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8. 3. 2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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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 현미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을 하여 자신의 인생사를 털어놓고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현미는 밤안개 보고싶은얼굴 등등 노래를 히트를 시키며 인기를 끌기도 했는데요 그녀의 나이는 1938년 1월 28일생으로 올해 82세 이십니다 워~ 근데 굉장히 정정하시구 아직까지도 방송일이나 노래를 하고 계세요

현미의 본명은 김명선 인데요 조카가 연예인 입니다 바로 노사연과 한상진이에요 또한 남편은 이봉조 입니다 재즈 색소폰 연주자이며 작사가 작곡가라고도 하네요~ 젊은시절 모습 보니까 굉장히 잘 생기셨던.. 현미는 그의 두번째 부인이라고 하는데요 남편 이봉조에게는 본부인이 있었고 현미와는 동거생활을 했었다고 하네요 현미는

그당시 이봉조가 유부남인걸 몰랐고 알게 되었을땐 임신 8개월이었지만 본처에게 보냈다고 합니다 와도 하지만 본부인과도 헤어지게 된 이봉조는 1987년 8월 31일 심장마비로 별세를 했다고 합니다 현미가 가수로 데뷔하게 된건 1957년 미8군 위문공연을 펑크낸 여자가수 대신 무대에 오르면서 가수의 길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해요

 

 

한때 황금기를 보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그녀는 지금 월세를 내면서 살고 있다고 하여 충격을 주었는데요 그 이유는 친척에게 사기를 당하는 바람에 월세방을 전전하며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1500만원 정도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못해 연체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현미 매니저는 2015년 기준 빚이 7억이나 있다고 합니다 갚았는데도 이정도라며 사람을 너무 믿어 사기도 많이 당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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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