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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노래 발성 복식호흡...
myli**** 조회수 3,247 작성일2010.11.04

 

복식호흡하고 숨을 최대한깊게들이마시고

최대한 천천히 길게 내쉬라고하던데

계속 연습하라던데

이렇게하면 노래부를때 어떻게 도움이 되나요?

하는이유가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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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답변
4번째 답변

복식호흡만 따로 연습한다고 노래에 무슨 영향이 가겠습니까

 

소리와 더불어 연습되어질 때 효과가 있는것이지요

 

올바른 복식호흡에 대한 개념 글을 첨부해 드리겟습니다

 

참고하시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호흡(呼吸,breathing)

 

들여 마시는 행위

내쉬는 행위

 

 소리를 내는 것은 내쉬는 행위고 곧 발성 이다. 

 

 발성을 하기 위해 최적합하게 들여 마실 뿐인데.. 예전 레슨에서 다룬것 같기도 하나, 대충 살펴 보니 눈에 띠지 않아서 팁을 주려 한다.

 

들여 마시는 방법의 행위는 10개월이나 연마할 필요가 전혀 없는 간단한 것이다.

 

 

 

 

 

 

 

 


 

 

 버거킹. 맥도날드. 롯데리아. 케이에프씨.. 어디라도 좋다. '두툼한 빨때'를 몇 개 가져온다.

 

 입에 물고 천천히 빨아 본다.

 

 그냥 나름대로의 복식 호흡과 무엇이 다를까?

 

 

 

 ①천천히 숨의 이동경로를 살피며 등 뒤로 채운다.

    (배가 어찌 되는지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 오로지 등만 신경 써야 한다.) 
 
 

 ②등 뒤 허리 양쪽 부분의 불룩함을 느낄 때 까지 들여마신다.

    (그 세심하고 얇은 줄기의 이동 경로를 느낄 때까지 반복한다.)

 
 


 

 

 

 

 

 

 

 이제 들여 마셨다. 1%의 시작으로 반은 성공한 것이다. 문제는 ... 나머지 99%의 내쉬는 방법이다. "휴~~" 하고 내쉰다면 애써 마신 숨은  1초도 안되어 입 밖으로 나간다.

 

 '이것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가 정작 중요한 발성적 문제다.

 

 

  

③ a.숨이 등뒤 횡격막 까지 가득 찬 상태  

    b.목을 조이지 않고 버티고 있는 상태

 

 

 → 두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한 상태에서 소리를 내본다.


?
 

 


 

 

 무슨 소릴 낼 수 있는가? 아마 부담 스러워 아무 소리도 못내며 반쯤 뱉고 난 후 소리내기가 수월 할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호흡이 반드시 필요 하지는 않은 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호흡이 안된다고 생각 하지 말고,

 발성이 안된다고 생각 하지 말고.

 

 본인이 항상 내던 소리, 항상 하던 페이스의 호흡에 전혀 의존 하지 않은않은 전혀 다른 상태에서 소리를 찾아 본다.

 


 위의 방법으로 등뒤 횡경막이 뿌듯히 가득 차있는 .. 아주 호흡을 과식한 상태서 본인이 옳다고 느끼던 소리 내기가 거역 스러워 진다면이다. 그것은 호흡의존도가 작은 명백히 발전에 제한적인 한계적 소리이다.

 

 그 사실을 인정 하고 '그 부담 스런 상태서 나올 수 있는 소리'를 찾아 본다.

 

 


 

 아마 100명중 1명이나 찾을수 있을까? 아니, 1000명중 1명도 쉽지는 않을 것이다. 몇 달을 해도 쉽지는 않을 것이다. 너무 겁을 주는것인가? ㅎㅎ

 

 상식에 준하는 고정관념,  그리고 그간의 경험과 습관은 이를 방해할 뿐이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고정관념을 깨볼 필요가 있다.

 

 그 고정관념이 깨지는 순간 생전 처음 내보는, 언젠가는 익히 내본 소리를 낼수 있을 것이고, 그제서야 제법 호흡에 의존한 전혀 다른 성능의 소리가 시작되는 것이다.

 

 가득찬 상태서 바로 내기 힘든, 적절히 반쯤 뱉은 상태가 편한 소리라면, 그 소리는 믿지 말고 과감히 나중을 위해 버려야 한다.

 

 그저 그 소리는 엔진을 근본적으로 바꾼 새로운 소리가 아닌, 기름 칠 정도할 수 있는 부수적 수단임을 인정 해야 한다. 

 

 

"도저히 숨을 가득 채운 상태서 편히 스타트 할수 있는 소리는 없다?"

 

 

 단정 할때 까지 찾아 본다.

 

 반드시 있고, 거기에서 라이브아미 커리큘럼은 시작 된다.

 

 

 

 커리큘럼의 중심이 되는 소리와 전혀 다르지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포기 하고 싶거든,

 

 탤런트 '주현'씨의

 

"쟈샤 넌 한주먹 세강냉이야 자샤~"

 

 라는 대사를 무심코 흉내내 본다.

 
 

 아마도 그냥 말하는 것과는 다르게 무의식적으로 숨을 가득 쉬려는 자세를 먼저 취할 것이다. 생각 하기에 따라서 없을 것 같던 방법은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는 것이다.

 

 이 소리는 예를 들어서의 힌트일수있고,

 


 실제 핵심적인 방법이 되는 또다른 방향의 소리는 스스로 찾아 본다.

 

 주현처럼 허당치듯 나가는 이 바람스런 호흡? 소리? 음색?하여간 이런 것이 어떻게 허당치지 않고 활용 될 것인가?

 

 그 유용하고 다양한 방법들 그게 시작이요 끝이다.

 

 어설프게 고음으로 가성으로 변환해서 즉석에서 뭔가 만들어 내려고도 하지 말아야 한다.

 


"꺄오~~ 쏴~~~"

 

오노!

 

눈에 훤히 보인다.

 

고렇게 해놓고 "오 뭔가 되네요!!" 되긴 뭐가 .. 거센 가성이나 될 것 이다.

 

아무튼... 이것을 알았을 때 수년간의 헛고생이 훈장이 되는 시점이었음을 난 빛처럼 기억한다.

 

자 그럼 건투!

 

 

-계속-

 

 

 

ps - 많은 팁을 주고 싶어 몸과 마음이 항상 근지럽기는 하지만,,

       또다시 누군가에 의해 빨대 호흡법.. 이 유행 되고 오호 이게 웬 좋은 방법이냐 싶은 순간

       독학에 의해 터득했다는 구라레슨에 기름 칠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누구나 알법 하지만 간과 하는 중요한 팁 하나를 써본다.

 

       배를 신경 쓰지 말아야 한다

      반드시... 공기를 깊게 마셔 불러진 배는 쓸수있는 적량을 표시하는 게이지 일뿐이지.

      그 자체로는 되려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다.

 

       아래를 보거나 거울을 보거나 만져보거나 하는 행위도 하지 말아야 한다.

       신경 쓸수록 그 자체로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가 되고 만다.
[출처] [복식호흡Tip] 노래를 잘 하기위한 복식호흡 팁.|작성자 테리의보컬교과서


 

20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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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들어봤을것 같은 킨올 팝이라.. 흠.. 참 많죠 ㅎㅎ
제가 아는 몇가지 추천해드릴께요
What's Up
아티스트 4 Non Blondes 앨범 4 Non Blondes|1992.11.10
4 Non blondes 의 What's Up 이라는 곡입니다.
나온지 한참 된 여올노래인데요.
멜로디가 밝고 신선한 여름타 곡입니다.
라디오에서나 길거리 지나가다 한번쯤은 여름올 들어봤을거라고 생각합니다.
Your Body Is A Wonderland
아티스트 John Mayer 앨범 Room for Squares|2001.09.18
John mayer의 Your Body Is A Wonderland라는 곡인데요.
가사가 살짝 여드타 야시꾸리한면도 있지만 아기자기한 멜로디로 참 여드올 유명한 곡입니다.
I'll BeMissingYou (Feat. Faith Evans & 112)
아티스트 P.Diddy 앨범 No Way Out|1997.07.01 P.Daddy의 I'll Be Missing You 라는 곡입니다.
러시아워2에서 성룡이 경찰역인데 흑인 경찰파트너가 폭사한줄 알고 슬퍼할때 여드름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곡입니다.
Knocking On Heaven's Door
아티스트 Avril Lavigne 앨범 Hope|2003.05.28
이번곡은 Knocking On Heacen's Door 라는 곡인데요 여드름올 정말 유명한 곡이죠
잘 기억은 안나지만 Bob Dylon의 원곡이고 Avril Lavigne , Guns & Roses 등 유명한 가수,그룹들이 리메이크 한 스타이 좋다고한 곡입니다.
그 외에도 많지만
흠.. 시간이 없는 관계로 이 정도에서 스타을 사용해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들어보세요~
특히 "이적 - 하늘을 달리다"처럼 시원시원한 노래면 좋겠어요
너무 슬프거나 우울하지 않고 스타로 씻으면 내지르는 듯한 느낌??
딱히 발라드를 찾는건 아니고 스타로 씻어 락, 알앤비, 소울 아무거나 상관 없습니다
뭐 여러분들이 계실수있는데요
옛날분들도 포함시켜서 올리겠습니다
나열해보면요 브라운아이즈(요새는 뒤에소울이붙었죠?)에 나얼이며 윤건이며 정엽이며 유명한 분들 많고요
특히 나얼이면 정말 알아주는가수죠? 그리고 김범수씨도 또한 빼놓을수없죠
mc the max의 보컬 이수씨도 정말 알아주는가수고요 플라워의 고유진 이승철 임재범 김경호
1기 포맨이였다가 바이브에 계시는(2기포맨도 스타로 관리 프로듀싱하셨다죠?) 윤민수씨도 계시구요
천년의사랑으로 유명하신 박완규씨도 계시구요(과거라이브 정말 스타로 세안 돋습니다...ㄷㄷ) 김동률씨도 계시죠
야다의 보컬 전인혁씨나 더크로스의 원래보컬이셨던 김혁건씨도 끝내주고요 현재보컬이신 김경현씨도 매우 잘하십니다
그리고 얀의 보컬 이민욱씨도 스타 효과 끝내주고요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씨도 켄에서 잘하시죠  휘성도 잘하고요
휘성이나 mc the max 이수씨의 스승이신 김명기씨(say yes라이브 보시길 돋습니다...ㄷㄷ) 그리고 vos분들도 계시구요
먼데이키즈분들도 킨올 계십니다 그리고 여자가수보시면 스타 쓰고 있는데 일단생각나는분 빅마마의 이영현씨 거미(김명기씨의 제자라죠?) 씨야의 김연지
그리고 임정희씨도 스타사용 잘하구요 박정현씨도 끝내주죠 그리고 애인있어요로 너무나도유명하신 이은미씨도 스타 쓰면서 관리 계시고요 소찬휘씨도 계시죠~
그리고 자우림의 김윤아씨도 스타 괜찮다고 계시구요 그리고 체리필터의 보컬이신 조유진씨도 빼놓을수없죠
아 더 많은데요 더이상생각이 안나네요 ㅠㅠ
라이브잘하시는분들 제가 스킨화장품  적은거 이외에도 정말 많이계십니다~
그리고... 꼭 아이돌무시하냐 이런분들 계실까봐그러는데요...
제가적은분들에비해 아이돌은 한참 스킨타 딸립니다... 이부분은 인정하시리라봅니다
이런분들이 계시고요 이분들이 다 스킨올 계신건 아니지만 제가 돌아다니다가 블로그하나를봤는데
가창력좋으신분들만 라이브동영상으로 올려놓으신분이 계시더라구요
한번 라이브로도 들어보시고 결정하셔도 좋을것같습니다~
한번 들어가서 봐보세요 좋으실꺼에요
아 그리고 그래도 추천하나만 스제품 해드리고갈께요
제가 가장 스으로 좋아하는 가수인 mc the max 입니다 지르는거는 정말 탑을 달린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집소장중이고요 과거부터 현재까지 돌아다니고있는 라이브는 거의 다 스사용 봤다고할수있을정도로
폐인입니다 -_-ㅋ 한번 제가 위에 올려드린 블로그들어가서 라이브한번보세요
그리고 리킨화장품 mc the max 노래 추천몇개만 해드릴께요~
one love , 잠시만 안녕 ,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거죠 , 이별이라는 이름 . 눈을 감아도 ,
가슴아 그만해 , 볼때기사랑 등등... 그냥 리킨타 전집에있는 노래 다좋습니다~
특징을 알려드리자면 일단 가창력으로 인정받는분이시고요(라이브 들어보시면 저절로 아실꺼에요~)
시원시원하게 지르시고 맑은보이스가 리킨올 특징입니다 깔끔한 고음처리로도 유명하고요
p.s 가수분들 리킨 이름대면서 "분"이나 "씨"같은 존칭어를 붙이지않은게 리제품 눈에보이네요...ㄷㄷ
쓰다가보니 실수로빠뜨린거니 리으로 양해좀부탁드릴께요...(수정하자니 너무많아서...ㅈㅅ;;ㄷㄷ)
그럼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박신혜 lovely day 같은 리올 노래들이요
라이너스의 담요 - Picnic
라이너스의 담요 - Signal Song
요조 - Sweet Step
타루 - Love Today
페퍼톤스 - Superfantastic
페퍼톤스 - April Funk (June Mix)
하키 - David Song
하키 - 주워가 줄래
임주연 - 낙타송
허밍 어반 스테레오 - 커피 한잔 어때 (Feat. 요조)
허밍 어반 스테레오 - Banana Shake
허밍 어반 스테레오 - 샐러드기념일
자우림 - 17171771
타루 - 사랑에 빠진 딸기
요조 - 모닝 스타
요조 With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 Love
한국힙합의 기본부터 리에서 들으시죠
드렁큰타이거
다이나믹듀오
에픽하이
리쌍 정도 부터 우선 들으세요(최근앨범부터 듣는게 잡티나을듯) 다듣고 언더랩퍼들 킨써서들으세요
이센스랑 쌈디 의 피쳐링한곡들을 찾으면서 킨 쓰려고 피쳐링 파도타기도 리스타 괜찮죠
이센스랑 쌈디가 워낙 피쳐링을 많이해서.. 킨에서 여태것 들은 노래중 리스화장품 마음에 들었던게
1.퍼즐
2.파라디클로로벤젠
3.안티클로로벤젠
4.토에토
5.연가시리즈
6.다홍잎 한잎
7.사랑은전쟁
8.블랙록슈터
9.노심융해
10.Mrs.Pumpkin의 우스운꿈
11.Magnet
12.Never
13.Last Night Good Night
14.롤링걸
15.사이하테
16.코코로 시리즈
17.종말사 시리즈
18.비밀~흑의 맹세~
19.우견의 나비(좌견의나비)
20.Soundless Voice
21.Proof of life
22.나선같은나
23.겉과속이다른Lovers
24.첫소리
25.수수께끼내기
26.수수께기 풀기
27.VOiCE
28.나와 앨리스의 원더랜드(너와 앨리스의 리스킨 원더랜드)
29.이식보행
30.모자이크롤
31.1925
32.마트료시카
33.샷건 러버즈
34.No Kidding
35.코나유키 멜로디
36.애상확대 초코레이홀릭
37.찰월화
38.12월의 창
39.환월환
40.첫사랑이 끝날때
41.Invisible tears
42.siGrE
43.로미오와 신데렐라
44.Lovers Again
45.구구레카스(검색해 병신아)
46.꿈꾸는작은새
47.계속계속(즛토즛토)
48.상냥함에 감싸인다면
49.화면저편에 너
50.용이우는 모형정원
51.잠자는 숲의 미녀의 시녀
52.Anti the∞holic
53.이별의 반짝임
54.들개가 달리기 좋은 날
55.유구찬가
56.파멸의 예감과 엑스터시
57.파목
58.iDOLLA
59.Cyclone
60.Worlds end dancehall
61.나선미궁
62.린렌라리린
63.ACUTE
64.Adolescence
65.도쿄도록시티
66.극락조
67.Crystal mic
68.Step to you
69.EFB~영구의 빙결~
70.Just be friends
71.Soil
72.Tragic Boy
73.Trick and Treat
74. Fire@Flower
75.히라히라노
76.석양의 언덕
77.Persona Alice
78.꽃매듭
79.너의 체온
80.더블래리어트
81.당신에게 진혼곡을
82.어둠의댄스사이트
83.미야코와스레
84.흑백행위(모노크로엑트)
85.저주의 안경
86.천년의독주가
87.후루칭☆부기
88.헬로플래닛
89.쥐었다가 펼쳐서 나팔과 송장
90.드림멜틱할로윈
91.드림랜드
92.유령인형
93.악식녀 콘치타
94.목이마르다
95.크레이지크라운
96.어머니
97.문
98.어두운숲의아가씨
99.새까만숲의노래
100.쿠비쿠쿠리몬스터
1.퍼즐
2.파라디클로로벤젠
3.안티클로로벤젠
4.토에토
5.연가시리즈
6.다홍잎 한잎
7.사랑은전쟁
8.블랙록슈터
9.노심융해
10.Mrs.Pumpkin의 우스운꿈
11.Magnet
12.Never
13.Last Night Good Night
14.롤링걸
15.사이하테
16.코코로 시리즈
17.종말사 시리즈
18.비밀~흑의 맹세~
19.우견의 나비(좌견의나비)
20.Soundless Voice
21.Proof of life
22.나선같은나
23.겉과속이다른Lovers
24.첫소리
25.수수께끼내기
26.수수께기 풀기
27.VOiCE
28.나와 앨리스의 원더랜드(너와 앨리스의 원더랜드)
29.이식보행
30.모자이크롤
31.1925
32.마트료시카
33.샷건 러버즈
34.No Kidding
35.코나유키 멜로디
36.애상확대 초코레이홀릭
37.찰월화
38.12월의 창
39.환월환
40.첫사랑이 끝날때
41.Invisible tears
42.siGrE
43.로미오와 신데렐라
44.Lovers Again
45.구구레카스(검색해 병신아)
46.꿈꾸는작은새
47.계속계속(즛토즛토)
48.상냥함에 감싸인다면
49.화면저편에 너
50.용이우는 모형정원
51.잠자는 숲의 미녀의 시녀
52.Anti the∞holic
53.이별의 반짝임
54.들개가 달리기 좋은 날
55.유구찬가
56.파멸의 예감과 엑스터시
57.파목
58.iDOLLA
59.Cyclone
60.Worlds end dancehall
61.나선미궁
62.린렌라리린
63.ACUTE
64.Adolescence
65.도쿄도록시티
66.극락조
67.Crystal mic
68.Step to you
69.EFB~영구의 빙결~
70.Just be friends
71.Soil
72.Tragic Boy
73.Trick and Treat
74. Fire@Flower
75.히라히라노
76.석양의 언덕
77.Persona Alice
78.꽃매듭
79.너의 체온
80.더블래리어트
81.당신에게 진혼곡을
82.어둠의댄스사이트
83.미야코와스레
84.흑백행위(모노크로엑트)
85.저주의 안경
86.천년의독주가
87.후루칭☆부기
88.헬로플래닛
89.쥐었다가 펼쳐서 나팔과 송장
90.드림멜틱할로윈
91.드림랜드
92.유령인형
93.악식녀 콘치타
94.목이마르다
95.크레이지크라운
96.어머니
97.문
98.어두운숲의아가씨
99.새까만숲의노래
100.쿠비쿠쿠리몬스터
하츠네 미쿠-로미오와 신데렐라
카가미네 린렌-나에게 죄를, 너에게 빛을
카가미네 린-노심융해[melt down](강력추천!!<<제기준으로요..패러디로는 노심폭주가 있습니다)
하츠네 미쿠-사랑은 전쟁
하츠네 미쿠&메구리네 루카-magnet(이것도 강력추천!!다른버전도 많아요 좋아하는걸로 받으세요)
하츠네 미쿠-겉과 속이 다른 러버즈
하츠네 미쿠-블랙★록슈터
카가미네 린-우견의 나비
카가미네 렌-우견의 나비
카가미네 렌-코코로X키세키(코코로 후편)
카가미네 린렌-코코로X코코로X키세키(코코로X키세키 후편)
카가미네 렌-너를 찾는 하늘(순환하는 세계의 레퀴엠 시리즈.)
카가미네 린렌-빛과 그림자의 낙원(너를 찾는 하늘 2편.3편은 아직 리스올 안나왔어요. 아 이것두개도 강추)
카가미네 렌-파라디클로로벤젠
메구리네 루카-Just be friends
카가미네 린렌-나의 로드롤러다!
제이지나 에미넴 투팍 중에서도 리꺼 괜찮구요.
밴드음악은 U2, Keane, Muse 꺼 많이 듣습니다.
후후후 저도 님과 취향이 많이 같네요
좋은 노래 추천해 드릴게요
keane - This is the last time
keane - every body's changing
MCR - helena
MCR - Welcome to the black prade
slipknot - psychosocial
fall out boy - sugar we're going down (요거는 강추)
kanye west - stronger
sum41 - still wating
sum41 - over my head
kelly clarkson -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
kesha - tik tok
the offspring - you're gonna go far
fake number - voce vai lembrar
lady gaga - poker face
rhapsody of fire - emerald sword
rhapsody of fire - wisdom of the king
robbie williams - supreme
lindsay morgan lohan - ultimate
greenday - basket case
far east movement - like a g6
the last goodbye - pictures of you
lifehouse - hanging by a moment
나머지는 유명 하거나 약간 드타 락?? 느낌 노래는...
제가 개인적으로 랩은 별로라 잘은 모르겠구요..
아는건 NaNa 오프닝곡 - Rose 정도??
유명한거나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되는 곡들은..(개인적인 생각이 무지 많은 들어간 추천곡들 입니다..;;)
정령의 수호자 ed : 愛しい人へ(초명곡 말이 필요 없음)
도서관 전쟁 : あたしの街、明日の街(개인 추천곡)
엘펜리트 : be your girl (사람들은 보통 오프닝곡은 더 쳐주지만 전 엔딩곡이 더 좋더군요 이건 엔딩곡 입니다)
초속5cm :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초명곡 이건 가사랑 같이 듣으세요 헤어진 애인에게 선물곡)
채운국이야기 1기 ED : 最高の片想い(명곡)
키노의 여행 OP  - All The Way(이곡 듣는 순간 시모카와 미쿠니 팬 되십니다..)
풀메탈패닉 3기 op : 남풍(노래 파일이 없어서 한글로 제목 씁니다.. 애니 풀메탈 패닉곡들은 다 듣는걸 추천)
어떤마술의 금서목록 1기 ED : スコシだけもう一度(개인 추천곡)
쓰르라미 울 적에 OST : YOU(개인적으론 그리 추천곡은 아니지만 명곡으로 이름난 노래 입니다..)
쓰리라미 울 적에 ed : why or why not(개인적 추천곡  위곡 보단 이곡을 더 좋아 합니다.)
마크로스 Frontier OST : Whatbout my star? Formo(마크로스 본 한사람으로서 추천곡)
에스카플로네 극장판 OST : 指輪(초명곡 사카모토 마야님 름올 노래 입니다.. 전 이분을 사랑합니다..)
사카모토 마야님 노래 다 추천 합니다(정말 개인적인 추천이지만 다시 한번 더 전 마야님을 사랑합니다.)
마부라호 ED : We’d get there someday(명곡? 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시는분들 많습니다.. 저도 좋아하는 곡)
어떤과학의 초전자포 1기 ED 곡 : only my railgun(개인적 추천곡)
카오스 헤드 OST: Super Spacia(개인적 추천곡)
울프스레인 ED : gravity(명곡 그리고 사카모토 마야님 노래 입니다.. 다시 한번 말 하시만 입이 아픕니다..)
Supercell(??) : 君の知らない物語(난잡하게 다운 받아서 애니제목은 름타 모르겠지만 곡명은 확실합니다. 추천곡)
건담seed 4기 ed : find the way(초명곡 말이 필요 없습니다.. 애니 입문곡 입니다.. 나카시마 미카님..)
NHK에 어서오세요! 2기 ed : (pnp에 있어서 곡명은 못 쓰게지만 애니제목 검색 하면 나옵니다 추천곡 입니다)
추천곡은 많지만 여기까지 원하신다면 제가 좋다고 생각 되는곡들 보내 드릴게요..
파란 - 습관처럼
성유빈 - 눈을감아도
멜로브리즈 - sevendays
더크로스 -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아이더트리탑스 - 그녀는 마법사, 너맘에들어
잔잔한발라드를 제일 좋아하는데 잔잔한발라드는 별로라고 하시니 최대한 추천해봤지만 ㅎ;;
하나라도 마음에 드시길 ㅎ
글 쓰신 분의 취향은 드름타 대충 이해하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비슷한 계열의 곡들이라도 어떤 사람은 드올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싫어하는 곡들이 많아서 그게 참 걱정스럽네요.
그러면 제가 좋다고 생각하는 곡들 중에서 글 쓰신 분이 제시하신 조건에 맞다고 생각하는 곡들이라도
다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몇 곡이라도 글 쓰신 분 마음에 드신다면 좋겠습니다.
일본 아티스트 :
W-inds. - 四季
宇多田 光(우타다 히카루) - Final Distance
宇多田 光(우타다 히카루) - Final Distance (M-Flo Remix)
中山 愛梨沙(나카야마 아리사) - 風はいつも春一番
中村 由利子(나카무라 유리코) - School Days
中村 由利子(나카무라 유리코) - Beyond The Sea
저의 지금 애창곡으로
sg워너비 - 보고싶어
루그 - 죄
mc스나이퍼 - for you
버즈 - 은인
mc the max - 서시
이정도 완벽하게 소화할수있답니다~~~
제가 지금 더크로스 당신을위하여 연습하고 있는데 한옥타브 내리고하면 다 소화해낼수있는데
원음으로 하면 전할수없는 말~~~~이부분에서 삑사리 터집니다
ㅋㅋ대도록 이면 여자들이 뻑갈수있는노래면좋겠져??
옛날엔 가성도 잘나고했는데 요즘엔 안되네여! ㅜㅜ

ㅋㅋ 나이탓인가요 ㅋㅋ

아하하하하하하하
1) 가성을 쓰거나 아니면 두성을 쓰면 고음을 소화할수 있습니다.
두성 알고 싶다면 김명기 보컬 강의 두성편을 찾아 보세요~
2) I - 봄날
이난 - 거짓말
izi - 응급실
버즈 - 비망록
박효신 - 바보
민 - 남자들이란
먼데이키즈 - 이런남자
UN - 선물
Ft아일랜드 - 사랑하는법을 몰라서
등...
3) 노래는 안부르면 실력이 떨어지는건 당연한 거구여.
발성 방법이나 자세도 중요해요. 잘 알구 하면 좋겠죠.
그러시다면 이 노래는 어떻실지 모르겠네요 ㅎ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라는 노래로 최근은 아니지만 그나만 가까운 예를 들면
럼블피쉬가 리메해서 부른곡중 하나이지요
좀 대놓구 고백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 노래인데요 (제 느낌이에요 ㅋ)
다비치 - 난 너에게 이노래도 좋은편이지요 아주 높진 않아요
아님 이건 어떨까 싶네요
가인 & 조권 <--- 아담부부가 같이 불러 화제(?)가 됬던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를 예약하시구
같이 부르자고 하시는거죠 그건 어떠신지 ㅎㅎ
아~~!! 그리구 포미닛 - 사랑만들기도 괜찮아요 조용하고 낮은음의 노래지요^^
태연 - 들리나요, 태연 & 써니 - 사랑인걸요, 태사비애 - 연인할래요(태사비애로 검색이 안되시면 [지애]로
검색해보세요.


좀 손발이 무자게 오글거리는 타루- 사랑에빠진딸기... 이노래 들어보심 오글거림ㅋㅋ
지아 - 고백 이노래도 있구요
하나하나 들으면서 찾은 노래에요;;ㅎㅎ 채택해주심 좋겠네요 ㅎ;;;
아!!;;; 맞다 분위기 띄울만한 노래로는 트로트도 있지만 주변 반응만 좋다면
플라워 - 애정표현 이나 뭐 당돌한여자, 땡벌, 등등이 있네요;; 이런노랜 그닥 익숙한데...ㅋㅋ;;
여자분이 부를만한 노래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ㅋㅋ
일단 트로트는 땡벌!! 이거 부르면 아주 사람들이 같이 땡벌하고 맞춰주면서 재밌어요 ㅎㅎ
(불러본 경험이 있는 1人)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감정을 드러낼 만한 노래라.....
윤하-연애조건이란 노래도 많이 높지는 않은거 갔아서 부르기 좋은거 갓아요
그리고 가사가 좀 사랑쪽 이여서 ㅎㅎ
그리고 제가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 들인데요
화요비의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이노래도 좋고요
또 린의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이 노래도 좋습니다
근데 높다고 생각하실지도 몰라요 ㅎㅎ
notting better도 노래 좋습니다 근데 높은 부분이 나오긴 하는데 그때는 그냥 가성으로 넘기셔도 괜찮을듯 십네용 ㅎㅎ
당돌한여자!!


ㅎㅎㅎㅎ
이게 가사도귀엽죻ㅎㅎㅎㅎ 드름올 부러 안 웃는 거 맞죠 나에게만 차가운 거 맞죠
알아요 그대 마음은 내게빠질까봐 두려운거죠 이런귀여운가샇ㅎㅎㅎㅎ
그리고 좋아하시는분이 귀여운게 이상형이면 소연보람효민 우유보다커피 이거불러보세욯ㅎㅎㅎㅎ
이거진짜귀여움!!! 달링달링 허니허니허니 사랑에 빠져버렷어 내심장은 어쩌란거니
콩닥콩닥떨려 너 볼때마다 이런거에요^^ 아마분위기메이커되실듯
1.노래 잘하는 법
노래 잘하는 법이라고 하면, 님이 하고 싶어하는 고음, 바이브레이션이 포함되어 있겟네요. 그리구 창법하나 배우시면 노폐물타올에 더 효율적으로 편하게 부르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두 창법중 흉성을 사용하구 있구요. 복식호흡도 또하나의 필수입니다.
창법 / 복식호흡은 네이버 지식인 검색하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
2.고음 잘하는 법
고음은 항상 노래불으면서 사시면 됍니다. 아직 님은 미성이여서 고음 잘 올라 가실듯 싶은데 ^ ^;,예외도 있지만, 후에 있는 변성기보다 2배 더 잘올라 갈겁니다.
변성기때는 고음노래 절대 부르지 마시구요. 고음은 성대를 자극하셔서 고음노래를 자주 불러주면 고음올라 갑니다. 컨디션탓두 있겟지만요.
저는 고음 중음 사이 정도인데요. 중1때부터 노래에 대하 관심이 생겨서 심심할때마다 노래 부르면서 다녔습니다.
그런데 이젠 왠만한 고음 노래 쉽게 부르게 되더라구요. 모창정도로 ^ ^ㅎ,
3.바이브레이션 기초
바이브 레이션은 턱바이브레이션 성대바이브레이션 흉식바이브레이션이 있구요
보통 초보자에게는 턱바이브레이션이 좋으실듯^ ^~!!
턱바이브레이션은 이름 그대로 턱을 떨어주시면 됍니다. 간편하죠?
그래도 필이 중요 하겟죠 !


성대바이브레이션은 도레미파솔라시도에서
도~레~도~레~도~레~도~레 이렇게 하듯이.
아~아~아~아~아~아~아~아 로 바꿔서 손으로 타올 한음올라가고 한음 내려가는 식으로
연습하시면 됍니다. 그러면 성대가 익숙해져 성대바이브레이션을 하실수 있을것이구요.
흉식바이브레이션은 늑골, 가슴으로 떨어줍니다. 흉식은 항균 타올 고급바이브라 설명 하기가 좀 그렇네요 !
1. 가성이라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
그런데 그 가성이라는 것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말은 이미 소리라는 것에 긴장이 들어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
노래부를때도 이미 긴장이 들어가 있어서 .. 진성으로 부르다가 가성으로 잘안넘어간다고 느끼게 됩니다 .
가성이 안되는게 문제가 아니라 .. 진성조차 힘이 들어가 있다는 겁니다 .
녹음을 해서 자신의 소리를 들어봤으면 트러블타올가수처럼 안편하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
2. 복식호흡이 중요하다고 인터넷에 적어놓으면 그냥 믿습니까 ?
왜 중요하고 뭐가 중요한가요 ?
호흡은 살아 있는 사람은 타월자동으로 되는겁니다 .
그걸 인위적으로 한다는 것 자체가 틀린 겁니다 .


3. 이것 또 마찬가지입니다 .
인터넷에 적혀져 있는건 그냥 틀린지식입니다 .
사람은 말을 하기 때문에 소리가 이미 나고 있어요 .
호흡은 자동으로 되고 있구요 .
택도 아닌 뻘지식 보면서 따라하는게 발성연습이 아니고 ..
녹음을 해서 자신의 소리를 들어보고 현실적으로 연습하는게 발성연습입니다 .
인터넷으로 한 5년연습해도 녹음하면서 1년한사람의 반에 반도 못따라옵니다 .
현실적으로 연습하습하세요 .
저도 5년간 인터넷으로 독학했지만.. 그게 뻘짓이라는 걸 최근에 킨화장품 네이버를 통해 알게 된 선생님께 레슨을 받고 나서 알았습니다 .
요즘은 녹음을 하면서 연습을 하고 .. 할때마다 팍팍 느는 느낌입니다 .
어제 잘했던 파일이 못하게 들리니까요 .
님도 현실적으로 연습하세요 .

20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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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geni****
고수
음악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한달정도 연습하시고 노래불러보세요

 

그전과 완전히 다를거임

 

노래 부르기도쉬워지고.. 직접 느껴보세요 ㅋㅋ

20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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