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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율 오십프로
국민들이 지금 이나라가 망국으로 가는줄 자각도 못하고 있음
나도 우매해야 정신이 덜 예민할텐데
김예령 기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기자회견 장소에서 “정말 올해는 함께 잘 사는 나라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 오늘 기자회견문 모두 발언을 보면 혁신성장, 공정경제를 통해서 성장을 지속시키겠다”라 말을 시작하며 “개천에서 용이 나오는 사회를 만들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여론이 굉장히 냉랭하다는 걸 대통령께서 알고 계실 거다”라며 “현실 경제가 굉장히 얼어붙어 있다. 국민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희망을 버린 건 아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굉장하다. 대통령께서 계속해서 이와 관련해서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 이렇게 강조를 하고 계시는데 그런데도 대통령께서 현 기조에 대해서 그 기조를 바꾸시지 않고 변화를 갖지 않으시려는 그런 이유에 대해서도 알고 싶다. 그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좀 단도직입적으로 여쭙겠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가 왜 필요한지 우리 사회의 양극화, 불평등 구조를 바꾸지 않고서는 지속가능한 성장이 불가능하다라는 점은 오늘 제가 모두 기자회견문 30분 내내 말씀드렸다”고 설명하며 “그래서 그에 대해서 필요한 보완들은 얼마든지 해야 하겠지만 오히려 정책 기조는 계속 유지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은 이미 충분히 드렸기 때문에 또 새로운 답이 필요할 것 같지는 않다”라고 전했다.
소득양극화 더 심해졌는데 불평등 구조 더 심해졌는데
소득2분위 자영업자가 소득 1분위를 고용하지 않는데
기업들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다 짐싸고 해외로 나갈라고 하는데
최저임금이 올라 고용이 정상이 되면 소득 1분위들이 소득이 올라서 사회불평등 양극화 구조가 해결될거 같습니까?
자영업자도 먹고 살아야 되는데 고용을 하겠습니까?
우리나라가 수출의존율이 67%인데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대기업 납품단가 올리면 대기업도 살아야 하는데
세계시장에서 아 한국은 최저임금이 올랐지 조금 비싸게 사주께 한답니까?
그러면 다 해외로 나가면 이나라에 일자리가 있습니까?
최저임금이 오른들 고용이 안되고 시간이 주는데 소득양극화가 해결된답니까?
국민부담율을 올리세요 국민부담율이 oecd 꼴찌이고 최저임금은 세계 3위 아닙니까?
대통령님도 소득 오분위 아닙니까? 자신은 몸보신하고 나라경제 초가삼간 다 태우실려는 이유가 뭡니까?
오분위 소득은 자꾸 오르는데 세금 올려서 소득 일분위 이분위에 뿌려줘야 나라가 돌아가지
최저임금 올려서 자영업자 죽이고 자영업자는 국민 아닙니까?
기업들 다 해외로 내몰고 이나라가 멀쩡할거라고 보십니까?
아 정말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왜 나라를 통째로 덜어먹을라고 하십니까?
자기 몸보신 먼저하고 저소득층 위하는 척 하면서 나라 경제 덜어먹으면 이 얼마나
애통 비통한 일이고 나라 팔아먹을 일입니까?
제발 이제라도 좀 깨우치세요.
작년 경제성장율이 반도체 빼면 0.6프로입니다. 일본 1프로보다 못합니다. 이정도 심각했으면 되었지
다른 사람은 다 아는데 왜 대통령님만 모르고 이나라 국민을 다 죽일라고 합니까?
2018년 국내 기업투자 최저 해외 기업투자 최고 얼마나 더 심각해야 국민이 얼마나 더 죽어나가야
생각이란걸 좀 하시겠습니까?
우매한 국민들이 자기들 죽는줄 모르고 지지한다고 이렇게 마음대로 하셔도 되는걸까요?
지금 망국으로 가는줄 모르지만 그래도 퇴임하신 후에 양심이란게 있으시면 미안하실겁니다.
국민들이 갑자기 각성해서 지지율이 십퍼로 떨어지고 문재인이 각성해서 정신차릴 일이 절대 없으므로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 잊고 살자
이나라 망하고 있음 수출까지 전년대비 역신장났음 반도체 끝났고 올해에 아마 대단한 일 나겄음
영삼이 imf는 미국이 한국외환시장 개방할라고 일본한테 돈 빌려주지 말라고 해서 났고
2019.01.12.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저여자 다음날 컴퓨터에 유서와
자살처리됨
그리고 여자라서 당했다고 신격화되는건
덤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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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는 기자회견을 전부 보지는 못하고 채널을 돌리다 후반의 일부만 봐서.... 저 사람이 뭔 예의 없는 질문을 한 것인지 알 수는 없고, 우연히 종편에서 방영하는 것을 봐도... 뭔 말을 했는지는 피하면서 예의 없는 질문을 했다는 것을 지적하니..... 그 내용을 알수 없지만,비판을 한 것은 아니고,지적을 한 것이라기 보다는 인신공격도 포함이 되기는 한 것 같아 보이더군요.
뭐 자유라고 해서 무한자유는 아니라서 무한이면 아무나 막 죽여도 내 자유이니 된다는 것이 되겠지요.
자유라는 것은 남을 죽이고 나만 살자는 것이 아니라 서로 같이 편하게 살자는 것이고....
언론의 자유도 당연 보장이 되고 또한 이는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대통령 얼마든지 깔 수 있고 까야 합니다. 그게 진정한 정치니요. 다만 아무리 할아버지가 온다고 해도 지킬 것은 지키어야지요. 그건 남을 괴롭히고 인신공격이고, 예의의 범주를 이탈한 것입니다.
미국이니 언론이 자유롭고 정치를 까고, 마구 희화화 하기는 하지만 그들이 막무가네라는 말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까더라도..... 미관은 고려하니요.
자유는 또한 그 선을 잘 지키어야 더욱 자유로워 지는 것입니다.
언론의 자유도 그만한 역할을 해야 더욱 존중이 되는 것이고요.
뭐, 조선의 선비는 대비가 과부라서 걍 과부라고 했다가도 다 죽었다 간신히 살아났습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저 기자는...... 다른 답변자님 말까지 갈 것도 없이 그냥 정식 사형에 처 할 수도 있는건 듯요.
다만 지금은 그런 무식하고, 황당한 시대가 아니고, 그리 가서 막되먹어질 수 없으니... 봐주는 것이나..... 도의는 지키어야지...
도의를(예의) 지키지 않으면 또 독제정부가 출현할 수도 있습니다.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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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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