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은 데뷔부터 지금까지 전성기입니다.

왜냐 박효신은 데뷔때부터 권인하가 보물이라 생각했던 가수이고 나왔을당시 생소한 발성법인 소몰이 창법으로 대중들을 사라잡았고 노래에 대한 이해도와 감정선도 데뷔 가수라고 보기에는 힘들정도의 실력을 보여줬기때문이죠.

그리고 점점 연차가 올라갈수록 창법도 바뀌고 음역대도 넓어지며 가성또한 똑바르며 곧은 청아한 가성까지 낼수있게되죠. 확실한건 박효신은 2~3년 주기로 창법이 바뀌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창법이 바뀔때마다 새로운 색깔로 돌아오는 가수기 때문에 언제가 전성기였다 라고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이수의 절정은 제가볼땐 16년도 파토스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역대급 어디에도 도 그때 나왔고 파토스콘때가 이수팬들이어도 다 인정하는 무대가 아닐까 합니다. 왜냐 이후로는 잦은 음이탈과 삑사리,목쉰소리가 여러번 납니다.

라이브영상 찾아봐도 꽤 많이 볼수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