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국방을 튼튼히 해야 할 것이며 625전쟁에서도 우리를 도와준 미국에 감사하고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주한미군 주둔에 적극 찬성을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언제 전투가 일어날지 모른다는 것을 알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는가 알고 실천할 때입니다.


지금 대한민국호는 어디로 가고 있으며 어디까지 왔는가?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이 일본제국에 짓밟힌 지 36년 ~ 온갖 수모와 피흘림과 굶주림 그리고 고난의 행진을 통해 생존권은 물론, 민족혼과 민족문화의 말살을 당하는 위기에 있을 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압제의 쇠사설에서 풀려 났지만 강대국의 이권다툼으로 38도선을 그어 남과 북이 갈라져 극한의 대치를 이룬 지 74년이 되었습니다. 분단 80년을 바라보는 데도 통일의 기미는 요원합니다.

최근 통일을 이룩한다 하면서 소위 연방제 실시로 한 지붕 두 가족형의 통일을 시도하는 기미가 보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한 지붕 아래 전혀 다른 체제의 두 가족이 사는격이라 도저히 살 수 없는 지경입니다. 서로 다른 체제가 허구한 날 다툼이 일어나서 소모적 투쟁은 모든 분야의 성장을 멈추게 하고 결국은 후진국으로 떨어지는 처지가 될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강력한 사회주의 독제체제를 굳히고 있는 북한이 결국은 남한을 흡수통일함으로써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비운의 국가가 될 것입니다.

이런 위험하고 매국적 행위가 시도를 넘어 지금 실천단계로 접어들어 착착 진행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런 현상의 배후에는 아니, 전위부대에는 민주노총, 언론 등이 억세게 진군의 나팔을 불고 있고 실무진으로 사회주의 학자들의 로드 맵 작성과 그 로드 맵에 의해 실무작업을 펼치고 있는 정부와 의회, 그리고 사법의 중진 사회주의자들입니다. 이 사회주의자들 중에는 핵심적인 자도 있고 겁박에 의해 주구 노릇을 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이들은 지금 촛불혁명이 아니라 사회주의 혁명을 소리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태가 이런데도 많은 국민들은 " 설마 우리나라가 사회주의 국가(공산국가)가 되겠느냐? " 하고 안심합니다. 여기에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사회주의 국가가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중국식 사회주의 국가가 될 것이라 하면서 경제분야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 안심합니다. 참으로 위험한 생각입니다.

북한은 이미 인민민주주의 혁명을 끝내고 사회주의 혁명을 완수하여 공산당 1인 전제 정치를 하고 있으면서 남한을 공산화하기 위해 6.25 사변이란 민족적 비극을 낳았습니다. 그러면서 소위 남한을 독재 자본가와 미제국으로부터 해방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남한에서 1단계 혁명을 줄기차게 시도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남조선 혁명의 성격을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혁명은, 식민지 반봉건적 사회제도를 인민민주주의 체제로 전환시키기 위한 이론으로 마치 남한 사회가 식민지 반봉건적인 것으로 규정하고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을 그들의 대남적화 통일전략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저들의 적화통일 정책이 남한의 동조세력에 의해 먹혀들어가자 촛불혁명(?)이란 난동을 통해 국내 각 기관을 실질적으로 장악한 가운데 어리벙한 야당을 선거에 동참케 하고 달콤한 선동으로 민심을 얻어 선거라는 형식을 통해 정권을 탈취했습니다.
이제는 지하에서가 아니라 공공연하게 저들의 야욕을 들어낸 채 행동하고 있습니다.

사태가 이런데도 많은 국민들은 근심에 쌓인 채 몸을 움츠리고 있고 국가와 사회지도자들은 눈알만 굴리고 있습니다. 많은 애국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면서 시위를 하지만 별효력이 없습니다. 참으로 비통하고 억울합니다. 지금은 이 비통과 억울이 애국시민에게만 짓누르지만 얼마 가지 않아 남한 모든 백성이 대성통곡할 날이 분명 올 것입니다. 그때는 이미 때가 늦어 속수무책으로 또 흑암을 안은 채 무거운 멍애를 메고 고난의 길을 가야 할 것입니다.

지금 위대한 대한민국은 사회주의 건설 막바지에 와 있습니다. 전직 대통령 두 분이 감옥에 있고 사법부의 수장이었던 전 대법원장이 수감되었습니다. 그 외 수백 명의 고위 관직자들이 감금 상태에 있습니다. 이 조치는 언제 끝날는지 모릅니다. 조국의 앞날이 걱정입니다. 이 위기에 의인이 없습니다. 백척간두의 조국을 구할 의인이 없습니다. 어려서부터 잘못 받은 교육으로 장년, 청소년들이 좋아라 깨춤을 추고 있습니다. 곧 후회할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아 ~ 대한민국이여 !
펄럭이는 태극기여 !
장엄한 애국가여 !
아름다운 무궁화여!

우리가 영원히 보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 대한민국의 상징, 영원하기를 오천만 겨레가 소망합니다.
민족의 고유한 명절인 설은 다가오는데 오늘따라 바람이 찹니다.
몸도 마음도 추워서 춥고 우울한 설명절이 될 것 같습니다. 오직 세상과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겸손히 무릎 꿇습니다. 사계절

네, 인터넷에서는 획인이 되지 않는 가짜뉴스가 많이 나오므로 반드시 다른 언론 기사들과 비교를 해보아야 합니다.

북한은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동계훈련을 하고 있고요.

미국은 북한과 비핵화에 대한 협상을 하고 있는데 2월달에  열릴 미북정상회담이 상당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북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에 대한 내용이 나올지 지켜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문재인 딸이 빌라등의 처분등과 동남아 이주 문제로 상당히 논란이 되고 있는데 결과는 지켜 보아야 알것 같습니다.

북한은 30년에 걸쳐 핵을 만들었고 북한이 핵을 쏘지 않는다고 해도 핵을 가진것 자체라도 한국 국민들에게는 엄청난 위협이 된다는 것입니다.

북한의 군사훈련은 언론에서 보도를 한적이 있습니다.

질문자님은 반드시 살수 있습니다.

북한은 중국,러시아와 동맹 관계인데 한반도에 전쟁이 난다면 중국,러시아가 전쟁에 개입을 하게 되어 세계3차대전이 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중국,러시아,일본,미국등은 전쟁을 바라지 않습니다.

북한에 대한 제 개인적인 의견을 추가로 답변을 해드립니다.

북한에는 어린이를 비롯한 10만명이 정치 수용소에 갇혀 있으며 그들은 고문과 성폭행,총살을 당하고 있고 주민들 1,000만명은 굶주리고 있으며 장마당에서는 단속원들이 단속을 핑계로 여성들을 성노리개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의 수석대표인 이선권은 한국의 대기업 총수가 냉면사리를 추가를 하자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 가는냐며 모욕적인 말을 했다고 하는데 북한 주민들이 굶주림과 정치수용소에 그리고 성폭행을 당하고 있는데 김정은은 고기가 목구멍으로 넘어 가는지 묻고 싶습니다.

 

북한은 130만명의 정규군과 600만명의 예비병력,60개이상의 핵과 1,000발의 탄도미사일,7,000명의 사이버부대,80여척의 잠수함,1만명의 핵개발인력,1만문의 장사정포,20만명의 특수전부대,수천톤의 생화학무기,집속탄및 EMP 폭탄등 비대칭 군사력이 한국을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파리평화조약을 맺어 미군이 철수를 하자 북베트남은 총공세를 하여 55일만에 사이공이 함락이 되었는데요.

대통령 외교,안보 특별 보좌관인 문정인은 평화협정을 맺으면 주한미군이 정당화 될수 없다 라고 하여 많은 비난을 받았는데 그가 한 말들이 실천된 경우가 많아 매우 조심해야 하고 위험한 말인 것입니다.

미국의 레이건 전대통령은 소련을 악의제국 이라고 비난을 하며 힘에 의한 평화를 강조를 하여 우주무기등 스타워즈 계획을 발표를 하여 막대한 군사비를 준비를 하였고 소련에게 군사,외교적으로 압박을 하였는데 소련은 군사비를 과도하게 사용을 하여 결국에는 소련이 망하고 말았습니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준비를 하라는 말과 이순신장군이 거북선을 만들어 전쟁준비를 했는데 국민들은 강한 안보의식을 가져야 하며 군은 강력한 군사력을 가져 적의 도발에 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dg06****님 말처럼 별로 무서워할 필요 없어요.

저도 질문자님 나이보다 조금 더 많았을때 막 전쟁 일어 날지도 모르른다고 뉴스에 나오고 그랬을때 너무 무서워하고 가족과 헤어지면 어떡하지 등 쓸데없는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걱정 많이하지마세요.

걱정하지마렴 핵터지면 너도 모르는사이에 죽는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