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확산

2010년 일본 구제역 확산은2010년4월부터7월까지 일본에서 구제역이 확산된 사건이다. 미야자키 현 등지에서 발생했다. 이 때문에 모든 고기의 수출이 금지되었다. 이 구제역으로28만마리 이상의 가축이 살처분되었다.

일본 국내에서의 조류 독감 상황

오이타, 야마구치, 오카야마, 미야자키 등에서 소규모 발생이 보였지만, 은폐하고 대규모 발생하게 된 교토 부 후 나이 군 교 탄바 정 의 아사다 농업 의1 례를 제외하고 신속한 밀폐 박멸 전략 에 의해 모두 소규모 종식하고 있으며, 국내 확산을면하고있다.

2005 년6 월, 이바라키 현 및 사이타마 현 에서 조류 독감 바이러스가 발견 된 것으로부터, 농수 성은 전국적으로 바이러스 감염의 재검토를 실시했다. 이바라키 현에서31 곳의 양계장에서 바이러스 감염의 유무를 나타내는 항체 양성 반응이 확인되었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각 양계장의 닭 수십 마리에서 기관의 점액 등을 채취하여 바이러스의 유무를2 주마다 총6 회 검사하는 감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2005 년11 월15 일까지, 이바라키 현의 국내 대기업의 이세 팜 계열의 채란 양계장(약77 만 마리)에서 바이러스가 검출 된 농수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양계장에서 조류 독감 바이러스가 검출 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2005 년12 월9 일, 이바라키 현에서 새롭게H5 형 항체 양성이 확인 된 이전의 검사는 검사 재료를 젊은 조류에서만 채취하고 있었던 것이 발각되었다. 2005 년12 월까지 이바라키 현의40 양계장과 사이타마 현의 한 양계장에서 닭에서 바이러스가 분리되거나 안티H5 항체 양성이 확인되었다. 분리 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주 과테말라 주와 근연이며, A / ck / Ibaraki / 1 / 2005 (H5N2)으로 명명했다.

2006 년1 월 후생 노동성은H5N2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되었음을 공표했다. [13] . 적어도13 명의 양계장 직원 쌍 혈청H5N2 항체가가4 배 이상 증가했다. "4) 일본에서 인간의H5N2 조류 독감 감염과H5N2 중화 항체가 고가 관련 요인" .

2007 년1 월 미야자키 현 新富町 이나 휴가시 오카야마 현 다카하시시 의 양계장 등에서H5N1 형 고병원성 조류 독감 바이러스가 발견되었지만, 신속한 밀폐 박멸 작전이 전개되고, 주변 농가의 가금류를 살 처분 한 후 소각했다. 2 월23 일 환경부는 앞서 언급 한 미야자키 현과 오카야마 현에서 조류 독감이 발생한 양계장 근처 반경 약10km에서 조류를 포획하고 바이러스 검사를 한 결과, 음성이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결과를 받아 미야자키 현의 동국하라 지사는3 월1 일에 종식 선언을 발표했다.

2008 년5 월 아키타 현 및 홋카이도 에서 백조 의 사체에서 조류 독감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

2009 년2 월, 아이 치현 토요 하시시 의 메추라기 농가에서 일본에서 최초로H7 아형 바이러스가 확인되었다.

2009 년4 월 일본 수의사 학회에서 국내에서는 포유류에서 처음이다 야생 너구리 에서H5N1 형 고병원성 조류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이 발표되었다[14] . 도쿄 대학 의과학 연구소는 개체 간의 감염이 아니라 감염된 조류의 사체를 먹고 감염된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지적하고있다.

2010 년11 월 시마네 현 야스 기시 의 양계장에서 조류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된 닭13 마리가 사망했다. 고병원성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동현은 바이러스 형의 특정 전에 해당 양계장의 닭2 만3000 마리를 살 처분하기로 결정했다[15] .

2011 년1 월 아이 치현 도요 하시시, 미야자키 현 미야자키시·新富町, 가고시마 현 이즈미시 의 양계장에서 조류 독감 피해가 잇따르는. 효고현 이타미시 등에서는 조류의 사체에서 조류 독감 양성 반응.

미야자키 현에서는 닭, 소, 돼지를 맞춰1 만1564 호의 축산 농가에 대하여 농가에 위생 관리 를지도 할 가축 보건 위생 소 에 수의사 가47 명(1 인당246 호의 농가를 담당) 밖에 없다 수 농림 수 산성 통계에서 밝혀진다. [16] [17]

2011 년2 월 야마구치 현 우베시 의 토키와 공원에서 조류 독감 이 확인 된 백조 류350여 마리 처분[18] .

2017 년1 월13 일, 효고현 이타미시 의 昆陽池공원 에서 발견 된 혹고니 의 시체1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5N6 아형)가 검출 된[19] . 이후 현의 조사에서 현이 사육하는 혹고니25 마리 중17 마리가 조류 독감으로 죽은 것으로 확인 된[20] .

2017 년1 월14 일, 기후현 야마가타시 의 양계장에서 닭 새끼 약100 마리가 죽어있는 것이 발견되어 현의 조사에서H5 형 조류 독감으로 확인되었다. 현은이 양계장에서 사육되고있는 닭8 만 마리를 살 처분[21] .

2017 년2 월, 사가현 강북 도시 의 양계장에서 많은 닭이 죽어있는 것이 발견되어 현이 검사 한 결과, 조사한 모든 닭에서H5 형 조류 독감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 이에 따라 현은 해당 양계장과 같은 농가가 운영하는 모든 양계장에서 닭 살 처분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