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1일 수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하나뿐인 내편 이태풍, 나이 32세 포텐 터지나? 키 188cm 모델 출신 과거 싱글 앨범도?

[=아시아뉴스통신] 이다래기자 송고시간 2019-01-27 20:53

하나뿐인 내편 이태풍역으로 열연중인 배우 송원석(사진=ⓒ송원석인스타그램)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중인 이태풍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최근 이태풍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송원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가로수길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원석은 훈훈한 미소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나이 32세인 송원석은 지난 2015년 XTM 예능 '타임아웃'을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이후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 ‘단짠 오피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과거 2015년에는 프로젝트 배우그룹 원오원(One O One)을 결정해 곽시양, 권도균, 송원석, 안효섭과 싱글 발매는 물론 일본에서 팬미팅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송원석이 출연중인 KBS1 ‘하나뿐인 내편’은 주말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