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제일 중요한 믿음이 생기질 않습니다.
예수는 실존인물이란걸 알고 있지만
전 세계와 인간을 창조했다는게 좀. . 부활한것도
그렇고요 -.- 믿으면 천국가고 안믿으면 지옥간다는게 자신이 만든 피조물을 믿음으로 나눈다는게 좀. .
여러모로납득이 가질않아요
절에 가야되나요 ;
아 그리고 예수 나오는 영화. . 추천해주세요
잘 이해할 수 있고 대중성 있는걸로요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근데 제일 중요한 믿음이 생기질.........
믿음이 생기지 않는 것은 나의 존재를 모르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어떻게 존재했으며 어디로 갈 것인가를 생각하면 종교를 가지게 됩니다
종교는 하나님께서 사람과 관계를 회복하시고자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람(나)자신이 사후(육과 영)에 어떠한 삶을 살게 되는가를 아시면 될 것입니다
사람은 영과 혼과 육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가 아픔을 느끼는 것은 영혼(신경)입니다
예수는 실존인물이란걸 알고 있지만.....
예수님은 그 육 사람의 몸을 통해 오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람의 육적 탄생이 아니라
여자(사람)의 몸을 빌어 성령으로 잉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당시 초림 때 육적 이스라엘의 자손 유대인이 로마에 속구에서
구원하시고자 오신 것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 백성으로서 구원하시고자 오신 것이죠
하나님의 나라를 알리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제사장 나라를 삼으시기 위함이었죠
그러나 그 백성(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받아주지 않았고 핍박과 저주와
십자가에 죽게 했죠 그렇기에 예수님,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을 심판하시고 떠나신 것입니다
그 후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또 다시 회복하시고 계십니다
세계와 인간을 창조했다는게......
하나님의 능력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실 만큼 능력과 경외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창세기는 육적인 창조가 아닙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육적 창조의 순서가
맞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우주 만물의 주인이 아니라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주 만물은 성경이 쓰여지기 먼 날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창조 후에 하나님의 사람을 찾았다는 것이 아담이며 그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하는 과정이 창세기랍니다
믿으면 천국가고 안믿으면 지옥간다는게 자신이 만든 피조물을 믿음으로 나눈다는게....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내가 내 자식들이 나를 믿고 따라 주고 의지하면 좋고 행복하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내 자식을 위하여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고
옳은 길로 인도하고 참 진리가 무엇인지 거짓이 무엇인지 나를 힘들게 하는 자가
누구인지 내 자식이 행복하고 복을 받으면 좋으려만 내가 잠시 떠나 있으니
책을 주어 옳은 길로 갈 수 있는 설계도를 주었고 또 그것은 믿지 않고 또 이 사람
저 사람 지인을 보내어 바른 길로 인도하게 했는데 듣지 않고 자기 멋대로
자기 생각대로 살아간다면 어떨까 생각해보세요
질문 자분의 입장이 부모의 입장, 하나님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민이 행복을 위해 복 주시고자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힘들 때 기도하면 들어주시겠지 그러다가 더 큰 환란이 오면 더 힘있게 하나님께
기도하며 매달립니다 그래도 형편이 나아지지 않으면 하나님을 원망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더 힘겨워 살기 힘들면 그 때는 하나님이 없다고 원망합니다 그런 마음을
누가 주는지 생각해보셨나요? 그것이 바로 사단 자칭 하나님이라고 라는 거짓 자입니다
참 하나님께서 그렇게 됨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참 뜻을 알고자 하는 자에게 복 주시며 평화와 하나님의 뜻을 더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이며 성경과 종교는 그 목적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입니다
좀 길었내요 답이 되셨나요^^
2019.01.17.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2019.01.17.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