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특급 권력형 부동산 투기, 손혜원 비리

점점 늘어나는 손혜원 목포 부동산 
2채 -->8채 -->10채--> 16채--> 20곳
--> 29곳 --> 다음엔 ???곳-->

어제 10채에서 오늘 29곳으로 늘어났다. 아직도 숨은 손 부동산 찾기는 진행형이다. 앞으로 얼마나 더 나올지 한없이 늘어간다.

언론들이 손혜원 남편, 조카1,2 보좌관 등 최측근 명의로 된 것만 찾아낸 게 29채다. 조카 모르게 차명구입한 사실도 밝혀졌다.

손혜원은 측근 300여 명을 데리고 가서 이곳은 틀림없이 뜰 테니 투자하라 권했다. 그와 함께 갔던 손의 측근들은 또 얼마나 투기에 가담했을까?

손혜원은 절대 투기가 아니라 우겨대며 목숨, 전 재산, 국회의원직까지 걸겠다고 했다. 

문화관광위 간사직을 하며 얻은 정보를 이용해 헐값으로 부동산을 매입하고 문화재청에 대놓고 압박을 해 문화재로 지정받았고, 국고와 지방예산 1100억 원까지 뜯어냈다.

최고 권력자 부인 친구라는 위세 과시하며 국비로 문화제를 열어 부동산 가치 띄우고 측근 300여 명 데리고 가서 투기 알선했다. 특혜로 11억 대출받아 1억 통큰 기부한 척하고 조카 모르게 명의 도용해 차명 구입했다.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으로도 목숨 내놓을 만큼, 차고 넘치는 초권력형 부동산 투기다. 도랑 치고 가재 잡고, 북 치고 장구 치고 박지원 말대로 그러려면 국회의원 그만두고 기획부동산을 차리는 게 맞다.

손의 부친은 조선공산당 활동 전력 때문에 , 6번이나 보훈대상 심사에 탈락되다가 국회의원 되자마자 보훈처에 압력 넣어 독립유공자 훈장을 문ㅈ인한테 친수받고 보훈수당을 월 150만 원씩 타먹는다.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인사에 개입하고
지인 딸 인사청탁, 나전칠기 구입 압력 넣고 대한민국 최고의 나전칠기 장인을 노예로 삼아 사리사욕을 채우다, 길거리로 내쫓고

국회 문방위 간사 직위와 김정숙의 친구라는 특수관계를 이용한 초특급 권력형 종합 비리 백화점이 손혜원 떨거지 ㄴ이다

때려잡자! 종북주사파 정권!
지켜내자! 자유대한민국!

https://youtu.be/otLqQexXTdw


★홍영표 "한미분담금 합의는 앞으로 상당히 어려울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423191?lfrom=kakao

"4천억 원 당장 미국에 지급해라"
ㅡ송영선 전 의원

추가 방위비 4천억 원은
헛돈 날린 일자리 57조원의 단 1% 도 안 된다

*일본은 미군방위비 6조 원
한국은 9천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