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옛날에 16년전쯤 방학동 도깨비시장안...
비공개
조회수 1,208
작성일2018.04.27
옛날에 16년전쯤 방학동 도깨비시장안에 야채곱창맛이 잊혀지지가않아요 14년전쯤 다시찾아가봤는데 시장에서 하시던분이 시장밖에 점포얻으셔서 거기서 맛본게 마지막이네요 . 어떻게 어딜가던 그런맛이 안날까요..
16년전쯤엔 1인분에 5천원이였던기억이나네요..
지금쯤 없어졌을까요.. 없어졌겠죠?
16년전쯤엔 1인분에 5천원이였던기억이나네요..
지금쯤 없어졌을까요.. 없어졌겠죠?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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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아예 없어질 수도 있죠.
그래서 해당 곱창 가게는 아무래도 장사가 되지 않거나 혹은 나이가 먹어 더 이상 운영되지 못하게 되는 경우 등이 주된 이유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위와 같은 장소는 찾기가 다소어려울 수도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곱창가게는 다른 곳을 물색해 보시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합니다.
참고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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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멍뭉
시민
본인 입력 포함 정보
방학동30년 거주잔데요
도깨비시장 방학초등학교 가는쪽에 있던
야채곱창집 말씀하시는거면
곱창대통령이 아니고
신도봉시장에 맛골곱창 이라고
거기로 아주아주 오래전에 이사했어요
주인아저씨 옛날에 도깨비시장에서
곱창집 하시던 사장님 맞으시구요
도깨비시장 곱창집은 본 주인이 가게옮기면서 다른주인으로 바뀌어서 맛이 변했어요
원래 처음 사장님은 신도봉 시장에서
아직도 영업중이고 여전맛있어요
방학동 맛골곱창 이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1인분9천원입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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