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샌 안드레아스’ 칼라 구기노, 미술작품보다 뛰어난 아름다움 ‘남심 올킬’

‘샌 안드레아스’ 칼라 구기노, 미술작품보다 뛰어난 아름다움 ‘남심 올킬’

기사승인 2019. 01. 29. 19:1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8
/사진=칼라 구기노 인스타그램
‘샌 안드레아스’ 칼라 구기노가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칼라 구기노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기노는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특히 미술 작품과 조화를 이루는 그의 아름다운 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한편 1971년생으로 1988년 데뷔한 칼라 구기노는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왓치맨’, ‘써커 펀치’, ‘샌 안드레아스’ 등에서 맹활약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