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비틀즈의 내면을 담은 노래는 존 레논이 많이 썼는데, 대표적인 노래가 바로 'Help!'죠.

존 레논이 비틀즈 시절에 지은 노래 중 자신의 진심을 전한 노래가 딱 2곡이 있었는데,

하나는 'Help!' 다른 하나는 'Strawberry fields forever' 입니다.

문명비판은 아마 인도 여행 중에 마하리시 요기 라는 사람의 가르침을 받고 왔는데, 그 마하리시 요기가 성추행 의혹을 당하면서 인도 여행을 추천했던 조지 해리슨과 존 레논이 돌아오면서 지은 곡인 'Sexy saide' 라는 곡이 그나마 가깝겠고,

문명비판은 아닌데, 탐욕적인 사람들을 비판한 노래인 'piggies' 라는 노래도 있구요. (이 노래는 조지 해리슨이 지었습니다.)

반전운동은 'Revolution' 말 그대로 뜻이 혁명인 노래가 있어요. 이 노래도 역시 존 레논이 지은 노래이구요.

약간의 도움이라도 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