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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사야서 65장 17절 새하늘과 새 땅이 창조되면 이전에 있던 기억이 없어지나요?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1,624 작성일2018.07.03

이사야서 65장 17절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니'이전 것들은 기억되지 않고' 마음에 떠오르지 않으며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되면 이전에 있던 기억이 없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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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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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5장]

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創(만들 창)造(지을 조)하나니 以(까닭, 써 이)前(앞 전) 것은 記(기록할 기)憶(생각할 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17 보라, 그것을 위하여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는 것이므로 그곳에서는 이전 것이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않게 될 것이다.


❧ 새 하늘과 새 땅: 새 구원의 법과 그 법을 따라 치리를 받을 백성의 마음.


새 하늘이란 모세의 율법에 이은 그리스도로 인한 하나님의 새 법인 성령의 법을 말합니다. 이전 하늘인 모세의 율법이 사라지는 것을 보려면 새 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 새 하늘을 본 자의 마음이 바로 그리스도께서 일구시는 새 땅입니다. 


18 너희는 나의 創(만들 창)造(지을 조)하는 것을 因(인할 인)하여 永(길 영)遠(멀 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안식처>으로 즐거움을 創(만들 창)造(지을 조)하며 그 百(일백 백)姓(성, 겨레 성)으로 기쁨을 삼고


18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하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으로 삼고


19 내가 예루살렘<안식처>을 즐거워하며 나의 百(일백 백)姓(성, 겨레 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19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할 것이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않을 것이다.


20 거기는 날 數(셀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幼(어릴 유)兒(아이 아)와 壽(목숨 수)限(한정 한)이 차지 못한 老(늙을 노, 로)人(사람 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百(일백 백)歲(해 세)에 죽는 者(사람 자)가 아이겠고 百歲 못되어 죽는 者는 詛(저주할 저)呪(저주할 주) 받은 것이리라


20 새롭게 창조된 그 땅에 들어가는 자 중에서는 그 날 수가 많지 못하다 하여 죽는 유아도 없을 것이며,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 곧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온전히 살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혜 많은 노인의 대접을 받게 되는 자도 다시는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백세에,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서 온전히 자기를 죽이는 자가 아이 대접을 받을 것이며, 백세가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것이 될 것이다.


❧ 백 세: 하나님이 어떤 개인에게 계획을 가지고 택하신 것이므로 그 계획을 다 이루시기까지 절대로 깨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백이란 사람이 말씀을 받거나 뿌려 얻는 것의 꽉 찬 수를 뜻합니다.


이 패역한 공의 세대 안에서는 이미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던 자들도 죽어나갔으며 지혜 없는 자도 관장자로 세워졌었던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 땅에서 하나님의 안식에 든 자들에게는 결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며, 영과 육의 질서 또한 하나님이 세우시는 것이므로 그릇된 자리에 그릇이 놓이는 일도 없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중략....


위의 글은 성경의 모든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놓은 "마음의 율법"이라는 네이버 까페에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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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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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지기 보다 무의미해진다는 의미같네요


그래서 기억하는일도 생각의 활동인데

생각할일이 아예없어진단 말같네요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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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두 번의 창조기록이 있다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이사야 65장 18절]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한다. 이제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않게 될 것이다.


[이사야 48장 7절]

네가 이미 들었으니 이것을 다 봐라. 너희들이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겠는가?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내가 은밀히 숨겨 놓은 일을 네게 보일 것이다.


이 일들은 옛적 것이 아니라 이제 창조된 것이다. 오늘 이전에는 네가 듣지 못하였다. 만일 네가 들어본 적이 있다면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미 알았노라 하였을 것이다.


흔히 성경에는 창세기라는 창조의 기록만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것은 유형적 창조기록이며 무형적 창조기록이 또 있습니다. 성경의 핵심은 그 무형적 창조를 말합니다.


성경에 나타난 말이 안 되는 묘한 문장과 용어의 속뜻을 해석하면 그것이 모두 하나의 논리를 중심으로 엮여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논리의 한 가운데에 솔로몬의 잠언이 있고 그 속에 선과 악을 분별하게 하는 법으로서의 논리가 있으며 그 법적 논리는 다시 공의’ 라는 원리의 바탕 위에서 만들어져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공의라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사이에서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원칙’ 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공의라는 대전제적 원리를 바탕으로 한 논리는 완전한 논리가 아닙니다. 이 논리가 완전한 논리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공의 실현’ 이라는 요소입니다.


공의의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그리스도의 십자가 달림’ 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들었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했는데 사람이 하나님을 배반했고 그 배반’ 이라는 결과에 대하여 창조’ 한 결자’ 인 하나님이 책임을 지고 십자가에 달려 해지’ 하는 논리적 순서상의 원리 실현이 선행되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하나님의 공의의 섭리’ 가 논리적 타당성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공의란 조물주인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피조물인 사람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사고 기준에 맞추어 모든 일을 행하겠다는 인간존중의 의미가 담겨있는 원리인 것입니다.


성경은 그 원리를 바탕으로 모든 길을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 제2의 창조가 발현된 이유 *


이번에는 한 발 더 들어가 그 원리를 설명해 보겠습니다.


성경 안에서 제2의 창조란 그리스도로 인한 성령의 법’ 의 창조를 말하는데 성경은 그것을 새 예루살렘, 혹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표현합니다.


그 새 하늘과 땅은 성경적으로 말하자면 성경이 가지고 있는 구원의 논리’ 를 뜻합니다. 모세의 율법이 공의를 토대로 한 구원의 논리가 들어 있는 것이었고 모세의 행위의 율법이 폐하면서 새로 세워진 것이 성령의 법입니다.


흔히 성전이라든지 아니면 성소라는 말을 합니다. 성경적으로 성소나 성전은 율법이 있는 곳을 지칭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법이 없다면 그곳은 성전도 성소도 될 수 없습니다. 새 예루살렘이라는 성소는 바로 그리스도로 인한 구원의 법인 성령의 법’ 의 구원의 논리’ 를 뜻합니다.


성경에서 하늘이라는 말은 사람을 구원을 하고자 펼쳐놓은 하나님의 법’ 을 뜻합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셋째 하늘’ 이라는 용어가 나오는데 여기에서 셋째 하늘이라는 것이 곧 성령의 법입니다.


첫째 하늘, 즉 첫 번째 구원의 법은 아벨의 제사법이며, 둘째 하늘은 모세의 행위의 법이며, 셋째 하늘이 성령의 마음의 법이 되는 것입니다. 이 하늘이라는 용어의 의미를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사람의 눈에 보이며 현실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무엇으로 셋째 하늘이라는 용어의 의미를 말하지만 그것은 형이상학적인 용어를 형이하학적인 시각으로 말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이제 이 셋째 하늘인 성령의 법이 인생에게 주어진 이유를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경 내용을 알지 못하는 분은 그저 논리적인 시각으로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하는 것이므로 온전히 성경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쉬운 방법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성경의 줄거리입니다.


하나님이 창조를 했고 사람이 상대적인 사고인 악한 생각을 따라가서 선악과를 따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이후에 하나님이 사람을 보니 그 처지가 딱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을 에덴동산에서 다시 살게 하기 위해서 이번에는 ‘먹지 말라’ 했던 법과 반대로 이렇게 해라’ 라고 법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먼저는 하나님이 에덴을 주고 “이것만은 하지 말라” 했는데 그것을 사람이 어겼으니 이번에는 “이렇게 하면 다시 주겠다” 라고 하는 것이 공정한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이제 인간은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면 다시 에덴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6장 6절에는 이런 말이 나옵니다.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다시 말해 간단한 제사법도 따르는 인간이 없게 되었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노아를 택하고 그와 그 가족들만 남겨두고 나머지 인간을 홍수로 쓸어버립니다. 그 후에 새로운 세상에서 노아의 가족들이 살아가는데 노아의 자식들은 좀 낫지 않을까 하였지만 결국 똑같은 모습이 되고 맙니다.


그러다가 아브라함이라는 자를 발견하고 이번에는 그를 테스트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내가 준 네 사랑하는 자식을 내게 다오” 라고 지시합니다. 그러자 아브라함이 정말로 자기 자식을 죽이기 위해 칼을 높이 세워들었습니다. 그것을 본 하나님은 나를 자기 자식보다 사랑하는 자가 인간 중에도 있을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이때 이런 결심을 합니다. 만일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이전에 멸망을 당한 인간들처럼 모두 악해져서 결국 세상을 멸망시킬 수밖에 없게 된다면 그때는 내가 나 스스로 낸 법인 정녕 죽으리라 한 것을 취소하기 위해 아브라함처럼 나도 내 자식을 죽여서라도 사람을 구원하는 법을 세울 것이다’ 라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그리스도께서 스스로 하나님임을 부인하고 인간임을 자처하여 십자가에 달려 완전하게 만든 성령의 법’ 이라는 구원의 논리는 사람의 관점에서 보자면 아브라함 덕분에 만들어진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때부터 예전과는 다른 방법을 쓰게 됩니다. 아브라함을 택하고 그 후손들에게 복을 주며 하나님을 따르는 길을 가도록 하게 됩니다. 아브라함을 선택했다는 것은 역으로 나머지는 포기했다는 뜻도 있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더 이상 희망이 없음을 확정하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이때부터 이 선택받은 민족은 성민’ 으로 구분되며 하나님의 보호 아래에서 지내게 됩니다. 이제부터는 그냥 놓아두지 않고 늘 가까이서 못된 길로 가지 않게 하기 위해 돌보기를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노아 때 홍수로 인하여 세상이 멸망하기 전에도 그랬고 노아 이후에 선택받은 민족들인 이스라엘 선민들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모세에게 준 구원의 길을 제시한 율법을 모두 씹어버린 것입니다. (씹었다는 것은 필자의 표현이 아니라 성경의 표현입니다.)


결국은 다시 멸망 상태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제 결국 더 이상의 방법이 없으므로 아브라함 때에 결심한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만민에게 기회를 부여하는 마지막 수단을 쓰게 됩니다. 정작 아브라함의 자식은 죽이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의 자식을 죽이는 것으로 공의를 실현합니다. 



중략....


위 말씀은 네이버 성경까페 갈릴라이아 에 있는 글입니다.

육에서 영으로 이어지는, 비진리에서 진리로 승화되는, 이성적인 논리의 과정이 전개되어 있는 책인 성경말씀을... 이제는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은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갈 수 있습니다^^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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솨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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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솨케드 개신교, 가톨릭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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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땅에서의 삶은 육신을 입고 살아가는 삶입니다.
육신은 죄를 안고 살아갑니다.
모든 죄는 육신의 소욕에서 오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죄성을 안고 살아가는 불완전한 육체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온전치 못한 삶의 기억들과,
죄성을 벗은 완전한 영체로 살아가는 천국의 삶을...

죄없는, 즉 죄성을 벗은 온전한 삶때문 죄악된 삶들이 기억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예를들어 육신의 고통가운데서 바라보는 꽃의 느낌과 육신의 고통이 없는 온전한 가운데서 바라보는 꽃의 아름다움은 분명 다를 것입니다.

천국에서 보는 꽃의 감정(감정)과 세상에서 보는 꽃의 감정(느낌)은 완전 다르다는 것입니다.
너무 좋은 곳에서의 천국 삶 때문, 고통 가운데 살았던 세상 삶의 모든 것들은 저절로 잊게 된다는 뜻입니다.

비록 천국이 아닌 세상에서도 너무 좋은 곳에 있어도 그곳에 취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내지 않습니까?

마태복음 22장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로 오해하였도다
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천국에 가면 하나님처럼 영생하는 천사들과 같아집니다.
어찌 짐승같이 가죽을 덮어쓰고 살아가는 육신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하늘나라에서 영생하는 영체의 온전함은 육신으로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기쁨일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 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 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 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14. 그 성에 성곽은 열 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 이 사도의 열 두 이름이 있더라
15.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17.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 사십 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세째는 옥수요 네째는 녹보석이요
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 한째는 청옥이요 열 두째는 자정이라
21. 그 열 두 문은 열 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22.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25.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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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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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종교 12위, 종교 82위, 개신교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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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질문자님!!" 이사야서 65장 17절 새하늘과 새 땅이 창조되면 이전에 있던

기억이 없어지나요? 질문하셨는데 그 답을 알려면? 요한계시록21장 1~5절에보면 거룩한 

새 예루살렘이 새하늘:新天, 새땅:新地에 임해 오시는데  거룩한성 새예루살렘이 임해

오시는 새하늘과 새땅이 무엇인지 알아야 되는것은? 새하늘과 새땅이 창조되면 이전에 있

던 눈물,사망, 아픔, 애곡,애통,하던 날들이 기쁨으로 인하여 기억에서  없어지기 때문인데

그러면 왜? 거룩한성 새에루살렘이 새하늘,새땅에 임해 오시는지 알아야 하는 것은 ?

 

요한계시록 21장1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절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절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4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 이러라 5절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신천지12지파"에 증거하는 말씀으로 질문자님!!

귀한 영혼 제!!가 드리는 답변글을 읽어 보시고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여 사단마귀가

주관하는 세상에 살다가 유황불못 둘째사망으로 들어가지 않고 혹시 깨달아서 구원

받을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새하늘과 새땅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6,000년전 창조주 참하나님께서는"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고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창1장27~28] 리고 흙으로 지으신 아담의 코에"생기 "를 불어넣으셔서 "생령" 이

되게하여 주셨으면 [창3장7절]"생령"이된 아담도 성령이신 창조주 참하나님"께

영원히 죽지 아니하시듯 "육체가 영생"을 해야 하겠지요? "생령=산영"이니까요,

 

그런데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약속하시기를 "에덴동산 각종 나무 의 실과 는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먹는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창2장16~17] 하시고 "언약 "을 하셨으면 어떤 일이있더라도 지켜서 선악과를 따먹지

말아야 하겠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 중 뱀=[계20장2절용을 잡으니 옛뱀

=창세기때 사단마귀의 목자]가 가장 간교하였는데[계3장1절]그 사단마귀가 함께하는뱀" 이 먼저 하와를 미혹하여 선악과를 따먹게 하고 남편인 아담에게도 주어 먹게 하였는데

으로 창조주 참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아담이었다면 선악과를 따먹지 말아야

하겠지만 그러나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단마귀의 말을 더듣고 따먹은 것입니다,

 

그래서 창조주 참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말씀 하시기를"~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 가라~"[창3장19절]하셨고 아담을 미혹한 뱀=사단마귀에게는~저주를 받아서 배로다니고

종신토록 흙 먹으라" [창3장14절]하셨습니다, 그런데 질문자님 !혹시 뱀이 흙을

먹는것을 보셨습니까? 흙을 먹지 않고 개구리같은 살아있는 생물만 잡아먹는데 그러면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말씀이 뱀이 흙을 먹지 않음으로 틀렸나요? 아닙니다,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흙을 먹으라!!하신것은 흙으로 돌아간 아담의세계를 다스리라는

것이므로 어떻한 시험이 닥쳐와도 창조주 참하나님과 약속한 말씀을 순종해야 되겠지만

그러나 순종하지 않고 선악과를 따먹을때에 아담을 미혹한 뱀=사단마귀에게 창조하신

모든 천하만국을 다 빼앗기셨고 영원히 죽지 않고"육체영생"을 할수있였던 아담은 흙으로

돌아가서 먼저 '영"이 죽고 육체도 930세에 죽고 말았으며 또한 아담의 후손들이 세상

사람의 딸들과 결혼하며 참하나님의 뜻을 져버리고 육체가 되어 범죄하는 것을 보시고

얼마나 실망 하셨을까요? 혹시 질문자님이라면? 어떻한 시험이라도 이길수 있었을까요?

 

창조주 참하나님께서는 그들과 영원히 함께하지 아니하실것을 말씀하시고 세상에 사람

을 지으셨음을 한탄하시고 죄를 지은 사람과 함께 하실수 없으셔서 "영계=영의세계"로

나 가시고[창6장3~6] 6,000년동안 사단마귀가 자기를보여 하나님이라고 하 하나님

의 성전에 앉아서 이세상을 통치하여 왔던 것입니다 [마4장7~8,요8장44,살후2장4절]

 

런데 창조주 참하나님께서는 이땅에 다시 돌아 오시기를 원하셨지만 아담과 그 후손

들이 지은 죄악으로 물들은 세상에 돌아오실수 없으셨고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받기

위하여는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피를 흘려 주셔서 대속해 주실때 그 피=

보혈공로 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는자만 구원받을수 있었습니다,[요1장11~13]

 

그리고 예수님께서 2,000년전 "천국 복음"을 전파하실 때에는 모든 사람이 보고 듣고

달아 알게 하기 위함이 아니었고 1,000년전 아삽선지자를 통하여서 약속하신 것처럼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실 것을[시78편2절]이루시기 위하여 "천국 복음"을

비유로 말씀하셨음으로[마13장34~35] 아무나 천국비밀을 알수없기 때문에  질문하신

이사야서65장 17~25절에서 말하는 새하늘 새땅에 대해서 답변을 달아 준 답변자들도?

창조주 참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확실한 답변을 해줄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1,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2,무릇 있는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자는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14,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마13장11~14]하시고 "천국 복음"을 비유로 말씀하셨고 마가복음4 장11절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천국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것을
비유로 하나니 12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하시고 "비유로 감추어진 천국비밀 "
" 때"가 되어 계시해 주실때 깨닫지 못하면 죄사람을 받지못해 구원받지 못한다고  분명히
예수님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에 "비유로 감추어진 천국비밀"을 보고 듣고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언제까지 비유로"천국복음"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때"가 되면 밝히=계시"하여
주실때가 있음으로  예수님께서 약속하시기를 "이것을 비사=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계시"이르리라"
[요16장25절]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는" 한때"가 되어 비유로 감추어진 천국비밀 을
 밝히=계시"하여 주실때에 "천국 비밀"을 밝히=계시하여 주신말씀 을 깨달은 사람들은?
창조주 참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로 들어올수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하신 이사야 65장17~25절에서 약속하신 "새하늘 새땅에 대해서 "때"가 된

오늘날 "예수님께서 계시해 주신말씀"으로 답변을 드린다면? 이사야 1장2절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3절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4절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말씀하시면서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하셨는데 질문자님!! 한번생각해 보십시요,

어떻게 들을수 있는귀도 없이 육적인 하늘과 땅이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까요?

 

그리고 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10절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11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하셨는데 "관원"들의 난하주를 보면 '사.사 '라고 되어 있고

'사.사"는? 야곱으로 시작된 "육적 이스라엘"을 다스리던"목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하시는 말씀은? "어떻한 육적인

하늘과 땅"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고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영적인 하늘과 땅?

즉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르쳐야 할 목자인"하늘"이 이방인

"소돔의관원=목자들 "같이 되어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지 못함으로 이방인"고모라의

백성"같이 되어버린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이스라엘=땅같은 백성들에게"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하시면서 탄식을 하셨던 것입니다 ,

 

그래서 질문자님은 만약 비유로 감추어진 여호와=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계시해

주실때 계시해주시는 말씀을 듣고 순종하시겠는지요? 아니면 거역하시겠는지요?

그리고 창세기 37 장9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10절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하셨는데 야곱은 요셉이 꾼 꿈속에서"해 는?

야곱"을 "달 은? 어머니"를 "열 한별은? 요셉의11형제를 의미해서 말을했는데 그러면

해.달.별이 있는곳은 육적인 하늘" 이었듯이 야곱의 장막 "이 해: 야곱=목자, 달:어머니=

전도자, 별:11형제=성도,들이 있는곳=야곱의 장막"이 "영적인 하늘"이었고 그 가족들에게 

속해 있는 사람들이ㅇ 백성=땅=영적인 사람의 마음"=속 사람" 이 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3 장3절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

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절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5절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절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절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절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절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하시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하늘은? 목자"를 말하고  땅은? 성도와 사람의 마음밭"을 말하고

야곱의 장막이 해 달 별이 있는 하늘=장막이라면? 해=목자, 달=전도자,별=성도"를

말하는데 9절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하셨던 말씀같이 비유로 감추어졌던

천국비밀"을 밝히=계시"해서 알려 드릴때 들을수 있는 귀가 있어서 깨닫고 인정을

해야 하겠지만 아무리 알려 드려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면 유익이 없겠지요?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셨는대 "너희는 이렇게 기도

하라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니이다~

하시면서 아담의 범죄로 이땅을 떠나가셨던 창조주 참하나님나라= 천국이 다시 임하여

오셔서"이땅에서 천국"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라고 약속하셨던 것이고 2700년전

 

이사야 65 장17절 보라 내가 새 하늘:新天=새목자, 새장막:신천지총회장님"[계3장12,21]

과 새 땅:新地=예수님의 피로사서 하나님을 위하여서 드려지는 나라와 제사장들"을 창조

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18절 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 19절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20절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유아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세에 죽는

자가 아이겠고 백세에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것이리라"이사야서 65장17~20절에서

약속하신 것처럼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하실 것을 약속하셨는대 계21장을 보면 아담의

범죄로 이땅을 떠나가셨던 창조주 참하나님나라 "거룩한성 새 예루살렘"이 새하늘과

새땅에 임하여 오신다고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져서 창조주 참하나님과 예수님 천천만만 

의 천사들과 보석같은 예수님의12제자들로 이루어진 영계의천국"이 임해 오십니다,

 

즉 아담의 선악과를 따먹은  범죄로 이땅을 통치해온 사단마귀에게 돌아간 사단마귀 사상

에 물들은 아담의 유전자로 낳은 사람들에게 임하여 오시는 것이 아니라 아담이 잃어버린

창조주 참하나님형상을 재창조"받은 새하늘:新天=새목자 ,새장막,=신천지총회장님"과

[계3장12, 21절]새땅=예수님의 피로사서하나님을 위하여 드려지는 나라와 제사장"

[계5장9~10]들과 예수님의 피로그옷을 빨아 힌옷을 입고 나오는 백성들[계7장14절]을

창조하실 것을 "약속"하셨던 이사야서 65장17~20절 말씀이 이루어져서=성취" 나타난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신천지12지파 참하나님나라에 임하여 오시게 됨니다,

 

그래서 창조주 참하나님의 씨=하나님의 말씀[눅8장11절]으로 낳은 사람들을 다시 창조

하시고 그들에게 임하여 오셔서 영원히 통치하시는[계19장6절]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예수님께서는 2.000년전 오셔서 예레미야 31 장27절에서○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에 뿌릴날이 이르리니 하시고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600년전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서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시고

아담이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재창조하여 주시고 재창조된 사람들에게 임하여

오셔서 영원히 함께하시기 위하여"자기밭=예수교에"씨=하나님의 말씀을 뿌리셨습니다,

 

마태13장24절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예수님 자기밭 "에뿌린사람과 같으니 25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뿌리고 갔더니 26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절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절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절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절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예수교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하리라"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다면? 믿지 말아야 할까요?그런데 예수님께서 마태복음13 장37절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예수님 이요 38절 밭은 세상=자기밭=예수교세상"

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악한 자=사단마귀의 아들들이요 39절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세상 끝=예수교 세상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 함께하는

신천지 추수군"이 40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유황불못 둘째사망" 에 사르는것

같이 세상끝=예수교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41절 인자=예수님"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절 풀무불=유황불못 둘째사망"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43절 그 때

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신천지12지파"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하시고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는 추수때인 오늘날 누구

든지 "좋은 씨를 뿌리는이는 인자요 "하신 말씀처럼 인자이신 예수님께서 뿌리신"좋은씨=

천국의 아들들이" 되어 추수되어 곳간인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신천지 12지파"로

오시지 않으면? "가라지=악한자즉 사단마귀의 아들들"이라고 심판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 7 장21절 나더러 주여 주여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절 그 날=예수님 다시 오시는 추수때인 오늘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목사님"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23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셨는데 즉 예수님께서 2.000년전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는 추수때 인 오늘날 추수되지 못하면"가라지=악한자 즉사단마귀의 아들들이

되어 불사름=심판을받아 유황불못 둘째사망에 들어 간다고 약속 하셨음으로 추수되어

오신다면?"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신천지12지파"에서 구원과 영생의 축복을 받겠지만

 

그러나 사이비,이단"이라고 하며 자기밭=예수교에단=예수교단으로 묶여 있다면?

구원받지 못하는"가라지=악한자즉 사단마귀의 아들들"이라고 [마13장38~42] 분명히

심판하셨음으로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예수교단"으로묶고 "하시고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져 유황불못 둘째사망에 들어가게 되는데 약속하신 말씀을

믿지 않아도 될까요?  질문자님도 혹시 믿지못하면 어떻게 천국에 들어 갈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처럼 추수되어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신천지12지파"에서

믿고 있는 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참하나님을 믿고 있으며 추수되지

못하고 예수교에서는 창조주 참하나님이 아닌 가짜하나님 사단마귀를 하나님인줄

[살후2장4절] 알고 믿고 있는데 어떻게 천국에 들어 갈수 있을까요?그러나 자기들이

정통인줄 알고"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신천지12지파"를 오히려 "이단,사이비"라고

핍박하는 자기밭=예수교회에서 단=교단으로 묶여 추수되지 못한"가라지=악한자즉 사단

마귀의 아들들"이라고 예수님께서 심판하신[마13장38~42]예수교인 들은 사단마귀에게

미혹을 받아"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신천지12지파"를 훼방하고 저주하며 목사님들은

 

"자기 교회에는 좋은씨=천국의 아들들"은 없고 가라지=악한자 즉 사단마귀의아들들만

있으니 추수하지 말라고"신천지 추숫군 출입금지"하면서 모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을 지옥사자가 되어 유황불못 둘째사망으로 끌고 가면서 "자기밭=예수교회에서

단-예수교단 [,감,성,순,침,안식 ,천주, 여호와,,]등으로 묶고 있음으로 예수교인들이

여러 교단과 교파에서 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한들 그 누구도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믿지 않아도 될까요?

 

즉 창조주참하나님과 예수님께서"신천지 총회장님"을 통하여서 창설하신"신천지12지파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이므로 천국에 가기위하여 자기밭=예수교에서 신앙하는

모든 예수교인들이 추수되어 오셔야 할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이 되고 자기밭=

예수교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예수교인들은 추수되어야 하겠지만 "목사님들"은

자기 교인들을 곳간인 창조주 참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돌아오시는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으로 돌려 보내려고 하지않고 창조주 참하나님과 예수님의뜻을 져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계시록 21장1~5절말씀과 같이 아담의 범죄로 떠나가셨던 창조주 참하나님나라

거룩한성 새예루살렘이"새하늘:新天 =새목자,새장막=신천지총회장님"[계3장12절,21절]

새땅:新地=예수님의 피로사서 하나님을 위하여서 드려지는 나라와 제사장들과

[계5장9~10] 예수님의 피로 그옷을 빨아 힌옷을 입고 나오는 백성들[계7장14절] 에게

임하여 오셔서 함께하시는 죄 때문에 있어졌던"눈물,사망,아픔도,애곡도,애통도 없는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영원히 통치하시는[계19장6절]새로운 세상이 됨으로  기쁨으로

인하여 기억에서 없어지기 때문에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신,구약성경 약속하신 말씀을 믿는다면? 질문자님!!도"좋은씨

천국의 아들들이"되어 추수되어야 들어 올수있는"창조주 참하나님나라=천국"입니다,

 

그러므로 질문자님!! 계시록 20장4~6절 창조주 말씀과 같이 창조주 참하나님과 예수님

께서는"신천지 총회장님 육체"를 "성전=보좌"삼고 임해오시고 [계3장 12, 21] 예수님의

12제자들은"신천지12지파=지파장님들"의육체에 임해 오시고"하나님과 예수님의말씀

즉 천국복음"을 전하다가 목베임을 받은 순교자들은? 신천지12지파 "예수님의피로사서

하나님을 위하여서 드려지는 나라와 제사장들의 육체에 임해오셔서 하나되어 함께

하시는"첫째 부활" 이루어짐으로 1,000년동안 왕노릇하며 사단마귀에게 미혹 받은

 

천하만국을 소성시킴으로 1,000년 후에는"새하늘:新天=새목자,새장막,신천지 총회장님"

[계3장12 ,21]과 새땅:新地=예수님의 피로사서 하나님을 위하여서 드려지는 나라와

제사장들[계 5장9~10]과 예수님의 피로 그옷을 빨아입고 나오는 백성들만[계7장14절]

남게 됨으로 질문자님도 !! 좋은씨=천국의 아들들이 되시어 추수되어 오셔서 구원과

영생에 이르심으로 첫째 부활에 참예하시고 사단마귀에게 미혹받은 만국을 소성시키는

생명나무 잎사귀=약재료가 [계 22장2절]되어 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질문있으시면 010-3955-1939 번으로 문자주십시요,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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