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주일선수와 동갑인 선수들은 아직 프로선수로 뛰고 있는데 석주일 선수가 벌써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이유 갈켜주세요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석주일 선수가 연세대에서 코치를 맡은 것은 꾀 되었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연세대 코치를 맡고 있던 이호재 코치가 중국 프로팀의 사령탑으로
가기전부터 연세대에 부임해 와서 코치를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시기로 따지면 작년 가을쯤 된거 같네요!
작년에 선수생활을 그만두고 연세대 코치로 활동하는 만큼
이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고 보시면 되고요!
프로선수까지 생활했고 부상으로 인해 빨리 선수생활을 접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석코치가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00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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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부진하고 잘안풀리니까
지도자의 길을 걷는거죠..
200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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