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내일일도 모르도록 창조되었습니다. 하지만 무당같이 악신이 들렸거나 악령이 들린 사람은 죽은 사람의 영혼을 부르거나 할 수 있답니다. 성령받은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인도하심으로 살게 되는 것이지요. 

1.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원하여 보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목적과 뜻에 의하여 나타나시거나 천사를 보내시니까요?

성경에 분명히 많이 증거 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도 사람과 때에 따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환상으로나 꿈으로나 신적(정신 차란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로 볼 수가 있습니다.

다만 하나님은 계신 그대로 볼 수가 없을 것이라 봅니다.아직까지는요.

사기꾼이나 정신 병자가 아닌 온전한 마음과 정신을 가지고 봅니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무엇이든지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 때나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일에 따라서 입니다.

사실에 근거한 확실한 답을 드립니다.

2. 그리고 님의 말대로

그러할 수가 있다할지라도 그 결과는 아무 의미가 없을테니까요?

만약 로또 복권에 1등 당첨되게 해 주어도 복권을 산 모든 사람이 똑 같이 일등이 되게 해달라고 부탁할테니 그 부탁들을 다 들어주어도

천만명이 복권을 사고 천만명이 다 1등 당첨되면 결국은 당첨 배당 확률에 따라 5,000원 짜리가 2,500원이 되어 돌아올테니까요 그래도 복권을 계속 살까요?

그러면 다른 사람은 다 안되고 나만 되게 해 달라고 한다구요?

또 다른 사람들도 그와 같은 기도와 부탁을 할테니 하나님은 공평이시라---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