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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신
다른 문학작품들에 비해 야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요즘 인터넷상에 떠도는 잡스런 글들(소설이라기도 민망한)처럼
저속하지는 않습니다.
책 좀 읽었다고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읽어본 유명한 소설입니다.
야하다 생각하지 마시고 문학작품을 감상했다는 생각으로 읽으세요.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부분을 글로 적은 것일뿐이니까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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