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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러 - 소소한 재미정도? 적당히 웃기고 소소한 감동이 있습니다. 뭐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은 없으나 황우슬혜, 이성경씨가 유해진씨를 좋아하는 그런 영화인데요. 뭐 적당히 웃고 편하게 보는 영화입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 손예진씨의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작품에 대를 잇는 작품이라 작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적당한 웃음 포인트도 꾸준하고 로맨틱하기도 하고 후반부에는 역시나 감동의 눈물이 있는 작품이며 연출이나 배우들 연기등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작품이였습니다.
리틀 포레스트 - 힐링되는 영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는 작품이였습니다. 아름다운 영상미와 같이 편하게 미소지으며 보는 영화인 거 같아요.. 우리는 너무들 미래를 위해서만 살고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며 현재를 즐기줄 아는 사람이 되고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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