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 5겁니다!!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먹은것에대해서요...
성경이나 믿는사람들은 모 기회를 준거다 모 이짓을하는데...
솔직히 그거 말이안되는거 아닌가요??
그럼 사랑하는 사람이 어떻게 언제 왜 죽는지
다아는데 그냥 죽는걸 지켜보는걸 기회를 줬다고 하는건가요??
하나님은 아담하고 이브를 만들기전부터 아담하고 이브가
선악과를 먹을것을 알았다는얘기잔아요.... 그럼 어떻게 만들면
안먹게 될지도 알았지만 바꾸지않았다??? 결국엔 하나님이
인간한테 선악과를 먹인거나 다름이 없진않습니까??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하나님은 저희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어요 ^^
이것만큼은 하나님께서 전혀 개입을 하시지도 않으시고
저희의 자유의지에 따른 구체적인 미래를 보려고도 하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자유의지를 맘대로 하면 꼭두각시와 다름없고
자유의지에 따른 구체적인 미래를 보려고 하신다면
짜여진 판을 놓고 장난 치는 것과 똑같기 때문이죠
하실수 있지만 안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을지 하나님은 모르셨어요 알수 있었지만 모르신거죠
사람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누군가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길 원하지
나한테 사랑해라고 말하는 꼭두각시 인형이 되길 원하지는 않잖아요
또한 이미 그 어떻게 시작해서 어떻게 끝나고 어떤 대사를 하고 어떤 장면이 나오는지 다 알고 있는
드라마... 이런 드라마 보시는 취향은 보통 없으시잖아요
물론 본거 또보는 경우도 있지 만요 ㅋ
하나님이 인간을 하나님과 닮게 만드 셨다고 했는데
전 이런 부분들이 하나님과 인간이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여러부분중 하나지만요;
부족하신점 있으시면 메일 주세요 ^^
20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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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는 없습니다.
ㅇ라즈니쉬
원죄는 기독교의 하나님이 저질렀다.
ㅇ前감리교 신학대학교 교수였던 조찬선 목사
원죄론을 주장하며 인류를 종신토록 죄로 구속하는 것은 기독교가 인류에게 범하고 있는 죄악 가운데 하나라고 얘기하고 있다.
원죄로은 사기입니다.
똑똑한(?) 이슬람교에서는 원죄는 아담 이브 그당시 사해졌다고 합니다.
원죄란 것은 기독교의 죄장사를 하기 위해서이죠.
죄의식을 주입시켜 노예로 부려먹고
20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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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속 주인공들인 유태인이 말하는 성경동영상입니다.
http://www.mncast.com/outSearch/mncPlayer.asp?movieID=10036083020070403170031&player=5
유태인들도 구약을 안믿는다면 말다한것 아닌가요?
20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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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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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라는 걸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자유의지란,
정해지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정해지지 않은 것을 어떻게 안단 말입니까?..
자유의지는 하나님도 모르는 것입니다..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는,
순전히 인간에게 달려 있는 것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지를 아시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에게 따먹지 말라고 하셨잖아요..
따먹지 말라는 걸 따먹은 게 누군데,
이제 와서 모든 책임을 하나님께 떠넘기는 겁니까?..
그러면 또 이러시겠죠..
"아담이 따먹으려 할 때 왜 말리지 않으셨나?.."
왜냐구요?..
아담이 따먹으려는 마음을 먹은 순간,
이미 아담은 죄를 지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님에게 애인이 있는데,
그 애인이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기로 약속을 했다면,
아직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그런 짓 하지마!!" 라고 경고하고 계속 사귄다..
2. "야이 xxx 당장 꺼져!!" 라고 소리친다..
여기서 1번을 택하는 사람이 있다면,
둘 중에 하납니다..
미쳤거나, 자기도 똑같은 사람이거나 입니다..
애인이 마음은 다른남자에게 가 있든 말든,
몸만 여기 있으면 되는 겁니까?..
아닙니다..
마음이 그런 것을 아는 순간,
모든 것은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으려고 결심한 순간,
그들은 이미 타락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원망하지 마세요..
인간은 본래 축복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지금까지 인간 스스로 저주의 삶을 택하며 살아온 것 뿐입니다..
질문자님을 비롯해서 많은 안티분들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그 저주를 막기 위해 구원의 복음을 주고 계십니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복음입니다..
그런데 안 믿잖아요..
질문자님도 안 믿잖아요..
하나님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결국은 안 믿잖아요..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에게 이렇게 할 수 있어?..
어떻게 이렇게 괴롭게 할 수 있어?..
이러쿵 저러쿵 하면서.. 결국은 안 믿잖아요..
축복의 손을 내밀고 계신데도, 안 잡잖아요.. 안 믿잖아요..
여전히 저주의 길에 앉아서 하나님이 이러쿵 저러쿵만 하고 있잖아요..
축복의 길로 한번 와보라고 하는데, 안 오잖아요..
수많은 사람들이 저주에서 끊어지고 수많은 간증들을 하고,
삶이 변화되고, 병이 낫고, 신령한 영적 체험을 하고, 천국을 경험해도,
여전히 안 믿잖아요.. 한번 와보면 다 아는데, 안 오잖아요..
최소한 안티가 될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한번 진하게 살아봐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랬더니 별거 아니더라.. ' 최소한 이래야 안티 자격이 있는 거 아닙니까?..
최소한 사탄 루시퍼처럼, 천사로 한번 진하게 살아봐야, (그는 천사장까지 지낸 존재죠..)
사탄으로도 살 가치가 있는 거 아닙니까?..
단, 어리석은 루시퍼는, 천사로 사는 것이 별 거 아니라서 사탄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기 위해서 사탄이 된 것이죠..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지금의 영광이, 천사장의 영광보다 낫단 말입니까?..
루시퍼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기 위해 사탄이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과 하늘의 영광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를 반증하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자녀가 되세요...
그런 후에,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말씀하세요...
20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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