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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지구창조는 몇째날?
eksc**** 조회수 3,442 작성일2006.10.26

창세기를 읽다 이해가 너무 안돼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도움과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A. 첫째날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질문. 천지는 지구일까요, 태양계 일까요, 은하계 일까요, 우주일까요?

 

B. 둘째날

1:6~8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물 한가운데 창공이 생겨, 물과 물 사이가 갈라져라" 하셨다.

하나님이 이처럼 창공을 만드시고서, 물을 창공 아래에 있는 물과 창공 위에 있는 물로 나누시니,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창공을 하늘이라고 하셨다.

 

질문. 물 한가운데 창공 은 지구위에 대기권 일까요,우주의 빈곳(허공) 일까요?

       창공위에 있는 물은 구름일까요? 온 우주에 흩어져 있는 습기일까요?

 

C.셋째날

1:9~10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은 드러나거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고 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고 하셨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질문. 하늘아래에 있는 뭍인 땅과 바다는  어디에 있는 건가요? 지구안인가요?

        우주전체인가요?

 

D. 넷째날

1:14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 창공에 빛나는 것들이 생겨서, 낮과 밤을 가르고, 계절과 날과 해를 나타내는 표가 되어라.

1:16하나님이 두 큰 빛을 만드시고, 둘 가운데서 큰 빛으로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빛으로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또 별들도 만드셨다.

 

질문. 두 큰빛이란 태양과 달을 말하는 것인지요? 

        별들이란 은하계를 포함한 우주에 빛나는 별들일까? 태양계 행성일까요?

 

E 다섯째날

1:20 하나님이 커다란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는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고, 날개 달린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F 여섯째날

 

1:26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1:27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질문. 왜 하나님은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을까요?

      하나님은 어떻게 사람을 창조 하였나요? 흙으로 빚은것인가요? 초능력을

      사용하였나요?

      그들(남자와 여자)은 어떤사람들인가요?

     

G 일곱째날

2:1  하나님은 하시던 일을 엿샛날까지 다 마치시고, 이렛날에는 하시던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다.

2:7 주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코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2:8  주 하나님이 동쪽에 있는 에덴에 동산을 일구시고, 지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셨다.

질문.  여섯째날 창조한 사람들과  지으신 사람(아담)은 어떤 차이인가요?

         사람(아담)은 몇째날 만들었나요?

               마지막 질문 입니다

       지구는 몇째날 창조 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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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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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
태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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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간단하게 답변해 볼까요??

 

A. 첫째날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질문. 천지는 지구일까요, 태양계 일까요, 은하계 일까요, 우주일까요?

 

==> 그 당시 사람들은 태양계나 은하계 같은 현대의 우주관을 가지지 못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성경의 '천지'는 그 당시의 사람들이 인지할 수가 있는

세계의 영역에 한해 이해해야 합니다.

 

 

 

B. 둘째날

1:6~8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물 한가운데 창공이 생겨, 물과 물 사이가 갈라져라" 하셨다.

하나님이 이처럼 창공을 만드시고서, 물을 창공 아래에 있는 물과 창공 위에 있는 물로 나누시니,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창공을 하늘이라고 하셨다.

 

질문. 물 한가운데 창공 은 지구위에 대기권 일까요,우주의 빈곳(허공) 일까요?

       창공위에 있는 물은 구름일까요? 온 우주에 흩어져 있는 습기일까요?

 

 

==> 성경을 지은 고대인들은 하늘 위에는 물이 있으며, 그 물을 가두는 창이

신에 의해 열려서 비가 내린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창공은 말 그대로 하늘, 즉

현재의 대기권 영역을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C.셋째날

1:9~10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은 드러나거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고 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고 하셨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질문. 하늘아래에 있는 뭍인 땅과 바다는  어디에 있는 건가요? 지구안인가요?

        우주전체인가요?

 

 

==> 표현 그대로 이 지구상의 대륙과 바다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고대인들이

생각하는 세계, 또 성경을 구성하는 세계관은 천동설의 관점이기 때문입니다.

 

 

 

D. 넷째날

1:14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 창공에 빛나는 것들이 생겨서, 낮과 밤을 가르고, 계절과 날과 해를 나타내는 표가 되어라.

1:16하나님이 두 큰 빛을 만드시고, 둘 가운데서 큰 빛으로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빛으로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또 별들도 만드셨다.

 

질문. 두 큰빛이란 태양과 달을 말하는 것인지요? 

        별들이란 은하계를 포함한 우주에 빛나는 별들일까? 태양계 행성일까요?

 

 

==> 고대인들은 행성과 항성의 개념이 없습니다. 애시당초 태양이 항성이고,

달이 지구의 위성이라는 사실이 없었으니까요. 천동설의 관점을 지동설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면 말 자체가 안통할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그냥 해, 달, 별

개념으로 따로따로 이해되었습니다.

 

 

E 다섯째날

1:20 하나님이 커다란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는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고, 날개 달린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F 여섯째날

 

1:26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1:27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질문. 왜 하나님은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을까요?

      하나님은 어떻게 사람을 창조 하였나요? 흙으로 빚은것인가요? 초능력을

      사용하였나요?

      그들(남자와 여자)은 어떤사람들인가요?

     

==>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위 부분은 엘로힘계 전승이기 때문에 '우리'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다고 보는 설이 일반적인 지지를 얻습니다. '엘로힘' 자체가

복수의 뜻을 내포하고 있는데, 히브리 문법상, 복수를 의미하기도 하고, 존칭

이나 기타 관용적 용법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창세기 2장은 야휘스트 전승이므로, 창세기 1장의 창조와 내용이 다릅니다.

1장보다 2장의 내용이 보다 오래된 전승이지요. 그리고 유대인의 최초 창세

설화에 더 가까울 것으로 추정됩니다. 1장은 메소포타미아 창세설화 영향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G 일곱째날

2:1  하나님은 하시던 일을 엿샛날까지 다 마치시고, 이렛날에는 하시던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다.

2:7 주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코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2:8  주 하나님이 동쪽에 있는 에덴에 동산을 일구시고, 지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셨다.

질문.  여섯째날 창조한 사람들과  지으신 사람(아담)은 어떤 차이인가요?

         사람(아담)은 몇째날 만들었나요?

               마지막 질문 입니다.

 

==> 창세기 1장은 엿샛날에, 창세기 2장은 다섯째날로 추정이 됩니다. 전승

자체가 다르기에 생기는 일이지요. 창조의 순서가 두 구절이 서로 다릅니다.

 

 

그럼, 이해가 되었기를.. 행복하세요.^^

 

 

** 따라서 지구 창조는 첫째날이라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 당시의 세계는

지구 그 자체였으며, 외연적 우주에 대해서는 인지하지 못한 상태였으니까요.

 

200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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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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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크리스찬 입니다 제가 캐나다에있는데 이모부가 목사님이셔서.. 어쨋든 저의 의견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천지는 지구일까요, 태양계 일까요, 은하계 일까요, 우주일까요?

천지는 하늘과 땅 즉 지구입니다.

 

2. 물 한가운데 창공 은 지구위에 대기권 일까요,우주의 빈곳(허공) 일까요?

       창공위에 있는 물은 구름일까요? 온 우주에 흩어져 있는 습기일까요?

그 창공은 노하의 방주 아시나요 빗물이 막 쏟아졌다고 하는데 창공은 물입니다 물이 우주에서 날아오는 유해한 물질을 막아주는 것이죠. 이걸 보시면 아실수있습니다 노하는 500살이 넘게 살고 지금 사람들은 100살도 겨우입니다.

 

3. 하늘아래에 있는 뭍인 땅과 바다는  어디에 있는 건가요? 지구안인가요?

        우주전체인가요? 지구안입니다. 지구안에 천지를 만드시고 물고과 땅을 구별한거죠

 

4.두 큰빛이란 태양과 달을 말하는 것인지요? 

        별들이란 은하계를 포함한 우주에 빛나는 별들일까? 태양계 행성일까요?

내 태양과 달을 말합니다 별들이란 우주에 있는 빛나는 별이고요.

 

5.왜 하나님은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을까요?

      하나님은 어떻게 사람을 창조 하였나요? 흙으로 빚은것인가요? 초능력을

      사용하였나요?

      그들(남자와 여자)은 어떤사람들인가요?

이것은 모세라는 사람이 써서 우리라고 표현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흙으로 빚으시고 입김을 불어 생명을 불어넣으셨죠 남자와 여자는 아담과 하와 같습니다.

6.여섯째날 창조한 사람들과  지으신 사람(아담)은 어떤 차이인가요?

         사람(아담)은 몇째날 만들었나요?

               마지막 질문 입니다

       지구는 몇째날 탄생한 것입니까?

아담은 하나님이 첫번째로 만드신거고요 제생각에는 6번째 날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구는 첫째날 만든것같습니다 왜냐하면 천지를 만드셨다는것은 지구의 하늘과 땅을 만든것입니다. 형태는 첫째날 만 드셨고 모든것을 다갖춘것(물,해,달 등등 자연)은 4째날 까지 만드셨읍니다.

 

제가 아는대로 답변해 드린거고요 흥미가 나시면 채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모르시는것 잇으시면 쪽지로 물어보세요 제가 저희 이모부(목사님)께 여쭈어서 정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은.. 밤 12시라 제가 이모부에게 들었던것을 썼읍니다.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200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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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란디르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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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지의 개념

하나님이 처음 세상을 창조하실 때 얘기라니 천지는 모든 세상 곧 온 우주겠지요.

 

2. 물 한가운데 창공

 아래 물은 바다고 위물은 그냥 물. 그 당시는 하늘위에 물이 흘러 지구의 온도조절의 역할을 해 극지방 적도 지방 다 온난한 기후였다죠. 그리고 노아의 홍수때 전 지구를 덮었다는 물이 그 하늘의 물이라고.(교회선생님이 어디서 들었단 논린데. 말되지 않나요?)여기에 따르면 창공은 대기권입니다.

 

3.땅과 바다의 위치

당연히 지구겠죠. 땅이 지구지 뭡니까.

 

4.태양과 달, 별

태양과 달 맞을겁니다. 별, 태양계 행성뿐만 아니라 지구에서 보이는 별, 안보이는 별을 말했을 겁니다. 무슨 천체교과서 쓰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그랬겠죠.

 

5.하나님이 우리?

자신에게 하는 말로 생각됩니다. 그런 거 있잖아요. 자기한테 말하면서 자기암시같은 거. 예를 들어 강호동이 최홍만 앞에서 "호동아 기죽지마" 라고 말하는 거나,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스스로에게 "이에야스 참자. 아직은 아니다 참자."그런 거요. 혹은 크로캅이 무거운 덤벨 들면서"크로캅 넌 할 수있어. 넌 강해"그런거. 또 이런 것도 있겠네요. 엄청 힘센 오도일이라는 레슬링선수가 어떤 놈한테 한 대 맞아서"오도일은 널 죽여버릴거야"라고 하는거요. 그러니까 '우리'라고 표현할 수도 있고 '야훼야 야훼의 형상대로 야훼의 모양을 따라서 사람을 만들자'라고 하나님이 자신에게 말했다고 표현할 수도 있겠네요. 후에 출에굽기에서 하나님이 자신의 이름을 밝히니까 모세가 그 전까진 이름을 안밝히려고 그런게 아닐까요. 

 

6.하나님이 처음만든 사람과 아담?

이런 걸 겁니다. 앞쪽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대략을 말한 거고 뒤에 가선 사람을 만든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나오죠.(부연설명?) 그 첫사람이 아담입니다. 그리고 님이 7째날사람을 만들었다고 하셨죠? 그러니까 첫사람을 만들고 아담을 만든게 아니고 글의 구성방식입니다.개요와 구체적 설명이랄까요?

 

7.지구는 몇째날 창조?

첫째날에 땅이 혼돈하고 고요하단 소리가 나오죠. 첫째날에 땅이 있었단 소리네요. 그래서 첫째날.

200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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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답변
초수
지구는 첫째날...
지동설을 주장한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에 의해
수난을 겪었던 것을 보면
모든 사물을 지구를 중심으로 사고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할 겁니다...
그러므로 천지는 지구를 기준으로 볼 수 있겠지요...
지구가 창조되었으니
우주의 모든 구조가 첫째날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혹자에 의하면
창세기 때부터 일정기간 동안은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대기권, 성층권과 같이
지구를 둘러싼 권역에
물이 지구를 둘러싸고 있던 때가 있었다고 합니다...
즉, 지구표면을 덮고 있는 물과
일정 공간 떨어진 기층 중에 물로 채워진 곳이 있었단 얘기죠...
노아의 홍수 때 이 층의 물이 모두 지구 표면으로 쏟아져서
그런 홍수를 만들었다고도 하고요...
이 물의 층이 없어지면서 태양의 직접적 영향을 받게된
인간의 수명이 줄어 들었단 얘기도 있고요...

C, D는 관점을 지구로 고정시킨다면 이해가 될만한 내용일 듯하고요...

F는 영어 성경에서도 our로 되어 있으나
잘 모르겠습니다...
최초 성경을 썼던 원어에는 어떻게 되어 있을지...^^;

사람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역시 번역상의 문제와
종교적 신념상의 문제일 듯 합니다만...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쫓겨났을 때에도
에덴밖에는 사람이 살고 있었던 같은 뉘앙스가
창세기에서는 보이고 있습니다...
즉, 에덴에 살던 아담과 하와와
에덴밖에 있던 사람들은 구분이 되는 존재였고
이게 유태인들이 선민사상을 갖게 한 단초가 아닐까 합니다...
하나님이 그냥 창조한 사람들과
하나님이 직접 정성을 들여 빚은 사람들과...
이는 아담의 후예들이 누구와 결혼을 하면서
후대에 번성하게 되었을지를 생각해보면
에덴 밖에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설정이
더 자연스럽게 생각되는 것과 같은 이치일 겁니다...

200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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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noch****
초인
소규모종교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지구는 태양을 기준으로 서북으로 약 23.5도가 기울여져 공전과 자전을 반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는 처음창조이후 그대로 있지않고 어떠한 계기로 급격한 변화와 더위와 추위등 사계절이 생겨나고 땅은 거칠어지고 가시와 엉겅퀴가 났으며 얼음과 사막이 생기고 바다와 땅이 뒤바뀌는 엄청난 지긱변동이 일어 났음을 알수 있답니다.

200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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