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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아득한 그대얼굴, 홀로있는 그림자
찬란하던 사랑의 빛, 어디로 떠나고 나를 울리나
달빛속으로 내가가는 그길에
부서지는 그대모습,오늘도 새기며 이길을 걷네
사랑이여 기다려 다오
어두워 질때까지
사랑이여 저달속에
내사랑이 설때까지
달빛속으로 내가 가는 그 길에
부서지는 그대 모습은
오늘도 새기며 이길을 걷네
( 출처 : 가사집 http://gasazip.com/104605 )
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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