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만민교회 교인입니다. 20년이상 나름 성실하게 교회다닌 성도입니다.

제 생각은,, 아니 확인하건데 재판결과가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미투란 그늘아래 피해자라고 하는 자들의 진술만 있지. 명확한 증거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어떡해 피해자의 진술이 사전에 입을 서로 맞춘것처럼 동일할까요?

그리고 교회 비서실에서 고용한 변호사들 과연 제대로 변호를 했을까요?

1000억이 넘는 교회 부동산을 현금화 하고 과연 그 돈은 누가 어떻게 했을까요?

누구의 계좌에 그 돈들이 들어가 있을까요? 이건 검찰에서 조사하고 있으니 정의가 살아있다면 밝혀지겠죠.

이재록목사님 잡혀가시고, 지금 교회를 차지하고 있는 무리들이 자신을 지지하지 않자 말도 안되는 이유로 하나둘씩 권고사직 시키고 직무정지하고 있습니다.

36년간 만민교회에서 이런적이 없었습니다. 교회 주의종이나 일꾼들을 이렇게 막 자르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심판이 두렵지도 않은듯 악행을 계속 일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선악간에 심판하시고, 정오의 빛같이 의를 나타낸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36년간을 이재록목사님을 중심으로 세계를 이루도록 해오셨습니다.

세상에서 정죄하듯 성폭력의 범죄자였다면 하나님이 권능을 주셔서 사역을 하도록 하시지도 않았을겁니다.

성경을 잘 보세요. 권능을 행한 선지자나 사도들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걷지 못한자가 걷고 등등 한 두명도 아니고 하나님의 권능이 아니면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이재록목사가 그랬다는 제대로된증거가있나여

이건머 기업이고 정치고 종교고 호남사람은 죄명갔다 덮어씌우고 재물로 삼을생각들만하니

믿을수가있어야지