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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
범죄 수사물
<터널>
타임슬립물입니다.
1988년 연쇄살인마를 잡으려던 형사가 2017년으로 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입니다. 현재와 과거를 오고갑니다.
OCN의 드라마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가볍게 보시면 괜찮을 듯합니다.
<비밀의 숲>
조승우, 배두나 등이 나오는 사전제작한 드라마입니다.
주로 나오는 인물들이 검사들이며
처음은 단순한 살인사건이었으나 추적하다보니 여러 사람이 엮인 사건이 되면서
그 이면에 숨겨진 비리를 파헤치는 드라마입니다.
<파수꾼>
동명의 영화도 있지만..
이시영이 액션을 선보이는 드라마입니다.
잘 만들어졌다고는 할 수 없지만 나름대로는 흥미로운 스토리입니다.
<원티드>
이것 역시 동명의 영화가 있군요.
이건 가습기 사건을 모티브를 삼았습니다.
김아중이 중심인물이고 연기도 좋습니다.
다만, 엄태웅이 나오는데 거부감이 없다면 괜찮을 듯싶네요.
또 역할이 좋은 사람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까지 거부감은 들지 않을 거라 믿습니다.
<추리의 여왕>
가벼운 추리물입니다. 긴 호흡도 괜찮다면 추천합니다.
내년에 시즌2가 나올 예정입니다.
<시그널>
이 드라마는 워낙 유명하니 봤을지도 모르겠군요.
1988년과 현재(2015년)이 연결되어 있으면서
미제사건을 풀어가는 내용입니다.
이제 수사물이나 범죄물을 봤으니
<디어 마이 프렌즈>
이 드라마는 나이가 어리다면 부모님 때문에,
나이가 어느 정도 있다면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으면서
많이 울게 되는 드라마입니다.
노희경 작가의 작품입니다.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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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재택부업
별신
연애, 결혼, 운동다이어트, 아르바이트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강남엄마 따라잡기, 천만번 사랑해, 겨울연가, 달려라장미
너무 좋아요~^^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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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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