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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미국vs중국,러시아
jang**** 조회수 20,184 작성일2010.08.20

미국vs중국,러시아랑 붙으면 어느나라가 우세하고 또 붙으면 다른나라도 도와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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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
식물신
소규모종교, 사회, 도덕, 국방무기 85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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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러시아는 커녕 중국과의 전면전도 못합니다.

 

 초강경파였던 부시때 미국 정찰기가 중국 영공 근처에서 날다가 중국 전투기의 견제를 받고 중국 영토에 불시착해서 승무원들이 붙잡히고 군사기밀이 유출되고도 중국에 사과했던걸 보면 알수 있습니다.

 

 

<미 정찰기 사건 對중국 "서한" 전문>

2001-04-11 21:47

(조지프 프루어 중국 주재 미국 대사)

부시 대통령과 파월 국무장관은 모두 귀국의 조종사와 항공기의 실종에 대해 진지한 유감을 표명했다. 우리가 그들의 손실에 대해 매우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점을중국국민과 조종사 왕 웨이의 가족에게 전해달라.

우리측 정보에 따르면 사건의 진상은 아직 확실치 않지만 심각하게 기능이 손상된 우리의 항공기가 국제적인 비상절차를 따른 후 비상착륙을 했다. 우리는 (이 항공기의) 중국영공 진입과 구두 허가없는 착륙에 대해 매우 미안하게 생각하지만 승무원들이 안전하게 착륙해 매우 기쁘다. 우리는 승무원들의 복지에 주의를 기울이려는 중국측의 노력에 감사한다.

 

 

 

 한편, 러시아는 냉전시대에 미국을 수십년간 상대해본 나라기 때문에 미국이 전쟁 명분을 얻을수 있는 빌미를 주지 않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여서 러시아와 미국이 전면전할 가능성은 사실상 없으나 그 낮은 가능성중에서 그나마 일어날 수 있는 경우는 미국이 국제법적으로 합법적인 명분없이 막무가내로 러시아를 공격하는 경우뿐입니다.

 

 러시아가 미국의 공격을 방어하는 전쟁이라면 러시아가 큰 피해없이 미국을 격퇴시킬수 있어서 러시아가 미국을 이기는겁니다.

 

 

 

 

 미국은 베트남전 이후로 단기간에 큰 피해를 입는 전쟁은 하지 않아왔습니다.

 

 게다가, 미국은 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대통령은 선거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국민들이 싫어하는 일을 하기 어렵습니다.

 

 

 미국의 핵심 공격 방법은 항모의 함재기와 토마호크 순항미사일로 폭격하는 겁니다.

 

 그런데, 러시아는 사거리가 5500km나 되는 Kh-101 공대지 미사일이 있어서 동시에 천여발 이상을 발사하면 미국 이지스함이 요격 미사일을 발사해도 다 막지 못해서 항모와 이지스함은 격침되거나 전투불능이 됩니다.

 

 미국 이지스함은 77대이고 요격용 미사일은 7300발 정도이며 동시교전 가능 요격용 미사일수는 이지스함 한대당 20발 정도이어서 총 1540발 가량의 요격용 미사일로 동시교전을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격용 미사일로 순항미사일을 실전요격해본적이 없는 점과 기만체를 고려하면 동시에 순항미사일 700발 정도로 항모전단 11개의 수상함들을 전멸시키고도 남습니다.

 

 Kh-101은 공대지형이지만 지대지형으로 전용도 가능해서 지상 발사대에서 발사할수 있습니다.

 

 이게 안통해도 러시아가 미국 항공모함과 이지스함이 회피기동하는 속도와 방향까지 계산해 다탄두 핵 탄도미사일 여러개 쏘면 상황 끝입니다.

 

 미국 항모 한 척의 승무원은 오천명입니다.

 

 러시아 순항미사일 공격으로 수만명의 미군 포로와 사상자가 나온다면 미국 국민들이 전쟁을 반대하게 될겁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은 전쟁을 그만두고 퇴각할겁니다.

 

 또, 러시아는 미국이 러시아 본토 공격을 위해 항모전단을 배치할만한 지점과 해안에 미리 사출식 기뢰를 대규모로 부설해 항모전단이 제대로된 공격을 못하게 하고 미군 상륙을 저지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가 방어 위주의 전쟁을 한다면 제공권도 장악할 수 있습니다.

 

 미국 스텔스기 F-22,F-35.B-2는 레이더에 안 잡히는게 아니라 원래 크기보다 작게 잡힙니다.

 

 러시아는 300km 정도 거리에서 VHF 레이더로 F-22 전투기의 대략적 위치와 속도를 탐지할수 있으며 X밴드 레이더로 50~70km 거리에서 F-22를 비교적 정확히 탐지해서 S-300과 S-400 미사일이 포물선 형태로 날아가서 F-22의 위쪽 하늘에서 레이더를 가동시켜 정확하게 F-22를 탐지하고 격추시킬수 있습니다.

 

 또, F-22가 HARM 미사일을 사용해서 S-300,S-400 미사일 기지를 파괴하는 것은 S-300,S-400과 비슷한 형태와 크기에 열과 레이더 전파까지 방출하는 더미가 대신 파괴되게 하는걸로 막을수 있습니다.

 

 

 

 미국은 파키스탄에게 아프가니스탄 전쟁 협조를 요구하면서 '협조하지 않으면 석기시대로 돌아갈 각오를 하라.'는 협박을 했다고 합니다.

 

 당시 파키스탄은 핵탄두 50여개와 탄도미사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은 전차,군함,전투기 같은 재래식 전력이 약하면서 핵전력에만 의존하는 나라는 쉽게 이길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러시아가 2008년에 그루지야를 공격하자 체니 미국 부통령이 부시에게 그루지야를 공격하는 러시아군 일부만을 공격하는 국지전을 하자고 했으나 거절했다고 합니다.

 

 러시아의 재래식 군사력이 만만했다면 미국이 인도양과 대서양 항모전단을 동원해서라도 공격했을겁니다.

 

 

 

 美 "석기시대로 만들겠다" 파키스탄 폭격위협

 

 2006-09-22 04:31

 

 무샤라프 대통령은 미 CBS 방송 '60분'과 인터뷰에서 리처드 아미티지 당시 미 국무 차관보가 파키스탄의 정보국장에게 "폭격받을 각오를 하라. 석기시대로 돌아갈 각오를 하라"고 경고했었다고 밝혔다.

 

 

 체니 전 부통령 , 러시아와 한 판 붙으려고 했다

 

 2010-02-20 09:30

 

 

 체니 전 부통령은 재임 중이던 지난 2008년 8월 그루지아 사태 때 현지에 러시아가 침공했을 당시에도 러시아와 군사적으로 담판을 질 작정이었던 것으로 보였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달 말 출판된 로널드 아스머스가 쓴 '세상을 놀라게 한 작은 전쟁'이라는 저서에서 지적됐다.

 아스머스는 이 저서에서 남 오세티아 전쟁 당시 러시아가 그루지아에 군대를 투입해 패전의 조짐이 역력할 당시 체니는 그루지아의 편을 들어 러시아군과 맞대응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고려했던 것으로 기술했다.

 그는 "러시아의 공격은 당시 백악관 고위 인사들이 러시아와 적어도 일정 한계내에서나마 군사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하게 했다"고 지적하고, "이 같은 대안과 관련해 논의된 메모에는 융단폭격을 통한 로키 터널의 봉쇄와 그루지아 정부를 압박하는 러시아 군대에 대한 외과수술처럼 정교한 폭격을 포함하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같은 논의의 중심에는 바로 체니가 가장 강력하게 목소리를 내고 있었으며, 반면에 스티븐 해들리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오히려 이를 말리는 측이었던 것으로 지적됐다.

 당시 해들리는 만일 군사적으로 미국이 러시아와 제한된 전쟁이라도 해서 충돌했을 경우에는 분명히 미러 간 대대적인 전쟁이 될 것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체니의 군사작전을 강력히 말린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머스는 "러시아는 오직 그루지아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었던 반면 체니는 모스크바가 노린 목적에 강경자세를 가졌다"며 "그러나 해들리와 체니의 보좌관들은 모두 제한적이나마 군사적인 대안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제기했다"고 밝혀 체니의 강경 입장은 보좌관들에 의해 제지된 것으로 시사했다.

 결국 체니는 당시 대통령인 조지 W.부시에게도 자신의 의견을 제안했으나 부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으로 저서에서 묘사됐다.

 이와 관련 저서는 "지난 2008년 8월 11일, 해드리는 체니가 적극 주장한 러시아와의 그루지아 사태 대응과 관련한 군사적인 충돌안을 테이블 위에 올려 놓은 뒤 이에 대해 누가 찬성을 하는가라고 물었으나 그 자리에서 아무도 찬성하지 않았다"고 기술했다.

 

 

 

 그리고, 미국은 병력 동원에 큰 약점을 가지고 있는데 국민의 비만율이 높아서 비만자를 징집시 평소 운동부족으로 인한 횡문근융해증이라는 근육 파괴증상이 쉽게 일어날수 있고 이를 빨리 치료하고 회복기간을 가지지 않으면 급성신부전증과 세뇨관괴사로 죽게 되며 원래 가지고 있던 고혈압,당뇨병등 각종 비만관련 질병으로 커다란 전투력 저하가 일어날수 있다는겁니다.

 

 

 "하나 남은 비행기 좌석, 뚱보에겐 못 준다"

 

 2009-12-01 09:46

 

 미 질병관리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008년 미국의 성인 비만율은 25.6~38%, 과체중비율은 61~72%(약 1억 9천만명)로 심각한 수준이다.

 

 

 미국 안보의 새로운 위협은 비만?

 

 2010-04-21 11:26

 

 미 퇴역 장성들의 한 단체는 미국에서 비만 때문에 군 입대가 거부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비만을 국가 안보의 걸림돌로 규정했다. 이 단체가 20일 배포한 보고서를 보면 17~24세 미국인의 27%에 달하는 약 900만명의 젊은이가 과체중 문제로 군입대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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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타블로이드 판에 만약 미국과 전세계가 싸우게 된다면 이란 사설로 랜드 연구소에서 실시한 가상 시뮬레이션 결과는 8: 2 였습니다. -90년대
미국이 8, 전세계가 2였단 말이죠!!
(사실 20%의 확률중 가장 위협이 되었던것은 핵무기가 아닌 중국의 해커부대의 교란이었습니다. 사실인지는 모르나 이를 계기로 중국발 해커의 위험성이 부각되는 찌라시성 기사들이 남발되었지요)
 
지리적인 측면
-흔히들 말하지요 미국의 축복받은 땅이라고!!
광대한 영토에 뭐든 부족할 것이 없는 자원량 그리고 전세계에 걸친 미국의 군사기지령(괌, 사이판 하와이 알래스카 등등) 특히 국경을 맞대고 있는 국가는 캐나다와 멕시코 이 두나라 뿐입니다.
군사력은?? 비교자체가 불리하리지요
미국이 남,북 아메리카 대륙만 점령하면 전세계 해군은 동과 서로 나뉘게 됩니다.
이른바 천하이분계론!! 인도가 해군력 된다고 하지만 이러한 상황하에서 미국을 가려다간 살인적이 항해거리로 가다가 퍼지겠지요
 
 군사적인 측면
미국의 해군력은 전세계 해군력의 63%에 육박합니다.
굳이 리베르타 법칙을 들먹이지 않아도요
더 기가막히는 현실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나라가 약하다고 생각하는데  실은 약한편이 아닙니다.
단지 한자리 등수때 강국들에 둘러 쌓여 있는 하위권인 한자리 등수대 국방력 보유국이기 때문이지요
만약 한국이 남미나 아프리카에 붙어있었다면? 그 대륙 최강군사국이라는 결과가 나오지요
하지만 그한국도 미국에 비하면???
흔히들 제공권을 지배하는 자가 전쟁을 이긴다고 하는데요 제공권..죄송한 말이지만 7함대만 떠도 한국의 공군력이 괴멸당할 수 있습니다.(본토 침략이 아닌)세계 10위권안에 드는 국가가 말이지요!!
자 사진한번 보고가지요


(쩔지요 이런전단이 미국은 12개나 있습니다. 흔히들 우스갯 소리로 그럽니다. 지구최강 무적의 캐리어 전단이리라고)
*미국은 올~ 대형 10만톤급 이상
*그외 모든 함모 보유국가는 중형에서 소형 심지어 항모라고 부끄러울 정도로 작은 경항모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대 전세계 항모보유량 해도 미국이 앞서네요.
 
미공군이 보유하고 있는 1만여대의 공군기와 비행기 무덤이라 불리우는 천연의 무기 저장고의 수천 수만대의 예비기들 거기에 생산력 감이 안오시는 분들 많으 실겁니다. 한국의 반쪽자리 전투기든 훈련기든 다 합해도 600여기 내외에서 업치락 뒤치락 합니다..
반면 미국은 자그만치 현용기가 1만대입니다.. 전시체제가 가동 되면 말그대로 한달에 수백기씩 쏟아지는 것이 미국 입니다..거기에 사막의 수천대 예비기들..전세계의 53%에 해당하는 공군력..(예비기 제외한 수치)
자 심심하니 또 사진하나 보고가죠


 
 
 
 
 


 
 
 


(저것이 모형비행기 같지요? 아닙니다. 저게 전부라구요? 일부입니다. 더 웃긴것 저곳의 천혜의 환경덕에 녹슬지 않고 보관이 용이하다는 것(미세먼지도 적음, 연중 강수량도 거의 제로)더 기가차는 것 저기 비행기들 폐급이 아니라는 겁니다. 저것도 아쉬워서 못사는 나라가 세계에 200여개국 이상이고 저급 기종도 보유하고 싶어서 안달난 국가도 세계에서 3~4국가만 제외하고 전부다입니다..;; 
이것이 10위권 내 공군력의 한국과 미국의 대결입니다.
(당연히 기종과 스펙은 미국이 월등 하겠지요..)
 
우선 전쟁이 시작되면 지리적잇점을 살리기 위해 캐나다와 멕시코를 일격필살로 빠른시간내에 점령 합니다.
과거 2차대전에서 보듯 복속국의 거주민으로 예비사단 창설 및 남미로 진군
아메리카 대륙 지배권강화!!(남 북 아메리카 대륙을 통틀어 미군을 저지 할만한 군사력을 지닌 나라는 없습니다.)
그후 대서양을 기점으로 유럽침공과 다면화로 태평양을 위시한 동북아에 전력 침투
문제는 한국과 일본이 군사적인 힘이(위성첩보, 무기체계, 지원시스템 등등)거의 미국에게 의존하다 싶이 했다는 것입니다. 외형상으로는 일본은 해군이 막강한 군대이나(사실 미국의 5%로도 안되는 전력)육군의 취약하고 한국은 반대로 육군이 강대하나 해군이 취약하기 때문이지요
과거 포틀랜드전 아르헨과 영국의 전쟁시에도 극명히 나타나는 사례가 있는데요 당시 아르헨 공군은 미라쥬를 위시한 프랑스제 무기들을 다수 보유했었습니다. 영국의 그유명한 스키점프대의 해리어
 군사전문가들은 아르헨의 약간의 우의를 점했지만.. 실상은 완벽한 패배였지요 이는 영국의 프랑스에대한 압력도 작용했습니다. 즉 미슬판매 제재!! 전쟁이 점점 오래될 수록 지원물자를 미국에게 받았던 일본과 한국의 전력도 이와 비슷합니다. 또 과거 이란의 대미 수출제재로 인해 떠보지도 못하고 사장되어 소련에 팔려간 F-14사태를 볼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즉 전세계전쟁이라 해봤자 미국 VS 중국, 러시아, 인도, 프랑스, 영국 이스라엘정도의 무기 자립국 혹은 공산권 무기 수입국과의 싸움이라고 볼 수 밖에 없지요
(아프리카는 T-34계열 전차 2대가 전무한 국가도 있습니다. *소말리아 내전당시 후퇴했던 미국을 보고 미국도 별것 아니라는 분들이 나올까바 알려드리지만 당시 사망자는 17 VS 1000이 었습니다. 이것도 반전기류가 불어서 후퇴한 것이지요) 
미국대 6~7개국.. 더 극명한 차이는 미국의 전략폭격부대의 위용이지요 이미 스텔스전폭기로 제공권을 장악하고 전세계 어디든지 투사할 수 있는 전략폭격부대(이는 미국만 유일합니다. 러시아는 제한적 임무 수준으로 축소)군수기지와 제공권이 확보된 상태에서 날으는 구식 A-10기와 건쉽이 뜨면 아무리 1만 전차 부대라 명성 떨치던 러시아할지라도 힘들다는 것이 지배적입니다.
특히 가공할 화력 미국의 기동여단 화력이 우리나라 군단급이상이란 말을 들어봤을 겁니다.
사단내에서도 자유로운 육항대의 공중지원화력은 육군 편제 중심의 한국, 독일 에겐 쥐약인 방식입니다.
문제는 하루에 전세계 어디든지 상륙시킬 수 있가는 미국의 기동여단 수송체계에 있습니다.
 말많은 A-10리벳 떡칠의 구형 항공기 90년대에 퇴출움직임에도 현재 스텔스기가 판치는 세상까지 살아남은 것은 제공권이 확보된 상황에서의 그 위력 때문입니다. 상대적으로 공군력에 투자하기 힘든 국가들이 4세대 전차는 헬기도 잡네 뭐네 대구경장 활강포네 어찌네 해도 아직까지 3세대 M1A2로 꿋꿋이 나아가는 미국의 속셈은 아무리 탱크가 발전해도 공격기엔 안된다는 의식이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전국민의 성인이 총을 소유할 수 있는 권리!!
 막대한 예비전력 대략 250만(우리나라 수준의 예비군이라고 보면 안됩니다. 미국의 예비군제도는 바로 전쟁작전 지역에 투입될 수 있는 전력을 말합니다.)
*과거 걸프전 당시 사망한 미군은 200명 이라크군 15만명..단지 알보병의 숫자상 우위는 현대전에서 의미가 없습니다. 한명당 750대 비율입니다.. 베트남전 당시는 1명당 25명  6.25당시는 1명당 10명..
여기서 정말 기가차는 것은 당시 이라크군 전력이 세계 4위로 랭크되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당시 이라크 기갑전력과 공군전력은 수준급 *해군은 제외)
거기에 세계적인 방공망수준을 자랑하던 이라크가 스텔스와 위성에서 투사된 가상모형의 전투기에 교란(월남전 당시 팬텀부터 이기술을 도입)당하여 떡이 되다시피 패한것이 바로 미국이라는 나라의 힘이지요
 즉 아프리카 대륙은 남아공과 이집트 전력이 버티겠지만 한달이면 제압가능하고
문제는 서유럽2~3개국 , 러시아 , 중국은 반중정서를 위시해 내란유도(중국내 소수민족 사보타지) 한국, 일본은 고사정책 호주는 포위 정책..
결국에 러시아정도만 남겠지요.. 하지만 그 막강하던 러시아는 항모한척에 상륙작전을 전개해 나갈 사령부가 없습니다..
더 가공할 전력은 미슬전력이지요.. 전세계 어디든지 심지어 항구까지 봉쇄할 수 있는 핵잠세력들이 뱃어내는 억(가격)단위 미슬들.. 또한 하와이의 방공부대 즉 전세계 어느 국가도 미국 본토에 상륙할 수 있는 전력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세계 2~3위 전력이라 칭송 받는 한국의 해병대는.. 불행히도 상륙함에 헬기가 없어 변변치 않는 독도함과 60~70년대 구식 상륙작전을 전개해내는 2~3척의 상륙함 밖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벌써 10~20여척의 상륙함(독도함보다 몇배는 큰 배수량) 게임 자체가 안되지요..
그리고 윗분중 전세계 미슬 전력이라 하였는데.. 미안하지만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 탄도탄 기술을 보유한 국가는 채 다섯국가도 안됩니다.
짤방은 `레이져 발사 미사일 격추시스템`-실제운용중


이지스함을 공격한다고 하였는데 미국의 알버레이크 급의 레이더 피탐 범위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전세계적으로 공황인 상황에다가 공조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미슬을 날리다간 우방국 배를 침몰 시킬 수도 있습니다. 해군에서도 전자전이 가장 발달된 국가가 미국입니다.
대잠전 소해? 기뢰부설? 넘어가지요..
컨테이너선만한 병원선을 2척이나 운용하는 국가니..
정말 더 웃긴것은 프랑스와 EU가 4세대 전투기 개발하고 서로 아웅다웅하고 있을때 떡하고 내놓은 5세대 전투기 이른바 스텔스전폭기라 불리우는 F-22라는데 있습니다.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전세계 밀덕들이 자국의 비행기는 세미스텔스다 뭐다뭐다 해서 흥분하며 자위질 하고 있을때 애프터 버너없이 초음속 돌파에 상상을 초월하는 전자전 능력에 더욱 좌절할 수 밖에 없는
잠자리만한 피탐범위.. 100 VS 1의 신화 300의 스파르탄 명성은 미국이 뒤를 잇는다는 거창한 구호아래 벌써부터 일본이 아랫도리 활짝 벋어 제끼고 그거 하나 받아 먹고 싶어 헐떡대도 안파는 비행기..
오죽하면 많이 찍어봤자 유지비만 비싸다고(대 공중전 전력에 해당되는 기체가 없어서..)생산 포기한 안드로메다 비행기.. 벌써 6세대 무인 스텔스까지 만들어 고기동 12G 이상의 비행선회기술을 선보이려는 차기 야심작 까지 줄줄히 기다리는 미국을 보며.. 다들 기가 찼겠지요
 
하지만 정말 더 간과 할 수 없는 건 아직도 그 실체가 확보되지 않은 NSA와 애슬론..
세계의 모든 전자통신장비(유무선모두),해저 광케이블과 심지어 감탄사가 나오는 암호해독 및 감청 시스템은 전세계적으로 공동 작전을 펼쳐야 이길수 있는 전쟁의 가능성마저 희박하게 만들어버릴 수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공격수단이야 핵이겠지만 이는 자멸로 가는 방향임을 다들 알기에 안쓴다 하더라도 대륙간 탄도탄.. 전세계 통틀어도 미국보다 수가 딸리며 미사일 방어시스템 또한 가장 우위에 있는 곳이 미국 입니다.
 
경제적인 측면
*미국 각 주별 상대국간 GDP비교


(각 주의 GDP가 그나라의 GDP와 동일 환장하지요 이런 괴물같은 주가 50개가 연합해서 모인국가가 미국이라니 우리나라는 플로리다주와 같네요..)
-자원-
경제적수준의 원유가 나오는 곳은 어디일까요?
중동의 두바이유와 북해산 브렌트유 그리고 텍사스 중질유 입니다. 품질은 물론 후자로 갈 수록  좋습니다.
문제는 미국 러시아를 제외한 그 어느 국가도 원유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겁니다.
이는 뭐냐 하면 한국의 전시 유류비축량은 의견차이가 있지만 1달 뿐(실제로는 3까지라고 함) 일본은 대외적으로 표명한 것이 3달 분.. 그후에는 모든 유류산화기동의 무기들이 멈춰 선다는 것이지요..
중동에 대한 패권의 미국의 야심을 볼 수 있는 대목이지요!!
반면 미국은..그 좋다는 (사실은 저유황 경제적의미의 높다는)텍사스 중질유는 비축하고 두바이 원유로 거의 국내 소비를 충당한다는 것입니다. 즉 두바이유가 지금 당장 메말라도 미국은 한 50년간 현재와 같이 유류 소비를 하면서 지낼 수 있다는 말입니다.
50년입니다.. 자그만치 50년
(*서남아시아 유전지대만 폭격해도 21세기 현재의 전세계 1/4이 그해 겨울 동사할 수 있다는 겁니다.)
즉 아메리카 대륙을 통합하고 베네수엘라 산 원유를 대륙내 소비 충당하고 서남아시아 방면 무력집안과 전선을 유랍라인으로 침공하여 고사작전.. 동북아는 말조차 하지 못하겠지요
괜히 미국이 12개의 항모전단을 꾸려 세계 여러곳에 전략적인 기점을 삼은 것이 아니라는 말이지요
더 무서운 것은 산업전반의 전시 가동체재입니다.
2차대전 당시 미국이 2~5년간 항모를 몇척이나 건조했을까요..5척? 10? 자그마치 100여척입니다..
글이 너무기니깐 난독증인 친구들을 위해 사진추가


(2차대전 당시 미국의 급조 함선 생산..ㄷㄷ 붕어빵 찍듯이 만들던 엄청난 생산력)
1차 산업과 2차산업이 모두 완벽히 자급자족이 가능(모 연구소에서 미국이 완전 고립시 버틸수 있는 기간은
100년 이라고 했습니다.. 자그만치 100년이요 미국을 제외한 지구상에서 모든 국가가 사라져도 말입니다)
천혜의 자연조건 (강대국과 국경인접 X 광활한 국토)
금융위기 사태를 지적했지만 세계 기축통화론을 들먹이지 않아도 경제체재 개편으로 버틸 수 있는 국가는 미국 한 곳 밖엔 아직까지 없습니다.
하물며 전세계가 없어져도 100년간은 현체재를 유지할 수 있다는 미국인데..
무역의존도 떡밥을 날리는 분들도 많은데 국민이 1억이 넘어가면 내수위주의 정책으로 경제를 꾸려 나갈 수 있습니다. 흔히 갈라파고스화의 일본을 예로 드는 데요 문제는 미국은 전세계로부터 원유든 자원이든 뭐든 것이 끊겨도 미대륙내 자원으로 버티고 내수전환 경제모델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데 있습니다.
(*이는 미국만이 유일합니다. 다만 러시아가 가능할 수도 있다는 것이 지배적 해석)
다시 말하자면 윗분의 모토로라 점유율이니 중국의 미국채권 보유현황이니 다 소용 없다는 말이지요
전쟁이 발발하는 순간 부터 국제무역경제는 올 스톱이 됩니다. 이말이 무슨 말이냐
그동안 축차적으로 모은 것은 소비하며 싸운다는 겁니다.
앞에도 예를 들었지만 전세계 어느 국가도 미국 본토를 타격할 만한 전폭기가 없습니다.
반면 미국은 전세계 어느 국가라도 타격할 전폭기가 있습니다.
전쟁시 폭격부대가 가장 노리는 곳은 군수시설및 공장들입니다.
즉 모든 공장들이 폭격에 점차 없어지고.. 손가락만 빠는 나라들이 생겨난다는 것이지요
(*미국의 재래식 폭탄은 전세계를 초토화 시키기도 남을 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재래식 폭탄이 창고에 쌓여서 걸프전쟁을 일으켰다는 말이 나왔을 까요)
이후 세계경제가 요동을 칩니다. (국가간 전쟁에도 세계 경제가 휘청거리니깐요) 여기서 미국의 채권을 보유하던 국가의 채권이 휴지 조각이됩니다. 이는 미국으로서는 손해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미국 채권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곳은 중국입니다. 반면 미국의 우방이라는 일본의 채권은 미국이 단 2%대도 안되는 선에서 매입하고 있을 뿐
대중국 무역? 동북아시아 무역? 무역의 의존도와 자립도는 명백히 틀립니다.
또한 식량의 산술적인 증가론과 경제적 가치대 산업적 생산물의 기하학적 증가론가 경제적 가치비는 전시상황에서 역전이 됩니다. 곡류와 육류 최대 수출국이 어디일까요(국내소비분 대 수출대비)
전쟁이 일어나면 과연 월마트의 프링글스와 한국의 냉장고의 가격차이가 늘어날까요 좁혀질까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국가에서 노령화다 미출산이다 호들갑떠는 것은 괜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상대적으로 내수로 전환할 수 있는 국가(미국, 중국, 기타 2개국)외에는
심각한 타격을 받아 공멸하고 미국도 경제적 위기가 된다면 이는 타 국가들은 위기가 아닌 재앙에 가깝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 듯 싶군요 
극명한 예로 일본을 들자면 최상위 원유 수입국이며 내수위주 산업은 아직까지 원활히 돌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산업위주도 전자, 기술, 철강, 등으로 전쟁시 디플레이션 효과를 많이 보는 제품들이 주류이며
가장 중요한 식량 자립도는 현저히 낮습니다(우리나라요? 더 안 좋습니다.)
자국내 식량으로 자급하며 수출까지 하는 나라는(곡류, 육류, 등등 모두포함) 미국이 유일하며
그외 몇나라만이 버틸수 있는 정도입니다. 웃기죠?
하지만 더 웃긴것은 막대한 인구 수를 자랑하던 중국의 자원 블랙홀화가 가속된다는 겁니다.
중국의 식량자급도요? 15억을 어떻게 먹여 살릴까요 즉 세계대전이 일어나면 중국은 우방이 아닌 혹덩어리 아니 더나아가 암적인 존재가 된다는 겁니다.
내수위주로 전환을 못한 국가는 말그대로 식량 경제부문에 말그대로 하이퍼인플레이션을 경험하게 되겠지요

(과거 1차대전 후 독일의 하이퍼인플레이션 상황 하에서 돈뭉치로 놀고있는 아이들
재밌는 일화가 있는데요 당시 독일에서 식빵하나를 사기위해선 리어카에 돈다발을 가득싣고 가도 못 사갔답니다. 왜냐구요? 돈 세는 상황에도 물가는 올라가니깐요ㅋㅋ 행여 돈다세고 빵이랑 교환하려면 도둑이 돈은 안가져가고 리어카만 가져갔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쟁시 어느 누가 자동차를  전자 제품, 카메라, 핸드폰 이 따위 물건들을 살까요?) 
그래서 식량자급도가 정말 중요한겁니다. 왜 선진국이 후진산업계열의 곡물시장을 쥐락펴락할까요..??
 
 결론
아직까지는 미국이 킹왕짱이다
오죽하면 우주방위군이라고 부르겠습니까 ㅋㅋ
단 미국내 다민족을 선동과 공작으로 전복시도는 이미 미국의 주방위군과 막대한 국내 정보국으로 부터 차단당하겠지요
오죽하면 위협적인 것이 핵도 아닌 해커 부대라고 했겠나요..
더 웃긴것은 이것이 지금 처럼 러시아가 빌빌대던 시대가 아니었다는 것..
바로 그것
 
핵은 미국의 보유량만으로 수 KM간격으로 지구 전체를 도배할 수 있다고 하니 과연 그누구가 핵을 쓸까요
미국내 반전 시위요? 전세계와 싸우는 마당에 무슨 반전 시위입니까!!
2차대전처럼 `미국은 당신을 원한다`라는 슬로건에 히스패닉 흑인 아시아계 북유럽계들 너도나도 참전할텐데!!
 
괜히 초강대국 보다 윗급 슈퍼파워 미국이라는 말을 붙이는지 이제 좀이해가시나요?
이상입니다.
 
 
출처:네이버 지식인
 
 
 
 
현제 운영되는 초특급항모 12척
 
보관되어 있는 항모가 100개;;
 
예비 전투기만 몃만대;;
 
현제 운영되는 전투기 4만대;;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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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공멸임.

 

재래식전이든, 핵전이든,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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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fg****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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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vs 중국+러시아?

러시아+중국  지원군은 아마 북한이랑   불만이 많은 이라크쪽 일거같네요  남미, 이런나라들도 도와주지않을까 생각함니다

 

 

미국도 만만치않조   우리나라와 동맹국이며 혈국이죠 

미국 도와주는 나라는        많을거같슴니다 프랑스 영국   유럽쪽에 자유국가들이 도와주지않을까싶네요;;

미국쪽이

동맹국은 더많을꺼같고 더우세하다고봄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당하면

 

일본쪽에서  다음은 우리나라 구나;; 하면서    아마 우리편으로 도움을 주지않을가 싶네요

 

 

 

왜냐하면

제가 이유를 알려드리조

 

지금 경제도않좋아졋잔아요;;  천천히 나아지는거일수도있지만

 

셰계의 중심 미국이 있기에 이정도죠

 

만약 미국이 전쟁애 참패를 하고

세계의 중심이 중국이나 러시아가

댄다면

 

셰게의 질서는 큰 변화가 생기고   달러화는  급전으로 초기화대고;; 

결국 온나라 재산애 큰피해를 입을꺼 같다는 생각임니다.

 

어디까지나 재생각이니       뒷말은 왠만하면 안하시길 부탁드림니다

 

미국이란 나라는 셰게 초 강국 이니   

쉽게 무너지지도 않을검니다  물론 우리나라같은 각국의 지원군이 많기 때문애 이길거라고생각함니다.

 

미국은 전셰게가 다덤벼도 3일 버틴다는 사람들은 있지만     제생각엔 1주일은 버틸꺼같슴니다

 

왜냐면

 

미국에  핵격파용 임페리얼 미사일만 엉청 나게 많은 규모조;;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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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말거짓말
식물신
방송연예인 62위, 국방 21위, 병영생활 88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2010년 현재는 미국이 이기고..중국이나 러시아 경제력,과학력,정보력,군사력을 더 키운

 

 2030년 정도라면

 

러시아+중국 연합국과 미국 전력과 비슷하겠네요.

 

 

 

중국+러시아  도와주는 나라= 파키스탄,동남아 일부,남미 일부,아프리카 일부 정도,러시아와 중국 국경지대 일부 국가들 정도 입니다.

 

미국 도와주는 나라 = 자유주의 국가들.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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