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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관련 문제 물어봅니다~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3,364 끌올 작성일2016.12.19

저희 학교 실과시간에 자료 만들기 숙제를 해야하는데, 저희 모둠이 주제를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을까?'로 정했거든요. 파워포인트 ppt를 만들어야 하는데, 발표 내용이 대충 이래요.

 

슬라이드 1 :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해야 하는 이유, 사건 시작

슬라이드 2 : 박근혜, 최순실의 관계

슬라이드 3 : 박근혜의 세월호 7시간, 성형수술

슬라이드 4 : 촛불집회의 시작

슬라이드 5 : 촛불집회로 인한 사람들의 마음 + 최대 인구

슬라이드 6 :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을까? + 마지막 대사

 

최대한 간단하게, 자세하게 답변 부탁드려요~ (내공 25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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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신
고영태의 판도라 상자가 열리니 여태까지의 엄청난 국가적인 소동과 난리가 근거없이 시작되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JTBC 손석희는 고영태로부터 최순실의 태블릿 피씨를 입수했다고 하면서 여러가지 소설을 허위날조하여 나라를 혼란케 만들었다는 것이 청문회에 출석한 고영태의 증언으로부터 밝히 드러 났습니다.  고영태는 최순실 피씨태블릿이라는 것은 최순실의 것이 아니라고 증언했습니다.  근원이 없는데 최순실 소설이 언론의 허위 날조 왜곡 선동으로 인해 나라를 이렇게까지 망가뜨렸습니다.  거기다가 수사를 할 줄도 모르는 이영렬이라는 정치검사들로 인해 사건을 더욱 왜곡하고 확대시켜 내란이 일어나기 직전이 되기까지 선동했습니다.  태블릿 PC는 최순실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 사건은 처음부터 근본도 없는 것이므로 무효입니다. 

대통령을 탄핵할 빌미가 없는데 무슨 탄핵을 한다고 야당에서 난리입니다. 최순실 것이 아닌 태블릿으로 손석희가 수많은 소설을 써서 대통령이 최순실의 지시나 받아 국정을 운영하는 어리석은 사람으로 만들어 국민들을 격앙시키고 선동해 데모로 내몰았습니다.
게다가 대통령이 지난 대선 공약에서 창조경제와 스포츠문화육성을 약속했고 그것을 국정으로 수행하기 위해 미르k스포츠 재단을 설립하고 기업들로부터 받은 후원금을 박근혜 대통령이 기업총수 협박과 댓가성 뇌물을 받은 혐의로 협박뇌물죄로 엮으려고 했으나 기업총수들이 순수하게 미르k스포츠 재단에 출연했다고 증언하므로서 대통령이 죄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러므로 거짓말로 내란 소요를 일으킨 손석희와 이영렬 검사 등을 청문회에 세우고 수사해서 사건의 진상을 밝혀야 합니다. 

대통령이 탄핵되는 경우는 내란죄를 지었거나 외환죄를 지었을 경우입니다.  청문회에서 밝혀졌듯이 대통령은 죄가 없으므로 대통령에게 어떤 죄도 적용할 수 없습니다. 도대체 무슨 죄로 대통령을 탄핵하겠다는 것인지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말도 안되는 억지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깨어 일어나서 무법천지로 행동하는 국회의원들을 엄중히 징계해야 할 것입니다.  대통령에게까지  무법으로 행동하는 것을 허용하면 그 다음에는 국민들이 무법으로 탄압받게 됩니다. 


고영태 “태블릿 PC 내가 제보 안했다…입수한 JTBC기자가 나와서 설명하라”
출처 : 동아일보 | 네이버 뉴스

[미디어워치] "태블릿PC 최순실 아닌 김한수 행정관 것이 확실, 국회는 탄핵을 멈춰라"




[현상황 요약] JTBC 태블릿PC 조작 및 검찰 가담 사건

사건요약

* 청문회 시작부터 이미 JTBC 태블릿이 조작되었다는 증거들이 많이 나와있는 상태였음. 

1. 어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고영태가 "최순실은 태블릿PC를 쓸 줄 모른다"는 결정적 증언을 함 

2. JTBC가 이걸 반박하겠답시고 어제 뉴스룸을 통해 반박보도를 함. 이또한 조작방송! 이게 자충수가 됨. 

--> 최순실의 태블릿PC 모델에는 통화기능이 없는데 JTBC는 "최순실이 태블릿으로 통화하는 걸 익명의 제보자가 보았다"고 보도함으로써 조작보도를 감추기 위해 또다시 조작보도를 함. 

3. 청문회에서 고영태는 "최순실로부터 태블릿PC를 받아서 보관하고 있다가 검찰에 제출했다"고 폭탄 증언을 함. 

-->  결국 김한수 행정관이 최순실에게 선물했다고 밝힌 태블릿은 최순실이 사용할 줄 몰라 고영태에게 줬고 고영태는 처박아두었다가 검찰에 제출했다는 그림이 완성됨. 

-->  그런 줄도 모르고 JTBC는 가짜 태블릿을 최순실 꺼라면서 검찰에 제출함

4.  결국 최순실의 태블릿PC는 진본과 위조본 2개가 검찰에 제출되었음에도 검찰은 이를 숨기고 JTBC의 대통령 모함에 가담하여 사실상 쿠데타 행위를 한 것임. 

--> 국가공무원이 증거 조작을 통해 대통령에게 허위 혐의를 씌우고 구속하려한 사건은  중차대한 내란 기도 사건이 아닐 수 없다.   

5. 검찰이 태블릿PC가 2개라는 사실을 숨기고, 일방적으로 언론의 반란극에 가담한 정황이 발견되자~~ 대한민국 국민들은 당장 내일로 예정된 탄핵안 표결을 일단 중지하고 검찰에 대한 수사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상황. 
 
내일 탄핵안 표결이 이루어지면 이는 허위 증거와 허위 보도로 대통령 탄핵을 시도하는 중대한 헌정 문란행위가 됨

--> 김수남, 이영렬 등 수사 지휘자들을 체포하고 JTBC 관련자(홍석현, 홍정도, 손석희 등)의 신병을 확보해야 함. 

6. 손석희 홍석현 홍정도 내란죄 주범이다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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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
달신
사회학 26위, 정치인, 공무원 91위, 고양이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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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 그냥 인터넷 복붙하시면 될듯.....
대신 알기쉽게 풀어야 합니다. 그냥 대의민주주의, 국민주권 위반이라고 하면 모르는 친구들 많아요.
탄핵안+공소장 참고.

2 ~3번은 완전 빼세요.... 두가지는 본질과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핵심 내용.'
으로 해서 ☆태블릿 pc☆ 와 k스포츠+미르재단과 이화여대, 차은택.
이렇게 3~4개 말하면 됩니다.
이 사건들은 분명 대통령의 권력을 이용한 비리와 대통령이 민주공화국 시스템(헌법)을 무시한 국정운영으로 인해 나타난 사건들임.

4~5번은 그냥 자료 복붙하시면 될듯.....

6. 민주주의 역사는 국민 스스로 얻은 역사다.
(폭력뿐만 아니라 평화적 방법도 포함.)
프랑스혁명, 4.19, 6월항쟁 등등....
권력자들이 스스로 권력을 국민에게 준 역사는 희박하다.
우리나라는 그나마 한글이 있었다. 하지만 이것조차 '천한글자'로 취급하며 권력을 유지하려 애썼다.

이건 좀 너무 쎈가? ㅎㅎㅎ
그럼
주인은 법으로 주인이라하고(헌법 1조2항) 공무원은 봉사자(헌법 7조 1항)라 해 놓는다고 주인이 되는 것이 아닐겁니다.
주인 스스로가 주인다워야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봉사자가 이것을 이해 못하면 주인 스스로 알려주고 국회의원 봉사자들에게도 알려주어야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래는 참고용.

(제 답변 복붙)

미르재단과 K스포츠라는 공익재단이 생기는데 
ᆞ너무 말도 안되게 빨리 허가나고 
ᆞ후원금도 대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내고
ᆞ 너무 빨리내고
ᆞ너무 많이 모인게 말이 안되는 겁니다.(약 800억) 
ᆞ더욱이 돈을 낸 액수도 기업 순위대로....

이것과 이화여대 의혹이 의심스러워서 캐다가 최순실이 본격적으로 드러났고 얼마 후 태블릿 PC보도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지요.

검찰 조사결과.
☆대통령과 최순실이 공모하여 대기업에게 돈 뜯었다고 검찰이 판단. 공소장에 대통령의 공모를 적시하여 최순실과 그 일당 기소.


정유라와 이화여대?
최순실이란 사람을 조사하다 보니깐 최순실에게 딸이 하나 있었는데 그 딸(정유라)이 승마 국가대표자격으로 이화여대에 특례입학을 했었지요.

입학과정에서
ᆞ6명 뽑는데 9등이던 정유라는 면접 최고점. 그 위에 두명은 면접 최저점. 한명은 입학포기로 입학함.
ᆞ이대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 딴 학생 뽑으라는 지시."했다는 증언.
ᆞ면접때 정유라 스스로 금메달 보여줌.

학점.
정유라 학점이 개판이라 지도교수가 학사경고 통보를 하였는데 이에 최순실씨가 이대총장을 두번 만나는 과정에서 
ᆞ해당 지도교수도 바뀌고 
ᆞ레포트에 오타투성이와 함께 "해도 해도 않되는 망할 새끼들"이란 표현을 써도 B학점 받고.
ᆞ학칙까지 바껴서 전에 받았던 0.11학점이 ㅡ> 2점대로 .....
ᆞ이후 학점도 잘받으며 팍~ 팍~ 오르고 .....

당연히 국가가 밀어준 것으로 의심이 되니 검찰 & 교육부에서 최유라 초등학교 부터 탈탈 터는데 
ᆞ교수가 레포트 대신 써줬다함.ㅋ
ᆞ교수가 시험도 대신 해 줬다함.ㅋ
ᆞ출석도 안했는데 출석한 것으로 됐다 함.ㅋ

고등학교에서도.
ᆞ학교 안나가고 대회출전과 훈련등 각종 핑계로 고3때 17일 정도 출석하고 졸업.
ᆞ최순실이 학생들 보는 앞에서 체육교사 혼내고 선생님들에게 금품제공했음.

그냥 대충적은 겁니다. 

☆ 교육부 조사결과 최유라 입학취소. 
교직원 17명(?)정도 검찰 수사의뢰.
이화여대 지원금 삭감 검토 중.
고등학교도 졸업취소 될 가능성이 높음.


최순실이 진짜 국정에 개입했는가?
차은택 감독이란 사람이 있는데 최순실과 손잡고 국가세금을 마음대로 쓴 패턴을 증거와 증언을 바탕으로 구성해보면......
ᆞ대통령이 '문화융성'을 강조하는 연설을 해 줌.
ᆞ문화체육부 장관뿐만 아니라 핵심부서도 다 차은택 지인들로 교체.
ᆞ문화체육부 관련 정책을 자기들이 정하고 
ᆞ자기들이 예산을 대충 편성해서 
ᆞ8~9천억을 자기들 마음대로 집행하거나 집행하려고 했고.
ᆞ최순실ᆞ차은택 회사를 통해서 사업 진행시켜서 남겨 먹으려 하고.
ᆞ최순실 주변사람들 체육관련 사업 도와주고.
등등.....
이러한 정황과 증거들이 계속 나옴.

☆차은택은 아직 조사 중.

이것들 말고도 너무 많습니다.
최순실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특혜를 입었다 봐야죠. 특히 최순실 조카인 장시호는 구속 중.


이런 것들을 할 수 있었던 결정적 연결 고리들이면서 전체 사태를 파악하고 지휘했을 것으로 여겨지는 사람이 김기춘 전대통령비서실장, 우병우 전민정수석. 두사람인데 검찰의 늦장수사로 증거가 없어 아직 어떻게 하지 못하고 있음.

근데.... 얼마전 연결고리인 우병우 전민정수석을 조사하는데 이 사람이 검찰에선 엄청 강한 존재였데요. 그래서 검찰청 안에서 우병우는 팔짱끼고 웃고..... 담당검사는 두손 공손히 모으고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
이렇게 어마 어마한 일을 도와준 사람을 조사하는데.... 검찰이 이런 모습을 보이다니.....
국민들 엄청 열받음!


지금 뉴스에서 나오는 것들은 기자들이 추가적으로 알게 된 것들이나 수사 과정을 보도하는 것. 현재는 청와대 의약품(비아그라, 태반주사 등등) 구입을 바탕으로 세월호 사건때 미용시술받느라 세월호 파악 못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의혹과 박태환 올림픽출전 방해 협박.... 

진행상황?
☆검찰은 공소장에 대통령공모를 적시하고 최순실과 그 일당 구속기소 후 특검에 넘길 준비중.
☆특검 구성 중. 특검은 국가 권력에서 벗어난 (검사ᆞ판사 출신)변호사를 중심으로 조사하는 겁니다.


탄핵만큼 엄청난 일인가?
국가의 감시 시스템을 벗어난 민간인에게 권력이 주어지니 당연히 부정비리가 발생한 것이고 국정은 이상해진 것이죠. 
대통령이 잘못한 일은 국민이 부여한 주권을 국민이 허락하지 않은 민간인에게 부여해 국민을 위한 정치가 될 수 없게 한겁니다. 즉, 민주주의정신과 민주공화국 제도(헌법)를 무시한 겁니다.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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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신

아직 확실히 밝혀진게 없으므로 님의 현명한 판단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 답변을 올립니다.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언론을 장악하는 일입니다.

언론만 장악하면 여론몰이로 국민들을 선동해 얼마든지 소기의 목적을 달성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박근혜도 그 엄청난 사건을 저지를 만큼 권력이 막강했다면 언론을 장악하여 최순실 비리가 밝혀지지 않게 단도리를 했을텐데 오히려 언론들이 벌떼 처럼 달려들어 공개하여 백일하에 드러나 버렸습니다.

따라서 그 현상이 나타날 동기는 딱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언론을 대통령이 아니라 반대 세력인 좌파가 장악하여 뒤에서 조종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시면 우리나라에 고정간첩이 5만여명에 달하고 좌파정권이 치국 당시 소름이 끼칠 정도로 치밀한 수법으로 언론을 장악하여 적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정간첩의 우두머리이자 좌파의 수장이 2000년 언론사 대표 46명을 북으로 끌고가 김정일의 지시를 받게 하고 2001년 느닷없이 언론사 세무조사를 펼쳐 각 언론사에 수백억에서 천억대의 세금을 부과해 부도가 날 수 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을 만들어 모든 언론을 손아귀에 넣고 은행의 돈줄을 거머쥐고 기세를 유지하여 지금까지 언론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노무현을 임명권과 외교권만 주고 권한을 모두 빼앗아 꼭두각시로 세웠고 그 권력을 그대로 계승한 이명박과 박근혜도 외교권과 임명권만 행사할 수 밖에 없게 했습니다.

주어진 권력을 마음대로 휘둘러 살인까지 저지른 전두환은 국민들에게 알려지지 않게 그 만행을감춰주고 임기내내 칭송으로 일색했던 언론이 노무현과 이명박은 심하게 비난했고 박근혜도 맹렬히 지탄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에게 주어진 권력이 너무 약해 언론을 전혀 장악하지 못했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결과적으로 아직도 그 고정간첩의 우두머리이자 좌파의 수장이 언론을 장악해 뒤에서 조종하기에 노무현도 탄핵했고 이명박 때도 광우병 촛불집회를 벌였으며 지금도 사건을 크게 부풀려 아둔한 백성들을 선동하여 촛불집회를 다시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눈과 귀인 언론이 공당의 하수인이라 처음 부터 끝까지 허위 보도만 접할 수 밖에 없는 국민들은 허구가 자연스럽게 사실로 인지되어 놀아날 수 밖에 없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심지어 당시 유력한 후보였던 인도 대표를 뇌물로 사퇴시키고 무명의 좌파 일원을 유엔사무총장에 당선 시켰으며 무능하다는 비판여론이 난무한 가운데 뇌사로 연임까지 시켰습니다.
북한을 위해 무려 10년 동안 유엔을 장악하여 허수아비로 만들고 막대한 자금까지 조달해 핵무기를 마음껏 개발하게 하여 기어이 성사시킨 것입니다.

실로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적화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물론 박근혜도 예수와 같은 성인이 아닐테니 역대 대통령들과 유사한 잘못은 저질렀을 수도 있고 세월호 사건 당시도 사생활 속에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 못하고 안일하게 대처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좌경화 된 언론이 사건을 크게 부풀려 부추기는 선동에 어리석게 놀아나 대통령을 퇴진시키면 우리나라는 베트남의 전철을 밟아 패망하여 곧 공산화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바야흐로 우리 모두 현명하게 대처하여 이 위기를 극복해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할 때입니다.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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