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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엄청엄청 웃긴 이야기
lich**** 조회수 14,120 작성일2013.05.03

 제가요 지금 웃긴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엄청엄청 웃긴 이야기좀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짧으면서 간단한거요

흔한건 아니되요

너무 길면 지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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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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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이야기 1

남 : 우와-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여보, 내가 떠나면 어떻게 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마!

: 나한테 매일매일 키스해 줄거야?

남 : 응, 당연하지

여 : 당신 바람 필거야?

남 :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 나 죽을 때 까지 사랑 할거지?

남 : 응.

여 : 여보!

"

거꾸로 읽어 보세요.

이해 안가면 이해 하게 해드릴께요

거꾸로 읽으면

{

여보 !

나죽을때까지 사랑할꺼지?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

이런 식으로 읽어 주세요 ^^

웃긴이야기 2

가자!

때가 왔다!

포기 할

생각 마라!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하찮은 무기를 봐라

반드시 승리한다

적들은

멍청이다

제군들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다

도망치는 자는

용서치 않겠다!

영웅이 되고 싶은자!

아까 처럼 거꾸로 읽어 보세요 !!

웃긴이야기 3

저희 학원으로 오세요

자녀에게 관심이 없다면

그냥 집으로 가세요

저렴하고 수준높은 학원을 원하시면

저희 학원 뿐입니다

공부만을 강조하시는 것은

아무소용 없습니다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력은

소중합니다

공부 잘 하는 학생만

신경쓰지 않습니다

내성적인 학생이나 왕따모두

챙깁니다

촌지는 절대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무보들의 관심은

꼭 필요합니다

학생들은 저희에게

믿고 맡기세요

거꾸로 읽으세요 ㅋㅋ

4.어느날. 짱구는 유치원에 갔다.

선생님이 '여러분~받아쓰기가 뭐죠?' 라는 지문에 짱구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짱구!! 받아쓰기 뜻을 알아오세요!!"

라며 숙제를 내주었다.

그래서 짱구는 아빠한테

"아빠~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했더니 아빠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

라고 했다. 그런데 짱구는 그것을 받아적었다.

그리고 동태를 자르고 계신 엄마에게 물어봣다.

"엄마~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물어 보았더니 엄마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

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적었다.

그리고 누나한테 "누나 받아쓰기 뜻이 뭐야?"

누나는 TV를 보며

"난 알고 있어요. 236-3300"

이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 적었다.

그리고 형한테 "형 받아쓰기 뜻이 뭐야?"

라고 물었봤더니.

형은 MP3를 들으며 "오예스~"

라고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선생님이 짱구에게

"받아쓰기 뜻을 말해보렴." 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짱구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라고 했다.

선생님은 놀라 눈이 동글해졌다.

그랬더니 짱구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라고 했고,

화가난 선생님이 "너네짐 전화번호가 뭐야!"

짱구는 "난 알고 있어요. 236-3300"이라고 했다.

선생님은 너무 화당해

"너 혼나고 싶니?" 라고 하자 짱구는 기다렸다는

듯이 "오예스~"라고 했다.

그날 짱구는 선생님께 엄청 혼났다는...이야기 입니다.

제목:엘리베이터1

5.한국어를 열샘히 공부중인 한 외국인이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어느날 한국 친구집에 놀러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러자 엘리베이터 에서는 '문이 닫힙니다.'

라는 말이 나왔다.

그것을 '문이 다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가지고 있는 연고를 문에 잔뜩 발랐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층에 도착하자

'문이 열립니다.'라는 말이 나왔고,

'문이 열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어른 친구

집에서 물수건을 가져와 문에 붙였다는,,이야기입니다.

허탈한 외국인 ㅠㅠ ㅋㅋ

제목:책 누구꺼니?

6.선생님: 덕배아 이 책 누구꺼지?

덕배: 버릴 껀데요

선생님: 그런 내가 대신 버려 줄게.

----------------------

버릴: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 니꺼라고 하시니깐 선생님이 버렷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

덕배: 드릴 껀데요.

선생님 : 아 그래? 고맙다.

----------------------

드릴 :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니꺼 라고 하니간 선생님이 가져갔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

덕배: 쌤 껀데요

선생님 : 아 내꺼구나~

---------------------

Sam : Where is booK!?

선생님 :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니 껀데요.

선생님: 나와

---------------------

니: 내 책이 어디갔지?

반친구들:덕배는 어디갔지?

선생님 :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말해줘도 모를 건데요.

선생님: 나와

---------------------

Malhaezwoob morel: Where is my booK!?

반친구들 : 덕배 2차실종

7.어느 가정집에 냉장고에서 식재료들이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계란: 난 절대로 프라이가 되지 않을테야

우유: 소용없다 넌 결국 프라이가 될껄

계란: 머임마? 너어디한번 나하고 붙어볼래?
우유: 붙자 싸구려 식재료야

계란:아오

퍽퍼걱덛거러4퍽퍼거

김치:야 이놈들아 좀 그만싸워라

계란, 우유: 니가 먼데?

김치: 나? 한국의 전통음식이자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김치올시다.

계란,우유:ㅋ 머래

김치: 머여 이자식들

계란,우유:좋아 싸우자

푸슉 퍽퍽퍽처퍼러퍽퍼겊거

잠시후

슈아아아아아아아

우유: 훗 모두 엉망이군

계란: 너도 마찬가지다

김치: 나도인가 훗

갑자기 냉장고문이 열렸다.

집주인: ㅇ? 머여 이거 못먹겠네

집주인이 음식물쓰레기봉지를 탈탈털었다

계란,우유,김치:안돼 안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결국 식재료들은 봉지에담겨 쓰레기가 되었다고한다

8.답이 써지는 연필

어느 민수가 시험전날 공부를 하려고 집으로 뛰어가는 중이었습니다.

어느 할머니께서 , 마법의 연필이라고 적힌 연필을 팔고 계셨습니다.

" 할머니 , 진짜 마법의 연필이에요?"

" 그래, 시험보기전, 이 연필을 사서 , 시험을 치면 답이 써진단다.이연필은 부러져도, 부러져도 계속 난단다. 시험이 모두 끝나는 어른이 될때까지, 아니 어른이 된후 운전면허를 따고 , 여러가지를 할때까지말이야."

" 와 - 좋은 연필이다 !!"

아직 저학년인 민수는 그것에 넘어가 연필을 샀습니다.

다음날 민수는 0점은 맞았습니다.

이유는 진짜 답만 써져서 입니다 . ' 답 , 답, 답,답 ' 이렇게 말이에요.

민수는 죽을때까지 이 저주를 풀지 못했습니다.

민수가 불쌍하죠 ?ㅜㅠ

9.공책 뒤를 보지마.

한솔이가 집에 10시가 다되서야 숙제 공책이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한솔이는 학교로 뛰어가다 , 무서워서 공책을 사기로 했습니다.

한 할머니가 , 공책을 3000원에 팔고있었습니다.

무시하고, 문방구 여러곳을 갔지만, 모두 문이 닫혔습니다.

그래서 밤 12시가 되서야 학교로 갔지만, 학교 역시 닫혀있었습니다.

한솔이는 혹시? 하고 할머니에게 갔습니다.

역시 있었습니다.

비싸지만 3000원에 공책을샀습니다.

할머니가 공책을 사자말자 , 학솔이에게 " 집에 갈때까지 공책 뒤를 보지마 !! 절대 !!"

하며 소리쳤습니다.

한솔이는 약간 무섭지만,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집에가서 호기심을 못참고 공책뒤를 보고는 한솔이는 소리를 지르며 쓰러졌습니다.

이유는 공책뒤에

단돈 300원 이라고 적혀있었기 때문입니다

10.(가치가 처녀~)

어떤귀가안좋은할머니가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가집에오는데

이런소리가들렷습니다

가치가처녀~

가치가 처녀~

할머니가놀라서보청기를끼고들었는데

"갈치가천원"

이건누구나 알것이고..

11.(마술사)

제가만들어낸애기임 양해

어느마술학교에마술폐스티벌이열렷다고 한다 그상황으로가보자

마술사:안녕하십니까? 마술사○○○입니다

저사람을다른곳으로이동시켜보겠습니다

@#$%#@@(마술주문)

그러자그사람은대인국으로이동했습니다

그리고또마술사는 관객한명을이동시키겠다며 주문을했는데 관객은가고 짜장면이왓다고합니다.

이해해야지만웃깁니다..

12.이해하면웃긴이야기

어느아기가엄마의우유먹다가먹다 심심해서거기다독을묻히고5일후 아빠가죽었습니다

13.받아쓰기

어느만수라는아이는받아쓰기를몰랐다.

그래서 선생님이너가할껏받아스기 6개정도만해오라하였다.

만수는처음 누나한테가서 누나 받아쓰기좀알려줘이랬다. 누나가 몰라몰라몰라 나한테물어보지마이랬다.

만수는형한테가서 "형받아쓰기좀알려줘"

형이엠피스리들으면서 난다시돌아올꺼야 라고햇다 만수는그것을적었다.

그리고 할머니한테갔다.

할머니는이랬다.

내다리는무쇠다리매를맞아도끄덕없다네.

이것을적었다.

그담엄마한테갔다.

(참고로선생님이름은김동태입니다)

엄마가동태를먹으면서

"동태눈x 썩은눈x이랬다 이것을적었다,

그담아빠가 누워서 티비를틀엇는데 이랬다,00100

그래서이것을적었다.

그리고동생이 장난감칼로똥꼬를찔르면서 으하하 난마법의성에서산다.

이랫다 그래서적고 선생님께갔다.

선생님이 만수야 무엇해왓니?

만수:몰라몰라몰라 나한테물어보지마 이랬다.

선생님이 너복도에가서서있어.

만수가 난다시돌아올꺼야.

선생님 이놈이매좀맞을래?

만수가 내다리는무쇠다리매를맏아도끄덕없다네.

선생님이황당해서 눈이동그래졌는데

만수가동태눈x썩은눈x 이랬다.

선생님이 너집전화번호뭐야?

만수가00100.

선생님이 너어디서살아

만수가 으하하 난마법에서에서산다.

14.(괴물보다무서운것)

어느날 사오정이길가다 괴물을만났다.

괴물이난괴물이다무섭지.

사오정이....

괴물이다시한번했다.

사오정 ....

괴물이또다시한번

사오정이제말했다.

넌대채누구냐?

15.(똥밞았어)

동한이란애가대학교에서나오는데 귀신이왼쪽으로3걸음이래서따라했다.

귀신이똥밞았데요.

동한이가또나오는데 귀신이 오른쪽으로5걸음 이래서따라했다.

귀신이 똥밞았데요.

또나오는데 귀신이앞으로쭈욱이랬다.

만수는그냥왼쪽으로 쭉갔다.

귀신이 야 어디가 왜똥밭으로가?

16.당근의 변신

한 들판에서 토끼가 먹을 것을 찾다가 당근을 발견했다.그래서 당근을 접으러 뛰어갔는데

당근이 그걸 눈치체고는 후다닥.. 도망가버렸다.

결국 토끼는 당근을 못 잡고 놓쳐버렸다.

잠시 후 그 때 헌혈차에서 무가 내렸다.

그것을 본 토끼는 놓칠세라 얼른 다가가서 무를

잡아 하는말...

"야,당근!!!니가 피를 뽑았다고 내가 모를 것

같아?"

17..제목:5분만

아내가 게을러서 남편 밥을 잘 해주지 않았다.

남편이 배가 고픈데 그날도 아내는 밥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남편이 화가 나서

"당신이 바을 해주지 않으면 식당에 가서 밥을

사먹겠소!!!"

그러자 아내가 말하길

"5분만 기다려요"

"5분 이면 밥이 다 되나."

"아니요. 5분이면 옷을 갈아입을 수 있어요.

같이 가서 먹어요.

18..제목:황당한 이야기

임양이 화장실에 않았는데 옆칸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옆칸 사람)"아..저기...안녕하세요?"

당황한 임양은 망설이다 대답했다.

(임양)안녕하세요?"그러자 또 말소리가 이어졌다.

(옆칸 사람)"점심은 어떻게 하셨어요?

화장실에서 답하깅는 껄끄러운 질문이었으나....

임양은 최대한 친절히(?) 대답했다.

(임양)"근처 식당에서 된장 찌개를 먹었는데 혹시

가보셨나요?
그러자 옆칸 사람이 말했다.

(옆칸사람)"나중에 전화할께요!!"

옆에 이상한 사람이 자꾸 말을 시켜서요.. (헐-,-;;;)

19..해군의 반격

수영 잘하는 해군이 수영 못하는 해군을 보고

"너는 해군인데 수영도 못하냐?"

하고 말하였습니다.

다음날에도 그 해군이 똑같이 수영을 못하느

해군을 놀렸습니다.

감나히 듣기만 하던 수영 못하는 해군이

짜증이나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그럼!! 공군은 하늘을 날아다니냐?!"

20..제목:아들과의 대화

아들;아빠 '기억'이 뭐야?

아빠:(우리 아들이 유치원에 다니더니 어휘가 늘고,

상상하는 반경이 넓어져 가는구나..흐뭇)

아들아 기억이 뭐냐하면 예전에 아빠랑 강가에 놀러가서 공놀이 하다가 공 빠트렸던거 생각나지?

아들:응 그때 초록색 공 빠트렸잖아.

아빠:그렇게 예전에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 내는 것을 기억난다고 하는거야.

공 빠트렸던것 기억나지?
아들:응 기억나. 그럼 아빠 '니은'은 뭐야?
아빠:이런 된장.....

21..99세

69세인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상인에게 요술램프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소원을 2가지를 들어주기로 하였는데

할머니는 궁전같은 집이 있었다면 좋겠다고 하니까 궁전집이 들어섰습니다.

할아버지는..나보다 30세 젊은 아내를 갖고 싶어!~

그러자 할아버지는 99세가 되었습니다.

22.고향

정말 오랜만에 고향집으로 가게 되었다.

어릴적 자주 갔던 구멍가게의 주인할머니를 길가에서 마주친 나는

너무 반가워 인사를 한다는 게;;

할머니!~..아직도 살아계셨어요????

그날밤 할머니에게 빗자루로 쳐맞았다.

22.책(이건 1이랑 비슷.)

00.우와!난 이걸 목빠지게 기다렸어!

책:혹시 내가 떠나면 좋겠다고 생각하니?

00.야.그건 미친사람이나 하는 생각이야!

책:나 매일매일 읽어줄거지?

00.응,당연하지!

책:나 찣을까야?

00.아니 그런 바보같은 생각은 않 해.

책:나 책장에 보물같이 보관할꺼야?:

00.응.

책:나 불에 태울꺼야?

00:장난해?그건 끔찍한 일이야!

책:내 표지 매일매일 닦아줄꺼야?

00.응

책:00아~정말 고마워..^^

거꾸로 읽어 보세요.

23.국가대표

4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헐리우드 액션은 단 한번도 해본적 없다

좋은 경기를 펼치는 것

그것은 내게 주어진 숙명이다

반칙과 망언 실력이 안 되니까

관심받고 싶어서 그러는 거다

나를 포함한 우리 선수들

국가대표가 됬다 오노는 반칙 잘 하는 걸로

욕 많이 먹었다

나는

국가대표니까

실망시키지 않겠다

파이팅!

거꾸로 읽어 보세요.

24. 안드로메다 라는 애가있었는데 얘가 집에 안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전화로 왜 안들어오냐고 빨리 들어오라고 말하니까 안드로메다가 하는말

저 이제부터 집에 안드로메다.집에 안들어옵네다;;

25.동화 이야기

옛날에  죽을병에걸린 용왕님이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거북이가  용왕님께 팁을주었는데 토끼의 간을 먹으면 산다고 했습니다.

용왕님이 거북이한테 토끼의 간을 구해오라고 시키자 거북이는 하는수 없이 토끼를 찾았습니다.

그때 토끼가 느림보거북이라고 놀리자 거북이와 토끼는 달리기경주를 하였습니다.

전날 토끼가 과음을 한 관계로 거북이가 이기자 토끼는 간을 놓고왔다면 서  도망갔습니다.

그때 사냥꾼이 토끼를 잡았습니다. 그러자 토끼가 도망가려다 물에 빠졌습니다.

그때 산신령이 나타나 이 금토끼가 니토끼냐 은토끼가 니토끼냐 산토끼가 니토끼냐라고 했습니다.

사냥꾼은 산토끼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산신령은 토끼를 모두주었습니다.

그런대 그때 토끼가 다 도망갔습니다. 사냥꾼이 화병으로 죽자

가난한 엄마 혼자 생계를 꾸리고 잇업습니다. 그때 호랑이가 나타나 엄마를 잡아먹고

아이들까지잡으려하자 아이들은 나무로 올라갔습니다.

호랑이가 어떻게올라가냐고 했는데 오바가 참기름을 바르라고 했더니 쑥쑥 잘 올라가지는 것이였습니다!!!

아이들이 동아줄을 내려주라고 해자 엘리베이터가 왓습니다.

호랑이가 열림버튼을 눌러서 간신이 탓지만 정원초과가 되었습니다.

호랑이는 혼자내리기 뻘쭘해 오빠를 잡아먹고 동생만 하늘로올라가 선녀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선녀가 땅으로내려와 목욕을 하는데 어떤 남자가 옷을가져갔습니다

남자는 결혼해 아이를셋나으면 날게옷을준다는것 이엇습니다.

선녀가 아이셋을 낳자 한명은 입에물고  두명은 팔에끼고 가는것이였습니다.

 아까운 남자가 이못된선녀야! 했습니다. 선녀가 왜! 하자 입에서 아이가떨어졌습니다.

남자는 그아이를받으려다 눈이 다쳤고 사람들은 그를 심봉사라고 불럿슨니다.

어느날 물에빠진 심봉사를 구해준 스님께 아버지가 강도짓을하다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혼자남은 심청이에게 변사또가 수청을들라 하였습니다.

그때 이도령이 나타나 심청이를 구해주었습니다]

이도령과 심청이가 낳은 아이가 2명 있엇는데 그아이는 흥부와 놀부였습니다. 

흥부가 착한짓을해서 박씨를 받았는데 박에서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흥부는 욕심을 부려 거위의 배를 갈랐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때 거북이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간을 용왕님께 먹였습니다.

용왕님은 하루에 한번씩 황금알을 낳았습니다.

26.허무한 이야기

옛날에 어느 한 외국인이 살았습니다.

이 외국인은 한국의 어느 한 호텔에 머물르면서 한국어를 배우기로 하였습니다.

어느날, 이 외국인은 너무 심심해서 TV를 틀었는데 첫번째 채널에서는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었습니다.

그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가 "나는 도둑이다" 라고 외쳤습니다.

그래서 그 외국인은 그 문장을 외웠습니다.

두번째 채널에서는 은반지와 금반지 선전을 하고 있었는데 그 외국인은 금반지와 은반지라는 단어를 외웠습니다.

계속 보다가 재미가 없어지자 마지막 채널을 틀었습니다.

거기에서는 어떤 가수가 트로트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 가수가 노래 "샤방샤방"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외국인은 또 샤방샤방이라는 한국어를 외웠습니다.

하지만 발음이 좋지 않아 아무리 따라 해봐도 쏴바쏴바라고 발음하였습니다.

갑자기 배가 출출해지자 이 외국인은 마트에 갔습니다.

외국인은 소세지를 집어 카운터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러자 마트 주인이 "쏘시지"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제 다시 집에 가면서 오늘 배운 한국어를 복습하였습니다.

외국인 : 나는 도둑이다!

그러자 경찰이 쫓아왔습니다.

경찰 : 넌 무엇을 훔쳤냐?

외국인 : 은반지와 금반지

경찰 : 헉!!! 총을 쏘겠다!

외국인 : 쏴바쏴바

경찰 : 진짜 쏜다!

외국인 : 쏘시지!(쏴보시지)

결국 경찰은 외국인에게 총을 쏳았고 외국인은 그자리에서 쓰러져 죽었습니다.

27.엉뚱한 아저씨

은행창구에서 한창, 바쁜시간 

덥수룩한 얼굴을 한 40대 남성이, 

급한 걸음으로.... 

창구 앞으로 다가와서 속도위반 벌금을 내려왔어요" 

라고 말하자, 

은행창구 아가씨가 " 번호표를 뽑아오세요."

아저씨.... 멍하니.... 은행직원을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처다보더니...

"정말 번호판을 뽑아와야 해요?" 

아가씨 대답.."네!" 뽑아 오셔야 돼요!" 

성질이 난 아저씨는... 

" 아 나! 바빠 죽겠는데 번호판을 뽑아 오라는 거야!" 하고 문 밖으로 사라졌다.. 

한참 후 ... 은행직원들은 기겁을 했다...

 이 아저씨 자기 차 번호판을 내밀면서...

"여기 있어요, 번호판"

28.알바생

베스킨라빈스 

어떤아이 두명이 베스킨라빈스에 갔어요.

그런데 한명은 처음가는 아이였어요.

그래서 막상 주문을 못하겠는 거예요.

그때 그애의 친구가 아이스크림을 둘러보더니,

"베리베리스트로베리 컵으로주세요."

라고 했어요.그아이는 

'아~ 주문을 저렇게 하는거구나~' 

라며 주문을하러 카운터로 갔어요.

그 아이는 바닐라 맛이 먹고싶어서

"닐라닐라 바닐라 주세요.'

라고 했더니 카운터알바생은

 " 라따라따 알았따."

29.칫솔

한 남자가있었다.

남자는 양치질을 하는데,

'칫솔이 바닥에 있잖아?'하며 칫솔을 주워들고 양치질을 하였다.

다음날도

'또 바닥에 있네?'하며 주워들고 양치를 하였다.

그렇게 12일.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누가자꾸 변기통 청소용 칫솔을 세면대에올려놓는거야?''

30.사오정의 면접
 사오정이 <><>회사에 면접을 보러갔다.
그 회사에는 손오공역시 면접을 보로왔다.
손오공부터 면접실로 들어갔다.
면접관: 라디오는 언져 만들어졌나요?
손오공:70년대에 만들어져 80년대에 나왔습니다.
면접관: 누가 축구를 제일 잘하나요?
손오공:옛날엔 차범근이었지만 지금은 호나우도 입니다.
면접관:저는 유에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요?
손오공: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하지만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면접관 속마음: 좋아 합격~
면접관: 다음!!!
손오공이 면접실에서 나오자, 사오정이 답을 알려달라고 하였다.
손오공은 답을 할 수 없이 알려주었다.
면접관은 사오정이 바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면접관: 당신은 언제 태어났나요?
사오정:70년대에 만들어져 80년대에 나왔습니다.
면접관:당신의 아버지는 누굽니까?
사오정:옛날엔 차범근이었지만 지금은 호나우도 입니다.
면접관: 당신은 바보지요?
사오정: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31.허무한 웃긴이야기

옛날에 호랑이랑 곶감이 살았어요. 하루는 호랑이가 곶감에게 달리기 시합을 하자고 했어요.

시합날이 되었어요.준비 땅!호랑이는 막 달려가는데 곶감은 그대로있는거예요. 호랑이가 "곶감아~너 왜 안오니"하니까 곶감이 하는말이....."곶감"

32.아들의 말

엄마: 너 오늘 누구랑 놀았니?

아들: 동해물과

엄마: 누가 그러래?

아들: 백두산이

엄마: 어느 학교?

아들: 마르고(마르고등학교)

엄마: 어떻게 놀았길래 얼굴이...

아들: 닳도록

엄마: 그친구 이름이 뭐야?

아들: 하느님

엄마: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니?

아들: 보우하사

엄마: 그게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이야?

아들: 우리나라

엄마: 집나가!

아들: 만세!

엄마: 집나가서 뭐봤니?

아들: 무궁화

엄마: 얼마나 걸었는데?

아들: 삼천리

엄마: 어디까지 갔길래?

아들: 화려강산

엄마: 너 대체 정체가 뭐야?

아들: 대한사람

엄마: 너를 어디로 날려보내줄까, 엉?

아들: 대한으로

엄마: 또 누가 그러래?

아들: 길이

엄마: 버릇없게 계속...

아들: 보전하세

엄마: 근데 네가 말한 친구 어딨니?

아들: 남산위에

엄마: 걘 또 정체가 뭐길래?

아들: 저 소나무

엄마: 어떻게 생겼는데?

아들: 철갑을 두른듯

엄마: 너 또 만나는 친구 있니?

아들: 바람서리

엄마: 너 그런 말도 안 돼는 소리 계속 하는 버릇 언제 변할래?

아들: 불변함

엄마: 너 그 버릇 어디서 배웠는지 진심으로 말해!

아들: 우리

엄마: 너 그게 무슨 버릇인지 아니?

아들: 기상일세

엄마: 어떻게 혼내줄까?

아들: 똑같으니까 넘어가고 (후렴)

엄마: 뭘 넘어가?

아들: 가을 하늘

엄마: 네 잔머리는 얼마나...

아들: 공활한데

엄마: 대체 네 마음은...

아들: 높고

엄마: 넌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거야?

아들: 구름

엄마: 내가 정말 속이...

아들: 없이

엄마: 넌 대체 누굴 닮아서 그러니?

아들: 밝은 달

엄마: 그게 어디서 나온 말대꾸야? 엉?

아들: 우리 가슴

엄마: 네 성격은 정말...

아들: 일편단심일세

엄마: 내가 정말 그 버릇은 고쳐야 되겠다. 어떻게 고쳐줄까?

아들: 또 똑같으니까 넘어가고 (후렴)

엄마: 너같이 버릇없는 놈 알면 이름 대봐!

아들: 이기상 (성은 이, 이름은 기상)

엄마: 너 그버릇 어떻게 생긴거니?

아들: 이맘으로

엄마: 내가 너한테 정말...!

아들: 충성을 다하여

엄마: 내 기분이 어떨 것 같니?

아들: 괴로우나

엄마: 그렇지! 처음으로 옳은소리 하네. 그럼 네 기분은 어떻니?

아들: 즐거우나

엄마: 죽을래? 그 버릇 누가 가르쳐줬니?

아들: 나라

엄마: 마지막으로 묻자.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니?

아들: 사랑하세

엄마: 으으아아아악!!! 짜증나 죽겠네!!


20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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