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로 자신의 꿈을 선택한다면 모르겟으나..

일단 중요한것은 자기 소질이 무엇이냐를 찾아야합니다.

그 소질을 찾는데 걸리는 시간은 매우 길수도 짧을수도 있습니다..

개개인마다 틀리지만.. 저같은경우는 만화가를 꿈꾸다 결국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만화가를 꿈꾸고 있엇구요..

회사를 취직하고 회사에 당기다보니 대학교에 가야겟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어서

결국 대학교(산업디자인) 쪽으로 가게됬구요.. 그곳에서 처음 해보는 것들에 흥미를

느끼게 되엇고 결국 지금은 미래 디자이너를 꿈꾸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단 자기가 하는일에 흥미도를 잘 파악하셔야합니다.

만약 공부를 함에도 있어 내가 좋아하는 과목이 무엇인지 유심이 살펴보구요

취미에서도 내가 정말 좋아하는 취미가 무엇인지를 유심이 살펴보심이 좋습니다.

그리고 주위에서 와 ! 너는 참 something(무엇인가)를 잘하는구나..

그런 평들 하나하나를 소홀히 여기지마시고 유심히 살펴보심이 좋습니다.

기타 참고 서적으로는 많겟지만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릴만한 서적이 있네요..

(광고아님니다. ㅡ_ㅡ;)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구본영 (김영사출판사)

글들이 어렵고 일기 빡빡한 내용일지 모르나 정말 미래를 생각하신다면

한번 읽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기타 다른 서적은  "소중한것 먼저하기" 라는책도 있습니다. 이것은 자기 진로를 선택하는데 있어 중요한책은 아니나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과 긴급하다고 생각하는일 기타 여러모를 잘 반영 시켜주는 책입니다. (읽기 빡빡하가 지루한 책입니다.)

11살의 나이에 읽기에는 정말 어렵고 무슨말일지 모르는 말들이 많으리라 생각되네요..

하지만 인터넷을 뒤져보고 함서 찾아보면 충분히 이해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것 또한 좋은 방법이 되겟네요..

그리고 살아가는데 외모도 중요한 경우가 잇겟죠 (특히 여성분들은..)

남자들또한 외모가 차지하는 비율이 잇습니다. 없다고 말 못하죠..

하지만 중요한것은 아무리 외모가 뛰어난들 능력이 없으면 무능력함이 탈로나고

인정 못받게되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외모는 그다지 뛰어날 외모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뛰어난 능력으로 만인을 포용할 사람이라면 세계를 이끌어나가는데 이바지 할수 있는 사람입니다. 말이 어려울수 있으나 쉽게 설명하자면 텔런트, 기타 외모에 비율이 높은 직업이 아닌이상 자신이 좋아하고 적성에 맞고 소질이 있음이 확실한것을 찾는것이 일순위라고 생각됩니다.

아직 어리신 나이기에 꿈이 많이 바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좋은 미래의 길이 열리시길 바라며 좋은 성과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