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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신을 소개하지 않아 고민정 부대변인이 “경기방송 김예령 기자님”이라고 따로 설명을 해야했다.
이 기자는 자신 이름 소속도 밝히지 않자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혀주는 헤프닝도 --
자신을 소개하지 않아 고민정 부대변인이 “경기방송 김예령 기자님”이라고 따로 설명을 해야했다.
대비되는 장면
한 지방지 노기자는 가장 젊잖게 남북협상에 진진하게 질의 하여 건방진 햇병아리 젊은 기자와 대조적인 장면
문제 2
이부분은 기자질의는 가벼운내용이지만 기자 자세문제를갖고 여론은 건방지다 집안에 어른도 없냐 라는비난이 증폭 된 장면입니다 이에 비해 외국기자는더울 올바른 자세로 질의한것이 큰 평점을 주고있 다고 합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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