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요.
결말도 비극적이지 않고 또 내용이 뻔히 보여도 괜찮으니까 전체적인 느낌이 밝은거요.
보고있으면 막 기분 좋아지면서 희망생기는 영화요.
두번째는 완전 슬픈영화요.
혼자밖에 못보면서 휴지 계속 붙잡고 울어댈만한 영화요.
첫번째랑은 반대인 그런영화요.
둘 다 그나마 이해가는 국내영화였으면 좋겠는데 이거 정말 추천한다 싶으시면
외국영화도 괜찮아요.
그리고 세번째는 정말 추천한다 싶은거요.
분위기는 밝으면 좋겠지만 어중간해도 괜찮고 어두워도 괜찮고 국내,외 다 괜찮고
공포영화든 뭐든 장르도 상관없으니까 살면서 봐야된다 싶은 영화 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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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칙스
-두명의 흑인FBI가 임무수행으로인해서 백인 여성으로 변신해서 활약하는건데요
진짜 두흑인이 코빠지게 웃겨요 ㅋㅋㅋㅋㅋ
저이거보고 웃다가 울어버렷음 ㅋㅋㅋㅋㅋ
핫칙
-이건 남자하고 여자하고 영혼이 바뀌는거에요
남자는 범죄자 여자는 학교에서 알아주는 미녀죠
남자 연기가 진짜 끝내줘요 ㅋㅋㅋ
노브레인레이스
-미스터빈아시죠? 미스터빈 나오는건데
도박사들이 사람들을 가지고 도박을 하는거에요 ㅋㅋ
여러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어마어마한 돈을 먼저 가지고오는사람을가지고
경쟁하는건데 진짜 이것도 미스터빈과 다른사람들의 연기가 웃겨요
| 인생은 아름다워 (Life Is Beautiful, La Vita E Bella,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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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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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미세스
- 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주연. 유명해서 보셨을 것 같은데,
킬러 부부가 서로 싸우는 내용.
제가 아직 보진 못했지만 다빈치코드 보고싶네요
다빈치 코드 (The Da Vinci Code, 2006)
책으로만 봤는데 한번 보면 어떨지 ..
이제 한번 보려구요 ^^
200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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