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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불공평” 안현모 나이? 서울대출신 아찔한 몸매로 과거 혼혈-성형 의혹도

[=아시아뉴스통신] 이다래기자 송고시간 2019-01-22 11:22

'너는내운명'에 출연중인 라이머 아내 안현모(사진=ⓒ안현모인스타그램)

‘너는내운명’에 등장한 라이머 아내 안현모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과거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는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현모는 몸매가 드러난 아찔한 수영복을 입고 아래쪽을 응시하고 있다. 군살 없는 환상적인 바디라인과 피부톤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유발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세상 불공평”, “다가지심 너무 예뻐요”, “힐링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결혼 16개월 차인 라이머, 안현모 부부는 만난 지 6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에 골인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한 안현모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국제회의 통역 석사 학위를 취득, SBS CNBC에서 외신기자 겸 앵커로 일하다 SBS 보도국 기자로 이직해 현재는 프리랜서 MC 및 통역사로 활동 중에 있다.

최근 북미 정상회담 동시통역과 2018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통역을 담당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라이머의 올해 나이는 43세 안현모는 37세로, 두 사람은 6살 나이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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