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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스테이크 '황금장소’+이북식찜닭 전문점 ‘진남포면옥’ 맛도 가격도 착한 거기 어디? 횡성휴게소도 화제

[=아시아뉴스통신] 양지우기자 송고시간 2019-01-29 19:20

이북식찜닭 전문점 ‘진남포면옥’(사진=ⓒ수요미식회)

오늘 29일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강남 스테이크 맛집과 이북식 찜닭 맛집, 횡성 휴게소(강릉방향) 스테이크 맛집 외 박현자네더덕밥, 하누&카누, 봉평메밀, 횡성한우마을, 용천식당이 소개됐다.
 
강남의 6,900원으로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황금장소’는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8길에 있으며 하루 24개 한정으로 스톤 스테이크를 6,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점심 특선으로 6,900원에 샤부샤부를 먹을 수 있다.
 
수요미식회에서도 소개된 이북식찜닭 전문점 ‘진남포면옥’의 위치는 중구 다산로 108이다. 당시 방송에서는 “담백한 살코기와 양념장의 조화가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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