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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제가 몇대손인지가 궁금합니다.
qlce**** 조회수 1,218 작성일2011.11.07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3살인 정 영 x 입니다.

 

경주정씨 문헌공파로 알고있는데요

 

제가 몇대손?? 몇세손??

 

세손이 맞는지 대손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몇손인지 궁금하네요..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주위 친지분들도 다 제대로 모르셔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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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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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3살인 정 영 x 입니다.

 

경주정씨 문헌공파로 알고있는데요

 

제가 몇대손?? 몇세손??

 

세손이 맞는지 대손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몇손인지 궁금하네요..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주위 친지분들도 다 제대로 모르셔서 이렇게

 

도움 요청해봅니다.

 

답변 : 본관 문중에 따라 대과 세손이 같은 집안도 있고 예를 들어 전주이씨 효령군파 같은 예는 차이가 나는 경우 대와 세손이 1세가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면,

 

효령대군의 항렬입니다.

12대(代) 우(遇)○자

13세(世) 우(遇)○자

 

세(世)와 대(代)를 두고 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의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차이를 두는 경우를 말합니다.

윗대 ↑

   4대조 = 나의 고조 항렬 입니다  ↑ 

   3대조 = 나의 증조 항렬 입니다  ↑ 

   2대조 = 나의 조부 항렬 입니다  ↑ 

   1대조 = 나의 부모 항렬 입니다  ↑  대(代) 위로 따질때 사용

세를 사용 1세=내가 기준 입니다. 나를 넣을 때는 나는 언제나 세손입니다.

   2세손 = 나의 자식 항렬 입니다  ↓  세(世) 아래 따질때 사용

   3세손 = 나의 손자 항렬 입니다  ↓ 

   4세손 = 나의 증손 항렬 입니다  ↓ 

   5세손 = 나의 고손 항렬 입니다  ↓ 

   6세손 = 이하 아래손                   ↓

 

☞ 경주정씨(慶州鄭氏) 문헌공파(文獻公派)에 길 영(永)○자 돌림은 있습니다. 66세손이 되시구요.

 

한글과 한문을 병행하여 올려드리는 것은 그 뜻을 이해하기 쉽게 앞에는 한글 뒤에는 한문을 썻으니 양해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래 관련 서(書)에는  녹색글씨로 읽기 좋게 표기합니다.

 

아래는 경주정씨에 대한 정보입니다.

 

 

 

경주정씨(慶州鄭氏)에 대(對)하여

 

1. 경주정씨(慶州鄭氏) 시조(始祖) : 지백호(智伯虎)

2. 경주정씨(慶州鄭氏) 유래(由來) :

 

경주정씨(慶州鄭氏)의 시조(始祖)는 지백호(智伯虎)이다. 신라(新羅) 초기(初期) 6부중에 취산진지촌(聚散診支村)의 촌장(村長)으로 신라(新羅) 건국(建國)의 모태(母胎)가 되면서 지백호(智伯虎)는 정씨(鄭氏)의 성(性)을 하사(下賜)받았다.

 

이후(以後) 지백호(智伯虎) 시조(始祖)의 42대손(代孫)인 진후(珍厚)는 지백호(智伯虎) 시조(始祖)의 장종손가(장宗孫家)의 가통(家統)을 그대로 이어왔다.

공(公)이 태어나고 돌아간 연대(年代)는 기록(記錄)이 없고 다만 족보(族譜)에 벼슬은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정당문학(政堂文學) 호부상서(戶部尙書) 겸(兼) 판군기시윤(判軍器寺尹) 평장사(平章事) 월성군(月城君) 문정공(文正公)으로 기록(記錄)되어 있고 또 가정(家庭)에 전(傳)하는 말에는 공(公)의 문장(文章)과 명예가 높아 남들이 따라갈 수 없다 하였다. 특(特)히 이학(理學)과 문장(文章)에 밝았던 것으로 전(傳)해져 오고 있다. 월성(月城)은 경주(慶州)의 옛 지명(地名)으로 후손(後孫)들이 경주(慶州)를 본관(本貫)으로 정하고 이후(以後) 진후(珍厚)를 경주정씨(慶州鄭氏)의 득관 중시조로 모시고 있다.

 

 

3. 경주정씨(慶州鄭氏) 시조(始祖) : 정진후(鄭珍厚)

4. 경주정씨(慶州鄭氏) 유래(由來)

 

경주정씨(慶州鄭氏)는 신라(新羅) 초기(初期)의 6촌(六村) 가운데 취산진지촌장(聚散珍支村長)의 지백호(智伯虎)를 시조(始祖)로 하고 있다.

 

그는 다른 5촌장(村長)과 함께 박혁거세(朴赫居世)를 왕(王)으로 추대(推戴)하고 좌명공신으로 낙랑후(樂浪候)에 봉해졌으며, 제3대 유리왕(儒理王) 때 정씨(鄭氏)로 사성(賜姓)되었다.

 

 

5. 경주정씨(慶州鄭氏) 가문의 번성

 

그 후 그의 42세손(世孫) 정진후(鄭珍厚), 시호(諡號) 문정(文正)가 고려(高麗)조에 문과(文科)에 급제(及第),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정당문학(政堂文學)·호부상서(戶部尙書) 겸(兼) 판군기시윤(判軍器寺尹)·평장사(平章事) 등(等)을 지내고 월성군(月城郡은 지금의 경주)에 봉해졌다.

그래서 후손(後孫)들이 그를 득관중조로 하고, 본관(本貫)을 경주(慶州)로 하여 세계(世系)를 이여 오고 있다.

 

이렇게 경주정씨(慶州鄭氏)는 옛 본피부(本彼部) 사람들의 정통(正統) 후손(後孫)이요, 이른바 모든 정씨의 '큰집' 격으로 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 동남안에 자리 잡고 살았던 선주민의 후예(後裔)이다.

 

그러나 신라(新羅) 시대(時代)의 명벌로서 신라(新羅)에서 고려(高麗)에 이르는 천년동안 장상의 세가였다고 하지만 문헌(文獻)의 실전(失傳)으로 자세(仔細)한 것은 알 수 없다.

중시조(中始祖) 정진후(鄭珍厚)의 묘소(墓所)는 경북(慶北) 월성군(月城郡) 내남면 노곡리에 있고, 매년 음력(陰曆) 10월 10일에 향사(享祀)한다.

 

 

6. 경주정씨(慶州鄭氏)  계파

 

경주정씨(慶州鄭氏)는 크게 문헌공파(文獻公派), 양경공파(良景公派), 월성위파(月城尉派), 평장공파(平章公派)로 나뉘게 되며 이는 후손(後孫)들로 내려오면서 30여개 세파(世派)로 분파(分派)돼 명맥(命脈)을 이어오고 있다.

 

이중 문헌공파(文獻公派)는 경주정씨(慶州鄭氏) 내에서 큰집으로 ,

 

진후(珍厚)의 5대손(代孫) 현영(玄英)은 호부상서(戶部尙書)와 태학사를 거쳐 문하시중(門下侍中)(종1품관직)의 벼슬까지 오르게 된다. 이어 현영(玄英)은 문헌(文獻)이라는 시호(諡號)를 받아 문헌공파(文獻公派)의 파조(派祖)가 된다.

 

문헌공(文獻公派)은 종철(宗哲)과 종보 두 아들을 두셨는데 그중 장자(長子) 종철(宗哲)은 월성군(月城郡)으로 문헌공파(文獻公派)내 큰집이 된다.

 

월성군(月城君)의 차자(次子) 인조(仁祚)는 공양왕(恭讓王)때 병부시랑(정4품벼슬)을 맡는등 장수로 이름을 날렸고 이성계(李成桂)와 함께 일본(日本)군 격퇴(擊退)시키는 업적(業績)을 남겼다. 월성군(月城君)의 후손(後孫)들은 이후 순흥공파, 추파공파, 우후공파, 장흥공파, 죽산공파, 동래공파, 별제공파, 교수공파, 고산공파로 나뉘게 된다.

 

문헌공(文獻公派)의 차자(次子) 종보는 안숙공으로 문헌공파(文獻公派)내 작은집이 된다.

 

안숙공의 후손(後孫)들은 이후(以後) 상서공파, 팔송공파, 좌윤공파, 노송정공파, 추만공파로 나뉘게 되며 이중 노송정공파는 다시 판서공파, 제안공파, 참의공파, 감사공파로 나뉘게 된다.

 

경주정씨의 시조는 지백호(智伯虎)이다. 신라초기 6부중에 자산진지촌의 촌장으로 신라건국의 모태가 되면서 지백호는 정씨의 성을 하사받았다.

 

 

이후 지백호 시조의 42대손인 「진후」는 지백호 시조의 장종손가(長宗孫家)의 가통(家統)을 그대로 이어왔다.

 

공의 태어나고 돌아간 연대는 기록이 없고 다만 족보에 벼슬은 금자광록대부 정당문학 병부상서겸 판군기시윤 평장사 월성군 문정공으로 기록되어 있고 또 가정에 전하는 말에는 공의 문장과 명예가 높아 남들이 따라갈 수 없다 하였다. 특히 이학(理學)과 문장(文章)에 밝았던 것으로 전해져 오고 있다. 월성은 경주의 옛지명으로 후손들이 경주를 본관으로 정하고 이후「진후」를 경주정씨의 득관 중시조로 모시고 있다.

 

 

경주정씨는 크게 문헌공파, 양경공파, 월성위파, 평장공파로 나뉘게 되며 이는 후손들로 내려오면서 30여개 세파로 분파돼 명맥을 잇고 있다.

 

 

이중 문헌공파는 경주정씨 내에서 큰집으로 ,

 

진후의 5대손 현영은 호부상서와 태학사를 거쳐 문하시중(종1품관직)의 벼슬까지 오르게 된다. 이어 현영은 문헌이라는 시호를 받아 문헌공파의 파조가 된다.

 

 

문헌공은 종철과 종보 두 아들을 두셨는데 그중 長子 종철은 월성군으로 문헌공파내 큰집이 된다.

 

월성군의 차자 인조는 공양왕때 병부시랑(정4품벼슬)을 맡는등 장수로 이름을 날렸고 이성계와 함께 일본군 격퇴시키는 업적을 남겼다. 월성군의 후손들은 이후 순흥공파, 추파공파, 우후공파, 장흥공파, 죽산공파, 동래공파, 별제공파, 교수공파, 고산공파로 나뉘게 된다.

 

 

문헌공의 차자(次子) 종보는 안숙공으로 문헌공파내 작은집이 된다.

 

안숙공의 후손들은 이후 상서공파, 팔송공파, 좌윤공파, 노송정공파, 추만공파로 나뉘게 되며 이중 노송정공파는 다시 판서공파, 제안공파, 참의공파, 감사공파로 나뉘게 된다.

 

  

7. 경주정씨(慶州鄭氏)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신라조

지백호(智伯虎) (시조 · 6촌장)
정년(鄭年) (대각간(大角干))

▲고려조

정극중(鄭克中) (검교첨의평리(檢校僉議評理))
정극온(鄭克溫) (문하시중(門下侍中))
정진후(鄭珍厚) (호부상서(戶部尙書) 평장사(平章事))
정금실(鄭金實) (병부상서(兵部尙書))
정보기(鄭寶奇) (도첨의우정승(都僉議右政丞))
정필(鄭弼) (평장사(平章事)) 정이기(鄭?奇) (월성위(月城尉))
정현영(鄭玄英) (문하시중(門下侍中))
정종철(鄭宗哲) (이부상서(吏部尙書))
정종보(鄭宗輔) (태학사(太學士))
정교(鄭僑) (공부상서(工部尙書))
정공단(鄭公但) (문하시중(門下侍中))
정자초(鄭子楚) (대제학(大提學))
정휘(鄭暉) (시(諡) : 문충(文忠) · 월성부원군(月城府院君) · 문하시중(門下侍中)) 정인조(鄭仁祚) (병부시랑(兵部侍郞))

▲조선조

정희계(鄭熙啓) (개국(開國)1등공신(等功臣))
정지년(鄭知年) (성균관사예(成均館司藝))
정효항(鄭孝恒) (이조판서(吏曹判書))
정효상(鄭孝常) (이조판서(吏曹判書))
정길상(鄭吉祥) (이조판서(吏曹判書))
정효상(鄭孝祥) (예문관대제학(藝文館大提學))
정지의(鄭之義) (병조판서(兵曹判書))
정지례(鄭之禮) (예문관대제학(藝文館大提學))
정지지(鄭之智) (예조판서(禮曹判書))
정지신(鄭之信) (병조판서(兵曹判書))
정지운(鄭之雲) (예조판서(禮曹判書))
정희교(鄭希僑) (호위영(護衛營) 충순위(忠順衛))
정성(鄭晟) (영천군수(永川郡守))
정홍선(鄭洪先) (의금부사(義禁府事))
정수덕(鄭守德) (예조참판(禮曹參判))
정문덕(鄭文德) (활인서별제(活人署別提))
정숭덕(鄭崇德) (병마절제사(兵馬節制使))
정흠(鄭欽) (사헌부장령(司憲府掌令))
정서(鄭恕) (이조참판(吏曹參判))
정세걸(鄭世傑) (재령군수(載寧郡守))
정세호(鄭世豪) (삭녕군수(朔寧郡守))
정세현(鄭世賢) (돈녕부도정(敦寧府都正))
정승조(鄭承祖) (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
정견(鄭堅) (호조참판(戶曹參判))
정승종(鄭承宗) (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
정승복(鄭承復) (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
정차온(鄭次溫) (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
정차공(鄭次恭) (평산도호부사(平山都護府使))
정침호(鄭沈護) (해남현감(海南縣監))
정응룡(鄭應龍) (병조참판(兵曹參判))
정사익(鄭思翊) (병조참판(兵曹參判))
정백령(鄭百齡) (승정원좌승지(承政院左承旨))
정사광(鄭思광) (병조참판(兵曹參判))
정사정(鄭思靖) (병조참판(兵曹參判))
정사립(鄭思立) (병조참판(兵曹參判))
정사교(鄭思교) (병조참판(兵曹參判))
정유선(鄭惟善) (경기관찰사(京畿觀察使))
정명선(鄭明善) (간성군수(杆城郡守))
정종호(鄭從護) (홍문관교리(弘文館校理))
정탁(鄭擢) (황산찰방(黃山察訪))
정발(鄭撥) (의정부좌찬성(議政府左贊成) · 충장공(忠壯公))
정오(鄭旿) (청도군수(淸道郡守))
정흔(鄭昕) (호위대장(扈衛大將))
정인남(鄭仁男) (사복사정(司僕寺正))
정신남(鄭信男) (보령현감(保寧縣監))
정봉남(鄭鳳男) (표봉찰방(票峰察訪))
정윤필(鄭潤弼) (풍덕도호부사(豊德都護府使))
정백기(鄭伯基) (회인현감(懷仁縣監))
정원기(鄭遠基) (병마절제사(兵馬節制使))
정호(鄭浩) (선무원종(宣武原從)2등공신(等功臣))
정지수(鄭之授) (사복사정(司僕寺正))
정지채(鄭之採) (해남현감(海南縣監))
정기룡(鄭起龍) (사헌부장령(司憲府掌令))
정두일(鄭斗一) (절충장군(折衝將軍))
정금생(鄭金生) (절충장군(折衝將軍))
정관유(鄭觀由) (호조참판(戶曹參判))
정양한(鄭良翰) (홍문관직제학(弘文館直提學) ·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정동악(鄭東岳) (금천도찰방(金泉都察訪))
정태악(鄭泰岳) (대사헌(大司憲))
정이설(鄭爾說) (통덕랑(通德郞))
정이원(鄭爾瑗) (통덕랑(通德郞))
정인중(鄭麟重) (사헌부집의(司憲府執義))
정시휘(鄭時輝) (용양위부호군(龍?衛副護軍))
정동윤(鄭東潤) (황산도찰방(黃山都察訪))
정공청(鄭公淸) (선무원종(宣武原從)1등공신(等功臣))
정인규(鄭寅奎) (전라수사(全羅水使))
정진해(鄭鎭海) (병마절제사(兵馬節制使))
정방적(鄭邦績) (거창부사(居昌府使))
정방기(鄭邦紀) (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
정갑선(鄭甲先) (예조참의(禮曹參議))
정렴팔(鄭廉八) (오위도총부도총관(五衛都摠府都摠管))
정방경(鄭邦經) (의금부경력(義禁府經歷))
정방광(鄭邦?) (부사과(副司果))

[등과(登科) · 음사인명(蔭仕人名)]

▲ 조선조

문과(文科)
정효상(鄭孝祥) (계림군(鷄林君) · 시(諡) : 문간(文簡))
정인량(鄭仁良) (정언(定言)) 정지화(鄭之和) (이판(吏判))
정홍덕(鄭弘德) (병판(兵判)) 정지년(鄭知年) (계림군(鷄林君))
정효항(鄭孝恒) (이판(吏判))
정효상(鄭孝常) (이판(吏判) · 시(諡) : 제안(齊安))
정추(鄭錘) (이판(吏判)) 정효종(鄭孝終) (이의(吏議))
정지례(鄭之禮) (제학(提學)) 정지지(鄭之智) (교리(校理))
정서(鄭恕) (헌납(獻納)) 정무(鄭懋) (장령(掌令))
정신(鄭晨) (교리(校理)) 정기(鄭琦) (호판(戶判))
정환(鄭?) (참의(參議)) 정효본(鄭孝本) (감사(監司))
정세현(鄭世賢) (도정(都正)) 정종원(鄭從源) (한림(翰林))
정승조(鄭承祖) (한림(翰林)) 정숙형(鄭叔亨) (전적(典籍))
정유선(鄭惟善) (경백(京伯)) 정종호(鄭從濩) (교리(校理))
정득(鄭得) (헌납(獻納)) 정관유(鄭觀由) (동지(同知))
정이옥(鄭履玉) (총관(摠管)) 정윤(鄭胤) (교권(校權))
정신남(鄭信男) (현감(縣監)) 정상(鄭床) (사간(司諫))
정래경(鄭來慶) (전적(典籍)) 정언교(鄭彦僑) (현감(縣監))
정상헌(鄭尙獻) (형좌(刑佐)) 정상박(鄭尙樸) (승지(承旨))
정양한(鄭良翰) (제학(提學)) 정길(鄭佶) (현감(縣監))
정단(鄭?) (교리(校理)) 정동윤(鄭東潤) (찰방(察訪))
정진명(鄭進明) (병의(兵議)) 정언장(鄭?章) (첨지(僉知))

무과(武科)
정계상(鄭契祥) (병사(兵使)) 정광윤(鄭光潤) (방어사(防禦使))
정문(鄭汶) (병판(兵判)) 정천한(鄭天漢) (병판(兵判))
정방강(鄭邦綱) (병사(兵使)) 정인손(鄭仁孫) (부사(府使))
정지손(鄭智孫) (부사(府使)) 정성손(鄭誠孫) (부사(府使))
정경손(鄭敬孫) (별제(別提)) 정영복(鄭永復) (판관(判官))
정발(鄭撥) (절제사(節制使)) 정사익(鄭思翊) (사직(司直))
정사준(鄭思竣) (선전(宣傳)) 정사정(鄭思靖) (봉사(奉事))
정사립(鄭思立) (현감(縣監)) 정빈(鄭빈) (현감(縣監))
정선(鄭?) (부정(副正)) 정유정(鄭惟精) (봉사(奉事))
정관생(鄭觀生) (선전(宣傳)) 정지채(鄭之彩) (부사(府使))
정윤성(鄭允誠) (판관(判官)) 정세설(鄭世說) (선전(宣傳))
정송령(鄭松齡) (절제사(節制使)) 정문재(鄭文載) (판관(判官))
정지우(鄭之羽) (판관(判官)) 정이길(鄭以吉) (병사(兵使))
정복모(鄭福?) (군수(郡守))

[음사인명(蔭仕人名)]

지백호(智伯虎) (좌명공신(佐命功臣) · 낙랑후(樂浪侯))
정년(鄭年) (대장(大將) · 시림군(始林君))
정문(鄭文) (상서(尙書)) 정목(鄭穆) (좌복야(左僕射))
정풍국(鄭豊國) (상서(尙書)) 정사량(鄭駟良) (좌복야(左僕射))
정우성(鄭友聖) (좌복야(左僕射)) 정사맹(鄭師孟) (사도(司徒))
정유천(鄭遊天) (도지휘사(都指揮使) · 시(諡) : 정간(貞簡))
정보천(鄭普天) (상서(尙書) · 분관온양(分貫溫陽))
정현성(鄭玄成) (대장군(大將軍) · 계림군(鷄林君) · 시(諡) : 경렬(景烈)) 정심(鄭審) (문하성사(門下省事))
정달강(鄭達康) (평장사(平章事)) 정경문(鄭景文) (검교(檢校))
정성지(鄭性之) (밀직부사(密直副使))
정균지(鄭均之) (평장사(平章事) · 분관연일(分貫延日))
정손경(鄭遜卿) (대장군(大將軍))
정손위(鄭遜位) (학사(學士) · 분관하동(分貫河東))
정극중(鄭克中) (검교정승(檢校政丞))
정극온(鄭克溫) (참지정사(參知政事))
정진후(鄭珍厚) (평장사(平章事) · 시(諡) : 문정(文正))
정금실(鄭金實) (검교대장군(檢校大將軍))
정보기(鄭寶奇) (우정승(右政丞) · 시(諡) : 창렬(彰烈))
정이기(鄭?奇) (부마(駙馬) · 월성군(月城君))
정위(鄭偉) (좌복야(左僕射)) 정교(鄭僑) (사재(司宰))
정현영(鄭玄英) (영의정(領議政) · 시(諡) : 문헌(文獻))
정종철(鄭宗哲) (이판(吏判) · 월성군(月城君))
정종보(鄭宗輔) (대제학(大提學))
정인룡(鄭仁龍) (중랑장(中郞將))
정인조(鄭仁祚) (대장군(大將軍) · 시(諡) : 충렬(忠烈))
정공단(鄭公但) (문하시중(門下侍中))
정자초(鄭子楚) (이판(吏判))
정휘(鄭暉) (증영의정(贈領議政) · 월성부원군(月城府院君))정진(鄭震) (병참(兵參)) 정계안(鄭繼安) (이판(吏判))
정주남(鄭周南) (참봉(參奉)) 정세호(鄭世豪) (참봉(參奉))
정곤(鄭坤) (참봉(參奉)) 정제성(鄭齊聖) (통정(通政))
정흥방(鄭興邦) (주부(主簿)) 정소남(鄭召南) (부정(副正))
정순걸(鄭舜傑) (참봉(參奉)) 정금헌(鄭金獻) (참봉(參奉))
정의손(鄭義孫) (군수(郡守)) 정상화(鄭相華) (통덕랑(通德郞))
정석(鄭晳) (증판결(贈判決)) 정언방(鄭彦邦) (참봉(參奉))
정세익(鄭世益) (증공의(贈工議))
정기홍(鄭基弘) (대장군(大將軍)) 정언직(鄭彦直) (첨사(僉使))
정윤근(鄭允謹) 정상(鄭祥) (목사(牧使)) 정석(鄭碩) (감찰(監察))
정필계(鄭弼啓) (증승지(贈承旨))
정지화(鄭芝華) (증참판(贈參判))
정덕룡(鄭德龍) (통덕랑(通德郞)) 정주홍(鄭柱洪) (참봉(參奉))
정성손(鄭誠孫) (견무(見武)) 정상검(鄭尙儉) (부사(府使))
정원길(鄭元吉) (원종훈(原從勳))
정이송(鄭以松) (현감(縣監)) 정제(鄭濟) (감정(監正))
정섭(鄭涉) (사재감(司宰監)) 정제(鄭霽) (현감(縣監))
정준(鄭濬) (증호참(贈戶參)) 정석창(鄭錫昌) (증공참(贈工參))
정주섭(鄭周燮) (증호참(贈戶參)) 정영습(鄭永習) (감찰(監察))
정원신(鄭元信) (증승지(贈承旨))
정호설(鄭浩說) (증호참(贈戶參)) 정태관(鄭泰觀) (참판(參判))
정달룡(鄭達龍) (감찰(監察)) 정중문(鄭重文) (장사랑(壯仕郞))
정학재(鄭學才) (목사(牧使)) 정창조(鄭昌祚) (진사(進士))
정준봉(鄭俊奉) (증감정(贈監正)) 정영수(鄭永洙) (도정(都正))
정윤조(鄭閏朝) (감역(監役)) 정시재(鄭時載) (증공의(贈工議))
정덕린(鄭德隣) (현령(縣令)) 정원기(鄭元基) (증공의(贈工議))
정영택(鄭永澤) (감찰(監察)) 정영창(鄭永昌)
정병은(鄭炳殷) (참봉(參奉)) 정숭조(鄭崇朝)
정병재(鄭炳在) (도사(都事)) 정인온(鄭仁溫) (상서(尙書))
정인공(鄭仁恭) (군수(郡守)) 정인검(鄭仁儉) (사간(司諫))
정상덕(鄭尙德) (시랑(侍郞)) 정유례(鄭由禮)
정백형(鄭伯亨) (정랑(正郞)) 정유의(鄭由義) (군수(郡守))
정학중(鄭鶴重) (장사랑(將仕郞)) 정윤복(鄭允福) (직장(直長))
정광시(鄭光時) (통덕랑(通德郞)) 정렴(鄭廉) (교도(敎導))
정찬(鄭纘) (현감(縣監)) 정충정(鄭忠貞) (호군(護軍))
정사택(鄭思澤) (호군(護軍)) 정충신(鄭忠藎) (현감(縣監))
정희주(鄭熙周) (주부(主簿)) 정광후(鄭光後) (현감(縣監))
정석(鄭錫) (부호군(副護軍)) 정세준(鄭世準) (군수(郡守))
정창선(鄭昌先) (교위(校尉)) 정광문(鄭光門) (현감(縣監))
정락이(鄭樂易) (현감(縣監)) 정갑선(鄭甲先) (사과(司果))
정정(鄭鼎) (교위(校尉)) 정사익(鄭思翊) (부사직(副司直))
정순(鄭恂) (직장(直長)) 정면(鄭?) (승의랑(承議郞))
정담(鄭憺) (총관(摠管)) 정이주(鄭台?) (부호군(副護軍))
정귀현(鄭龜鉉) (감찰(監察)) 정영신(鄭永愼) (감역(監役))
정환문(鄭煥文) (증참판(贈參判)) 정환춘(鄭煥春) (감역(監役))
정시하(鄭時夏) (증승지(贈承旨)) 정시행(鄭時幸) (도정(都正))
정만조(鄭滿朝) (감역(監役)) 정시채(鄭時采) (증승지(贈承旨))
정규현(鄭奎鉉) (증공의(贈工議))
정영태(鄭永泰) (증승지(贈承旨))정경조(鄭景朝) (증호참(贈戶參)) 정종균(鄭宗均) (감찰(監察))
정평수(鄭平洙) (오위장(五衛將)) 정창균(鄭昌均) (감찰(監察))
정백령(鄭栢齡) (통덕랑(通德郞))
정석후(鄭錫?) (증복정(贈僕正))
정석화(鄭錫華) (증승지(贈承旨))
정관수(鄭觀洙) (증호참(贈戶參))
정붕징(鄭鵬徵) (통덕랑(通德郞))
정익후(鄭翼?) (증복정(贈僕正))
정진협(鄭鎭峽) (증승지(贈承旨))
정재수(鄭在洙) (증호참(贈戶參))
정동하(鄭東河) (증승지(贈承旨))
정기환(鄭基煥) (오위장(五衛將))
정지박(鄭之博) (선교랑(宣敎郞))
정대형(鄭大亨) (증승지(贈承旨))
정화철(鄭華哲) (증공의(贈工議)) 정익린(鄭翼麟) (동추(同樞))
정익승(鄭翼昇) (조산대부(朝散大夫))
정영호(鄭永浩) (도정(都正)) 정맹익(鄭孟益) (증승지(贈承旨))
정영택(鄭永澤) (증참판(贈參判))
정세설(鄭世卨) (통덕랑(通德郞))
정관휴(鄭觀休) (통덕랑(通德郞))
정관빈(鄭觀賓) (현감(縣監) · 월성군(月城君))
정관형(鄭觀亨) (통덕랑(通德郞))
정이화(鄭履和) (증참의(贈參議))
정석우(鄭錫祐) (증호참(贈戶參)) 정극(鄭극) (부사(府使))
정봉(鄭鳳) (통덕랑(通德郞)) 정세명(鄭世命) (통정(通政))
정득명(鄭得命) (통정(通政)) 정치동(鄭致東) (부호군(副護軍))
정석망(鄭碩望) (증군자정(贈軍資正))
정인주(鄭仁周) (증호의(贈戶議))
정달신(鄭達臣) (증호참(贈戶參)) 정종휘(鄭宗輝) 정지강(鄭之綱)
정계현(鄭繼賢) (증가선(贈嘉善))
정진현(鄭進賢) (증참찬관(贈參贊官))
정언수(鄭彦壽) (증가선(贈嘉善))
정취경(鄭就慶) (증통정(贈通政))
정후경(鄭?慶) (증숭정(贈崇政))
정태경(鄭泰慶) (통덕랑(通德郞))
정양칠(鄭良七) (증가선(贈嘉善)) 정양한(鄭良翰) (견문(見文))
정양행(鄭良行) (장사랑(將仕郞))
정양우(鄭良佑) (증복정(贈僕正))
정문기(鄭文岐) (증공의(贈工議))
정문조(鄭文祚) (증승지(贈承旨))
정치상(鄭致尙) (증가선(贈嘉善))
정화상(鄭華尙) (증부윤(贈府尹))
정휘상(鄭徽尙) (증호참(贈戶參))
정동규(鄭東圭) (증승지(贈承旨))
정재호(鄭在浩) (증악정(贈樂正)) 정한규(鄭漢圭) (가선(嘉善))
정인규(鄭仁圭) (수동지(壽同知)) 정재기(鄭在基) (가선(嘉善))
정재환(鄭在煥) (참봉(參奉)) 정태용(鄭泰鏞) (증참판(贈參判))
정상용(鄭祥鏞) (증승지(贈承旨)) 정민석(鄭珉錫) (참봉(參奉))
정한곤(鄭漢坤) (가선(嘉善)) 정한겸(鄭漢謙) (가선(嘉善))
정한경(鄭漢經) (참봉(參奉)) 정인주(鄭寅柱) (참봉(參奉))
정충(鄭忠) (생원(生員)) 정덕립(鄭德立) (감찰(監察))
정흥교(鄭興僑) (부호군(副護軍)) 정언교(鄭彦僑) (견문(見文))
정승현(鄭昇鉉) (익역(益役)) 정한철(鄭漢喆) (가선(嘉善))
정병주(鄭昞柱) (의관(議官)) 정양주(鄭良周) (증군자(贈軍資))
정달상(鄭達尙) (오위장(五衛將)) 정해규(鄭海圭) (가선(嘉善))
정만석(鄭萬錫) (통정(通政)) 정동진(鄭東震) (통정(通政))
정금도(鄭今道) (부호군(副護軍)) 정자창(鄭子昌) (참의(參議))
정석원(鄭碩元) (동추(同樞)) 정두열(鄭斗烈) (오위장(五衛將))
정석민(鄭錫敏) (의관(議官)) 정의근(鄭義根) (동추(同樞))
정우의(鄭禹儀) (도사(都事)) 정영관(鄭永寬) (교관(敎官))
정국린(鄭國麟) (도정(都正)) 정교(鄭僑) (견상(見上))
정공단(鄭公但) (시랑(侍郞))
정자초(鄭子楚) (증판서(贈判書) · 월성군(月城君))
정휘(鄭暉) (월성군(月城君) · 시(諡) : 문충(文忠))
정희계(鄭熙啓) (찬성(贊成) · 계림부원군(鷄林府院君) · 시(諡) : 양경(良景)) 정길상(鄭吉祥) (이참(吏參))
정지의(鄭之義) (병참(兵參)) 정성(鄭晟) (군수(郡守))
정신(鄭晨) (견문(見文)) 정수래(鄭壽萊) (직장(直長))
정백령(鄭栢齡) (증승지(贈承旨)) 정승훈(鄭承勳) (지추(知樞))
정수덕(鄭守德) (현감(縣監)) 정세걸(鄭世傑) (군수(郡守))
정세호(鄭世豪) (군수(郡守)) 정명선(鄭明善) (군수(郡守))
정탁(鄭擢) (세마(洗馬))
정발(鄭撥) (견무(見武) · 시(諡) : 충장(忠莊))
정흔(鄭昕) (절제사(節制使)) 정문덕(鄭文德) (별제(別提))
정승아(鄭承雅) (군수(郡守)) 정감주(鄭鑑周) (가선(嘉善))
정승종(鄭承宗) (감찰(監察)) 정경선(鄭敬先) (군수(郡守))
정인남(鄭仁男) (봉사(奉事)) 정예남(鄭禮男) (첨추(僉樞))
정지남(鄭智男) (참봉(參奉)) 정숭덕(鄭崇德) (군수(郡守))
정자의(鄭?義) (통덕랑(通德郞)) 정수장(鄭秀章) (좌랑(佐郞))
정창(鄭昌) (진사(進士)) 정희종(鄭希宗) (통훈(通訓))
정림(鄭淋) (부호군(副護軍)) 정응호(鄭應皓) (선무랑(宣務郞))
정인남(鄭仁男) (가선(嘉善)) 정일홍(鄭日弘) (통정(通政))
정문필(鄭文弼) (통정(通政)) 정계직(鄭啓職) (증복정(贈僕正))
정복신(鄭福臣) (증통정(贈通政))
정시형(鄭時亨) (증가선(贈嘉善)) 정국현(鄭國賢) (가선(嘉善))
정채택(鄭彩澤) (감찰(監察)) 정지지(鄭之智) (교리(校理))
정흠(鄭欽) (군수(郡守)) 정전(鄭銓) (사과(司果))
정석(鄭錫) (부총관(副摠管)) 정방경(鄭邦經) (경력(經歷))
정방강(鄭邦綱) (절제사(節制使)) 정방적(鄭邦績) (부사(府使))
정복령(鄭福齡) (부사(府使)) 정귀령(鄭龜齡) (도사(都事))
정추(鄭樞) (생원(生員)) 정방기(鄭防紀) (감찰(監察))
정준선(鄭準先) (교관(敎官)) 정보욱(鄭輔郁) (증참판(贈參判))
정영도(鄭永道) (도정(都正)) 정영석(鄭永錫) (가선(嘉善))
정억석(鄭億碩) (가선(嘉善))정필량(鄭弼良) (통정(通政)) 정대흥(鄭大興) (도정(都正))
정효규(鄭孝奎) (참봉(參奉)) 정재산(鄭才産) (의관(議官))
정형산(鄭亨産) (의관(議官)) 정세주(鄭世周) (평자정(平資正))
정환형(鄭煥衡) (증절충(贈折衝)) 정달해(鄭達海) (가선(嘉善))
정징(鄭澄) (사과(司果)) 정항령(鄭亢齡) (봉사(奉事))
정헌(鄭?) (증사정(贈寺正)) 정세원(鄭世源) (참의(參議))
정기(鄭琦) (견문(見文))
정상인(鄭尙仁) (현감(縣監)) 정명회(鄭明會) (도사(都事))
정세희(鄭世熙) (진사(進士)) 정보(鄭寶) (현감(縣監))
정지영(鄭之榮) (병참(兵參)) 정효로(鄭孝老) (부사(府使))
정석동(鄭碩東) (현감(縣監)) 정언수(鄭彦守) (판관(判官))
정환수(鄭?洙) (참봉(參奉)) 정경원(鄭敬遠) (판서(判書))
정돈(鄭墩) (승지(承旨)) 정인동(鄭仁東) (통덕랑(通德郞))
정진방(鄭震邦) (통덕랑(通德郞)) 정이준(鄭以俊) (현감(縣監))
정중렬(鄭衆烈) (부사(府使))

[조선조 급제자 정록]

지년(知年) (세종(世宗) 20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효항(孝恒) (문종(文宗) 1년 · 증광시(增廣試) · 정과(丁科)) 효상(孝常) (단종(端宗) 2년 · 증광시(增廣試) · 을과(乙科)) 효종(孝終) (세조(世祖) 4년 · 알성시(謁聖試) · 을과(乙科)) 효본(孝本) (세조(世祖) 6년 · 별시(別試) · 병과(丙科)) 서(恕) (세조(世祖) 8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승조(承祖) (성종(成宗) 25년 · 별시(別試) · 을과(乙科)) 세현(世賢) (중종(中宗) 20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종호(從濩) (중종(中宗) 23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득(得) (명종(明宗) 1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신남(信男) (광해(光海) 4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유경(惟慶) (인조(仁祖) 26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내경(來慶) (현종(顯宗) 10년 · 식년시(式年試) · 을과(乙科)) 상헌(尙獻) (현종(顯宗) 10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상박(尙樸) (숙종(肅宗) 4년 · 증광시(增廣試) · 병과(丙科)) 승빈(升賓) (영조(英祖) 11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동윤(東潤) (영조(英祖) 11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언장(?章) (영조(英祖) 23년 · 식년시(式年試) · 을과(乙科)) 이옥(履玉) (영조(英祖) 35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양한(良翰) (정조(正祖) 1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진명(進明) (정조(正祖) 19년 · 정시(庭試) · 병과(丙科))

[벌열(閥閱)]

●공신(功臣)
: 정희계(鄭熙啓) (태조조 · 개국(開國)1등공신(等功臣)) 정효상(鄭孝常) (예종조 · 정난익대(定難翊戴)3등공신(等功臣)) · 성종조 · 성종즉위(成宗卽位)3등공신(等功臣))
●문형(文衡)
: 정휘(鄭輝) (숙종조)
●호당(湖堂)
: 정효상(鄭孝常)
●청백리(淸白吏)
: 정효상(鄭孝常) (성종조) 정지운(鄭之雲) (선조조) 정지승(鄭之升) (선조조) 정휘(鄭輝) (숙종조)
●절의(節義)
: 정인중(鄭麟重) (경종신임사화(景宗辛壬士禍))
●명륜(明倫)
: (효행(孝行)) 정인준(鄭仁俊) (증사헌부감찰(贈司憲府監察) · 정려(旌閭)) 정화연(鄭和淵) (정려(旌閭)) 정형수(鄭亨洙) (정려(旌閭)) 정덕봉(鄭德鳳) (고종조 증교관(贈敎官) · 뒤에 정려(旌閭)) 정술선(鄭述先) (고종조 정려(旌閭)) 정씨(鄭氏) (김위(金?)의 처(妻) · 정려(旌閭))
(열녀(烈女)) 정씨(鄭氏) (최석구(崔錫球)의 처(妻) · 정려(旌閭))
(충절(忠節)) 정인조(鄭仁祚) (증찬성(贈贊成))
  

 

8. 경주정씨(慶州鄭氏) 집성촌(集姓村)

 

- 함남 영흥군 진평면 한동리

- 전남 고흥군 풍양면 고옥리

- 전남 승주군 황전면 회룡리

- 경북 금릉군 감문면 남곡동

- 전남 완도군 고금면 일원

 

 

9. 경주정씨(慶州鄭氏)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경북 경주(慶州)

경주(慶州)는 경상북도(慶尙北道) 남동부에 위치한 지명으로 기원전 57년에 6촌(六村)이 연합하여 고대국가를 형성, 국호를 서라벌(徐羅伐)·사로(斯盧)·사라(斯羅)로 하고, 수도를 금성(金城)이라 하였다. 65년(신라 탈해왕 9) 시림(始林)에서 김씨 시조가 탄생하여 국호를 계림(鷄林)으로 칭하기도 하였으나, 별칭으로 사용하였다. 307년(기림왕 10)에 최초로 국호를 신라(新羅)로 하였다. 935년(고려 태조 18) 신라 마지막 임금인 경순왕이 왕건에 항복하자 경주로 개칭하고 식읍을 주었고, 그를 사심관으로 삼았다. 비로소 처음으로 경주라는 명칭이 생겼다. 987년(성종 6) 동경(東京)으로 개칭하고 유수(留守)를 두어 영동도(嶺東道)에 속하게 하였다. 1008년(목종 11) 때 낙랑군(樂浪郡)이라 별칭하다가 1030년(현종 21) 삼경(三京)의 제도가 실시되자 동경(東京)을 설치하고 충렬왕 때 계림부(鷄林府)로 개편하였다. 1202년(신종 5) 경주 야별초의 반란으로 지경주사(知慶州事)로 강등되었다가 1219년(고종 6) 동경으로 환원되었다. 1413년(태종 13) 계림부를 경주부로 개칭한 이후 1415년 병마절도사영을 두었다가 1417년 울산으로 이전하였다. 1637년(인조 15)에 속현인 자인현이 분리 독립하였다. 1895년(고종 32) 군면 폐합으로 경주군이 되었고, 1955년 경주읍과 내동면 전역, 천북면과 내남면 일부가 통합되어 경주시로 승격했으며, 경주군은 월성군으로 개칭되었다. 1989년에는 월성군이 경주군으로 개칭되었다. 1955년에는 경주군과 통합하여 시로 승격하였다.

 

 

 

10. 경주정씨(慶州鄭氏) 항렬표(行列表)

 

문헌공파(文獻公派)

66세

67세

68세

69세

70세

영(永)○

○조(朝)

병(炳)○

○균(均)

종(鍾)○

71세

72세

73세

74세

75세

○수(洙)

○식(湜)

락(樂)○

○섭(燮)

경(坰)○

○탁(鐸)

○옥(鈺)

76세

77세

78세

79세

80세 

순(淳)○

○상(相)

준(焌)○

○곤(坤)

현(鉉)○ 

81세

82세

83세

84세

85세

○호浩

근根○

 

 

 

 

·양경공파(良景公派)

67세

68세

69세

70세

71세

동(東)○

○훈(薰)

지(址)○

호(鎬)○

택(澤)○

72세

73세

74세

75세

76세

○식(植)

광(光)○

원(愿)○

○배(培)

○채(埰)

석(錫)○

일(鎰)○

○락(洛)

○구(求)

77세

78세

79세

80세

81세

병(炳)○

락(樂)○

○엽(燁)

○욱(煜)

기(基)○

준(埈)○

○용(鏞)

○선(善)

환(煥)○

홍(洪)○

82세

 

 

 

 

○주(柱)

○수(秀)

 

 

 

 

 

 ·월성위파(月城尉派)

63세

64세

65세

66세

67세

○환(煥)

지(志)○

○탁(鐸)

호(浩)○

○식(植)

68세

69세

70세

71세

72세

헌(憲)○

○수(壽)

용(鎔)○

○준(準)

병(秉)○

73세

74세

75세

76세

 

○훈(薰)

○규(奎)

○석(錫)

문(汶)

 


·평장공파(平章公派)

 

 

59세

60세

61세

 

 

기(其)○

달(達)○

○석錫

○진鎭

윤潤○

원源○

62세

63세

64세

65세

66세

○권(權)

표(杓)

희(熙)○

형(炯)

○규(奎)

곤(坤)

현(鉉)○

종(鍾)

○순(淳)

영(永)

67세

68세

69세

70세

71세

상(相)○

조(朝)

○열(烈)

병(炳)

재(載)○

균(均)

○흠(欽)

용(鎔)

수(洙)○

홍(洪)

72세

73세

74세

75세

76세 

식(植)○

주(柱)

연(然)○

훈(薰)

○봉(琫)

배(培)

호(鎬)○

용(鏞)

 



※  자료 : 경주정씨 족보(1958년, 1988년참고)

 

 

12. 경주정씨(慶州鄭氏) 인구수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경주정씨(慶州鄭氏)는 남한에 총 70,645가구, 300,731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 경주정씨(慶州鄭氏) 인터넷 사이트

 

 

끝으로 님의 건강과 행복이 충만 하시기를 두 손 모아 빌겠습니다.

 

2011.11.08.

  • 출처

    인터넷인용 직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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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저희 가문의 홈페이지의 기록을 인용하였습니다.)

 

세(世)와 대(代)는 똑같은 뜻으로 원래는 세자(世字)를 더 많이 사용하였는데, 당나라 때에 태종(太宗)의 이름이 세민(世民)이므로 세자(世字)를 휘(諱)라 하여 대자(代字)로 통용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족보는 1면(面)을 6단(段)으로 나누고 맨 아랫단에는 자손의 이름만을 기록하였다가 다음 장의 상단(上段)에 다시 그의 이름을 쓰고 생졸(生卒)과 이력(履歷)을 자세히 기록하여, 면마다 5대(代)씩 수록함으로써 대수를 계산하기 편리하게 하였으며, 시조(始祖)를 1세로 하였다. 그리하여 만일 현조(玄祖)로부터 자신까지 세어오면 6세가 되는데, 실제로는 현조가 5대조가 된다. 즉 시조부터 자신에 이르기까지 26세라면 시조는 당연히 25대조가 되고, 자신은 25대손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세와 대가 달라서가 아니요, 뒤에 조(祖)나 손(孫)을 붙였기 때문에 한 대가 줄었음을 알아야 한다. 족보의 세수(世數)는 객관성을 강조하여 시조를 1세로 한 반면, 몇 대조 또는 몇 세조라고 칭하거나 몇 대손 또는 몇 세손이라고 칭하는 것은 자신의 할아버지나 후손인 본인을 기준하여 주관적으로 지칭하기 때문에 한 대가 줄어드는 것이다. 조(祖)는 자신의 선조란 뜻이요, 손(孫)은 선조의 후손이란 뜻이므로 자신이나 선조는 자연 대수에서 제외되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25대조는 바로 25세조이고 25대손은 바로 25세손일 뿐, 하등의 차이가 없는 것이다. 만일 4대조인 고조를 5세조라고 칭한다면 이는 자신까지도 선조로 친 것이 되며, 4대손인 고손(高孫)이 자신을 5세손이라고 칭한다면 이는 고조까지도 자손으로 친 것이 된다. 세상에 어찌 이러한 망발이 있을 수 있겠는가!

2011.11.07.

  • 출처

    풍양조씨참판공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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