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숙제가 있는데
김종서, 성삼문, 안평대군, 김시습을 단종이나 세조에 관련지어서
각각 한줄 정도로 요약해서 알려주세요.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김종서는 조선시대때 문신으로, 세조때 계유정난이 일어났는데, 그때 첫 희생자가 되었습니다.
성삼문은 사육신 중 한사람으로 세조로 부터 단종을 지키기위해 목숨을 바친 신하입니다.
안평대군은 세종대왕의 셋째 아들이면서 둘째형인 세조에 의해 죽임을 당했습니다.
김시습은 사육신과 반대인 생육신 중 한사람으로 자신이 살아가면서 세조로 부터 단종을 지킨 신하입니다.
정리를 하면 김종서, 성삼문, 김시습 모두 세조로 부터 단종을 지키기위해 노력한 신하들이고, 안평대군은 세조의 동생으로 왕위찬탈(계유정난)때 희생을 당한 왕자입니다.
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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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 한줄로 요약하면 김종서, 성삼문과 안평대군은 죽고 김시습은 생육신으로 살았답니다.
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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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문또한역시 단종복위때 발각돼서 죽임을당하고요
안평대군역시 똑같이
계유정난때 역모를 꾀한다는 이유로 강화도에 유배보내는데
그것도 아들과 같이 결국 거기서 사약받고 죽어요
김시습은 안 죽어요 한마디로 생육신중 한 사람예요
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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