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숨기고 있던 속마음이 실수로 드러난 것입니다.

민주노총과 민주당 등 좌파세력들은 대통령과 아무 상관 없는 세월호사고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공격하여

세월호와 그 가족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박근혜 대통령 이미지를 나쁘게 하는 데 끈질기게 노력하였습니다.

광우병 선동 처럼요. 말이 안되는 소리도 워낙 뻔뻔하게 계속 하면 믿게 되는 사람들의 나쁜 근성을 이용한 좌파들의 전형적인 선동입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세월호 국정원 고의침몰설을 만들어서 퍼트리는데,

국회의원이란 사람들이, 이런 가짜뉴스를 바로잡기는 켜녕, 자기들한테 유리하다고 이를 방관하며, 무식한 사람들이 믿도록 방조합니다.

그런 비열한 가짜뉴스와 관련하여 공을 세운 김어준을 고액의 출연료를 주고 공중파 프로그램을 맡기는 걸 보세요.

개인적으로 세월호 국정원 고의침몰설은 말이 안되죠.

왜냐하면 이익을 보는 사람이 범인인데, 박근혜 정권에게 아주 해가되는 그런 사고를 자기가 일으킨다는 것이 합리적으로 말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이걸 듣고는, 어떻게 이런 생각을 만들어낼 수가 있는지 뇌구조가 의심스러울 지경이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만약 고의 침몰을 의도한 자가 있다면, 그것은 문재인정권과 북한 등 이익을 보는 집단일 가능성이 크겠지요. 또 그런 수준의 가짜뉴스는 오로지 그걸 의도한 사람들만이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런 가짜뉴스를, 아예 생각을 못해서 만들어내지도 못할 수준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문재인 세력과 북한 등이 고의침몰설에 대해 이제 역으로 의심을 받고 있고,

그걸 의심하는 사람들이, 증거를 찾는 과정에서

문재인의 글에 드러난 (고맙다)가, 문재인의 속마음을 드러낸 하나의 증거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어떻게 거기에 고맙다는 말을 쓸 수 있겠습니까?

자기도 모르게 진심이 드러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