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아내의 맛 국가비♥조쉬 "럭셔리한 런던 삶 눈길"…국가비·조쉬 나이차이, 학력, 집안은?

[=아시아뉴스통신] 김유례기자 송고시간 2019-01-15 00:00

아내의 맛 국가비 조쉬 인스타그램 사진 화제
(▲국가비와 조쉬 부부ⓒ국가비 인스타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국가비가 남편 조쉬와의 런던의 맛을 뽐내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가비와 조쉬 부부ⓒ국가비 인스타그램)

국가비는 '마스터셰프 코리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경력을 가진 요리연구가 겸 유튜버다. 조쉬-국가비 부부는 개인방송을 통해 다양한 활약상을 선보이고 있는 세계적인 크리에이터로 특히 조쉬는 구독자수 290만 명을 거느린 크리에이터로 인기다.  

(▲국가비와 조쉬 부부ⓒ국가비 인스타그램)

국가비와 유튜버 영국남자 조쉬는 LA K-CON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지난 2016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국가비의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이며 남편 조쉬보다 1살 연상이다.


국가비는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지만 스페인에서 초등학교를, 미국에서 중고등학교를, 프랑스 르코르동블루에서 요리를 전공했다. 조쉬는 아버지가 중국 혼혈로 영국에서 출생해 미국에 잠깐 살다가 중국으로 이주했다. 6년간 중국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한국인 친구들과 어울려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었고 2008년 국내의 대학교에서 1년간 교환학생 자격으로 머물렀다. 
한편, 누리꾼들은 "두 사람 완전 꿀케미" "너무 부러운 부부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