek & Desteoy.Battery,Enter Sandman,One.제외)
빌보드 싱글차트 순위
Until It Sleeps(1996)10위
The Memory Remains(1997)28위
Nothing Else Matters(1992)34위
The Unforgiven(1991)35위
The Unforgiven II(1998)59위
Hero of the Day(1996)60위
No Leaf Clover(2000)74위
I Disappear(2000)76위
Wherever I May Roam(1992)82위
King Nothing(1997)90위
Sad but True(1992)98위

 

2.레드제플린 (Stairway To Heanven,Rock And Roll,All Of My Love,Black Dog,Kashmir.제외)
빌보드 팝 싱글차트
Whole Lotta Love(1970) 4위
Immigrant Song(1971) 16위
D'yer Mak'er(1973) 20위
Fool In The Rain(1980) 21위 
Trampled Under Foot(1975) 38위
Over The Hills And Far Away(1973) 51위
Living Loving Maid (She's Just A Woman)(1970) 65위
Good Times Bad Times(1969) 80위

주류 락차트
Darlene(1982) 4위
Baby Come on Home(1993) 4위
Traveling Riverside Blues( 1990) 7위
Ozone Baby(1982) 14위
Poor Tom(1982) 18위

 

3.이글스 (Hotel Califonia 제외)
빌보드 싱글차트
Get Over It(1994) 31위
Hole in the World(2003) 69위

빌보드 주류 락 차트
Get Over It(1994) 4위
Learn to Be Still(1995) 33위

빌보드 팝 싱글차트
Best Of My Love(1975) 1위
One Of These Nights(1975) 1위
New Kid In Town(1977) 1위
Heartache Tonight(1979) 1위
The Long Run(1980) 8위
Witchy Woman(1972) 9위

어덜트 컨템포러리 차트
The Best of My Love(1975) 1위
Love Will Keep Us Alive(1994) 1위
I Can't Tell You Why(1980) 3위
No More Cloudy Days(2005) 3위

 

4.드림씨어터 (Another Day 제외)
Pull Me Under(1992) 10위
Take the Time(1993) 29위
Burning My Soul(1997) 33위
Lie(1994) 38위
You Not Me(1998) 40위
Caught in a Web, Lie, New Millennium, Hell's Kitchen, Strange Deja Vu, Scene Seven: The Dance of Eternity, One Last Time, This Dying Soul, Stream of Consciousness, In the Name of God, Answer Lies Within, I Walk Beside You, Never Enough
 
5.건즈 앤 로지스 (Sweet Child O'Mine,Don't Cry,November Rain,Welcome To Jungle,제외)
빌보드 싱글차트
Patience(1989) 4위
Paradise City(1989) 5위
Since I Don't Have You(1994) 69위

빌보드 주류 락차트
You Could Be Mine(1991) 3위
Civil War(1990) 4위
Ain't It Fun(1993) 8위
Sympathy for the Devil(1994) 10위
Hair of the Dog(1994) 11위
Yesterdays(1992)  13위
Estranged(1994) 16위
Knockin' on Heaven's Door(1990) 18위
Hair of the Dog(1993) 19위
Live and Let Die(1991) 20위
Estranged(1993) 24위
Nightrain(1989) 26위
Oh My God(1999) 26위
Pretty Tied Up (The Perils of Rock & Roll Decadence)(1992) 35위

 

6.아이언 메이든.
주류 락 차트
Flight Of Icarus(1983) 8위
The Wicker Man(2000) 19위
Minutes to Midnight(1984) 25위
The Trooper(1983) 28위
Wrathchild(1981) 31위
Hallowed Be Thy Name(1982) 50위
The Wicker Man, Run to the Hills, Wildest Dreams, No More Lies, Rainmaker,   Trooper, The Trooper, The Reincarnation Of Benjamin Breeg, Different World 
 
7.블랙사바스.
Paranoid(1970) 61위
Iron Man(1972) 52위

주류 락 차트
Psycho Man(1998) 3위
Selling My Soul(1999) 17위
Turn Up The Night(1982) 24위
The Devil Cried(2007) 39위
Voodoo(1982) 46위
War Pigs, Sweet Leaf, Children of the Grave, Lord of This World, Tomorrow's Dream
Hole in the Sky, Symptom of the Universe, Neon Knightsm,Heaven and Hell, Die Young
 
8.디오
주류 락 차트
Rainbow In The Dark(1983) 14위
Mystery(1984) 20위
Rock 'N' Roll Children(1985) 26위
Hungry for Heaven(1985) 30위
I Could Have Been a Dreamer(1987) 33위
Holy Diver(1983) 40위
Don't Talk to Strangers, King of Rock and Roll, Dream Evil, Sunset Superman, All the Fools Sailed Away, Killing the Dragon, Rock & Roll, Guilty
 
9.롤링스톤스(차트 상위권에 오른곡만 적습니다.)
내한 공연이 온다면 가장 많은 개런티를 지불해야 할 명밴드입니다.
역시 히트곡들이 너무 많고 들어줘야 할 곡들은 부지기수네요.

빌보드 모던 락 차트
Mixed Emotions(1989) 22위

빌보드 주류 락 차트
Start Me Up(1981) 1위
Mixed Emotions(1989) 1위
Rock and a Hard Place(1989) 1위
Almost Hear You Sigh(1990) 1위
Highwire(1991) 1위
Hang Fire(1981) 2위
Undercover Of The Night(1983) 2위
Harlem Shuffle(1986) 2위
Love Is Strong(1994) 2위
You Got Me Rocking(1994) 2위
One Hit (To the Body)(1986) 3위
Anybody Seen My Baby?(1997) 3위
Don't Stop(2002) 21위
Rough Justice(2005) 25위
Oh No, Not You Again(2005) 34위

빌보드 팝 싱글차트
(I Can't Get No) Satisfaction(1965) 1위
Get Off Of My Cloud(1965) 1위
Paint It, Black(1966) 1위
Ruby Tuesday(1967) 1위
Honky Tonk Women(1969) 1위
Brown Sugar(1971) 1위
Angie(1973) 1위
Miss You(1978) 1위
Start Me Up(1981) 2위

 

10 .딥 퍼플 (Burn.Smoke On The Watter.Highway Star,제외)
빌보드 팝 싱글차트
Hush(1968) 4위
Kentucky Woman(1968) 38위
River Deep-Mountain High(1969) 53위
Woman From Tokyo(1973) 60위
Black Night(1970) 66위
Might Just Take Your Life(1974) 91위

빌보드 싱글차트
Knocking at Your Back Door(1985) 61위

주류 락 차트
King of Dreams(1990) 6위
Knocking at Your Back Door(1984) 7위
Perfect Strangers(1984) 12위
Bad Attitude(1987) 14위
Call of the Wild(1987) 14위
Nobody's Home(1985) 20위
Fire in the Basement(1991) 20위
The Battle Rages On(1993) 22위

 

11.판테라.

빌보드 주류 락 차트 순위
Planet Caravan(1994) 21위
Revolution Is My Name(2000) 28위
Cat Scratch Fever(1999) 40위
Rock the World, Proud to Be Loud, Cowboys From Hell, Psycho Holiday, Cemetery Gates, Mouth for War, Walk, This Love, Strength Beyond Strength, I'm Broken, War Nerve, 13 Steps to Nowhere, Suicide Note, Pt. 1, Death Rattle, We'll Grind That Axe for a Long Time
 
12.주다스 프리스트 (패인킬러.램잇다운.브레킹더로우.비포더 다운.헬 벤트 포레더 제외)
팝 싱글타트
You've Got Another Thing Comin'(1982) 67위

주류 락 차트
You've Got Another Thing Comin'(1982) 4위
Heading Out To The Highway(1981) 10위
Revolution(2005) 23위
Locked In(1986) 25위
A Touch of Evil(1990) 29위 
Electric Eye(1982) 38위
Victim of Changes, Dreamer Deceiver, Tyrant, Sinner, Diamonds and Rust, Dissident Aggressor, Exciter, Better by You, Better Than Me, Beyond the Realms of Death, Delivering the Goods, Hell Bent for Leather, Green Manalishi (With the Two-Pronged Crown), Running Wild, Ripper, Diamonds and Rust, Breaking the Law, Metal Gods, Living After Midnight
 
13.본조비 (얼웨이스.이츠마이라이프.네버세이굿바이.얼어바웃유 러빙유 제외)
빌보드 싱글차트 순위
This Ain't A Love Song(95/6.10)  14위
Something For The Pain(95)  76위
Say It Isn't So(2000)
Lie To Me 38위(95)
Born To Be My Baby(88/89) 3위
I Sleep When I'm Dead(92/93) 97위
Only Lonely(85) 54위
She Don't Know Me(84)  48위
Edge Of A Broken Heart(87/10.17) 에어플레이 38위
Linvin In Sin(89/10.28) 9위
Thank You For Loving Me(2001)  57위
Who Says You Can't Go Home(2006) 23위
Dry Country, Keep the faith, In these arms, These days, Bed of roses, Blazy of glory

 

14.라디오헤드 ( 크립.노서프라이즈 제외)
빌보드 모던 락차트 순위
Stop Whispering(1993) 23위
Fake Plastic Trees(1995) 11위
High and Dry(1995) 18위
Just(1995) 37위
Karma Police(1997) 14위
Let Down(1997) 29위
Optimistic(2000) 10위
I Might Be Wrong(2001) 27위
Go to Sleep. (Little Man Being Erased.)(2003) 32위
There There. (The Boney King of Nowhere.)(2003) 14위
Paranoid Android, Exit Music (For a Film), Karma Police, Lucky, Pyramid Song, You and Whose Army?, Like Spinning Plates, Everything in Its Right Place,True Love Waits
 
15.U2
빌보드 싱글차트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1987) 1위
With or Without You(1987) 1위
Desire(1988) 3위
Mysterious Ways(1991) 9위

빌보드 모던 락차트
Desire(1988)    1위
The Fly(1991)   1위
One(1992)    1위
Hold Me, Thrill Me, Kiss Me, Kill Me(1995) 1위
Discotheque(1997) 1위
Staring at the Sun(1997) 1위
Vertigo(2004) 1위
Night + Day(1990) 2위
Numb(1993) 2위
Angel of Harlem(1988) 3위
Lemon(1993) 3위
Until the End of the World(1992) 4위
Beautiful Day(2000) 5위

빌보드 주류 락 차트
Angel of Harlem(1988) 1위
Desire(1988) 1위
Even Better Than the Real Thing(1992) 1위
Zoo Station(1992) 1위
Hold Me, Thrill Me, Kiss Me, Kill Me(1995) 1위
Pride (In the Name of Love(1984) 2위
When Love Comes to Town(1988) 2위
Who's Gonna Ride Your Wild Horses(1992) 2위

 

16.뮤즈.
빌보드 모던 락차트 순위
Starlight(2007)3위
Time Is Running Out(2004)9위
Hysteria (I Want It Now)(2004)9위
Stockholm Syndrome(2005)31위
Muscle Museum, Unintended, Sing For Absolution, Butterflies & Hurricanes, Plug in Baby, Endlessly, City Of Delusion, Map Of The Problematique, Supermassive Black Hole, Invincible

 

17.퀸 (보헤미안 랩소디.돈 스탑미나우.위 윌 락유,투머치 러브 윌 킬유.위아더 챔피언. 제외)
빌보드 팝 싱글차트
Another One Bites the Dust(1980) 1위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1980) 1위
We Are The Champions(1978) 4위
Killer Queen(1975) 12위
Somebody To Love(1977) 13위
You're My Best Friend(1976) 16위
Bicycle Race(1979) 24위

빌보드 싱글차트
I Want to Break Free(1984) 45위
It's a Hard Life(1984) 72위
Radio Ga-Ga(1984) 16위
A Kind of Magic(1986) 42위
We Will Rock You(1992) 52위

빌보드 주류 락 차트
I Want It All(1989) 3위
Headlong( 1991) 3위
Put Out The Fire(1982) 15위
Innuendo(1991) 17위 
Body Language(1982) 19위
One Vision(1985) 19위
Hammer to Fall(1992) 35위
The Show Must Go On(1992) 40위

 

18.오지 오스본.
빌보드 주류 락차트
Flying High Again(1982) 2위
Mama, I'm Coming Home(1992) 2위
Gets Me Through(2001) 2위
Road to Nowhere(1992) 3위 
Perry Mason(1995)  3위
Back on Earth(1997) 3위 
See You on the Other Side(1995) 5위
Time After Time(1992) 6위
Crazy Train(1981) 9위
Changes(1993) 9위
Shot in the Dark(1986) 10위
No More Tears(1991) 10위
Dreamer(2001) 10위
Mississippi Queen(2005) 10위
I Just Want You(1996) 24위
Paranoid(1983) 25위
Walk on Water(1996) 28위
Mr. Tinkertrain(1992) 34위
 
19.펄잼.
빌보드 싱글차트
Last Kiss(1999) 2위
Tremor Christ(1994) 18위

빌보드 모던 락차트
Daughter(1993) 1위
Who You Are(1996) 1위
Given to Fly(1998) 1위
World Wide Suicide(2006) 1위
Jeremy(1992) 5위
I Am Mine(2002) 6위
Crazy Mary(1993) 8위
Hail Hail(1996) 9위
Life Wasted(2006) 10위

빌보드 주류 락차트
Daughter(1993) 1위
Betterma( 1994) 1위
I Got Shit (1995) 2위
Black  (1992) 3위
Even Flow(1992) 3위
Go(1993) 3위
Dissident(1994) 3위
Nothing as It Seems(2000) 3위
Immortality(1995) 10위
Alive(1992) 16위
 
20.메가데스.
빌보드 싱글차트
Symphony of Destruction(1992) 71위

빌보드 주류 락 차트
Foreclosure of a Dream(1992) 30위
99 Ways to Die(1993) 23위
Angry Again(1993) 18위
Sweating Bullets(1993) 27위
Train of Consequences(1994) 29위
A Tout le Monde(1995) 31위
Almost Honest(1997) 8위
Trust (1997) 5위
Use the Man(1998) 15위
A Secret Place(1998) 19위
Breadline(1999) 6위
Crush 'Em(1999) 6위
Insomnia(1999) 26위
Kill the King(2000) 21위
Moto Psycho(2001) 22위
Die Dead Enough(2004) 21위
Of Mice And Men(2005) 39위

 

채택 부탁드립니다 !!!

200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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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yata****
고수
노래, 연주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넬 good night

서문탁 가거라사랑아

다이나믹듀오 고백

바비킴 sing sing sing

윤하 I delete

 

 

생각이 안나네요

200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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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rkdr****
초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고양이춤 플랫 이용하는 것

 

그리고 젓가락 행진곡,

 

아주 세련되고 호흡이 잘 맞으면

 

재미 있습니다.

 

또 개똥벌레, 음악이 아름답고 부드럽습니다.

 

그러면 성실한 하루 되세요.

 

flight, fly 등은 애니스타곡

 

이라서 좋을 것입니다.

2007.05.15.

  • 출처

    내 머리,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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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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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드립니다
지존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사람           제목                   나의 생각

                                                                             입니다 ㅋㅋ 열심히 썻어요 채택부탁^^

 ↓                 ↓                            ↓              

 

 

 

이효리 - 톡톡톡 <ㅡ진짜조음 ㅋㅋㅋㅋㅋㅋㅋ 중독중독

 

 

채연 - My Love <ㅡ채연 컴백곡 <<

 

 

마골피 - 비행소녀 <ㅡ 친구가 좋데요 ㅋㅋ

 

 

인순이 - 거위의꿈 <ㅡㅡ 우리누나 ㅋㅋ

 

 

거미  - 통증

 

 

서인영 - 너를 원해

 

 

윤하- 비밀번호486

 

 

더넛츠-잔소리 <ㅡ 너무 많이듣죠 ㅋㅋ

 

 

아이비-이럴 거면 <ㅡ 아이비 후속곡 정말 좋아요 ㅜ~ㅜ 발라드~

 

 

허밍어반스테레오 - 지랄 < ㅡ 이노래 제목웃기죠?ㅋㅋ 기분 꿀꿀할때 최고~

 

 

sg워너비-아리랑 / 가시리 / 한여름날의 꿈 / 가시나무새 <ㅡ 대박~좋아요~

 

 

 

에픽하이-love love love <ㅡ이노래 대박이죠 ^^ 랩입니다~

 

 

 

fan(폰) - 에픽하이

 

 

ashily - 사랑아 내게 오기만해

 

 

럼블피쉬 - smile again < ㅡ 아 존나 좋아요 ㅜㅜ

 

 

박효신 - 추억은 사랑을 닮아 <ㅡ 아 이거 좋아요~ 근데 질림 ㅋ

 

 

잊을래 - 소울스타

 

 

Hey boy - 서지영

 

 

 

카라  -  break it <ㅡ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ㅜㅜ 진짜 쩔어요

 

 

봄이여오라 - mc스나이퍼

 

 

sei - 잘못했나요 <ㅡ신인인데 노래 잘불러요~

 

 

빅뱅 - 흔들어

 

 

남규리 - 깊은 밤을 날아서

 

 

Evan(에반) - 남자도...어쩔 수 없다.

 

 

사랑부르기 - 장나라

 

 

포지션 - 하루

 

 

이효리 - 잔소리

 

 

이승철 - 하얀새

 

 

무한도전 - 하나마나 <ㅡ ㅋㅋㅋ 이거심심할때 들으세요 ㅋㅋ

 

 

 

 

서영은  -  완소 그대

 

 

M.C The Max  - 가슴아 그만해

 

 

리사 & 이승철 - 시작보다 끝이 아름다운 사랑

 

 

별 - 미워도 좋아

 

 

거북이 - 나를 잊지 말아요

 

 

 

배틀 - 이카루스

 

 

브라이언 - 매일 난

 

 

김태우 - Be Alright

 

 

원더걸스 - 미안한 마음

 

 

혜령 - 반지하나

 

 

렉시 - 하늘위로 / Rush  <ㅡㅡ렉시 ㅜㅜ 누나

 

 

길건 - 흔들어봐

 

 

팀 - 이별앓이

 

 

김건모 - 허수아비

 

 

아아 여기 까집니다~ 존나 열심히 썼어요 ㅋㅋ 친구10명 동원??

 

 채 택 부 탁 드 려 료 ~

2007.05.15.

  • 출처

    내가 좋아하는 노래 / 지식in 다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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