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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김개시라고 유명한 여자가 있습니다. 후궁이라는 직책을 받지 않으려고 했다지요. 상궁의 직책으로 자유롭게 광해의 일을 돕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개시라는 여성이 중종 때의 경빈 박씨나 숙종 때의 장희빈 만큼 유명합니다.
개시라는 말은 개똥이라는 말을 한자어로 나타낸 것입니다.
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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