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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영적, 귀신, 신기, 무당
비공개 조회수 1,408 작성일2017.03.10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글만 읽으시면 미친놈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전 나름 심각해서 이렇게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다름이 아니고전 원래 그렇게 겁이 많은 성격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겁 없는 사람도 아니고요 그냥 평범한 남자입니다
전 살면서 나름 무서웠던일을 많이 겪었던 사람입니다
뭐 예를들면 군대에서 겪엇던일이든 사회에서 겪었던 일이든 무엇이든간에 나름 그래도
겁없는 쪽에 속하는데
요새 들어서 특정인물? 특정 얼굴형태만 보면 진짜 대낮이건 밤이건 온몸에 소름이 쫙돋고
정말 무서워서 죽을지경입니다 그사람 사진만봐도 진짜 무서워서 발발떨고 진짜 무섭습니다
그사람이 누구냐면 배우 이용녀 님 이라고 여기저기 활동도 많이 하시는 분입니다
근데 제가 어느날 아침에 거침없이 하이킥을 보는데 이용녀 님이 무당역할로 나오는것입니다
근데 대낮인데도 불구하고 진짜 소름이 쫙끼치고 무서워서 바로 채널을 돌렸습니다 저도모르게
살면서 이런적이 없었는데 귀신본거보다 훨씬 무섭습니다 그냥 그 얼굴을 보자마자요 전그냥
그러려니 하고 다시 티비를 보는데 계속 못보겠는겁니다 그래서 제가친구들한테 보여줬습니다 그장면
근데 친구들은 아무렇지 않아했습니다 전 진짜 그 배우님 얼굴만 보면 미친듯이 무섭고 두렵습니다
전그래서 그 배우님이 티비에서 무당역할 분장을 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리고 몇주뒤
제가 화장품가게 화장품을 살려고 들어가고잇었는데 갑자기 누가 문앞에서 저를 잡더니
"당신 왜 나를 스토킹해요? 당신 신분하고 내신분하고 경찰서가서 대조할까요?" 이러는겁니다
어떤 할머니였는데 여기서 중요한건 그할머니 얼굴형태는 이용녀님하고 얼굴은 달랐는데
할머니가 화장을 하셨는데 무당화장처럼 엄청 찐하게 하신겁니다 평소 길 걸어다닐때 그런사람 보기
힘들잖아요 전진짜 무서워서 벌벌떨면서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마지막까지 할머니가 이상한 헛소리 하시다가 가긴갔는데 아무튼 서론이 좀길었습니다
결론은 전 무당화장? 처럼 엄청찐하게 한 할머니만 보면 진짜 무섭습니다 귀신본거보다
더요 훨씬더
실제든 사진이든 뭐든
군대가기전까진 안그랬는데 이상하게 전역하고 나서부터 그런거같네요 이거진짜 이상한 제3의
문제라든가 그런게 있는걸까요?... 그런쪽 관련지식 있으신분들은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밑에 사진은 배우 이용녀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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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 답변
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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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s****
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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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생사를 반복하며 쌓은 업대로 살게 되어있습니다.

좋은 업을 쌓았다면 편안한 삶을, 그렇지 않다면 당연히 힘들겠죠.


그런데 이 숙업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법화경 수행 입니다.

석가모니세존께서 설하신 법화경 만이 해결이 가능 합니다.


네이버카페에서 재가승가원 검색하셔서 가입하고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유투브에서 덕명방송 검색하셔서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재가승가원은 부처님을 믿고 석가모니세존의 가르침에 따라 법화경 수행과 기도로 무당될 팔자라는 사람, 빙의, 신기, 신내림, 내림굿, 신경정신계질병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과 빈궁하천의 중생구제를 하고 있습니다.


한사람의 중요한 인생이 걸린 문제 입니다. 현 생이 마지막이 아닙니다.

카페에서 알아보시고, 덕명원장님의 덕명방송도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처님과 일대사인연을 맺을 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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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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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드림 베이지
영웅
연애, 결혼, 다이어트, 체형관리, 사람과 그룹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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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군의태양 볼때

정말 놀랬어요

정말 귀신보듯 무서웠는데

너무 이미지가 강한걸 하셨기에

다른 역할을 하셔도

전에 했던 이미지가 떠 올라요..

어느순간엔가

 시간이 조금씩 흘러 슬슬 무뎌지더라구요.

충격이 많이 크셔서 그랬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부디 잊으시고 편안찾으시길 바랍니다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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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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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밤에 주무실 때 무서우면 극동방송(기독교 라디오 방송)을 틀어 놓고 주무세요^^ 예수님을 안 믿고 있는 분들도 상관없어요^^

 

저는 나이가 많은데도 밤에 무서워 매일 밤 너무 무서워서 제대로 잠을 못잔 사람입니다 ㅠㅠ

 

그런데 어느날부터 극동방송을 작게(너무 잠자는데 방해되지 않게 너무 크지 않게 적절하게) 틀어놓고 자니까 두려움이 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그 뒤부터 잠을 평안하게 잘 수 있게 되었어요^^

 

저는 지금도 밤에 불끄고 잠 자는게 무서워 극동방송을 틀어놓고 자요^^

 

그 뒤부터 밤에 무서움이 점점 떠나가고 평안하게 잠을 잘 수 있게 되었어요^^

 

예수님 안 믿는 분들도 상관 없어요^^ 예수님은 예수님을 믿는 분들이나 예수님을 현재 안 믿고 있는 분들이나 다 모두 다 사랑하세요^^(정말 이에요^^)

 

 

극동방송( 찬양, 말씀, 기타 프로그램들...)을 듣다 보면 거기서 예수님의 따뜻한 기운이 나와요^^

 

그래서 우리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평안을 주고

악한 기운이 점점 떠나가고 마음이 편안해 지면서

잠을 잘 자게 되는 것 같아요^^

 

예수님 믿는 분들이나 안 믿는 분들이나 상관 없어요^^

예수님은 예수님 믿는 분들이나 안 믿는 분들이나 동일하게 너무나 사랑하세요^^ 모두다 아주 많이 사랑하세요^^

 

꼭 꼭 꼭 오늘 밤부터 실천해보세요^^ 그러면 잠을 편안하게 평안하게 주무시게 될 거에요^^

 

꼭 꼭 꼭 오늘 밤부터 실천해보세요^^ 그러면 잠을 평안하게 주무시게 될 거에요^^

 

꼭 꼭 꼭 오늘 밤부터 실천해보세요^^ 그러면 잠을 평안하게 주무시게 될 거에요^^

 

 

대한민국 극동방송:

 

서울 극동방송: FM 106.9 / AM 1188

제주 극동방송: AM 1566

대전 극동방송: FM 93.3

창원 극동방송: FM 98.1

목포 극동방송: FM 100.5

영동 극동방송: FM 90.1

포항 극동방송: FM 90.3

울산 극동방송: FM 107.3

부산 극동방송: FM 93.3

대구 극동방송: FM 91.9

광주 극동방송: FM 93.1

전남동부 극동방송: FM 97.5

미주 극동방송: AM 1230

 

꼭 꼭 꼭 오늘 밤부터 실천해보세요^^ 그럼 잠을 평안하게 주무실거에요^^ 진짜입니다^^

 

꼭 꼭 꼭 오늘 밤부터 실천해보세요^^ 그럼 잠을 평안하게 주무실거에요^^ 진짜입니다^^

 

꼭 꼭 꼭 오늘 밤부터 실천해보세요^^ 그럼 잠을 평안하게 주무실거에요^^ 진짜입니다^^

 

 꼭 꼭 오늘 밤부터 실천해 보세요^^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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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