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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내공 걸어요!하나님이 거짓일수밖에 없네
tj99**** 조회수 3,734 작성일2008.08.22

내공 5겁니다!!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먹은것에대해서요...

성경이나 믿는사람들은 모 기회를 준거다 모 이짓을하는데...

솔직히 그거 말이안되는거 아닌가요??

그럼 사랑하는 사람이 어떻게 언제 왜 죽는지

다아는데 그냥 죽는걸 지켜보는걸 기회를 줬다고 하는건가요??

하나님은 아담하고 이브를 만들기전부터 아담하고 이브가

선악과를 먹을것을 알았다는얘기잔아요.... 그럼 어떻게 만들면

안먹게 될지도 알았지만 바꾸지않았다??? 결국엔 하나님이

인간한테 선악과를 먹인거나 다름이 없진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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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 답변
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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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eb****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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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저희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어요 ^^

 

이것만큼은 하나님께서 전혀 개입을 하시지도 않으시고

 

저희의 자유의지에 따른 구체적인 미래를 보려고도 하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자유의지를 맘대로 하면 꼭두각시와 다름없고

 

자유의지에 따른 구체적인 미래를 보려고 하신다면

 

짜여진 판을 놓고 장난 치는 것과 똑같기 때문이죠

 

하실수 있지만 안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을지 하나님은 모르셨어요 알수 있었지만 모르신거죠

 

사람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누군가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길 원하지

 

나한테 사랑해라고 말하는 꼭두각시 인형이 되길 원하지는 않잖아요

 

또한 이미 그 어떻게 시작해서 어떻게 끝나고 어떤 대사를 하고 어떤 장면이 나오는지 다 알고 있는

 

드라마... 이런 드라마 보시는 취향은 보통 없으시잖아요

 

물론 본거 또보는 경우도 있지 만요 ㅋ

 

하나님이 인간을 하나님과 닮게 만드 셨다고 했는데

 

전 이런 부분들이 하나님과 인간이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여러부분중 하나지만요;

 

부족하신점 있으시면 메일 주세요 ^^

20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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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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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m****
초인
개신교, 가톨릭, 소규모종교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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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는 없습니다.

 

ㅇ라즈니쉬

원죄는 기독교의 하나님이 저질렀다.

 

ㅇ前감리교 신학대학교 교수였던 조찬선 목사

원죄론을 주장하며 인류를 종신토록 죄로 구속하는 것은 기독교가 인류에게 범하고 있는 죄악 가운데 하나라고 얘기하고 있다.

 

 

원죄로은 사기입니다.

똑똑한(?) 이슬람교에서는 원죄는 아담 이브 그당시 사해졌다고 합니다.

 

원죄란 것은 기독교의 죄장사를 하기 위해서이죠.

죄의식을 주입시켜 노예로 부려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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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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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
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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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24:16,
아비는 그 자식들을 인하여 죽임을 당치 않을 것이요, 자식들은 그 아비를
인하여죽임을 당치 않을 것이라 각 사람은 자기 죄에 죽임을 당할것이리라!
 
각자의 지은 죄대로 벌을 주신다 하고선 수천년동안
자손들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멍청한 하나님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벙긋만 하면 다 거짓말입니다.
성경은 거짓말로 가득찬 일고의 가치도 없는책입니다.
 

성경속 주인공들인 유태인이 말하는 성경동영상입니다.

 

http://www.mncast.com/outSearch/mncPlayer.asp?movieID=10036083020070403170031&player=5

 

유태인들도 구약을 안믿는다면 말다한것 아닌가요?

20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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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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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초인
CAD 25위, 지구과학, 개신교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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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선악과를 두어 아담 해와로 따먹고 범죄하게 하셨는가? 이는 죄에서 구속함을 받고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것이다. 에덴 동산에서는 영생이 정해져 있지 않고 조건부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범죄자들이 예수님의 피로 구속함을 받았을 때는 영생이 조건부가 아니요 영생이 완전하게 정해져 있는 것이다. 기록된 바
 
  계 21장 4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하시었다. 에덴 동산에서나 시내산에서나 법을 세운 것은 그 법에서 죽게 마련이다. 에덴 동산에서는 선악과가 법이요 시내산에서는 십계명이 법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법을 세운 것은 죄를 짓게 하신 것이라고 기록하였다.
 
  롬 5장 20~21절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다. 그리고 새 번역 성경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새번역 롬 5장 20~21절 "말하자면 율법은 범죄를 증가시키려고 들어 온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더 넘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죄가 죽음을 가지고 지배한 것 같이 은혜도 의를 가지고 지배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였다. 다시 말하자면 죽음에서 예수님의 피로 구속함을 받아야 영생이 완전하게 정해진다는 뜻이다. 문제는 예수님의 피가 말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계명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롬 7장 10~11절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 하였다. 마귀는 에덴 동산에서부터 기회를 타서 속이는 일을 계속한 자이다. 아담이 없는 기회를 타서 해와를 속이고 선악과를 따먹게 하였고 아담에게 주어 먹게하고 사망에 이르게 된것이다.(창 3장 1~5절 참고) 그러므로 에덴 동산에도 완전 창조가 아니고 시내산에도 완전한 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된다. 하나님은 아직까지 완전한 것을 만드시는 창조 사업을 하시는 도중에 있다. 기록된 바
 
  요 5장 17절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었다. 이 말씀은 안식일에도 사람을 완전 창조하시는 예수님을 비난하기 때문에 하신 말씀이다.
 ...
                                                                                                                     -안상홍님 책자에서-

20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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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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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
초인
개신교, 노래, 연주, 악기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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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라는 걸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자유의지란,

정해지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정해지지 않은 것을 어떻게 안단 말입니까?..

자유의지는 하나님도 모르는 것입니다..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는,

순전히 인간에게 달려 있는 것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지를 아시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에게 따먹지 말라고 하셨잖아요..

따먹지 말라는 걸 따먹은 게 누군데,

이제 와서 모든 책임을 하나님께 떠넘기는 겁니까?..

 

그러면 또 이러시겠죠..

"아담이 따먹으려 할 때 왜 말리지 않으셨나?.."

 

왜냐구요?..

아담이 따먹으려는 마음을 먹은 순간,

이미 아담은 죄를 지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님에게 애인이 있는데,

그 애인이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기로 약속을 했다면,

아직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그런 짓 하지마!!" 라고 경고하고 계속 사귄다..

2. "야이 xxx 당장 꺼져!!" 라고 소리친다..

 

여기서 1번을 택하는 사람이 있다면,

둘 중에 하납니다..

미쳤거나, 자기도 똑같은 사람이거나 입니다..

 

애인이 마음은 다른남자에게 가 있든 말든,

몸만 여기 있으면 되는 겁니까?..

아닙니다..

마음이 그런 것을 아는 순간,

모든 것은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으려고 결심한 순간,

그들은 이미 타락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원망하지 마세요..

인간은 본래 축복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지금까지 인간 스스로 저주의 삶을 택하며 살아온 것 뿐입니다..

질문자님을 비롯해서 많은 안티분들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그 저주를 막기 위해 구원의 복음을 주고 계십니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복음입니다..

그런데 안 믿잖아요..

질문자님도 안 믿잖아요..

하나님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결국은 안 믿잖아요..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에게 이렇게 할 수 있어?..

어떻게 이렇게 괴롭게 할 수 있어?..

이러쿵 저러쿵 하면서.. 결국은 안 믿잖아요..

축복의 손을 내밀고 계신데도, 안 잡잖아요.. 안 믿잖아요..

여전히 저주의 길에 앉아서 하나님이 이러쿵 저러쿵만 하고 있잖아요..

축복의 길로 한번 와보라고 하는데, 안 오잖아요..

수많은 사람들이 저주에서 끊어지고 수많은 간증들을 하고,

삶이 변화되고, 병이 낫고, 신령한 영적 체험을 하고, 천국을 경험해도,

여전히 안 믿잖아요.. 한번 와보면 다 아는데, 안 오잖아요..

최소한 안티가 될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한번 진하게 살아봐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랬더니 별거 아니더라.. ' 최소한 이래야 안티 자격이 있는 거 아닙니까?..

최소한 사탄 루시퍼처럼, 천사로 한번 진하게 살아봐야, (그는 천사장까지 지낸 존재죠..)

사탄으로도 살 가치가 있는 거 아닙니까?..

단, 어리석은 루시퍼는, 천사로 사는 것이 별 거 아니라서 사탄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기 위해서 사탄이 된 것이죠..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지금의 영광이, 천사장의 영광보다 낫단 말입니까?..

루시퍼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기 위해 사탄이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과 하늘의 영광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를 반증하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자녀가 되세요...

그런 후에,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말씀하세요...

20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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