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이유를 보게 되면..

우리나라의 가정 환경 부터 보게 됩니다.

집에서 부터.. 1등 해라 1등해라..

그렇게 시달린 학생들이..

주로 게임이나.. 기타 등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 하게 되는데요..(물론.. 다른것도 많고 스트레스 안받는 학생들도 많겠지요.. ㅡㅡ;;)

그리고 온라인 게임에는 등수가 표시 되지 않습니까.. 게임 성적이나..

그래서 게임을 하는 우리나라 학생들이..

자기도 모르게(?) 게임을 하면서도 1등을 해야겠다..

혹은 남보다 더 잘해야 겠다는 마음이 생긴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게임을 하면서 조차 경쟁심리가 부글 부글 끓어 오른다고 할까... ㅡㅡ;;

그래서 우리나라 학생들이 게임을 잘하는 겁니다.. ㅡㅡ;;(물론 억지 일수도 있겠지만.. ㅡㅡ;;)

본론으로 들어가면..

그렇기 때문에.. 게임이 널리 퍼지고..

관심을 같는 사람들도.. 우리나라에 유독 많고..

그래서 자본가들이 게임에서 창출되는 광고 효과를 생각한것입니다.

자기 회사 이름을 단 프로 게이머를 영입하고..

그들중 돈이 쫌 있는 회사들에서 게임리그를 만들고..

그래서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시청을 하게 되면..

야~ XX소속 YYY선수가 ZZZ리그 우승했다더라~

그러면서 창출되는 광고효과를 노린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만치 온라인 게임이 널리 퍼진 나라도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다른나라에서 그나라의 기업들이 게임리그를 열고 프로게이머들을 고용해도 게임에 사람들이 관심이 크게 없기 때문에..

투자 한만큼의 광고효과를 얻을수 없으므로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결론은..

게임을 잘해서 돈을 벌수 있는 시장이 우리나라에 밖에 형성이 안되있기 때문에 돈을 벌기 위해 우리나라에 왔다고 보면 되겠지요~ ^^~

휴.. 참고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