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택시들이 많이 힘들다고들 하잖아요~

그래서 국가에서 버스회사에 주는 혜택을 택시에도 준다합니다.

비싼 택시를 국가에서 돈을 줘 보조해주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버스에도 타격이 올 수 밖에 없으며,

무리한 복지정책으로 국가는 파산하게 됩니다.

국가가 돈은 없는데 복지해주다보면

통장의 잔고는 마이너스 상태가  되는거죠.

제 생각을 짧게 요약하자면 , 택시기사분들에겐 죄송하지만.

쓸 때 없는 정책입니다.

 1조 원 이라는 금액이 문제 아닐까요?

한 마디로 밥 그릇 싸움 이죠.

저라두 저의 밥 그릇 은 고집 할 껌니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시민 들 에게 고통을 주네요,

시민의 발이 시 에서 주는 밥그릇 , ?

싸움 이라 ?????

그 ~밥 시민이 준다는 건 왜 ??????

모르 시 는지 ????????

정말루 한심 하구 또 한심 하네요,

마음 같아서는..........

세금 불납 캠패인 ㅋㅋㅋ(페? 아님니다.)

이라 두 확성기 들구 목청 높이 외치구 싶어요 ㅋ^^

"세금은 받지두 말구 주지두 맙시다"

라구요^^

에구 나두 한심한 놈이죠?

단일 화 TV 토론 이나 볼 남니다!

"낼은 택시타구 출근 해야 할 모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