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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JMS질문이요
비공개 조회수 6,131 작성일2006.04.20

제가JMS소속인데요

수료한지오래안되었어요

여기얘기대충사실알았거든요

언니가전도해가지고

거절하기좀그래서갔는데 나중에 그거란걸알게됫는데

삼십개론듣는중이였거든요

이거듣고나니깐 나가지도못하겟는거에요

말씀을듣자니 맞는거같긴한데

막 총재님떠받들이고 그러는게

화면상에서 허공으로악수하고...암튼

솔직히 전 이해가안갔어요

보기도 좀그렇고 왜저러나싶었죠

거기 탈퇴한사람들 조사해보면

거의다 부모돌아가시거나 안좋은일있다거나

막이런얘기많이들어봐서 나가지도못하겠고

말씀듣자니또 진짜같고

근데 삼십계론의 목적이

자신이 메시아라는걸 부각시키는것같고..

주일말씀등등에도 자신이 메시아라는걸 부각시키는것같아요

말씀은또맞는거같기도하고...

지금 그래서 디게혼란스러워요

나가자니 정말 안좋은일생길까봐 무섭고....

있자니 이건또아닌거같고..

뉴스를 많이봤는뎅...

여자문제는 반신반의하네요;;

거기서남녀관계아예허락못하거든요ㅡㅡ

저그래서 남자들 친구도안만낫어요

친구들디게좋아했는데;;

걸리면 나가야된다그래서 나가자면또무섭자나여;;

술담배는그렇다치고..

라면도못먹게하고..

암튼 디게복잡해요

뭐가진실인지....

언론이 과장한건지

정말 이것이 진실인게 알게된다면

나갈것인데

그래도 사람들이 거짓말치는거같기도하고

못믿겠어요

어떡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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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도피생활.  정말 죄가 없다면 하루라도 빨리 입국해서 억울함을 밝혀야 하는게 상식 아닌가..?   정말 결백하다면 왜..?  해외선교중..???

MS들(정명석신봉자)이 주장하는 '해외선교'는 전혀 근거없는 주장 일뿐이다.

해외선교가 헛소리라는 근거를 제시하라고..?

내가 증인이다.

정명석이 2003년에 불법체류로 잡힌 홍콩 은 내 거주지이다. (지금 여기가 홍콩이란 얘기다.)  구룡과 섬을 합쳐 그 크기가 서울땅크기 인 손바닥 만한 이 좁은 홍콩에서 6개월 이상 선교활동을 했다면 나 뿐 아니라 홍콩한인회에서도 정명석의 홍콩 선교활동 내용을 모를리가 없는데..?  아무도 몰랐다는게 사실 이다.  심지어 정명석이라는 이름조차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었다.  정명석이 홍콩에서 불법체류로 연행될 당시 이쪽 한인소식지(위클리홍콩, 수요저널, 광동소식, 연합뉴스 등등..)에 '한국인 사이비 교주 정명석이 홍콩에서 불법체류로 연행되었다..'라는 기사가 실리기 전까지는...

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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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한지 얼마 안된 분이라고 하니..제가 한말씀 하겠습니다.

저역시 그 30개론이라는 것을 모두 들은 적이 있습니다. 불과 몇달 전이지요.

하지만 전 그 강의가 다분히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성경에대한 해석이라고 하면서 가르치지만. 사실 그강의에 실상은

정명석이가 재림주 매시아라는 것을 당신의 머리속에 심어주기 위한 강의일 뿐입니다.

님도 그렇게 느끼신것 같은데... 저역시 그러했구... 심지어는 그곳 사람들 조차도 그렇다고 인정을 했습니다.

사람이 좋아서. 교회에 나가지 마십시요. 그곳에서 좋은 사람들이 님을 상냥하게 대하여 주고, 잘 해주는것 알고 있습니다. 저역시 그러했으니깐요.  그것이 자신의 종교를 결정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제가 느낀jms신도들에 대한 생각은 그들 자신도 정명석이라는 인물에 대하여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전도 된지 몇해 되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물론 이글을 읽은 신도 분들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곰곰히 생각 해보십시요. 자신이 그 정명석이라는 인물에 대하여 아는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자신이 안다고 생각 하던것이 과연 누구에 의하여 듣게 된것인지..

 

그것은 아마 다른 신도들, 특히 자신을 관리해주고, 전도 시키고자 하던 사람들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거의 전부일 것입니다. 물론 주중 혹은 주말 예배에서 정명석이 하는 예배에서 들은 것도 있겠지만.

분명히 명심 하여야 할것은. 그 예배때 나오는 화면속의 정명석의 모습은 얼마든지 꾸며 낼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이 화면에 보여지는 것을 보고, 그것이 여러분이 메시아라고 믿고 있는 사람의 실체라고 생각 하는 오류는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분명한건 jms신도인 자신들조차 정명석을 모릅니다...이것이 저의 느낌이였습니다.

오직 꾸며지고, 신격화된 이미지만을 그들은 기억할뿐입니다. 

 

물론 그중에 오래된 신도들이 있어. 정명석이 한국에 있을때 같이 생활 하여

나름 대로는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그것역시 제가 보기에는 단편적인 어떤한 보여지기 위해 꾸며진 모습들에 속은것같이 보일뿐이였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전도된 사람들은  거의 정명석이라는 존재에 대하여 다른 신도들이 알게 모르게 전달괴고, 혹은 심어준 생각들때문에 그를 매시아라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jms 교회에 다니면서 정말 많은 안타까움을 느겼습니다.

 

전 jms측 사람들을 개인적으로는 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 합니다.

 

어쩌면 다른 사회집단 보다도 훨신 의신수준도 높고 성실한 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 종교를 열심히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  일반 사회의 사람들 보다는 그 의식수준이 높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jms교회 대부분의 신도들이 아주 열성적인 선도들이기에, 그런 모습을 보일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 jms신도들은 모릅니다. 자신이 얼마나 세뇌당해져 있는지, 그들은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게 가장 안타까운 일이지요....

그러니 부디  위에 글을 쓰신 님도. 사람에 정에 이끌려, 혹은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에 이끌려서, 자신에 평생을 좌우 할지도 모르는 종교를 쉽게 선택 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jms를 탈퇴한 신도들에게 안좋은 일이 생긴다고 하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한마디로 어이 없는 이야기일뿐이입니다.  그들이 단지 그런 미신적인 것을 내세워 님을 붙들어 놓고자 하는 수작일 뿐이니. 그런것이 무서워 자신의 의지를 꺼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신은 언제나 님 곁에 계십니다. 그러니. jms에만 신의 축복이 있다는둥., 그것을 따르지 않으면 화를 당한다는둥하는 말은 전혀 신경 쓰지 마시기 마십시요. 그저 신을 님의 가슴 속에  깊이 세기고 살기만 하면 됩니다. 절대 이상한 협박에는 속지 마십시요.

 

위에 글을 쓰신 분이 현명한 판단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제가 jms교회에 다니면서 느낀 것입니다.

 

 

 

그리고 끝으로 요즘 나오고 있는 정명석 관련 기사에 대하여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jms측에서 내세우고 있는 주장들은 거의가 제대로된 증거 자료 없이, 무조건 아니라는 식입니다. 

 

제가 잘알고 있는 jms측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 교회에서도 지도자 급들이지요.

하지만 그들역시, 단지 지금까지 자신들이 알고 있던 선생님(정명석)은 그럴 사람이 절대 아니라고,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자신들을 탄압하고자 하는 이들 또는 기성교회(다른교회들) 사람들이 가하는 일종의 조작극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이렇게 말하는 데에는 아무런 근거도 없으며, 그저 자신들이 그럴꺼라고, 혹은 그것이 맞다고 믿고 싶어 하는것 같았습니다.

.물론 저역시 이 사건에 대한 내막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 그것에 대한 언급은 여기 까지하기로 하고,

단지 하루빨리 그것에 대한 진정한 진실이 밝혀지기 바랄뿐이지요.

 

 

20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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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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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문제는 자신만이 해결해 갈 수 있습니다.

누구나 그 말씀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순 없지만

적어도 자신의 구원문제에대해 몸부림치고,

갈구하면 그 말씀은 맞는 말씀이고, 구원의 말씀입니다

선생님은 떠받든다구요?

섭리 사람들은 선생님 뿐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분에게, 또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분에게

감사하며, 좋아하는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그렇게 거북스러운 문제일까요?

(기존 기독교 교회의 담임목사님들에게도 존경과 감사를 아낌없이 표현하는 것이 현 기독교일 텐데요)

우리에게 아무런 이익도 가져다 주지 않는 일개 연예인에게는 울고 불고 항상 편지쓰고 선물하고 미친듯이 쫒아다니면서,

우리의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과 선생님께 감사의 표현을 하는것은

무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악평하시는 분들,,

그러시기 마십시오. 그러시면 안됩니다.

저희가 마치 세뇌당하고 미쳐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 40국의 젊은 대학생들이 이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지식인이라 일컫는 대학생들이 아무런 지각없이 살겠습니까?
이 말씀이 맞기 때문에,,그리고 하나님의 사랑하고,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것에서

정말 인생의 어지러운 문제들이 해결되 나가는 것을 알기에 믿는 것입니다.

저희도 이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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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 다닐 때, 언론과 대중매체에 대한 강의를 잠깐 수강한 적이 있어요.

그때, 교수님이 저희들에게 보도성 프로 중에서 선택하여, 자기의 견해를 실어

레포트를 써오라 하셨었져... 제가 선택한 것이  이 단체에 대한 내용이 보도된

내용이었져. 저 또한 이 보도를 보고 참으로 분노했었답니다.

그래서, 레포트 또한 부정적이고 분노에 찬 내용으로 제출을 했져.

굉장히 정의사회 구현하자 식이었져. 독립운동가처럼...애국자처럼...

^^  분명 좋은 점수를 기대하며...근데, 그 교수님의 발언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 쪽을 가려보라고... 다시 또 다른 눈을 가려보라고...

언론의 양면성을 말씀 하시더라구여.

한 사물에 대해서도 보는 시각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이 나오듯이...

전, 놀랐습니다... 언론과 방송에 대한 시청자. 국민들이 받아들이는 영향력이

굉장히 큽니다. 그런 만큼, 언론은 공정성과 진실이 생명이지요.

물론, 우리나라가 최근 언론의 자유를 가장 잘 보장하고 있는 나라라고는 하지만,

언론의 자유라는 미명 아래,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얼마나 보장받고 있는 지

모르겠네여. 암튼, 님의 언니가 전도하셨다고 하는데, 방송에 보도한 기자들은

님이 잘 모르지만, 님의 언니는 님이 잘 아실 거 같아요.

지금까지 언니가 님에게 보여줬던 생활의 모습이 방송에 보도된 대로 몰상식하고

의식없는 광신도의 모습이었는지... 전, 교회도 다니지 않고, 그렇다고 불교신자도

아닙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언론이 국민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볼 때,

적어도, 어느 한 쪽에 편파적인 보도가 아닌, 다른 한 쪽의 보도도 같이 해 주는 것이

언론의 공정성과 진실성에 입각해 볼 때, 국민을 위한 것이라 봅니다.

어느 한 개인의 언론이 아닌, 대한 민국 국민의 언론이 아닙니까.

국민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진실이 결여되고, 외면된 언론을 과연,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을까요?

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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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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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고 좋고를 떠나서

 

자신들의 내막을 숨기기 위해서

 

겉으로는 다른척을 하는 것이

 

모든 인간 개인, 그룹의 아주 기본적인 특징입니다.

 

 

 

 

역사에서 사악하고 사람들을 현혹시켰다는 무리와 사람들을 보면

 

다들

 

겉과 속이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jms가 정말 나쁜짓을 했다면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겉으로는 좋은 일을 많이 해서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고 호감을 가질 수 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어떤 글 읽어보니까

 

자기도 jms 소속이었는데

 

30개론이나 설교라는게

 

억지성이 있고

 

예수 혹은 신이 아닌

 

jms 본인을 추종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있다고

 

쓴 글도 인터넷에서 읽어 본 바 있습니다.

 

 

 

과연

 

기본 교리가

 

-나 정명석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고

 

써있으면

 

사람들이 그걸 보고서 교단에 정통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될까요?

 

 

겉으로는 아주 그럴듯한 교리와 말을 내세울게 너무도 당연합니다.

 

 

 

 

그리고

 

' 정명석 본인이 메시아임을 강조한다 '

 

 

본문에도 쓰셨습니다만

 

성경을 얼마 읽어보지도 않은 저로서도

 

 

예수 본인과 신을 자칭하는 사람 그 누구도

 

믿지 말라고 성경 구절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때가 되면 거짓선지자들이 득실거리며

 

이에 넘어가지 말라.... 라는 식의 구절이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술 담배 남녀관계

 

엄격히 제한한다는 소리는

 

님 글 말고 다른 글에서도 봐왔습니다.

 

 

제가 알기로 기본적으로

 

기독교 단체에서 술담배 까지는 몰라도

 

남녀 관계에 대해서 그렇게 심하게 터치 하는게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물론 사제들 사이에서는 모르죠)

 

 

 

자기 자신이 문란한 짓거리를 오랫동안 하고 다녔으니까

 

그 속내를 숨기기 위해서

 

마치

 

교단 자체가 굉장히 깔끔하고 불순함이 없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애 쓰려고 한다.....

 

라고 생각해 볼 여지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정명석이 잡을려고 영장이 발부된 상태이고

 

인터폴에서 지명수배 걸린 상태이며

 

이미 몇년전에

 

한국에서 종적을 감추고

 

지난 01년인가 03년 쯔음에

 

대만과 홍콩에서 문제 일으켜서

 

홍콩에 억류 되었다가

 

어떻게 중국으로 밀입국 했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이미

 

몇년전부터 계속 성추문 문제 때문에

 

재판을 받았었다고 그러더군요.

 

 

 

여기서 몇가지 얘기만이 사실이라고 할 지라도

 

그 정도의 근거만으로도

 

정명석이 전혀 떳떳치 못한 인간이라고

 

누구나 평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믿지 않는건

 

jms 옹호하기 위해서

 

힘쓰는 jms 신도들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계속해서 인터넷 게시판들마다

 

자신들의 정체를 숨겨가며

 

똑같은 복사본 글을 몇개 씩이나 돌려대며

 

여론조작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정 의심가시면

 

네이버 기사 댓글 게시판에서

 

과연 떳떳하게

 

jms 라고 밝히고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이 몇명인지

 

살펴 보십시오

 

 

 

jms 측 입장의 글의 80%는

 

마치 일반 인이 쓴 글인양

 

문체를 은근 슬적 바꾸어 쓰고서

 

여론을 조작하고

 

일반인들을 호도하려는

 

글들입니다.

 

 

 

저는 정말

 

스스로 생각하기에

 

이번 사건에 대한

 

저의 생각이 틀렸다고

 

털끗만큼의 의문도 느끼지 않습니다.

 

님도 잘 숙고하여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정사항

 

=> 오픈사전에서 사회,문화=종교 란에서

현재 기독교의 이단에 관련된 릴레이 지식

http://kin.naver.com/open100/r_entry.php?eid=C4rYT3OjyINI00vPi7Bc7lvcwngZUIdb&state=pr

을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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