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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네이버 웹툰 추천 안녕하세요 제가 요...
dian**** 조회수 796 작성일2018.07.17
네이버 웹툰 추천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새로운웹툰이 보고 싶은데 잘못찾겠어서 네이버웹툰에서 로맨스나 판타지 같은거 추천해주세요. 예를 들자면 이상하고아름다운이나 푸른사막아아루 같은걸로요.
내공3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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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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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
음 새로운 웹툰을 원하시면 플랫폼을 바꿔보세요
저는카카오페이지 웹툰으로 추천할게요
요즘 거기가 괜찮아서 들어가서 새로운것들 많이 보고있거든요

월요웹툰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이거 갑자기 여주가 죽은다음에 눈 떠봤더니 자기가 아는 소설 속 등장인물로 되어있는데, 그 소설속에서 개 엑스트라고 자기가 어떻게 죽는지 알아서 소설속 남주한테 말걸고 좀 엮이게 되면서 소설 내용도 바뀌고 로맨스,순정만화의 표본임

**줄거리 요약
의문의 사망 이후, 소설 속으로 빙의하게 된 재수생 박은하. 하지만 그녀가 빙의한 인물은 주인공도 아닌 약혼자에게 독살당해 죽는 엑스트라, 레리아나 맥밀런?! 그녀가 살아남을 유일한 길은 약혼자와의 파혼뿐! 레리아나(=박은하)는 소설 남주, 노아 윈나이트에게 계약 약혼을 청하게 되는데……. “단 6개월만 약혼자 흉내를 내주신다면 그 후에는, 공작님 인생에서 깨끗이 사라져 드리죠.” “좋아. 대신 내가 필요할 때에는 꼭 내 약혼녀로서의 역할을 해내 줘야겠어.” 그러나 노아 이 자식……. 천사 같은 얼굴 뒤에 까만 속내를 감춘 악마보다 더한 놈이었다?! 그녀는 죽음의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냉혈 공작, 노아 윈나이트 X 당찬 빙의녀, 레리아나 맥밀런의 파란만장 로맨스 판타지!





화요웹툰
[대마왕입니다. 설거지 해드릴까요?]
-> 이거 초반에 막 대마왕 나와가지고 설거지해주고 바퀴벌레 잡아주고 이래서
"아니 이거 로맨스 맞음...?;;;" 할수도 잇는데 계속 볼수록 설레고 로맨스물 확실함

<줄거리 요약>
취준생 강우리의 집에 갑자기 나타난 '대마왕' 아벨! 집안일에 일가견이 있다는 이 대마왕은 우리의 영혼을 매개로 각종 잡일을 해준다. "설마, 취직도 돼요?" 영혼을 팔자! 귀찮은 모든 것들이 해결된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에 갑자기 나타난 것은 대마왕뿐이 아니었으니... 여기저기서 아무 때나 튀어나오는 '망령'! 몇 년 전 헤어졌던 달콤한 전 남친 '현성'까지? 자주 좌충우돌, 가끔 유쾌 발랄, 종종 심각 현대 판타지 로맨스!





수요웹툰
[소녀샵]
->여주가 사회에서 좀 무시받고 그러는게 싫어서 회사에서 예쁨받는 여직원 옷이랑 비슷한거 인쇼로 주문하는데
다음날 택배상자에 개 카와이한 여자애 들어있고, 여주 남친은 여주랑 사귀면서 다른여자 만나고 막말하고 그러는 내용임

<줄거리 요약>
쇼핑몰에서 옷을 샀더니 모델을 받았다?! 평범한 회사원 안경진과 배송 된 쇼핑몰 모델 소희가 같이 살면서 벌어지는 따뜻한 일상,로맨스 웹툰!



[김비서가 왜 그럴까]
-> 이거 카카오페이지에서 기다리면 무료임. 요즘 드라마로 대박나서 난리나가지고 로맨스 좋아하면 대충 무슨내용인지 알거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존잼 ㅜㅜㅜ 나 이거에 캐시 개지름

<줄거리 요약>
천상천하유아독존, 신이 빚어낸 마스터피스, 이 세상 내 맘대로 안 되는 건 없는 유일그룹 부회장.'이영준’. 9년 동안 그런 이영준의 옆에서 개인, 수행, 의전비서, 때로는 운전기사, 또 때로는 파티 파트너까지 모두 소화했던 능력 만점 외모 만점, 비서계의 명장, ‘김미소. 환상의 콤비로 9년 간 함께 했던 두 사람이건만, 어느 날 갑자기 던져진 김 비서의 폭탄선언! "저, 이제 그만두려고요!” 대체 왜?? 대체 김 비서가 왜 그러지?




금요웹툰
[재밌니, 짝사랑]
-> 여자애가 어릴때 부모님 돌아가시고, 다른 집에 얹혀살면서 집안일 다하고 차별받고 그러는데
그집 아들이 저 여자애 좋아하는데 여자애는 모르고 아랫집에 이사온 남자 좋아함
근데 여자가 영어를 잘 못하는데 이사온 남자가 영어 임시교사로 온거임
하여튼 그런 얘기임
약긴 드라마 빅 같은 느낌

<줄거리 요약>
 사랑할 수 없어 더 간절해지는 사랑, 무열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커 넘쳐버린 사랑 , 필호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자 민희 운명인지 악연일지 그 끝을 알 수 없는 세 남녀의 닿을 듯 닿지 않는 세 가지 짝사랑. '재밌니, 짝사랑'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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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체인지, 오늘도 사랑스럽개요!!!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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